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어릴적 시골에서 자랐고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습니다. 어릴적 시골동네에서 마을 잔치가 있으면 돼지를 잡고 커다란 가마솥에 돼지 한마리를 통째로 넣고 푹푹 삶아서 굵은 소금에 찍어 먹으면 단맛이 느껴질 정도로 고소하고 쫄깃쫄깃했던 맛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식성이 고기를 좋아하는 식성이라 서울시내 음식 잘한다는 왠만한 식당은 모두 다녀봤지만 어릴적 먹었던 고기의 맛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 처럼 어려웠습니다. 동네 마트나 대형마트에서 고기를 먹어보면 어떤 때는 조금 좋았다가 어떤 때는 형편없이 맛이 떨어지는 품질을 느끼며 참으로 의아스럽게 생각해 왔었습니다.
대형마트라고 하면 굉장히 많은 양을 취급하고 구매전담 팀이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좋은 것만 찾으러 다닌다는 기사도 본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맛이 들쭉날쭉인지 도대체 어떤 고기를 사용하길래 이런 맛의 변화가 심한건지 그리고 어릴적 먹어보았던 고기의 맛은 왜 나오지 않는 건지 궁금증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그러던중 진정한 맛을 내는 고기를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고기가 모이는 공급처를 “마장동”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 1년간 고민하고 고민하다가 주변 지인들의 반대가 심했었지만 중년의 나이에 직업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보고 듣고 느낀점을 되도록이면 상세하게 말씀드리고 싶지만 제가 나이가 나이인 만큼 요즘 젊은 분들에 비해 부족한 면이 많을 것입니다만 잘 못하더라도 조금씩만 이해해주시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visualdive.co.kr/2015/04/%ea%b3%a0%ea%b8%b0-%ec%a6%90%ea%b8%b0%eb%8a%94-%ed%95%9c%ea%b5%ad%ec%9d%b8-30%eb%85%84-%ec%a0%84%eb%b3%b4%eb%8b%a4-%ec%9c%a1%eb%a5%98-%ec%86%8c%eb%b9%84%eb%9f%89-4%eb%b0%b0%e2%86%91/
고기 즐기는 한국인… 30년 전보다 육류 소비량 4배↑ [데이터시각화]
1980년대 이전만 해도 지금처럼 우리에 가둬놓고 대규모 공장식으로 스톨을 설치하고 밀집해서 키우는 방식은 그다지 많지 않았습니다. 자연방사로 키우는 경우도 많았고 한우 같은 경우는 각 가정에서 농사용으로 한 두마리씩 키우는 곳이 많았기 때문에 시골에선 큰 재산으로 간주되던 때도 있었습니다.
돼지 같은 경우는 잔반 처리용으로 이용하기도 하고 마을 잔치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돈으로 만들어서 아이들 학비 보태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1980년대 들어오면서 국가 경제가 발전하고 국민들의 식생활 수준이 높아지면서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육류 소비량이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각 가정에서 한 두마리씩 키우던 방식으로는 물량이 턱없이 부족하게 되었고 대규모 공급 시스템이 절실히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1980년 5월 9일 정부는 축산진흥자금 54억8천만원을 배정하여 암송아지 입식자금, 육성 비육사료 구입자금, 젖소 입식 자금을 지원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정부 지원금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축산업에 있어서 대규모 사육이 이루어지기 시작합니다.
사람의 노동력대신 농사용으로 사용되었던 한우가 쇠창살로 칸막이가 쳐지고 몸을 쉽게 움직일수 없는 대규모 공장식 축사에서 키워지기 시작했고 돼지 역시 암놈은 새끼를 양산해내는 도구로만 이용되기 시작했으며 출산한 새끼돼지는 낳자마자 이를 자르고, 꼬리를 자르고, 수퇘지는 거세를 하는등 전문적으로 고기를 만들어내는 공장식 사육이 시작된 것입니다
공장형 축사의 단점은 한마리가 병을 앓으면 전염성이 강해 우리에 함께 있는 다른 동물들로 전염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오기 시작한 것이 바로 항생제였습니다.
아시다시피 항생제는 내성을 가지게 되면 더욱 강력한 성분의 항생제가 필요하기에 절대로 남용되어선 안되는 약품이지만 사료에 섞어 주식처럼 먹여오기 시작했습니다.
축산업자들 사이에선 항생제가 소, 돼지를 키운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습니다.
그마나도 다행스러운 것은 2011년 7월 1일부터 사료내에 항생제 배합을 금지한 법안이 시행되면서 항생제에 대한 안전성은 조금 높아진 상황입니다.
1993년 1월 1일 이마트의 오픈을 시작으로, 대기업의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한 대형마트의 등장은 지역 영세 상권을 붕괴시킴과 동시에 모든 상품의 독점적 지위를 누리는 무대를 열게 됩니다. 대형마트는 엔터테인먼트 개념을 도입하고 복합 문화공간으로 소비자의 문화적 가치를 추구한다는 긍정적 개념이 있는 반면에 우리나라처럼 무대가 작은 국가에서는 자칫 독무대로 활용될 소지가 다분히 있습니다.
농산물, 수산물, 축산물 모두 이들의 자금을 바탕으로한 대량 매집 방식은 소규모 영농자들에게 처음에는 안정적 판로를 만들어 주는 것처럼 보였지만 중간 유통의 힘이 커지면서 역으로 생산자를 고용해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기 시작합니다. 농산물을 예로 들자면 밭떼기로 계약하고 가격을 후려치고 품질 관리한다는 미명하에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관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축산물에서도 대형마트의 파워는 여실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출하되는 소, 돼지, 닭의 대량 매집으로 가격이 출렁거리고 중소 도매인들은 때로 원가도 못건지는 일이 종종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이러한 대량 매집이 소비자들에게는 싸게 구입할 기회를 제공해준다는 면에서 긍정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품질의 발전에 있어서는 굉장히 안좋은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입니다.
생산자는 대형마트가 원하는 가격에 맞추어 생산만 하면 되고 품질은 두번째, 세번째로 뒤로 밀리게 되며 대형마트의 눈높이에 맞추는 생산방식은 자발적인 노력이 결여되어 더 이상 품질 향상이 어려운 구조로 퇴색되어가고 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학교 선생님이나 부모님께 혼나지 않을 만큼만 공부하는 학생에게 발전이 없듯 이제 세계 여러 국가들과 경쟁해야 하는 FTA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경쟁력이 없어진다는 말과 같습니다.
국가 입장에서도 ‘물가안정’이 가장 중요한 행정 사안인 점을 감안한다면 대형마트가 중간 상인들의 마진을 없애고 직거래 방식으로 물가를 안정시킨다는 긍정적인 면에서 묵시적 동의를 해주고 있습니다
대형마트가 가격이 싸다는 말은 공산품을 비롯한 아주 일부분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농,수,축산물에 있어서는 사실 굉장히 비싸게 받고 있습니다.
삼겹살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대형마트에서 이벤트로 내놓는 한근 9,900원짜리 삼겹살은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저에게는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는 사먹지 말아야겠다는 의지만 심어주는 삼겹살이었습니다.
불판에 올려 놓자마자 육즙이 빠져 나와 때론 질기고 뻣뻣해서 껌을 씹는 기분이 들 때도 있었고 입에 넣었을 때 냄새가 심하게 나서 소주로 냄새를 잠재운적도 있었습니다.
겉모양은 아주 좋아서 샀는데 집에 와서 보면 맨 뒤쪽에는 지방 덩어리만 감추어 놓았던가 어디 살인지 출처를 알 수 없는 고기가 섞여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분명한건 맛이 좋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사람의 입맛이라는 것은 정말 제대로 된 맛을 한 번 보게 되면 그것이 기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형마트는 이렇게 가격 후려치기와 대량매집으로 들여온 상품을 가지고 미끼상품을 만들어 지역상권을 붕괴시키고 대형마트끼리 저가 경쟁을 합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미끼 상품으로 저가 경쟁을 벌이는 것입니다. 뒤로는 절대로 싸지 않은 삼겹살을 가지고 있고 앞으로는 호객행위를 위해 미끼상품을 가지고 아주 싼 것 처럼 위장하여 고객를 우롱하고 있는 것이 현재 대형마트의 모습입니다.
대형마트의 획일화된 대량 매집과 대량 생산 시스템은 생산자의 자발적인 노력의 결여로 품질 향상의 저해를 가져왔고 현상 유지의 수동적 자세로 인해 경쟁력 상실을 가져왔습니다. 결국, 대량 매집이라는 것은 생산자의 창의적인 노력으로 결실을 맺은 결과물에 대하여 가치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써 전반적인 품질의 저하를 불러왔습니다.
이것은 다시, 소비자들에게는 더욱 좋은 품질을 선택할 선택권을 제한하고 저품질의 상품을 억지로 구매하게 하는 암묵적 강매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고기는 얼마든지 있되 진정한 고기는 없는, 학교에 학생은 많이 있되 우등생은 없는 것과 동일한 모습입니다.
만약 대형마트의 고기 품질이 우수하다면 식당 업자들이나 정육 업자들이 대형마트를 통해서 물건을 구매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그런데 어디서도 그런 이야기는 들어보질 못했습니다.
백화점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탄수화물이 식량이라면 생활이 윤택해진 현재, 단백질도 식량으로서 일조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식량을 취급함에 있어서 식량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이 부족한 사람이 여러분의 식량을 취급하고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고기를 제대로 다뤄보지도 않았고, 고기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며, 고기에 대한 전문성도 부족한 사람이 경매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인은 ‘전문가’라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고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일반 사람들보다 약간 더 전문성이 있을 뿐입니다. 마치 초등학생 앞에서 천재인척 하는 중학생의 모습처럼 마장동의 전문가들에 비하면 명함도 내밀기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서울 수도권에 경매장은 부천, 안성, 음성 세군데가 있습니다. 전날 도축되고 등급을 받아 매일 전국에서 올라오는 한우는 천여마리가 됩니다. 서울 수도권의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포함해 마장동의 도매 전문가들로 경매장은 늘 북새통을 이룹니다.
이중에서 백화점에서 파견된 구매 전담팀의 움직임은 늘 동일합니다. 높게 매겨진 경매가에는 손을 대지 않고 중, 저가 만을 중심으로 경매 훑기를 하고 사라집니다. 경매 훑기란 대량 자본의 금액에 맞추어 앞 뒤 가릴 것 없이 대강 찍고 끝내 버리는 방식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중, 저가만 팔겠다는 것입니다. 품질이 떨어지는 싸구려만 팔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여지껏 피땀 흘려 힘들게 번 돈을 백화점의 중, 저가 판매 전략에 맞추어 소비해주고 그도 모자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선물세트도 고가를 지불하며 그것이 좋은 품질 인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마장동에서는 한우 원플러스(1+)를 상, 중 ,하로 나누고 투플러스1(++)를 상, 중, 하로 나누어 거래를 합니다. 이 중에서 상급은 되어야 고기가 고기다운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급이 나오는 물량이 워낙 적어서 쟁탈전이 벌어 진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당연히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습니다.
특히 투플러스(1++) 상급은 아주 극소량만 생산되는데 우리나라에서 VIP급들만 이용하는 음식점으로 주로 납품되고 있습니다. 물량은 적은데 사려는 사람은 많으니 부르는게 값입니다.
이것이 마장동에서 새벽마다 벌어지는 일입니다.
한우 독존
다음은 제가 마장동에서 어떻게 최상급의 고기를 얻을 수 있었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사해 놓았더니 그래서 삭제했습니다
방법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나 젊은 세대의 사람들은 좋은 고기를 먹어볼 기회가 없으니, 맛의 기준조차 세울 수 없다는 것이 슬프군요.
과연.. 식품 관련 비용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사실은 더없이 공감합니다.
본인도 캐나다나 호주에 갈 일이 있을 때마다 지인들에게서 고기를 맛보곤 하는데, 백화점의 전시상품(최대판매상품)의 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맛에 비해 심한 가격적 거품이 끼인 것 같습니다
대형마트의 몫도 있고 농,수,축산업자들의 몫도 있고 정부의 몫도 있습니다
대형마트가 일부 책임이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ㅍ
#CLiOS
거래는 원래 도축장을 넘어서면서 시작됩니다
이런 곳은 마트보단 낫겠죠??;;;
다만 너무 비싸서 100g에 2700원정도..
펜션에서 먹을 때 일행들이 프랑스산이 더 맛있다고 하더군요.
여러가지 변수가 있을 수 있겠지만, 굳이 국산을 먹을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심각한겁니다
마트는 동네 슈퍼에서 안파는 물건만 사고 고기나 채소는 동네 슈퍼에서 다시 사요
맛도 맛이고, 슈퍼보다 마트가 훨씬 비싸서........... ;;
마트가 쌀거 같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남자분들이 잘 모르실텐데 그걸 아시네요?
#CLiOS
마트에서 세일하는 고기도 맛있게 먹는 저나 와이프는 다행인건지 불행인건지 알쏭달쏭하네요..ㅜㅜ
사람마다 다 취향이 틀리고요
저처럼 아니다 싶으면 파고 들기도 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요
전 그런면은 생각 못해봤습니다
그러셨어요
사람마다 개성이 다르듯이 입맛도 다 다르니까요
이것이다 라고 정의 내리긴 어려운거 같습니다
A등급:1++A , 1+A, 1A, 2A, 3A,
B등급:1++B, 1+B, 1B, 2B, 3B,
C등급:1++C 1+C, 1C, 2C, 3C,
등외[D] 등급
으로 나뉘는데 흔히들 1++, 1+, 1, 2, 3 다섯단계로 말하죠.
등급기준은 고기맛이나 기타 육질의 평가방법이 아닌 지방함유량으로 평가합니다.
얼마전 모 방송에서 황소를 방목해서 기르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풀만 먹이고 방목하다보니
2등급 정도의 황소가 생산되는데 시식했던 평가자들이 고기맛은 1등급보다 더 좋다고 했던 방송이
기억나네요. 마트고기질이야 논외로 하더라도 지방많은 1++등급이 무조건 맛이 좋다고 보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실제로 외국에서 먹는 유명한 스테이크나 국내 수입되는 소고기 중에서 맛좋은
부위도 무조건 지방이 많은 부위보다 육질이 좋은(국내 등급기준으로는 1등급이하고기)고기가 훨씬
맛있습니다. 1++등급은 정상적으로 소를 기르면 생산되기 어려운 비만인 소의 고기질입니다.
축산쪽으로 일을 하셨던것은 아니신가요
일반분들이 이런 말씀 하시기 어려운데
대단하신 겁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단계가 줄어들면서 오히려 약화된 것이 아닌가 싶고, 그 이전까지 농축수산물의 품질관리가 객관적인 기준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는가...의문입니다.
#CLiOS
저도 어릴적 많이 봤습니다
어른들이랑 곁에 끼어서 간도 소금찍어 먹곤 했었지요
아, 그나저나 요즘은 고기를 동네 정육점에서 삽니다. 등심이런거 정육점 고기가 더 맛있더라구요... 더 싸고.
미국의 블랭앵거스는 종이 다릅니다 한우랑은
주변 지인들의 구매요청이 들어오면 난감합니다. 맛은 확실하지만 가격이 그렇게 싸지 않거든요.게다가 소량판매도 안하시구요.
대형마트에서 가장 최저가만 보고 구매를 부탁받으면 비추합니다. 가격은 비슷하게 생각하되 퀄리티는 확실한걸 찾는 분들에게만 소개시켜드려요.
그러시면 잘 아시겠습니다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는 그렇고
일단 언제 기회가 되면 직접 비교 분석해 드려볼까 생각을 해봅니다
현장에서 다른 시각이 필요합니다
표현 드리기 어려운 미묘한 부분이 많습니다
저도 고기는 마트가 아닌 동네 정육점에서 구입하곤 합니다.
마장동에서 좋은 고기 겟하는 법 기대됩니다. :-)
#CLiOS
#CLiOS
좀 헷갈리네요. 뭐,,백화점 고기도 최상급이 아니다,,마트 고기도 질이 안좋다,,마트가 지역상권 다 망친다,, 뭐,,이 정도 이해하면 될런지요?
현재 과연 한우의 이 가격이 정상인가? 부터가 저는 의문입니다.
4인가족기준으로 고기집에서 등심 구워서 먹을려는 경우 몇십만원정도 드는게 사실이니깐요.
밖에서는 거의 먹질 못해요. 최상급 말씀하시는대,,,,애시당초,,최상급은 우리가 쉽게 먹을수 있는 가격도 아니거니와 접근 대상도 아니죠. (최상급이란 현재 기준으로 기름이 덕지덕지 낀 고기를 말하고있죠) 다음글에 좋은 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잘 고를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소개 좀 부탁드립니다.
식당에서 가격이 너무 비싼건 사실입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이부분도 한번 파헤쳐 보고 싶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후 마트나 동네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지 않습니다.
만약 마트나 백화점이 원플러스를 투플러스라고 해서 판다면 문제겠지요.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비난할 이유가 있을까요?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맛의 차이를 알면 사먹겠지요
답은 여기에 있을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냥 자취할때 마트에서 고기를 사먹지 요즘은 다들 많이들 알고 계셔서 카드할인 또는 행사할때 국거리 많이들 사시던데요.
마트에선 고기랑,생선은 사는건 진짜 아닌 것 같네요.
문제될게 있나요.
맛도 중간 이상은 가고 행사하면 싸고 접근 편하니 안 살 이유가 없는데요.
from CV
전 어딜가나 굽는거 담당입니다.
삽겹살 살 때 마트는 한 군데만 갑니다.
전 그냥 마트에서 사먹는 고기도 만족하면서 먹급니다. 물론 싸게 사는 만큼 품질이 떨어지는건 감수하지요.
역시 롯데는 피해야...
정 아니다 싶은 고기는 눈치안보고 환불도 가능하구요.
#CLiOS
감사합니다
from CV
감사합니다
후속 기대합니다.
from CV
소나 돼지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