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냄비에 물이 끓기 시작하면 물에 미리 불려 놓은 떡을 넣어 익힙니다.
2. 익은 떡과 국물을 그릇에 담습니다.
3. 미리 만들어 놓은 떡국 기미 (소고기,두부,간장 조림 + 흰 지단, 노란 지단)를 적당량 얹습니다.
4. 완성된 떡국
경상북부식 떡국의 핵심은 미리 만들어 놓은 기미를 활용해서 아주 빠르게 후다닥 해서 먹을 수 있어요.
떡국 기미는 지역에 마다 조금씩 다른데, 버섯이나, 파, 부추, 조개, 실고추 등등 다양하게 사용이 가능해요.
기미 만들어 놓구 냉동실에 조금씩 나눠 보관하면 야식으로 라면 보다 훨씬 빠르게 후다닥 조리가 가능하죠.
경상북부식 떡국의 특징은 떡은 최대한 맑고 깨긋하게 끓여서 기본 국물을 내고 기미로 맛과 간을 맞추는 방식이랍니다.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기록 차원에서 올려 봅니다.
from CV
저기 사진에 보이는 거 외에는 간을 하지 않아요. 소고기두부간장양념으로 간을 해요~
#CLiOS
이영아가 만든거랑 비슷한거죠?
이영아는 밥에 고명비벼서 불고기덮밥같이 햇던데
유재석, 박명수가 먹어보니, 간이 심심한 불고기덮밥이래여
귀찮으면 라면에 넣는 것처럼 계란 그냥 풀기도 해요
#CLiOS
뭐....김치 같은 거 넣고 그러면, 정말 맛있거든요..근데 서울에 와서 사골넣고 먹는거 보고 충격....
근데 서울분들은 맹물에 끓인다는 소리 드고 충격...ㅎㅎ
from CV
from CLiOS
#CLiOS
저것을 끼미라 부르더군요.
정말 신기해요 ㅎ
저게 왜 간단한거지?
꾸미 만들기 힘든데 ㅎㄷㄷ
라고 생각하는 경북인 1인입니다 ㅋㅋ
라면보다야 훨씬 맛과 영양은 있을듯 합니다.
저희집은 꾸미라고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