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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콕을 참 사랑합니다. 꽤 긴 시간 동안 머물렀던, 여러 번 방문했던 도시기도 하구요. 방콕을 여행할 때 알아두시면 좋은 소소한 팁을 전해 드릴게요. 물론 모두 제 개인적인 경험에 기초하고 있으니 유의해 주세요.
1. 숙소
배낭여행자들에게는 저렴한 숙소가 항상 최고니까요. 저는 카오산에 숙소를 잡는 것을 추천해요. 물론 시내 쪽에 자리를 잡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시내는 카오산보다는 조금 더 비싸요. 그리고 대부분의 투어나 이동이 카오산을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장기 여행이라면 확실히 카오산이 좋을 것 같네요.
카오산의 숙소는 카오산 메인 거리에서 잡는 걸 추천하지 않아요. 겁나 시끄러워요.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람부뜨리거리(DDM이나 홍익 같은 한인 게스트 하우스도 이쪽에 위치해 있어요.) 혹은 삼센 거리(카오산에서 좀 걸어 다리를 건너는 데 조용해요. 단지 밤에는 조금 겁난다는 분들도 계셨어요.) 아니면, KFC가 있는 쪽의 카오산 끝에서 길을 건너가면 저렴한 숙소들이 모여 있는 곳이 있어요. 이렇게 세 군데를 추천하는데요. 저는 일단 싼 게 최고라서 카오산 끝의 저렴이들을 주로 다녔습니다.
이 곳에서 제가 묵었던 곳은 Nat 2 게스트 하우스인데요. 일본 친구들이 많이 오는 곳이고, 싱글룸이 200밧이에요. 물론 팬룸이긴 하구요. 공동 샤워실과 화장실을 사용하셔야 해요. 그리고 몇 박을 묵든 미리 돈 내는 게 아니라 그냥 날마다 200밧씩 내면 돼요. 'One more night~'이러면서요. 이제 전 친해져서 새벽 5시에 도착해도 그냥 바로 체크인시켜주고 되게 좋아요. 가서 제 사진 보여주면 잘해줄 텐데... 하핫. 여하튼 일어를 좀 하실 수 있다면, 이 곳에서 많은 일본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전 하루나, 에리카, 나나 등등 친구를 많이 만들었어요. 이 곳에서.
꼭 제가 알려드린 곳이 아니더라도, 카오산의 세 지역에 있는 게스트 하우스를 돌아다니면서 직접 알아보시면 좋은 곳 잡으실 수 있을 거예요. 어쨌든, 카오산 메인 로드는 시끄러우니 가급적 피하시는 게 팁이에요!
2. 교통
- 공항에서 카오산 가는 법
쑤완나품에서는 지하철 타고 열심히 national stadium 역까지 가시고요. 거기가 카오산하고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이에요. 내려서 택시 타면 돼요. 버스도 있어요. 15번 버스 타면 카오산까지 가는데 내리는 곳도 애매하고 어느 쪽에서 탈지도 애매하니까 그냥 편하게 택시 타세요. 유심을 끼셨다면, 구글맵의 도움을 받아 national stadium에서 쉽게 버스 탈 수 있어요. (돈 아끼기 신공!)
이것이 어렵다고 느끼신다면 그냥 공항에서 바로 택시 타시면 돼요. 택시 타는 곳 가시면 미터기로 가는 택시를 탈 수 있습니다. 단, 하이웨이 이용시 톨비를 개인이 내야 하고, 50밧 추가 요금도 내야 하니까 알아두세요!
돈므앙에 내리셨다면 A1 버스 타는 곳이 있어요. 찾기 쉬워요. 그냥 보이니까 따라가서 타요. 그러면 mochit 역에서 내려줘요. 내린 곳에서 길 건너지 말고 그냥 앞으로 조금 더 가요. 그러면 버스 정류장 있어요. 이제부터 눈치게임이에요. 외국인들이 버스 타면 따라 타요. 과장 조금 보태서 100% 카오산 가는 버스예요. 안전하고 싶다면 3번 버스 타면 돼요. 아니면 구글맵을 키세요!
- 택시 타기
방콕은 택시가 그리 안 비싸요. 그래서 택시 이용 많이 하는데, 문제는 '딜'이에요. 이것들이 자꾸 '딜'을 걸어요. 카오산에서 왕궁까지 걸어서 10~15분인데, 이것들이 200밧 부르고 그래요. 사기죠. 나빤놈들. 방법은 간단해요. '미터!'라고 말하세요. 거절하면 쌩까요. 몇 번 묻다 보면 '미터!' 했을 때, '오케이!'하는 애들이 있어요. 그럼 매우 땡큐죠. 물론 돌아갈 수 있으니 구글맵 켜서 대략 경로 파악하시고요.
저는 택시 탄 적이 딱 두 번 있었어요. 생긴 게 동남아라 알아서 미터기를 켜더라고요. 감사했어요. (왜 자꾸 눈물이 나지....) 그리고 그 외는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했습니다. 일행이 3~4명인 경우에는 미터로 가는 택시가 더 좋을 수도 있어요. 뚝뚝은 비추에요. 비싸고 승차감 나쁘고 바가지 심하고. 그냥 경험 삼아 한 번 재미로만 타 보세요.
- 지하철
방콕 지하철 잘 되어 있지만, 마땅히 여행할만한 곳을 지나지는 않아요. 시내를 돌아다닐 때 유용해요. 이용 방법은 전혀 어렵지 않고요. 대신 버스에 비하면 좀 비싸요. 20에서 40밧까지 해요. 버스에 비하면 비싼 돈이에요. 하지만 편리한 것으로 치면 지하철 만한 것이 없어요.
- 버스
전 주로 구글맵의 도움을 받아 버스를 탔어요. 정류장 위치가 잘 못 나오는 경우도 있긴 했지만, 시간에 여유 있는 배낭여행자니까 조금 헤매다 보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었어요. 버스는 일단 가격이 싸요. 빨간 건 10밧 안짝이고 비싼 에어컨 버스가 20밧 정도였어요. 버스 타면 사람이 직접 돈 받으러 다니니 그냥 내면 알아서 거스름돈 줄 거예요.
그리고 가끔 공짜 버스가 있어요. 공짜버스 타겠다고 기다리는 건 너무나 큰 시간낭비니까 그냥 버스 타시고요. 탔는데 아무도 돈 받으러 안 온다! 싶으면 씨익~ 미소를 지으시면 돼요. 공짜 타신 거예요.
저는 주로 카오산에서 2번 버스 타고 시내 나갔다가 15번 타고 돌아오는 경로를 제일 많이 이용했던 것 같아요. 구글맵이 많이 도와줄 거예요. 단, 시간에 여유가 있는 분들만 사용하세요. 기다리는 시간, 버스 정류장 찾는 시간, 내려서 목적지까지 걸어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을 거에요.
3. 가볼만한 곳
- 왕궁
안 보면 바보예요. 방콕에서 볼 건 왕궁밖에 없다는 이야기도 있으니까요. 좋아요. 한번 가봐요. 대신 복장 갖춰야 해요. 반바지, 짧은 치마, 나시티는 안돼요.
-위안맥궁전
그냥 그랬어요. 가장 큰? 오래된? 목조 건물이라는 설명을 들었던 것 같은데 잘 기억은 안 나요. 그러나 가볼 가치는 있어요.
- 두씻공원
공원이에요. 생각보다 규모도 크고, 이것 저것 볼거리도 많았어요. 박물관? 전시관 형태로 되어 있어요. 이런걸 좋아하면 한 번 들러 보세요.
- 왓 아룬
동전에도 들어가 있는 탑인데, 지금 공사 중이에요. 가는 길에 배를 타고 건너야 하니까 배 타는 맛으로 한 번 가보세요. 2016년 2월까지 공사 예정이라고 그랬어요.
- 왓포
누워있는 불상이 있어요. 발가락 겁나 커요. 사람들이 하도 문대서 지금 수리중이라고 그랬어요. 꼭 누워있는 불상이 아니어도 볼만하니까 가봐도 좋을 듯해요.
- 방람푸공원
카오산 근처에 있는 공원인데, 저녁 때 가면 신나는 에어로빅쇼를 볼 수 있어요. 같이 해도 돼요. 강추예요. 신나요.
- 시내 쇼핑센터
씨암 디스커버리, 파라곤, 센트럴 월드까지 정말 거대 거대한 쇼핑몰들이 시내에 몰려 있어요. 구경 다니세요. 좋아요. 화려하고 크고, 멋지죠.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침을 뚝뚝 흘리게 될 거예요. 그리고 낮에 덥잖아요. 쇼핑몰은 에어컨이 빠방 하니까 낮에 돌기 좋아요. 물론 밤에는 더 화려하지만.
- 빠뚜남시장
우리나라 동대문 같은 옷 보세 시장이에요. 옷 사고 싶으면 여기 가면 돼요. 싸요. 그리고 앞에 플래티넘이라고 쇼핑몰 있는데 여긴 두타나 밀리오레 같은 곳이에요. 좀 더 편하고 시원하게 쇼핑할 수 있어요. 청바지가 7000원 정도니까 싸요. 전 남방 두벌에 만 사천 원 주고 사왔어요.
- 아시안티크
밤에 가요. 무조건. 밤에 막 조명 켜지고 그러면 완전 이쁜 야시장이에요. 먹을 거리가 많아서 데이트식으로 가기 딱 좋아요. 들어가려면 배 타야 하는데 배 타는 것도 기분 좋고요. 전 혼자 갔어요. 별로 였어요. 슬펐어요. 빨리 나왔어요. 혼자는 가지 마요....
- 짜뚜짝 시장
주말에만 열리는 시장이에요. 겁나 커요. 맘에 드는 것을 발견하면 바로 사야 해요. 다시 찾아가기 진짜 어려워요. 살 것이 없어도 구경하면서 길거리 음식을 사 드시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요.
- 카오산로드
최고죠. 카오산은 무조건 밤에 가야 해요. 밤 8시 정도부터 예열 들어가서 밤 10시면 본격적인 스타트예요. 새벽 2시까지 열정의 카오산을 즐기면 돼요. 카오산의 밤을 안 즐기면, 방콕 여행 안 한 거죠.
이 외에도 짐 톰슨의 집이라던지 푸카오텅(황금사원)이라든지 갈 곳은 많네요. 방콕 생각보다 볼게 많았네요.
4. 할만한 것
- 마사지
마사지 안 받으면 바보예요. 전 카오산에서만 받았어요. 삼센 거리에 있는 반싸바이를 제일 자주 갔어요. 한국 사람들에게 워낙 유명한 곳이에요. 이곳이 아니면 람부뜨리 로드에 있는 짜이디를 갔어요.
주로 받았던 마사지는 발마사지예요. 저는 전신보다는 발마사지가 훨씬 좋더라고요. 가격은 한 시간에 7000~8000원 사이입니다. 1일 1마사지 해주셔야 합니당.
- 카오산에서 밤에 놀기
카오산에서 아무 곳이나 가요. 그리고 노세요. 별거 없어요. 술 마시며 춤추고 놀면 돼요. 그냥 놀면 다 같이 노는 거예요. 안 놀면 바보예요.
[14. 카오산에서 서양 여자분이...] https://brunch.co.kr/@slowlife/17
[17. Dance in Kaosan with fever] https://brunch.co.kr/@slowlife/20
- 나이트 바이크 투어
태국 여행을 마치고 다시 방콕에 갔어요. 처음 갔을 때 방콕에서 이것저것 워낙 많이 해서 뭐할까? 고민했었는데, 우연히 바이크 투어를 발견해서 즐겼어요. 데이 투어와 나이트 투어가 있는데, 저는 나이트 투어가 좋은 것 같아요. 한 번 봤던 장소를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접할 수 있어요. 너무 좋더라구요. 가격은 900밧이구요. 제가 했던 곳은 http://www.justnoktours.com/ 이 곳이에요. 밤에 보는 왓포와 왓아룬은 정말 좋았어요. 강추합니다. 강강추해요. 진짜 좋더라고요. 가이드 해주신 분들도 다 친절했구요.
- 라이브 바 가기
Victoria monument 에 가면 색소폰이라는 기가 막힌 재즈바가 있어요. 그냥 맥주 한잔 시켜놓고 음악 들으세요. 강추예요. 바로 제 눈앞에서 펼쳐지는 공연은 환상적이었어요.
[3. 색소폰] https://brunch.co.kr/@slowlife/3
카오산에도 있어요. Adhere the 13th 바인데요. 여기도 정말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즐겨요. 음악이에요.
- 영화보기
시내 쇼핑몰에 가면 좋은 극장이 있어요. 저는 씨암 파라곤에 있는 극장에서 영화 봤던 것 같아요. 한국 영화도 하니까 한국영화 개봉했으면 그거 보시면 되고요.
영화 시작 전에 다 같이 일어나 태국 국왕에게 예를 표해야 해요. 그 모습을 보는 것도 꽤 신기한 경험일 수 있어요.
- 근교 투어
암파와 수상시장은 카오산에 있는 수많은 여행사 중에서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 투어 여행해서 다녀오시면 좋아요. 반딧불 투어랑 연동된 것을 주로 하시는데... 사실 반딧불 투어는 아무 느낌 없었어요. 수상시장 물이 더러운데, 반딧불 보러 가는 배를 타면 막 물이 튀어요. 맨 앞에 앉으시는 분들은 물 막느라 정신 없을 거에요. 암파와 수상시장의 저녁은 예뻐요. 불 켜지고 그러니까요. 그래서 오전보다는 오후에 가는 것을 추천할게요.
아유타야랑 깐자나부리도 방콕에서 가기 좋은 근교 여행지인데요. 이 두 곳은 따로 안내서를 올릴게요.
- 타투
카오산에 가면 수많은 타투샵을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타투 시술받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도 있죠. 그림을 하려면 콘셉트를 정하고 도안을 만들어 달라 하세요. 맘에 들면 시술받으면 되고요. 레터링은 수많은 폰트가 준비되어 있으니까 그냥 가서 고르면 돼요. 가격은 싸요. 한국에서 래터링으로 20~30만 원 줘야 하는 시술을 전 7만 원인가에 받았어요.
[25. 방콕에서 타투하기] https://brunch.co.kr/@slowlife/28
참고로 대나무를 이용해 전통적인 방법의 타투를 받을 수도 있는데요, 선이 좀 투박해요. 아무래도 정교한 느낌은 아니에요. 선이 가지런 하면서, 깔끔한 것을 원한다면 적절하지 않을 거에요. 바늘로 할지, 대나무로 할지 잘 생각해서 결정하세요.
- 친구 만들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와요. 여행자들 참 많아요. 친구 만드세요. 다들 열려있어요. 한국 사람들끼리 친구가 되는 것도 좋아요. 외국이라고 일부러 한국 사람들 안 피해도 돼요.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한국 사람이든 외국 사람이든.
- 쏭크란
만약 4월에 있는 쏭크란 기간에 태국에 있다면 질러야죠. 놀아요. 광란으로 물 뿌리고 놀면 됩니다. 미쳤다고 생각하고요. 단지 좀 추울 수 있으니까 체력관리 잘하고요. 진짜 재미나요. 최고의 경험이죠.
[29. 즐겨라, 쏭크란] https://brunch.co.kr/@slowlife/32
5. 먹을 것
길거리 음식 모두. 다 먹어요. 다 맛나요. 싸니까 막 먹어요. 처묵처묵! 계속해서 처묵처묵! 꼭 먹어요.
카오산에 유명한 베트남 국수인 쿤뎅 국수도 맛나요. 쿤뎅국수는 스몰사이즈에 계란 추가해서 드세요. 이게 최고의 조합입니당. 52밧이에요. 갈비국수도 있고 어묵국수도 있어요. 막 들어가서 드세요. 거진 다 맛나요. 대신 고수 싫어하시면 고수 빼 달라 하는 거 잊지 마세요. '마이 싸이 빡치!'
카오산에서 팟타이 많이 먹었는데요. 가장 맛있었던 곳은 맥도날드 바로 앞에 있는 집이었어요. 문제는 카오산에 맥도날드가 두개죠? 양쪽 끝에. KFC 없는 쪽, 스타벅스 있는 쪽의 맥도날드 앞에 있는 팟따이 집이 최고예요. 전 여기를 가장 사랑했습니다.
이 정도면 방콕 여행의 꽤 소소한 팁이 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태국지도는 '태사랑지도' 만한 게 없으니 꼭 다운 받아가시구요. 더 많은 팁들이 있겠지만, 지금 제 머릿속에 떠오르는 건 이 정도네요. 즐거운 방콕 여행하실 수 있기를 빌게요!
[태국을 여행하는 배낭여행자를 위한 안내서] https://brunch.co.kr/@slowlife/59
멤버쉽이라고 돈내고 가입하는데..대개 1년, 긴데는 2년입니다.
-보통 50-200밧사이.
멤버쉽 가입하면 보통 20-30% 할인해주거나 이런저런 특전이 많아요.
예를 들어 버거킹. 99밧 멤버쉽 가입하면 구입시 가격 15%할인, 생일인 달 와퍼세트 한번 무료.
-여권검사 안하니 그냥 가입한 날 생일이라고 하세요, ㅋㅋ
매달 아이스크림,음료,감자튀김등 돌아가면서 5번 무료..입니다. 99밧 안아깝습니다.
태국 자체 브랜드인 피자캠퍼니
150밧 멤버쉽 가입하면...피자 한판 구입후 테이크 아웃하면 피자한판 더 공짜에 버팔로윙 5개 공짜
아이스크림 큰거 한통 50%할인 구매 가능.
테이블에서 먹으면 셀러드바 무료에 계산시 20%할인 뭐..이런식입니다.
먹거리 하나는 끝내줍니다.
MK수끼등..거의 대부분의 프렌차이즈는 있지만..멤버쉽 비용이 있어서 보통은 2-3번이상은 가야 멤버쉽비용이 빠지고 그다음부터 절약되므로...한두번만 갈정도면 이 팁은 잊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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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 Victory Monument입니다.
빡치 -> 팍치 입니다.
쏭크란 -> 쏭끄란 으로 쌍기역 발음이 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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