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네이버보다보니 이런 기사가 있길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14&aid=0000527250&sid1=001
아시는 분도 많겠지만 제가 귀에 물들어갔을때 빼는 방법입니다.
물이 들어가서 머리를 흔들면서 콩콩 뛰어도 안빠질때에는 미온수를 아주조금 담아서(한손바닥안 정도)
오히려 귀에 넣어주세요. 그런다음 기울이면 거의 100% 다 빠져나옵니다.
물분자 끼리의 수소결합이 물과 피부가 붙는 힘보다 강력한 것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물을 넣는게 처음에 두려울수 있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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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를 귀퉁이부터 뱅뱅 틀어 꽈서 꼬챙이처럼 만든 다음에
(귓구멍 커버할 정도의 길이로만 제작하면 됩니다.)
최대한 깊숙히 살살 넣고 잠깐 두면 휴지에 물이 빨려듭니다.
덜 됐다 싶으면 다른 귀퉁이로 꼬챙이 만들어서 반복.
손으로 돌돌 마는 과정에서 이미...
상처 없는 손등에 휴지를 살짝살짝 눌러 물기를 흡수시키듯이 닦을 때 세균감염을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귀 속 표면에 상처가 있지 않은 이상 세균감염을 걱정하는 것은 지나친 염려라고 생각합니다.
긁어내지 않기 때문에 상처를 낼 일이 없지요.
휴지꼬챙이 끝이 물을 머금는 순간 흐물흐물해져서 찔리는 느낌도 없다시피 합니다.
게다가 귀에 물이 들어갈 정도의 상황이면 손은 이미 어느정도 세척된 상황일 것입니다. 평상시 세척되지 않은 손으로 휴지를 만지는 상황과는 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젖지 않은 휴지꼬챙이로 고막을 향해 돌진한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고막에 해를 입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이 쉽게 빠지지 않으면 병원에 가는 게 좋을 것 같긴 하네요.
항상 조심하겠습니다.
사우나를 자주 가면서 면봉으로 귀를 건드린게 문제였던 것 같아요. 위와 같은 방법을 써야겠네요.
그나저나 의사선생님이 내시경으로 보면서 파내고 석션으로 뽑아내주니 신세계가..
슈`~욱 잘 빠지기는 하는데 몸에 안좋을까 항상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ㅋ
전 머리감거나... 귀에 비누칠해서 씻을때도 물이 잘들어가는 이상한 귓구멍을 타고 났기에...ㅠㅠ
어릴땐 안그랬는데 말입니다.ㅠㅠ. 항상 팔짝팔짝 뛰다가... 어느날 에라 모르겠다.. 물을 다시 넣어보자~
그랬는데 바로 쓔~~욱~ㅋ 신세계!!
#CLiOS
차라리 그냥 놔두면 말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