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m 달리기 기록 향상의 작은 팁
요즘 들어서 생활마라톤 대회가 많이 열리고 또 달리기를 취미로 하는 분들이 증가하는 추세라 달리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팁이라 하기는 뭐하지만 제가 달리면서 기록향상이 되었던 부분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간단하게 생각나는 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1. 몸무게를 줄여라
똑같은 성능의 엔진이라면 가벼운 쪽이 더욱 연비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체중을 2~3 kg 줄이는 것은 기록향상의 작은 시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아령3kg을 들고 다니다가 내려놓고 다닌다고 생각을 했을 때 기록이 줄어드는 건 당연하겠죠.
2. 훈련의 프로그램의 다양성
매일 똑같은 코스를 페이스 유지해서 달리는 것도 좋지만 기록향상을 위해서는 하루는 천천히 달리더라도 멀리 더 멀리, 또 하루는 거리를 짧게 하더라도 언덕이 있는 곳을, 또 하루는 인터벌을 할 수 있는 곳에서 인터벌을, 또 하루는 아스팔트 바닥이 아닌 적당한 산을 달리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3. 복장의 전문화
매일 달리는 신발은 쿠션이 좋은 신발을 보통 많이 사용합니다. 무릎의 보호와 발의 피로 도를 덜어주기 위해서지요, 하지만 기록의 향상을 위해서라면 대회당일은 레이스화들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마라톤화에도 훈련용, 대회용 용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기능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겠지요. 운동복도 마찬가지입니다.
4. 대회당일 스트레칭은 충분히
많은 분들이 쉽게 넘어가는 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0km 달리기를 하기 위해서는 워밍업을 5km 정도 달리면서 몸을 풀고 스트레칭과 준비운동을 합니다. 대부분 마라톤 대회는 오전에 열립니다. 몸의 근육이 충분히 이완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스트레칭과 준비운동 혹은 가볍게 워밍업을 많이 하시고는 바로 대회에 나가시는 경우를 많이 받습니다. 우리 몸의 고관절 특히나 대퇴부의 근육의 근섬유를 적절히 풀어주고 바로 대회에 나가서 달리시려면 2~3kg 는 충분히 워밍업을 하셔야 바로 호각소리에 맞춰서 달리실수 있습니다.
5. 훈련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휴식
저는 휴식도 하나의 훈련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느 정도의 경력의 러너라면 매일 달리기를 하는 부분인데 하루라도 안달리면 내가 느려지거나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어서 다리의 통증이 있더라도 그냥 달리는 러너들이 많습니다. 조금의 작은 부분이라도 통증이 있으면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진단을 받으시고 몸이 낳을 때 까지 푹 쉬시는 것이 오히려 기록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6. 페이스메이커를 적극 활용
대회에 나가시면 페이스 메이커 분들이 자신을 기록을 등에 새기고 풍선을 달고 달리는 분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기록의 페이스 메이커 분을 찾아서 그 분 뒤만 따라가도 자신이 원하는 기록에 도전하실수 있습니다.
네, 제가 생각나는 대로 적었는데 도움이 될까 모르겠네요, 사실 훈련법 같은 경우도 자세하게 쓰고 싶지만 너무 길어져 간략하게 적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면 지루하니깐요, 이제 날이 풀려서 달리기가 너무 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모든 러너들이 행복하게 달리기를 소망하며 마무리 하겠습니다.
사진은 본인이신가요?ㅎ
몸무게가 많이 나가다보니 만성 아킬레스건염이 생겼습니다 -_-;
종아리 근육 뭉치는 건 덤이구요..
혹시 이에 대해 조언 같은 거 좀 해주실 수 있는지요?
스트레칭 한다고는 하는데 영 시원찮네요..
전 트레드밀에서 달리면 발에 무리가 가서 야외런닝으로 바꿨습니다.
바닥도 그렇고 페이스가 강제 할당이라 그렇게 좋진 않은거 같아요.
체중 많이 나가시면 싸이클로 체중감량부터 하시는게 어떨까요?
#CLiOS
역시 체중을 줄여야 겠네요 ㅜㅜ
저도 많지는 않지만 뛰어보니, 인터벌로 뛰고 페이스 메이커로 유지하고 그런 걸 연습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꾸준히 트랙 돌 시간 내기도 쉽지 않아서 ㅎㅎ
#CLiOS
하지 말까봐요...ㅎㅎ
ㅈㅔ가 예전에 신발을 조금 작게신었어서
오른발을 바깥쪽으로 걷게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근데 이게 뛸때는 엄청 치명적인 약점이 되도군요..ㅠㅠㅠ 뛸때마다 종아리앞에가 엄청 땡기고.. 아파서못뛰겟어요
교정하는 방법이 있나요? 바른자세걷기 5분만이라도 걷는게 좋다고 실천하고있긴한데요..!!! ㅠㅠ
전문적으로 훈련하지 않는 아마들은 동네 조깅코스가 하나이상 있기가 힘들어요.
저 같은 경우는 10km 최고기록은 33분 48초입니다. 평균 기록주 기록은 34~35분 사이구요,
저도 10km는 꾸준히 하고 있는 편입니다.
대부분의 말씀은 격하게 공감합니다.
전 최고 기록은 10km 38분대 끊은적이 있었고, 대부분 45분대 정도로 완주 하곤 합니다.
38분 기록이 나온 이유는 한달 전부터 꾸준히 이틀에 한번씩 5~8km를 뛰어준거와 대회 당일날 좋은 경쟁자를 만나서 나란히 경쟁하면서 뛰었던게 컸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결혼 후엔 바빠서 1년째 5km도 못 뛰고 있습니다. 흑
달리는 즐거움이 다시 찾아오시길 소망합니다. ^^
from 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