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질문 게시판에 휘파람에대한 질문이 올라와서 예전에 참고했던 글을 퍼왔습니다. 원본 제가 알려드리는 휘파람은 공연장에서 환호와 함께 내는 그런 휘파람이 아니라 보통 사람들이 부르는 휘파람입니다. 뭐.. 그 휘파람 내는법은 마지막에 써놓을게요. (제 경험상으로 하는법이요..) ----------------------------------------------------------------------------------------------------------------------------------------- <휘파람>사전적 의미 입을 동그랗게 오므리고 혀끝으로 입김을 내불어 맑은 소리를 내는 일. 일반적으로 사냥 등에서 사람들끼리 서로 연대(連帶)태세를 강화하기 위한 신호로 쓰거나 개인의 충족된 기분을 표시하기도 한다. 평정을 가장하거나 주위를 견제하기 위해 부는 경우가 있고, 개나 새 등 동물과의 의사교류에도 쓰인다. 박수처럼 인체를 이용한 악기로서 음악에도 때때로 쓰인다. ----------------------------------------------------------------------------------------------------------------------------------------- <휘파람의 원리?> 휘파람은 입 속의 공간을 공명하여 소리를 냅니다.. 이 공간을 잘 컨트롤 하면 높은음부터 낮은음까지 잘 나올수 있죠. 입속의 공간이 작을수록 높은음, 클수록 낮은음이 나옵니다. 공간이 작은만큼 높은 음을 내려면 부는 힘이 더 세져야 하고 공간이 크면 낮은음이 힘이 적게듭니다. ----------------------------------------------------------------------------------------------------------------------------------------- <휘파람 내기> 1. 먼저 혀를 편안하게 아래에 내려 둡니다. 2. 입술을 동그랗게 오므립니다. 그러면 입술과 혀에 약간의 힘이 들어갑니다. 3. 처음엔 한숨 쉬는듯한 세기로 천천히 숨을 고르게 뱉어줍니다. 4. 소리가 안나오시면 입술 모양을 조금씩 변형해 가며 1~3을 반복합니다. ※혀에 일부러 힘을 준다거나 이상한곳에 두시면 잘 나오질 않습니다. ※휘파람 바람을 만드는 곳을 설명하자면 앞쪽이 아닙니다. 그냥 입술 오므리고 세게 불어보세요. 바람이 입공간의 앞쪽에서 나는게 느껴질 겁니다. 그게 아니라 입공간의 가운데에서 가로로 길쭉하게 난다고 생각하면서 부르세요. ----------------------------------------------------------------------------------------------------------------------------------------- <휘파람 고음내기> 휘파람을 어느정도 부실줄 아신다는 전제하에 말씀드리는 겁니다. 고음이 안나시는분은, ① 50%는 혀를 두는 곳이 잘못되어 있어서 그렇고, ② 25%는 숨조절이 잘 안되서 그러고, ③ 15%는 입술구멍 작게 하는게 잘 안되서고, ④ 9.9%는 완젼 노력부족 ⑤ 0.1% 는 선천적으로 못하는 겁니다.. ----------------------------------------------------------------------------------------------------------------------------------------- ① 1옥타브 파,솔정도가 한계라면 혀를 두는 곳이 잘못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혀를 어디다 둘지 몰라 그냥 허공에 두는 경우가 많은데요 혀끝부분을 아랫니 중앙에 지긋이 누른상태에서 부르시면 많이 올라가는걸 단번에 느끼실 겁니다. 혀를 아랫니에 두고 부르면 더 음이 안정이 되고, 아랫니에 혀끝을 둔 상태에서 혀의 1/2 지점을 위로 올리시면서 음을 조절해서 부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전 2옥타브정도 넘게 올라가는 음이면 혀끝은 아랫니에 대고 있고, 혀의 1/2 지점은 윗 천장에 닿아 있습니다.] ② 아무리 윗방법으로 한다고 해도 숨이 너무 작거나 세면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바람은 1옥타브 \"파\"정도까지는 혀 위에서 바람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시고, 그 이상은 양쪽 볼에서 바람이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십시오. 위에서 혀가 윗 천장에 닿아 있다고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바람이 가운데가 아닌 양 볼쪽에서 만들어 지는것이지요. 점점 혀가 올라가기 때문에, 바람이 가운데에서 양 옆으로 갈라졌다가 모아져서 휘파람이 불어집니다. ③ 바람 구멍을 만드는것은 의외로 쉽다고 할수 있을까요? 연습을 어느정도 해서 한번 감각을 익히면 그 때부턴 갑자기 잘 되니까요. 높은음을 내는 바람구멍을 만드는 건 연습과 비례하는 것 같네요. 휘파람을 부실줄 안다면 구멍을 만드는것 자체는 쉽지만 작게만들기는 어렵죠. 작게 만든다는게 음을 높게 낸다는것이니.. ④,⑤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 3옥타브를 겨우 부르시거나 조금 모자라시는 분들께서 더욱 높게 부르고 싶으시다면 빨아들이면서 부르는것을 추천합니다. 혀는 고음낼 때처럼 윗 천장에 닿긴 하지만 조금 살짝 닿게 하는게 좋구요 이때 바람의 느낌은, 바람이 혀위를 얇게 타고 올라간다는 느낌으로 빨아들이시면 됩니다.. 이때 코와 입을 같이 들이마시면 조금 더 음을 안정되고 잘 내는것 같습니다. 대신 숨이 빨리 차기 때문에 코로 너무 숨을 쉬지 않았으면 합니다.(어느정도만..) ※ 바이브레이션 하는 법도 있지만 제가 다룬부분은 휘파람내는 법과 고음내는법이니 여기까지.. ----------------------------------------------------------------------------------------------------------------------------------------- <공연장에서 내는 휘파람소리(휘슬?) 내기> ① 먼저 손을 씻어야 합니다.. (청결!!!) ②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 끝을 맞댑니다. 맞댄부분이 V자가 되도록..(약45도가 좋습니다.) ③ 혀를 위로 올리고 두 손가락을 혀 밑에 넣는다.(중간쯤..) 손가락이 반절정도 들어가도록 넣습니다. ④ 입에 들어간 손가락을 입술로 살짝 다물어 눌러줍니다. ⑤ 입에 들어간 손가락으로 혀를 살짝 누릅니다(or 혀로 손가락을 누르..) ⑥ 바람을 냅니다. 바람이 만들어지는 장소는 위에 말한것과 정 반대로 혀 중간이아닌 입공간의 앞쪽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 원본출처 : 파코즈
전.. 내쉬는건 잘 안되는데요.. 흡입하면서 내는 휘파람은 잘되더라구요..
휘파람은 초딩때 열심히 해서 잘 되는데
많이 연습해야겠네요^^
어지럽습니다..ㅠㅠ
꾸준한 연습만이 휘파람을 부는 길이라고 봅니다..
휘파람이아닌 바람소리가 나더라도...입술을 둥글게 모아서 무조건 부세요!!!
몇주일만 하면..정말..고수 됩니다..^^ 바람을 내뱉으면서 나는소리와 들여마시면서 소리도 납니다..^^
근데..전 아직 풍선껌으로 풍선 못불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