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핏짜 김진모입니다.
장거리 산행이나 장거리 달리기를 하다 보면 예기치 못하게 사타구니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타구니 열상은 상당한 통증을 유발하여 산행이나 달리기를 지속하는 것을 어렵게 만듭니다.
사타구니 열상의 주된 원인으로는 장시간, 장거리 산행을 진행하며 땀이 흘렀다, 말랐다를 반복하며 팬티 라인을 따라 염분의 결정이 맺히고 이 결정과 살과의 마찰에 의해 상처가 생기는 것입니다.
예방책으로 바세린 등을 권하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론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타구니 열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산행중 수시로 팬티 라인 부근을 깨끗하게 닦아내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되며 적당한 지점에서 팬티를 갈아입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산행중 사타구니에 따갑다는 느낌이 들면 지체없이 팬티를 벗고 바세린 보다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같은 상처 치료제를 바르는 것이 조금 더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일단 상처가 생긴 이후에는 바로 낫기를 기대하기는 어려우며 가급적 빨리 하산하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사타구니 열상의 주된 원인이 팬티 라인과 사타구니의 마찰 때문이므로 이를 해소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허벅지 아래까지 내려오는 타이즈를 팬티 대용으로 입으시는 것입니다.(타이즈 안에 팬티를 입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장거리 산행시 참고 하시어 부상없는 즐거운 산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줍~하다가 지옥을 맛보죠~^^
그때 허벅지 안쪽이 엄청 쓸려서.. 바지까지 헤졌던 기억이 나네요...
땀억제 기능이 있는 데오드란트를 사실 그 부분에 살짝 사용하면 어느정도 해결됩니다.
타이즈를 입어봐야 그 타이즈 얼마 못입고 헤질꺼 뻔해서요.
그래도 타이즈 한 번 입어보세요.
요즘 저렴한것 많아요.
세탁도 간편하니 두어개 준비하시면 어려움 없이 트레킹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트레킹하시면 핏짜레칭도 중간중간 해보세요.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http://thankspizza.tistory.com/95
그리고 예방차원에서 상처치료제를
바르라는 것도 약의 오남용이라고 봅니다.
from CV
제가 쓴 글 어디에 예방차원에서 상처 치료제를 바르라고 되어 있죠?
한글 읽을줄 아시죠?
잘 읽어보고 잘못했다 생각되면 사과 덧글 다시기 바랍니다.
체력검정하는 곳 가서 윗몸일으키기나 하지 말라고 1인 시위할 생각 없나요?
윗몸일으키기 처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을 빠른시간에 강하게 반복하면 허리 부러질텐데...^^
허리가 안좋은 분들에겐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자세가 해로울수도 있다는 것은 동의하지만 말씀하시는 것처럼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은 무조건 허리에 안좋다는 이야기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허리를 앞으로 숙이는 동작은 다양한 스트레칭 및 운동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요추전만만이 허리에 좋다라고 하시는 분들의 주장이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아주 큰일날 것처럼 이야기 하는데 이러한 호들갑이 더 큰 문제라고 봅니다.
열상 방지효과는 좋던데 나중에 땔때......ㅜㅡㅜ
고생하셨어요...
http://health.mw.go.kr/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