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었은데,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그럼에도 몇가지 변수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다 따지려고들면, 너무나 복잡하네요. 일단 트랜스젠더와 레즈비언만이라도 구별한다면 의미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20년전에 본 미국 영화에서 보니, 레즈비언(우피골드버그 분)을 그냥 게이라고 지칭하던데요.
내용중 잘못된 부분이나 자의적 해석으로 왜곡된 부분이 군데 군데 보이는듯 하군요.
이런 글이 한번 퍼지면 진위 여부와는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학습하게 되거나 편견을 갖을수 있을수 있으니 좀 우려스럽습니다.
'의학발표에 의하면 20,000명중 한명은 인터섹스로 태어난다고 한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와 의사에 의해 강제적으로 여성 혹은 남성으로 성별이 선택하여 수술(외부 성기 재구성수술)을 해버린다.'
-> 이것도 꽤 이전의 이야기이며, 최근에는 강제적으로 수술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남성이 여장을 하면서 호르몬을 맞아 여성화를 진행시킨다. (크로스드래서)'
-> 크로스드레서는 여장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을 뜻하지 호르몬과는 무관합니다.
호르몬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성이 양성이라고 자각하고 성정체성(gender identity)이 양성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을 안드로진이라고 하며 안드로진은 자신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결같이 자신을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완벽한 존재인 양성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성정체성이 양성인 안드로진은 일부러 자신을 트랜지션상태를 유지한다. 즉 여성의 신체에 남자의 성기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들을 쉬멜(shemale)이나 레이디보이(Ladyboy)이라고 부른다. (일본은 뉴하프)'
-> Shemale이라는것은 본인의 성정체성과는 상관없이
포르노나 성매매등에 종사하는 여성의 가슴과 남성의 성기를 동시에 지닌 사람을 뜻하는것입니다.
개구리님//
일단 그에 맞는 표현이나 문장을 제안을 해보세요. 제가 또 수정을 하더라도 맞지 않은 표현을 한다면 수정을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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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성이 양성이라고 자각하고 성정체성(gender identity)이 양성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을 안드로진이라고 하며 안드로진은 자신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결같이 자신을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완벽한 존재인 양성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성정체성이 양성인 안드로진은 일부러 자신을 트랜지션상태를 유지한다. 즉 여성의 신체에 남자의 성기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들을 쉬멜(shemale)이나 레이디보이(Ladyboy)이라고 부른다. (일본은 뉴하프)'
햐얀기린님//
트랜스섹슈얼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지금 수정을 하려고 하니 도표를 포토샵으로 수정하고 사진링크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워낙 많은데 잘못하면 수정한 것을 다시 또 수정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일단 개구리님의 의견을 먼저 수용한다음에 수정하겠습니다.
설명이 부족해 보이는 부분을 나열합니다:
1. 최근 인터섹슈얼을 수술하지 않는 이유는, 수술로 선택된 성과 다른 젠더로 자랄 확률이 절반가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만저만한 인권침해가 아니지요.
예전에 수술을 했던 이유는, "어릴때 수술을 해주면 선택된 성대로 자라나 주겠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편견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특정 종교인들은 동성애자를 "치료" 하려고 들지요.
2. 젠더는 아주 어릴때부터 결정됩니다. 따라서 트랜스젠더 들은 아기때부터 자기 혐오를 가지고 불행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잘못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불만이죠.)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3. 젠더와 섹스의 차이가 조금 불명확하게 기술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톰보이를 단순하게 레즈비언으로 분류하거나, 크로스드레서를 트랜스로 분류한 부분 등이 그런데요. 독립적인 개념을 엮어서 설명하다 보니 오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젠더와 섹스가 다르면 트렌스젠더이고, 이건 수술 유무/호르몬 요법 유무와 상관없는 개념입니다. 젠더/섹스/의상 취향/성적 지향/성행위 취향등은 모두 독립적인 개념입니다. (성과 성행위에 같은 단어를 쓰고 있어 혼동될 뿐이죠.) 그래서 엄밀하게 조합을 하다보면 무수히 많은 조합이 생기게 됩니다. 게이 중에서도 크로스 드레서가 있고, 트렌스젠더 중에서도 젠더를 무시하고 외모에 맞게 옷을 입는 사람도 적지만 있습니다. 외모와 젠더가 맞아지도록 호르몬 요법을 시행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수도 있죠. 여성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 게이도 있고, 남성성을 최대로 강조하는 게이도 있죠.
4. 위에 표를 보면 "양성"을 젠더로 분류했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양성은 젠더, 섹스, 성적지향 3개의 독립적인 축에서 모두 존재하는 개념이지요.
5. 그리고 성적 지향과 성적 행위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탑/바텀/버서타일이나 BDSM이 이 글에 왜 등장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성애로 치면 오랄이니 도구를 쓰니 이런 차원의 얘기 같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레즈비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아서 선진국에서는 적은 차별을 당하지만, 더 소수의 그룹(인터섹스 등)은 나라를 가리지 않고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 취해있습니다. 성소수자가 소수자인 이유는 "다양성" 때문입니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소수자인거지요. 그 다양성을 소개하는 이 글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다른 몇몇 영역에서 소수자로 자라와서 이 주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책한권분량의 방대한 정보를 지나치게 압축을 하여 하나의 글로 쓸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일단 넘쳐나는 정보의 방대함에 하나의 글로 담은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글수정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오류를 수정할려고 하니 엄두를 못내겠네요. 수정을 할려고 하니 일단 혼자서는 감당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오류가 있는 글을 방치하기엔 그렇고 일단 회원님들의 동의만 있다면 삭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리플이 달려있는 글은 삭제한다면 다른 회원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라서 좀 그런데 이번엔 어쩔수없네요. 내일 아침에 삭제하겠습니다. 물론 전에 제가 그 전에 다른 사이트에 쓴 글도 모두 삭제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주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 퀴어는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용어일 수도 있으나 미국에서는 성소수자 중 다른 하나의 정체성이자 정치적 정체성으로 gender politic identity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queer, gender queer 등으로요. 한국에서도 gender queer로 본인의 성정체성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이란 만화에 대해 몇몇 분들이 댓글달아주셨지만 저 만화는 동성애 혐오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제작하며 배포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동성애 혐오세력들 중 세월호 특별법 반대를 주장하는 서북청년단 재건위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리해주신 내용은 주로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의 종류인데요 여러 성소수자 단체(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등)을 검색해서 자료 등도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CLiOS
from CV
그나마 사회적으로 담론화가 되어서 이나마 끌고 온 거라고 생각해요.
생각보다 그 수도 많습니다.
링크해주신 기사에서처럼 '숨어지내면 없는 취급' 받지 않는 세상이 되려면
그 시작은 정확히 이해하는 것부터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http://comic.naver.com/challenge/detail.nhn?titleId=628882&no=1
자신이 그런 사람이었으니 남들도 똑같다.. 아니. 남들도 똑같아야 한다..
거기서 빠져나온 난 우월하고 아직도 빠져있는 다른사람들은 경멸스럽다는 이야기가 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워낙 지적 호기심이 많은 편이라 그 뒤로 수 없이 많은 자료를 조사했고,
한 마디로 개소리라는걸 깨달았어요.
편협하고 한정된 지식은 무식보다 위험합니다.
만화가 참 더럽네요.. 편협한 사고에 동성애를 정신병 취급하는데다가 애초에 동성애 = 항문 성교 라고 인식 시킬려고 난리를 시키네요..
어느 곳에나 이상한 인간들은 있지만 저게 동성애자들의 다가 아니죠..
댓글에 있는 글처럼 그냥 호모포비아의 생각인듯..
#CLiOS
from CV
성적 소수자는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인데요??;
#CLiOS
from CV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를 죄라고 표현한 부분도 현대 신학 관점에서 게이, 레즈비언같은 동성애가 아니라 올려주신 부분의 "D. 성적 약탈자(Sexual Pradetor)" 라고 해석됩니다.
그럼에도 몇가지 변수에 다양한 경우의 수를 다 따지려고들면, 너무나 복잡하네요. 일단 트랜스젠더와 레즈비언만이라도 구별한다면 의미있다고 봅니다.
참고로 20년전에 본 미국 영화에서 보니, 레즈비언(우피골드버그 분)을 그냥 게이라고 지칭하던데요.
from CV
선입견이 무섭고 알지 못하는 것이 무서운 것 같습니다.
#CLiOS
#CLiOS
from CV
요즘 팁과강좌란에 다양한 주제의 좋은 읽을거리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어 유저로서 정말로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글이 한번 퍼지면 진위 여부와는 상관없이
무분별하게 학습하게 되거나 편견을 갖을수 있을수 있으니 좀 우려스럽습니다.
'의학발표에 의하면 20,000명중 한명은 인터섹스로 태어난다고 한다. 이들은 태어날 때부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부모와 의사에 의해 강제적으로 여성 혹은 남성으로 성별이 선택하여 수술(외부 성기 재구성수술)을 해버린다.'
-> 이것도 꽤 이전의 이야기이며, 최근에는 강제적으로 수술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남성이 여장을 하면서 호르몬을 맞아 여성화를 진행시킨다. (크로스드래서)'
-> 크로스드레서는 여장을 하면서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을 뜻하지 호르몬과는 무관합니다.
호르몬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자신의 성이 양성이라고 자각하고 성정체성(gender identity)이 양성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을 안드로진이라고 하며 안드로진은 자신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결같이 자신을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완벽한 존재인 양성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성정체성이 양성인 안드로진은 일부러 자신을 트랜지션상태를 유지한다. 즉 여성의 신체에 남자의 성기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들을 쉬멜(shemale)이나 레이디보이(Ladyboy)이라고 부른다. (일본은 뉴하프)'
-> Shemale이라는것은 본인의 성정체성과는 상관없이
포르노나 성매매등에 종사하는 여성의 가슴과 남성의 성기를 동시에 지닌 사람을 뜻하는것입니다.
이외에도 읽다보면 잘못된 부분이 상당히 많이 발견되네요.
수술이나 호르몬치료단계와 관계없이 자신이 갖고태어난 생물학적인 성별 (sex)과 자신이 느끼는 사회적인 성별 (gender)이 다른경우면 모두 트랜스젠더입니다.
그중에 성전환 수술을 해서 생물학적인 성별을 젠더에 맞춘 사람들이 트랜스 섹슈얼인거구요.
또한 크로스드레서가 트랜스젠더의 이전 단계라는건 또다른 편견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트랜스젠더인 사람이 생물학적인 성(sex)과 맞지 않는 옷을 입는건 스스로가 실제로 느끼는 성별 (gender)에 맞는 옷을 입는것이고,
gender의 관점에서보면 남자가 남자옷을 입으려고하고 여자가 여자옷을 입으려고 하는 행동입니다.
자신의 생물적인 성별과 사회적인 성별을 동일하게 느끼지만 다른성별의 복장을 선호하는, 트랜스젠더와 무관한 크로스드레서도 있고....
이걸 구분하지 않고 크로스드레서와 트랜스젠더를 동일시하는 건,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를 동일시하는것 만큼 비약입니다.
수정할것은 수정하겠습니다.
크로스드래서는 제가 확실히 잘못적은 것이니 바로 수정할것이고.
나미지는 영어로 된 문서를봐야해서 시간이 좀 걸리겠네요.
물론 글을 다시 수정하겠지만 저는 크로스드래서와 트랜스젠더을 동일시하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크래스드래서가 모두 트랜스젠더라고 할 수 없다. 이성애자도 크로스드래서를 취미삼아 하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도 크로스드래서가 있다.
from CV
일단 그에 맞는 표현이나 문장을 제안을 해보세요. 제가 또 수정을 하더라도 맞지 않은 표현을 한다면 수정을 해야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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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성이 양성이라고 자각하고 성정체성(gender identity)이 양성인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을 안드로진이라고 하며 안드로진은 자신을 남성이나 여성으로 생각하지 않고, 한결같이 자신을 남성과 여성을 모두 가지고 있는 완벽한 존재인 양성이라고 여긴다. 그래서 성정체성이 양성인 안드로진은 일부러 자신을 트랜지션상태를 유지한다. 즉 여성의 신체에 남자의 성기을 가지고 싶어한다. 그들을 쉬멜(shemale)이나 레이디보이(Ladyboy)이라고 부른다. (일본은 뉴하프)'
햐얀기린님//
트랜스섹슈얼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지금 수정을 하려고 하니 도표를 포토샵으로 수정하고 사진링크사이트에 사진을 업로드를 하는 번거로운 절차가 워낙 많은데 잘못하면 수정한 것을 다시 또 수정하는 경우가 발생해서 일단 개구리님의 의견을 먼저 수용한다음에 수정하겠습니다.
1. 최근 인터섹슈얼을 수술하지 않는 이유는, 수술로 선택된 성과 다른 젠더로 자랄 확률이 절반가까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만저만한 인권침해가 아니지요.
예전에 수술을 했던 이유는, "어릴때 수술을 해주면 선택된 성대로 자라나 주겠지"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편견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부 특정 종교인들은 동성애자를 "치료" 하려고 들지요.
2. 젠더는 아주 어릴때부터 결정됩니다. 따라서 트랜스젠더 들은 아기때부터 자기 혐오를 가지고 불행하게 자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로 잘못된 신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불만이죠.)
부모의 역할이 아주 중요합니다.
3. 젠더와 섹스의 차이가 조금 불명확하게 기술된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톰보이를 단순하게 레즈비언으로 분류하거나, 크로스드레서를 트랜스로 분류한 부분 등이 그런데요. 독립적인 개념을 엮어서 설명하다 보니 오류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단순하게 젠더와 섹스가 다르면 트렌스젠더이고, 이건 수술 유무/호르몬 요법 유무와 상관없는 개념입니다. 젠더/섹스/의상 취향/성적 지향/성행위 취향등은 모두 독립적인 개념입니다. (성과 성행위에 같은 단어를 쓰고 있어 혼동될 뿐이죠.) 그래서 엄밀하게 조합을 하다보면 무수히 많은 조합이 생기게 됩니다. 게이 중에서도 크로스 드레서가 있고, 트렌스젠더 중에서도 젠더를 무시하고 외모에 맞게 옷을 입는 사람도 적지만 있습니다. 외모와 젠더가 맞아지도록 호르몬 요법을 시행했을 수도 있고, 안했을수도 있죠. 여성 스타일의 옷을 좋아하는 게이도 있고, 남성성을 최대로 강조하는 게이도 있죠.
4. 위에 표를 보면 "양성"을 젠더로 분류했는데요, 엄밀히 말하면 양성은 젠더, 섹스, 성적지향 3개의 독립적인 축에서 모두 존재하는 개념이지요.
5. 그리고 성적 지향과 성적 행위를 혼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탑/바텀/버서타일이나 BDSM이 이 글에 왜 등장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성애로 치면 오랄이니 도구를 쓰니 이런 차원의 얘기 같습니다.)
일반적인 게이/레즈비언들은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아서 선진국에서는 적은 차별을 당하지만, 더 소수의 그룹(인터섹스 등)은 나라를 가리지 않고 훨씬 더 열악한 환경에 취해있습니다. 성소수자가 소수자인 이유는 "다양성" 때문입니다.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별로 없어서 소수자인거지요. 그 다양성을 소개하는 이 글이 성소수자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다른 몇몇 영역에서 소수자로 자라와서 이 주제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단 넘쳐나는 정보의 방대함에 하나의 글로 담은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서 글수정은 불가능할것 같습니다. 오류를 수정할려고 하니 엄두를 못내겠네요. 수정을 할려고 하니 일단 혼자서는 감당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오류가 있는 글을 방치하기엔 그렇고 일단 회원님들의 동의만 있다면 삭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사실 리플이 달려있는 글은 삭제한다면 다른 회원에게 폐를 끼치는 것이라서 좀 그런데 이번엔 어쩔수없네요. 내일 아침에 삭제하겠습니다. 물론 전에 제가 그 전에 다른 사이트에 쓴 글도 모두 삭제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주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역시 이런 민감한 정보는 엔하위키에 맡기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생각보다 정말 다양하네요
사진은 실제 사례의 인물인가요?
위에서 열번째정도의 남장여자 사진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라는 여배우의 데뷔초 패닉룸 출연 당시인데
크로스드레서는 아닌걸로 알고있습니다
찾아보니 transvestite 라네요. 크로스 드레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선
* 퀴어는 성소수자를 통칭하는 용어일 수도 있으나 미국에서는 성소수자 중 다른 하나의 정체성이자 정치적 정체성으로 gender politic identity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queer, gender queer 등으로요. 한국에서도 gender queer로 본인의 성정체성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동성애자의 양심고백이란 만화에 대해 몇몇 분들이 댓글달아주셨지만 저 만화는 동성애 혐오세력들이 의도적으로 제작하며 배포하는 것입니다. 아시겠지만 동성애 혐오세력들 중 세월호 특별법 반대를 주장하는 서북청년단 재건위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리해주신 내용은 주로 성정체성과 성적지향의 종류인데요 여러 성소수자 단체(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동성애자인권연대, 한국레즈비언상담소, 한국성적소수자문화인권센터 등)을 검색해서 자료 등도 보시면 더욱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