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료저장 용량과는 무관한 OS및어플 구동용 SSD를 간단하게 짚어볼까 합니다.
저는 수년간 주위에 컴퓨터를 수없이 많이 조립해주면서 일반인들보다 훨씬 많은 SSD를 벤치값이 아닌 실제 사용환경에서 비교해볼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런데, 몇가지 알려드릴것이 있습니다.
1. 쓰기속도는 이제는 이미 별 의미없다. (완전 듣보잡 메이커가 아닌 이상)
2. 4K 쪽 벤치성능도 몇몇 싸구려 SSD 빼놓고는 이젠 별 의미없다. (과거에도 의미가 있었다기보다는 유저들이 집착한 면이 많죠)
3. 결국 특정 프로그램의 특수용도가 아닌 범용 OS및어플 구동용 SSD를 가르는것은 얼마나 부드럽냐가 좌우한다는것이 다년간에 걸친 저의 결론입니다. (벤치마크 점수와는 전혀 무관함)
4. 결론은 현재 나와있는 SSD의 가격과 용량을 불문하고, 인텔 외에는 대안이 없습니다.
그럼, 어느정도냐?
여기에는 플렉스터 도시바 마이크론을 물론이고, 삼성의 하이엔드 제품까지 모두 포함입니다.
심지어는 인텔의 아주 초창기 40GB SSD 조차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본결과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최신 하이엔드 SSD를 훨씬 앞선 경험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벤치성능면이 극한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이나 용도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인 유저 (이뮬이나 토렌트를 돌리면서 파일받고 파일을 즐기는...) 들에게는 언어로는 표현하기 힘든 매끄러움(모든 면에서)이 인텔에는 존재하고, 또, 이것은 벤치점수로는 나타낼수 없다는것이 제 경험으로 터득한 사실입니다.
단, 게이머들은 플렉스터나 삼성의 최상위급 모델들이 램의속도를 이용하니까 더 좋겠죠.
그러나, SSD는 이제는 그깟 벤치값에나 나타나는 성능이 우선 덕목이 아니라는것이 중요합니다.
-------------------------------------------------------------------------------------------------------------------------------------------------
고용량은 많은 사람들에게 곧 돈입니다.
물론 직업적으로 다루는 사람에게는 이미 좋은 서비스들이 많이 나와있지만, 그냥 일반인들로 이뮬이나 토렌트 혹은 각종 일본이나 서양방송 녹화를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게는 한달에 저장가격으로만 몇백이 들어가고, 거기다가 엄청난 물리적 공간을 차지하게되죠.
이제는 고화질의 DXD같은 음원이나, mpeg ts tp, 유투브의 무많은 4K 영상들조차도 모두 인코딩으로 용량을 줄이지않고 편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먼저, 물리적 하드로는
---------- 시게이트사의 아카이브 8TB 하드가 현재 아마존에서 $269 에 팔리고 있습니다.
굳이 나스나 몇십베이짜리 서버케이스를 운용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Fractal의 10개베이짜리 미들 무소음케이스로도 약 80TB짜리 윈도우서버를 방에서 쉽게 돌릴수 있게 되었습니다.
클라우드로는
----------- 아마존의 무제한 클라우드 1년에 약 6만원.
이제는 1년에 6만원만 내면 용량제한없이 맘편하게 버리거나 축소하는 번거로움없이 모두 보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잘만 이용하면 이것으로 돈(광고이용)도 꽤 많이 벌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아마존은 MS와 Google, Dropbox에 비해서 어플의 악명이 매우 높습니다.
어느정도냐면, 일반인이 아니라 직업적으로 이용하는 분들은 제아무리 무제한이더라도 사용을 안하겠다는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그러나 일반인이라면 그정도는 무시가 가능합니다.
하필, 아마존의 어플은 MS용이 악명이 높은데, 이는 앞으로 나아지리라 봅니다.
또, 파일의 크기제한도 모바일용 어플에나 있지, 데스크탑용으로는 없습니다.
앞으로 Only 웹접근에서 탈피해서 Dropbox처럼 버츄얼하드디스크로의 편의성이 증가된다는 예상도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개선될거라는 희망을 버리더라도, 단지 무제한이라는것 만으로도 대용량의 자료를 취미로 다루는 분들에게는 인터넷Ad와 .torrent 파일을 잘 이용만해도 돈까지 벌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저는 바로 사용을 해봤더니 다른 많은 분들 말처럼 업로드파일이 누락되는 현상은 발견되지는 않았습니다. (3개월 무료)
앞으로 3개월동안 빡세게 굴려봐서 (순전히 백업으로만), 만일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아마존 클라우드는 앞으로 인터넷환경을 바꾸어놓을겁니다. (이미 구글 드라이브로 돈버는 사람들이 제 주위에도 꽤 많기 때문에)
취미로 컴퓨터를 만지다 보면 금전적인 문제로 모든 제품들을 경험할 수 없는데, 다년간 축적하신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이부분이 궁굼한데, 설명해주실 수 있으실지요!
개인자료 자체를 그냥 지우는건 흔히 있는 일이 아니기때문에요.
from CV
저는 인텔, 삼성, 플렉스터, 샌디스크 SSD를 경험해봤는데
벤치마크상으로는 다른 제품들보다 떨어졌던 인텔 제품이 실사용시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아마존클라우드에 대해서도 나쁘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별 상관없으니 그냥 돈 내고 써라...라고 하시면 설득력이 많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팁이나 강좌에 해당하는 내용은 저는 못 찾겠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돈을 번다는건가요???
#CLiOS
#CLiOS
from CV
이 게시판은 팁 또는 강좌 게시판이고 주 목적은 유용한 정보 전달이라고 생각합니다.
글 작성하신 분도 서두에 "알려드릴것이 있습니다" 처럼 정보전달임을 나타냈구요.
여태 생활에서 도움이 되는 아주 사소한 것들도 팁이라고 응원받는데,
경험에서 우러난 SSD 고르는 팁, 클라우드 선택 팁은 왜 팁이 안되나요?
저처럼 아마존 클라우드가 있는지 몰랐던 사람들도 많았을 것이고 그게 뭐가 문제인지 이 글을 통해 알게 되신분들도 꽤나 있을 것 같습니다.
정량적인 데이터가 없는 것은 아쉽습니다만, 글 내용에서도 데이터로 말할 수 없다고 이미 밝히셨던 부분이니.
또한 이 문장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심지어는 인텔의 아주 초창기 40GB SSD 조차도,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본결과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최신 하이엔드 SSD를 훨씬 앞선 경험을 보여주었습니다."
글쎄요 저는 SSD의 발전속도를 봐왔을때 적어도 이 문장은 사실일 것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글쓴분이 스펙으로는 알 수 없는 부드러움을 주장하셨듯이, 그런 부드러움으로는 이길 수 없는 압도적인 스펙 업그레이드가 지금까지 SSD시장을 이끌어 왔습니다.
ssd자체에서 사용하다보면 성능저하가 오잖아요ㅋㅋ
#CLiOS
이렇게 다 사용중인데 글쎄요....
인텔이 그렇다는데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위 내용이 사실이라 자신하실 수 있으신가요? 스펙상 극명하게 나뉘는 속도차이가 눈으로 보일텐데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인텔 알바가 의심될 정도로 근거없는 글이네요. 불쾌합니다.
작성자분이 이정도 글을 팁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이정도 피드백에 크게 불쾌하시지 않으리라 믿습니다.
아님 본문에 어느정도 윤곽이라도 적어주시든지
인텔, 삼성꺼 둘다 집에서 사용하다가.... 삼성꺼는 짜증나서 빼내어서 외장하드로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