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과일은 수입이 엄격하게 통재되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전세계적으로 바나나 파인애플 다음으로 많이 먹는 파파야는
우리나라에 잘 수입이 되지 못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번 정부 들어서서 여러가지 재한들이 마구마구 풀려지면서
파파야도 대량으로 수입이 되어 마트나 백화점 식품 코너에 아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에서 파파야를 먹어본 분들은 아실텐데,
파파야는 과일로 먹을때에는 느끼할 정도로 달콤하고 맛있거든요.
물론 동남아에서는 파파야를 과일 뿐만 아니라 채소로도 사용해서
덜익은 파파야를 볶음 요리 같은걸로도 이용하곤 하는데요.
우리나라에 수입되는 파파야도 막상 먹어보면, 그리썩 달콤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보관 때문에, 현지에서 덜 익었을 때 따서 가져 오기 때문이에요.
수입 바나나도 마찬가지이구요. 완전 시퍼럴때 수확해서 컨테이너에 실어서 오게 됩니다.
그래서 수입 파파야를 과일로 먹을땐, 완전히 익게 하는 '후숙'을 시키면 되는데요.
방법은 별거 없고 그냥 상온이나 약간 따뜻한 곳에서 익을 때 까지 두면 됩니다.
파파야는 참외나 멜론 처럼 속에서 부터 익어요.
그리고 마찬가지로 익게 되면 약간 물러 집니다.
그래서 잘 익었는지, 잘 후숙이 되었는지, 확인 하려면 손가락 긑으로 살짝 눌러서 약간 딱딱하게 들어가는 정도가 아주 적당합니다.
그렇게 후숙된 파파야를 먹으면 현지에서 파파야 과일을 먹은 것 마냥 아주 향긋하고 달콤한 파파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익어 갈때 껍질이 약간 노르스름해 지기도 합니다.
전 열대과일 사오면 무조건 숙성시켜먹어요~
좋은 팁이네요
그리고 그때 먹는게 몸에는 더 좋다고 하더라구요.
내 아들 녀석도 날 닯았는지 너무 달면 얼마 못먹더군요.
#CLiOS
바나나는 특히 익은거는 정말 불호 ㅠㅠ
저도 바나나 익은 거 불호ㅜㅜ
살짝 푸른끼 도는 거 좋아해요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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