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깼는데 잠이 안 와서 쓰는 팁입니다.
발의 굳은살과 각질. 까끌까끌해서 불편하고 심하면 고통이 느껴질 수도 있지요.
세균의 온상이라서 무좀과 각종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발의 굳은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특정한 부위에 아주 단단한 굳은 살이 박혀 신발을 장시간 신으면 통증이 생기기도 했고요.
그러나 방법은 있더군요.
저의 보들보들한 발을 흐뭇하게 꼼지락거리며 팁을 씁니다.
* 발의 굳은살, 각질의 원인
왜 생기는지 원인을 알아야 근원적인 해결이 되겠지요?
피부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피지를 분비합니다.
피지는 유분을 함유하고요.
발은 유분이 빠져나가기 참 좋은 부위입니다.
유분이 흡수되기 쉬운 양말에 몇 시간씩 감싸지지며 화장실이나 샤워 후에도 쉽게 젖습니다.
유분은 쉽게 빠져나가는데, 보충은 느리게 이루어집니다.
더불어 수분도 쉽게 잃습니다.
발 피부는 하루종일 건조함와 습함에 번갈아 노출됩니다.
그러면 피부는 견디지 못하고 죽어나갑니다. 이것이 각질과 굳은살이 되고요.
* 기본 예방법, 로션을 바르자.
발의 각질 발생은 손의 주부습진 발생과 과정이 유사합니다.
그래서 손에 물이 많이 닿는 분들은 유분이 듬뿍 든 핸드크림을 자주 쓰라고 하죠.
발도 다르지 않습니다.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 하다못해 식용유라도 발라주면 굳은살과 각질 발생 예방에 효과가 큽니다.
그냥 쌩으로 바르라는 말은 아닙니다.
발을 씻고 샤워 후에 발라야 좋습니다.
그래야 보습이 되거든요.
이것은 의사 선생님들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때 벗기듯이 각질을 벗겨보자.
그러나 이미 생긴 각질은 물리적으로 제거해야합니다.
각질 제거 없이 로션만 바른다? 효과가 없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연적인 방법에만 맡겨서는 발이 보들보들하게 되려면 수 개월에서 몇 년까지 걸릴 수 있어요.
티눈은 자연적으로 잘 안 없어지죠?
각질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다르긴 합니다만.
발이 바싹 마른 상태에서 굳은살용 연마도구로 없애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험상 결과가 그리 좋진 않더군요. 아프기도하고 쉽게 재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선은 물에 불려서 때를 밀듯이 제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샤워한 후에 때밀이 수건이나 손톱으로 박박 긁어내기만 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한 번 해보면 '오잉?요렇게도 벗겨진단 말이야?'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마구마구 떨어져 나갑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각질은 하얀색을 띕니다.
검은색 때가 나오는 나른 부위와는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인지 발의 각질과 굳은살은 달리 조금만 불어도 잘 벗겨지는 편입니다.
* 족욕 기모찌~
하지만 위의 방법은 뭔가 전문적인 냄새가 나지 않으니(...) 족욕을 해보겠습니다.
족욕기가 있어도 일단 치워두십시오. 때가 껴서 청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간이 족욕기로 스트로폼 박스를 많이 씁니다.
보온 기능이 있으니 물이 덜 식지요.
스트로폼 박스가 없으면 그냥 바께스에다 뜨신 물을 담아서 하시면 되고요.
여기에 적당한 온수를 붓고 스맛폰을 보거나 편하게 있으면서 족욕을 합니다.
한 10분이면 각질과 굳은살이 불어나기 시작하니 손톱이나 도구로 벅벅 긁어내면서 계속 족욕하면 됩니다.
족욕이 끝난 후에는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을 발라줍니다.
비싼 것 쓸 필요 없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로션 아무거나 좋습니다.
순수한 바셀린은 좋지 않습니다.
없는 것 보담야 낫지만, 유분이 충분치 않아서요.
이렇게 각질 벗기기 족욕을 일주일에 2~3회 합니다.
단 2주만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굳은살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러나 시간 문제일 뿐, 1개월 내에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한 3주 후에는 굳은 살로 인한 고통은 눈에 띄게 사라집니다.
족욕은 건강에도 좋다고하죠?
몸에 좋은 족욕도 하고 발건강도 유지하며 때 벗기는 쾌감도 느끼니 일석삼조입니다.
* 계속된 관리만이 살 길.
발이 보들보들해지면 각질 벗기기 족욕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귀찮으니 족욕은 관둔다쳐도, 발을 씻거나 샤워를 한 직후에는 꼭 로션을 발라줍시다.
로션 안 바르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좀 좋아졌다고 두 달 정도 소홀히하면, 원래 상태로 뾰로롱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니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요약
1. 샤워나 발 씻은 직후에 로션을 꼭 바르자.
2. 로션은 아무거나 써도 좋음. 그러나 바셀린은 효과가 떨어진다.
3. 족욕이나 각종 습식 방법으로 각질을 제거하자.
4. 예방이 중요, 예방 없이는 보들보들 발도 없다.
발의 굳은살과 각질. 까끌까끌해서 불편하고 심하면 고통이 느껴질 수도 있지요.
세균의 온상이라서 무좀과 각종 피부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발의 굳은살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특정한 부위에 아주 단단한 굳은 살이 박혀 신발을 장시간 신으면 통증이 생기기도 했고요.
그러나 방법은 있더군요.
저의 보들보들한 발을 흐뭇하게 꼼지락거리며 팁을 씁니다.
* 발의 굳은살, 각질의 원인
왜 생기는지 원인을 알아야 근원적인 해결이 되겠지요?
피부는 좋은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피지를 분비합니다.
피지는 유분을 함유하고요.
발은 유분이 빠져나가기 참 좋은 부위입니다.
유분이 흡수되기 쉬운 양말에 몇 시간씩 감싸지지며 화장실이나 샤워 후에도 쉽게 젖습니다.
유분은 쉽게 빠져나가는데, 보충은 느리게 이루어집니다.
더불어 수분도 쉽게 잃습니다.
발 피부는 하루종일 건조함와 습함에 번갈아 노출됩니다.
그러면 피부는 견디지 못하고 죽어나갑니다. 이것이 각질과 굳은살이 되고요.
* 기본 예방법, 로션을 바르자.
발의 각질 발생은 손의 주부습진 발생과 과정이 유사합니다.
그래서 손에 물이 많이 닿는 분들은 유분이 듬뿍 든 핸드크림을 자주 쓰라고 하죠.
발도 다르지 않습니다.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 하다못해 식용유라도 발라주면 굳은살과 각질 발생 예방에 효과가 큽니다.
그냥 쌩으로 바르라는 말은 아닙니다.
발을 씻고 샤워 후에 발라야 좋습니다.
그래야 보습이 되거든요.
이것은 의사 선생님들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 때 벗기듯이 각질을 벗겨보자.
그러나 이미 생긴 각질은 물리적으로 제거해야합니다.
각질 제거 없이 로션만 바른다? 효과가 없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연적인 방법에만 맡겨서는 발이 보들보들하게 되려면 수 개월에서 몇 년까지 걸릴 수 있어요.
티눈은 자연적으로 잘 안 없어지죠?
각질도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다르긴 합니다만.
발이 바싹 마른 상태에서 굳은살용 연마도구로 없애기도 합니다.
그러나 경험상 결과가 그리 좋진 않더군요. 아프기도하고 쉽게 재발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최선은 물에 불려서 때를 밀듯이 제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샤워한 후에 때밀이 수건이나 손톱으로 박박 긁어내기만 해도 효과가 좋습니다.
한 번 해보면 '오잉?요렇게도 벗겨진단 말이야?' 라고 생각이 될 정도로 마구마구 떨어져 나갑니다.
이렇게 떨어지는 각질은 하얀색을 띕니다.
검은색 때가 나오는 나른 부위와는 차이가 있지요.
그래서인지 발의 각질과 굳은살은 달리 조금만 불어도 잘 벗겨지는 편입니다.
* 족욕 기모찌~
하지만 위의 방법은 뭔가 전문적인 냄새가 나지 않으니(...) 족욕을 해보겠습니다.
족욕기가 있어도 일단 치워두십시오. 때가 껴서 청소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통 간이 족욕기로 스트로폼 박스를 많이 씁니다.
보온 기능이 있으니 물이 덜 식지요.
스트로폼 박스가 없으면 그냥 바께스에다 뜨신 물을 담아서 하시면 되고요.
여기에 적당한 온수를 붓고 스맛폰을 보거나 편하게 있으면서 족욕을 합니다.
한 10분이면 각질과 굳은살이 불어나기 시작하니 손톱이나 도구로 벅벅 긁어내면서 계속 족욕하면 됩니다.
족욕이 끝난 후에는 핸드크림이나 바디로션을 발라줍니다.
비싼 것 쓸 필요 없어요. 집에 굴러다니는 로션 아무거나 좋습니다.
순수한 바셀린은 좋지 않습니다.
없는 것 보담야 낫지만, 유분이 충분치 않아서요.
이렇게 각질 벗기기 족욕을 일주일에 2~3회 합니다.
단 2주만 해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굳은살은 시간이 좀 걸립니다.
그러나 시간 문제일 뿐, 1개월 내에는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한 3주 후에는 굳은 살로 인한 고통은 눈에 띄게 사라집니다.
족욕은 건강에도 좋다고하죠?
몸에 좋은 족욕도 하고 발건강도 유지하며 때 벗기는 쾌감도 느끼니 일석삼조입니다.
* 계속된 관리만이 살 길.
발이 보들보들해지면 각질 벗기기 족욕은 한 달에 한 번 정도로도 충분합니다.
귀찮으니 족욕은 관둔다쳐도, 발을 씻거나 샤워를 한 직후에는 꼭 로션을 발라줍시다.
로션 안 바르면 말짱 도루묵입니다.
좀 좋아졌다고 두 달 정도 소홀히하면, 원래 상태로 뾰로롱 돌아가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다니 신경을 쓰도록 합니다.
요약
1. 샤워나 발 씻은 직후에 로션을 꼭 바르자.
2. 로션은 아무거나 써도 좋음. 그러나 바셀린은 효과가 떨어진다.
3. 족욕이나 각종 습식 방법으로 각질을 제거하자.
4. 예방이 중요, 예방 없이는 보들보들 발도 없다.
물에 불려도 뿔지가 않습니다 ㅜㅜ
저는 그게 좀 흉물스럽고(나중에 양말에 각질들이 한그득 ㅠㅠ) 해서
티타니아 였나? 올리브영에서 각질깎아내는 칼을 팔더라구요.. 감자껍질 벗겨내듯이 벗겨내는데..
조심해야할게 너무 과하게 하면 생피부가 잘리는 ㅠㅠ
제가 이번주에 잘라내다가 피부가 날아가서 좀 쓰리네요...
꾸준히 관리 해야 그나마 좀 줄고요 ㅠㅠ
잘 깎이긴 하는데, 쌩살(?)도 깎일 수 있음.
근데 좋긴좋아요..
말씀하시는 걸 들으니 아무래도... 일반 양말보다는 덜 습해서 그런 건지도 모르겠네요.
보기에는 좀 흉해도... 발관리에는 최고인거 같아요.
계속 관리 안하면 도로 원래대로 돌아가더라구요.
소개해주신 것처럼 계속 관리를 하는게 예방인듯 합니다.
추가로 저의 경우엔 한쪽발이 더 심하던데 그런건 어떤 습ㅇ로 안한 여러 요인으로 몸의 열이 한쪽발에 더 몰리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이건 과학적 근거는 없도 저의 추측입니다.
예를 들면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에 올리고 않거나 하는 경우 등등이 체온이 서로 다른 조건이 될수도 있구요.
Baby Skin을 추천합니다.
일본에서 사서 함 해봤는데,
정말 뱀이 껍질 벗듯이 발의 모든 각질이 사라지더군요....ㅡㅡ;;
그 다음에 로션, 관리를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인터넷에서만 보고 함 시험삼아 해봤는데,
정말 대박....입니다.
과일의 산을 이용해서 발의 껍질(!)을 죄다 벗겨 버립니다.
버선 같이 된 비닐로 된 제품입니다. 안에는 물같은 약품이 들어있구요..
발 씻고 이 버선에 발 집어넣고 30분이었나 한시간이었던가...
그냥 있다가 발 씻으면 끝입니다..
그러고 일주일 뒤 부터, 발의 각질이 미친듯이 떨어져나가기 시작합니다...
집안에 걸어다닌 발걸음 뒤로 각질이 흘러있을 정도에요..헨젤과 그레텔도 아니고 ㅎㅎㅎ
처음 2, 3일 때는 아무런 반응이 없어요.. 역시..그렇고 그런 사기 제품인가 싶다가도...
일주일정도 지나면 미친듯이 제거되는 각질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2주차쯤되면 완전히 다 떨어져나가고 진짜 애기발 같은 자신의 발을 보실 수 있어요
하지만...매일 매일 보습해주고..양말 신고..그렇게 해도..
다시 원상태로 돌아가더라구요..결국은...
생활습관이나, 신발, 체중 등등이 변화하지 않는 한..생긴 각질을 확 줄이기는 어려울 듯합니다..
그래서 한달에 한 번 가량 족욕 필링이 필요하다 봅니다.
각질이 유난히 많이 발생하는 체질이라면, 물리적인 방법 없이는 다시 나빠지지 않을까 싶네요.
고양이가물어님은 필링 이후에 정기적인 각질 제거를 소홀히하지 않으셨나 조심스레 추측해 봅니다.
저기......
사용하시는 오메가3 제품명 좀 알 수 있을까요?
ClienKit by Wizz
각질을 제거하기 시작하면 그게 계속 된다고 하더라고요.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