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이사 온지 1주일만에 바퀴님을 발견했습니다.
샤워 하려고 화장실 들어 왔다가.
순식간에 간담이 서늘..
지금 제 눈에 1마리가 보인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
수십 수백마리가
활동중이라는 말이잖아요..
바로 이마트 가서
'컴배트 바퀴벌레' 약을 사고.
세x코에서 쓴다는 '맥스포스 셀렉트겔'도 주문하고.
머리는 그냥 공황 상태.
그런데 검색하다 보니
세스코에서 '무료 방문 상담' 서비스도 한다는군요.
시간이 밤 8시라,
세스코가 과연 받을까.. 하며 전화를 걸었는데.
오.. 상담 받습니다.
그리고 대기 시간이 3일 걸린다고 하는데,
'저 바퀴와 자기 너무 무서워요ㅠㅠ' 하니까
다음날 바로 오겠다고 합니다 ㄷㄷ
하지만.. 세스코에서 하는 게
약 발라주는 것 말고는 특별한 게 없다는 것을
익히 들어서 아는 터라;;
진단만 받고..
유료로 결제하라는 레파토리가 나올 때
내뺄 생각이었습니다 -_-;;
(무료 진단이니까...
거기다 한번에 20만원을 내기는 너무 부담이..)
그리고 나는 너네들이 쓰는 맥스포스겔을 쓸테다..
하고 있었는데..
오.. 글쎄..
이 분들 들어와서는
진짜 꼼꼼하게 집안 구석 구석 살핍니다.
그리고. 사진에 바퀴를 보더니,
외부에 들어온 바퀴이고.
배수관 까지 자세하게 열어서 살피는데..
아.. 진짜 뻥 안보태고 -_-
맥스포스겔 20만원 주고
이분들한테 발라 달라고 하고 싶더군요. ㄷㄷ
거기다 당연히 무료 방문상담이니,
마지막 레파토리는
'그래서 고객님 우리 서비스 받으셔야 되요'
할 줄 알았는데.
"지금은 바퀴벌레가 전혀 유입된 흔적이 없습니다~
다음에 혹시나 보이거든 그 때 저를 또 불러주세요."
그리고 방긋 웃으며 쿨하게 퇴장.
ㄷㄷㄷ...
이 분들 뭘로 장사하시려고...;;;
저 다음에 바퀴벌레 혹시나 나오면..
통장에 잔돈 좀 있으면..
무조건 세스코 부르려고요.
이런 서비스 처음입니다.
ps. 맥스포스겔 덕분에 구매 취소 잘하였습니다.
고맙다 세스코.... 읭....
from C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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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검지만한...... ㅂ..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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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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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OS
세스코 이용할까 고민중인데.
혹시 맥스포스 셀렉트겔은 아니고요?
맥스포스도 종류가 많더라고요
from CV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510345CLIEN
작년엔 바퀴 잠깐 보여서 약치고 그 이후로 안보였는데, 올해는 아예 안보이네요... 뭔가 아쉽(?)습니다. 잘 놀아줄 수 있는데...
from CV
인터넷에 저글링도 잡아주나요 이런식으로 장난쳐도 다 받아주고
계속 할 예정입니다.
무료상담 받으면 벌레는 어떤 종류이고 어디서 어떻게 들어오고, 혹은 어디에 집이 있을수 있고
어떻게 처리하고 예방해야 하며 이런거 다 알려줘도 막상 할수있는게 별로 없어요.
어설프게 해봤자 처리도 안되고..효과도 미미하고
백주부나 이원복 셰프가 본인들의 레시피 알려줘도 똑같이 만들어내지 못하는것과 비슷한듯합니다.
#CLiOS
오리지널약은 맥스포스(히드라메칠논), 맥스포스 셀렉트(피프로닐)이기 때문에 제품 구입은 잘 하셨네요..^^
세스코 서비스 한번 받고 완전 만족중입니다.
긴급으로 한번 처치받고 후 에는 매달 2만 얼마인가 내면 3~4개월에 한번씩와서 점검해주는데
전 서비스가 너무 맘에들어서 아직까지 사용하고있는게 벌써 2년째입니다.
올해 여름이 넘어가고나면 이제 서비스 그만받을까하는데. 진짜 좀 안되겠다싶으면
저기 맡기는게 스트레스 관리차원에서 좋습니다.
개인은 정말 돈이 되진않는다고합니다..
일단 기업고객들은 어느정도 시설이 관리가되는데...개인은 이게 안되거든요..
(그리고 계약도 길게안가는경우가 많아서..)
그래서 개인에게는 강하게 어필안하는추세일겁니다..
(그래도 개인들에게 어필하는건 경쟁사줄이기와 이미지관리차원이지요..)
전 바퀴벌레가 아니고 도시에 거의 없다는 침개미때문에 시작했는데 1회성으로 끝나고 또 나오면 똑같이 돈을 내야한다고 해서 그냥 계약해버렸어요.
지금은 몇개월에 한번씩 바퀴벌레 관리만 받는데 정말 친절하고 안심이 된다는게 제일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