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내용에 오류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리플로 토론해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한 내용은 수정, 또는 가감 하겠습니다. 블로그 포스팅이지만, 글 뿐이므로 내용 그대로 게시합니다. =================================================================== 제가 최근들어 고속도로에 올라 눈쌀을 찌푸리는 일이 경우가 참 많은데요, 이유는 고속도로에서 상향등을 상시 켜고 달리는 차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에도 그렇지만 악천후(눈,비,안개) 시에는 더 늘어나더군요. 특별한 이유 없이 선행 및 교행 차량이 있음에도 상향등을 켜고 달리는 것은 나 아닌 타인에게 굉장히 큰 부담이며 때론 큰 사고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올바른 상향등의 사용은 제가 생각하기에 다음과 같습니다. . 정말 깜깜한 도로 반대방향 차량도 없어 하향등만으로 주변사물 파악이 힘든경우 선행차량도 없을때. => 맞은편에 오는 차량이 발견되면 잠시 하향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 같은 상황에 고속도로 맞은편에 차는 있으나 중앙분리대 넘어 차의 전조등이 내게 안보이는 안전한 경우 => 지형에 따라(예: 언덕과 언덕 사이의 오목한 구간) 맞은편 차량에게 방해가 되는 경우는 하향으로 . 고속주행등 대상 차량의 주의를 환기시키기위해 거리나 소리 전달상의 제약이 있는 경우 => 잠시 당겨서 켜는 일시 상향등을 사용 . 선행차가 없고 주변차량에 방해가 없거나 미약한 상황에서 멀리 암흑속의 코너 여부 등을 파악할때 => 잠시 당겨서 켜는 일시 상향등을 사용. 회전구간의 안내표지가 미약한 빛에도 뚜렷하게 보인다. 상황에 따라 감속을 실시 모든 경우의 제 1조건은 내가 대열의 제일 앞이거나 나홀로 외로이 있어 주변에 내 상향등에 피해볼 차들이 없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왜 그래야 하는가 하면, 상향등은 일반 할로겐 램프라도 정말 눈이 시큰거려서 사람에 따라 (저같은 경우) 집중해서 운전하기가 힘들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상향등은 타 차량 운전자의 시선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광범위하게 그리고 또 멀리 빛이 전달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램프로부터 나오는 난반사가 매우 심합니다. 따라서 만일 내 옆 차선에서 따라오는 차량이 상향등을 켠채로 오게되면 해당 차량 주변과 그 뒤에서 오는 차량의 흐름을 파악하기가 매우 어렵게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위험한 상황을 연출할 수 있다는 거죠. 일단 눈이 힘들어 문제고 주변상황 파악을 방해하는게 또한 문제 입니다. 시내도로도 마찬가지지만 고속으로 이동중인 고속도로라면 더더욱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악천후시에 사용하시는분 많아지셨습니다. 눈, 비, 안개 등에서 하향등 만으로 현재 달리는 속도에 충분한 시야를 확보할 수 없다하여 상향등을 켜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악천후 시에는 상향등에 의한 난반사가 더더욱 심해지므로 더 잘보이는것 같지만 오히려 자신 마저도 장거리의 미약한 불빛을 파악하는게 늦어지는 문제가 생기며 선행, 맞은편 차량에게는 그야말로 지옥같은 기분을 선사합니다. 눈도 아프고 난반사로 잘 보이지도 않게됩니다. 중앙분리대가 없는 도로에서 맞은편 차량이라면 잠시간 아무것도 구분할 수 없는 블랙아웃 상태에 빠지게 되므로 큰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눈이 시큰거리는 것 만으로 끝나는 문제가 결단코 아니라는 점입니다. 실수로 켜고 인지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 역시도 급할때 임시 상향등 조작을 좀 과격하게 하고나면 탄성에 의해 반대쪽으로 튕기며 켜지는 경우가 이전 싼타페를 탈 때 몇번 있었습니다. 더불어 할로겐 타입의 전조등은 잘 구분 안가기도 합니다. 프로젝션 타입 의 순정 HID램프의 경우 상향등이 올라가면 바로 인지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상태로 오래 주행하는 경우는 찾기 힘듭니다만, 할로겐 램프는 잘 알아채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게기판을 들여다 보면서 운전하는게 아니라 일단 모른채로 지나가면 그냥은 잘 모를 수도 있습니다. 차량을 운행할때 내 차가 도로의 요철 상태에 따라 상하로 요동칠때, 저 멀리에 있는 도로 표지판에 비추는 불빛이 같이 흔들린다면, 내 차가 상향등 상태가 아닌가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신호대기시 내 차량의 하향등 범위가 승용차의 트렁크 문을 넘어서고 있다면 상향등 상태를 확인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상향등 상태가 아니더라도 정비 미흡이나 정비 미스로 인하여 하향등임에도 조사각이 높아서 상향등 못지않은 상태로 다니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위의 방법으로 일단 인지 한 후 정비소에서 확인하거나 임시로 주차장 벽 등에 다소 거리를 두고 차를 세우고 확인하여 필요시 조정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나도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이 열여덟 스물여덟하며 나를 욕하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추가적으로 안개등을 상시 점등하고 다니는 차량이 거의 대부분인데, 안개등은 평소에 켜지 않는게 바른 사용법입니다. 차종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어 모든 차량이 같은 피해를 주는것은 아니지만, 안개등은 기본 설계상으로 하향 전조등과 같은 조사각 제한이 없고 광각으로 퍼지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맑은날에는 오히려 난반사에 의해 선행 차량의 후방 상황 파악을 방해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만일 하향 전조등 만으로는 주행속도에서 충분한 시야을 확보할 수 없다면, 주행 속도를 줄이는 것이 올바른 대응 방법이지, 안개등을 켜서 인근 시야를 확보하는게 바른 방법은 아닙니다. 안개등으로 확보 가능한 시야 이내에 있는것은 이미 주행속도상으로 봤을때 운전자가 인지하고 대응하기 불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거리기 때문에 심리적 외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는 못합니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내용으로 짐작되기 때문에, 참고자료로 아래 네이버 사전검색의 결과를 올립니다. http://100.naver.com/100.nhn?docid=797173 이것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낮시간에도 켜면 도움이 되는 것은 미등이나 전조등이며 안개등이 아닙니다. 한가지 더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 미니쿠퍼S의 경우는 안개등을 켜도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면 꺼진상태로 돌아갑니다. 안개등이 차량운행애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한다면 유럽 친구들이 이런 식으로 설계하지는 않겠죠. 유럽이 안전 규제는 우리나라보다 까다롭지 않나요? 국내 안전사양이 아니기 때문에 국산 차량에 달린 경우는 드물지만, 후방 안개등도 있습니다. (제 미니쿠퍼에도 있습니다.) 후방안개등의 경우는 전적으로 악천후시 아주 멀리서도 후행차량이 선행 차량의 상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고 근접시에 후행차량의 안개등을 보조하여 좀더 시야확보가 용이토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기 때문에 다소간 밝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절한 상황에 켠 것이 아니라면 전방안개등이 선행차량에 주는 피해보다 후방 안개등이 후행차량에 주는 피해가 몇배는 더 큽니다. 신호대기시에 앞 차가 켜고 있다면, 당신이 성인군자라 할지라도 절로 욕이 나올 정도입니다. 국산 차량중에는 수출형 사양과 맞물려 장착된 경우가 있는데요. 그 크기가 커서 대표적으로 힘들게 하는 차량이 구형 싼타페 중 일부와, 뉴코란도 중 일부 등이 있습니다. 제일 얄미운 경우는 후방안개등이 없는 차량에 나중에 설치해서 브레이크 등 하고 연동시켜 둔 차량입니다. 최근 LED로 제작한 경우는 다소 광량의 조율을 통해서 좀 덜 한 경우가 많은데, 원래 순정 안개등 파츠를 구해다가 브레이크 등으로 튜닝한 경우라면 그야말로 대박입니다. 이외에도 할로겐 램프를 순정으로 출고된 차량에 사제로 HID를 장착하는 경우도 그 불법성은 둘째치고 타 차량에게 주는 피해가 상당한 경우가 많습니다. 때로는 장착시에 조사각을 다소 조절하여 피해를 줄이려는 노력이나마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차량의 기울기에 따라 조사각도가 자동 조절되는 장치가 없는 사제 HID 차량은 순정 HID가 장착된 차량의 수준에는 결코 미치지 못합니다. 또한 앞서 설명드린 안개등의 특성으로 인해 안개등에 HID램프를 장착하는 경우는 그야말로 대단히 잘못하는 행위임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막연히 안개등이 낮게 달려 있기 때문에 전조등에 다는 경우보다 눈아픔이 덜할 것이라 오해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차량용 안개등은 광각조사의 특성 때문에 거의 모든 각도에서 난반사를 유발하여 시야 방해가 매우 심각한 수준에 있다는 점 꼭 명심해야 합니다. 가끔 안개등에 HID를 장착한 채로 전조등을 끈 차량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오해에서 비롯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덧붙여 안개등의 경우 악천후에 그 용도가 있기 때문에 대부분 할로겐 램프로 다소 누런 색상의 색온도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색온도가 낮은 따뜻한 색은 악천후에서 사물을 확인하기 훨씬 용이한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사용되고 있는 것입니다. 통상의 HID램프들은 할로겐 램프에 비해 색온도가 훨씬 높게 설정되어 있으므로, 악천후 시 시야 확보에 오히려 나쁜 특성으로 타인 뿐 아니라 장착한 본인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타인을 배려하고 위해주기 까지는 못하더라도 피해를 주거나 위험에 빠트리는 일은 하지 않고 사는게 좋지 않을까요? 손꾸락은 누로는데 그 존재의 가치가 있습니다. (__*)
상향등 상시On은 상황에 따라 잘 조절해주셨으면합니다.
저역시 고속 주행시 가능한 상향등을 사용하고 있고요.
상향등 조사각 역시 마주오는 차를 고려하여 왼쪽편 차선으로 바추는 각도가 상대적으로 좁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법적으로 안개등의 조사각은 전조등 아래쪽으로 제한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도심에서야 할말 없지만, 막히지 않고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고속화도로에서 상향등 사용은 오히려 권장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운전자들간 상호 양해가 가능한 수준이라면, 무엇보다도 야간 운전시엔 안전운행을 위한 시야 확보가 우선입니다.
그리고 제일 확실한건 , 적절 안전거리만 확보하면 뒤차 상향등은 별 문제 안됩니다. 바짝 붙은 차들은 걍 보내줘 버리면 그만입니다.
제 경우은 뒤에서 오면 속도 줄여버리고 그차가 추월하면 ㅉㅗㅎ아가서 상향등 쏴줍니다. ^^;
고속도로도에서는 일부 가로등이 부족한 구간에서만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상향등 쓸때는 차간 거리좀 많이 확보하시고요
상향등을 권장해야 한다는 말씀에 경악하고 갑니다.
but....요즘은 상향등이든 뭐든 불만 켜준다면 진짜 감사할때가 많습니다.
눈내리는 칠흑같은곳에서도 딴차 불빛에 의존하며 자기는 미등조차 켜지않은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슈퍼비젼이라서 계기판 잘보이니깐 그럴까요? 아님 절약정신??
그리고 불법HID의 경우는...적법한 방법으로 순정HID를 달 방법이 절대 없다는 것이겠죠.
차를 순정HID달린 차를 사는 방법외에는 절대 없습니다.
오토 레벨러 장착하신분도 구변에 실패했고 에어쇼바를 장착하신분도 실패했고
심지어 프로젝션램프로 개조하신분들도 실패했죠.
그런데 순정HID에 레벨러 달려도 저는 눈 안부시다는 느낌은 안듭니다.
과속방지턱 지날때 팍 내려가줘서 맞은편차에 피해가 안가는 차는 한번도 못봤습니다.
더군다나 일부 차종은 오토레벨러 없는 순정HID차량도 존재하고 프로젝션 아닌 순정HID차량도 존재하기에(심지어 두가지 전부인 경우도) 위 내용중 라이트에 HID박은경우의 이야기는 빼시는게 나을거같네요.
뭐, 안개등에 HID박고(그것도 8000k쯤) 그것도 모자라 안개등내부를 개조해서 내부 전구 커버를 제거하신
분들은 차로 들어박아도 괜찮다는 법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04년식인가는 후방안개등이 전방안개등과 연동되서 따로 못끄게 되어있고
나머지연식은 별도로 끌수있게 되어있다는 황당한 상황이죠. 즉 후방안개등 켜놨다고
뭐라하기보다는 대부분 전방안개등켜면 후방안개등도 같이 켜진다는걸 모르는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개념 있으신분들은 더블전구로 개조해서 미등쪽에 물리십니다 ^^;;;
해묵은 주제일지 모르나 일반 승용차와 SUV와의 차이도 있을 테구요. 대개 승용차가 이런 피해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불리하죠. 어쨌든 저는 이글에 백만스물두표 던지고 갑니다.
차 세우고 걸어가서 끄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 또한 가끔 사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전자식룸밀러나 사이드 밀러가
옵션으로 포함된 차가 아니라면 굉장히 불편할 것이고, 일반적인 옵션이 되가고 있는 것이 추세이나,,, 저희 차는 모닝 기본이라. ㅋㅋ
무엇보다 심야,,, 늦은 밤의 교통량이 적은 고속도로... 적어도 충남 이하권에서야
차간거리가 충분히 떨어져있고, 도로가 굽은 곳도 있어서 상관이 없지만,, 다른 시간대 다른 곳에서는 상향등 사용이 선행차량에 커다란 장애요인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고속도로는 대부분 가로등이 잘 갖춰져있고 지방국도라고 해도 아주 외진 곳이 아니면 대부분 가로등이 있습니다.
저는 상향등을 타 차량에 신호를 보내거나 혹은 경사진 도로의 표시판을 식별해야할 때 외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고 또 그렇게 배웠습니다.
제대로 운전교육을 받지도 않고 도로에 쏟아져나오니..좀 운전 면허와 교육 제도의 정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차선도 닳아서 조금만 어두우면 잘 안보이는 곳도 태반이고, 조명도 매우 드문드문 어둡게 존재합니다. (물론 통행량이 적으니 밝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맞은편 차선이 없는 곳이거나, 반대편이든 앞에든 다른 차량이 없는 곳이라면, 상향등을 켜고 시야를 확보하는 것이 훨씬 더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안보이면 속도를 줄여라 속도를 줄이라고 하실지 모르지만, 뒤에서 따라오는 다른 차량들의 속도도 생각해야죠.
야간에 한적한 지방 국도를 달리다보면, 랠리 나가는 차들이 앞쪽에 왜 라이트로 차를 뒤덮는지 이해가 갑니다.
도로 표지나 차선 표시 개선 등의 도로 환경 개선이 더 우선이겠지만요.
이는 상대차에 대한 비매너뿐만아니라 주변 주택 또는 동물에게 까지도 피해를 줍니다
전 브레이크등을 뭘로 계조했는지 전조등 처럼 해둔 사람을 고속도로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사고날뻔 했습니다. (정말 욕나오더군요.) 신고라도 했어야 했는데..
Doyong_ID님 그와같이 사용하는것은 타인에게 매우 큰 부담이 됩니다.
바로 뒷 차량의 상향등은 룸미러 조작이나 ECM미러를 통해 어느정도 해소가 되지만
눈에 부담이 적은만큼 빛의 반사도가 떨어지므로 후방 시야 확보에 어려움이 생깁니다.
그래도 바로 뒤는 나은편이지요, 옆 차선에서 따라올 땐 또 문제가 다릅니다.
거의 대부분의 차량이 사이드 미러에 ECM기능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사이드 미러의 각도가 후방 차량 흐름을 확인하는 방향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운전자 눈을 향해 직선으로 쏘아지게 됩니다. 즉 쳐다보지 않고 전방을 주시
하는 것 마저도 방해를 받는다는 이야기 입니다.
상향등의 조사각 뿐 아니라 하향등의 조사각도 말씀하신 것 처럼 조수석 쪽이
더 멀리 가도록 설정된 것은 맞습니다만, 백프로 앞차에 피해가 갑니다.
하향등의 경우 제작이나 정비 미스가 아니라면 앞 차량의 사이드 미러
아래쪽으로 조사가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도로상에서 뒷 차라 몇 수십대가
따라와도 사이드 미러로 파악하는데 부담이 없는것이지요
여기서 십센치미터 정도만 위로 올라가도 엄청나게 눈이 부십니다.
상향등은 매우 많이 위로 올라가죠.
상향등은 어두운 국도든 어쨌든지간에 반드시 선행차량, 마주오는 차량이 시야에 없을 때에만 사용해야 합니다. 어두운 국도라 하더라도 선행차량이 있으면 주행라인 쉽게 판별 가능할 뿐더러, 마주오는 차가 있을 때 어둡고 좁은 도로에서 상향등 쓰면 같이 충돌하자고 부추키는 꼴입니다.
그리고 중앙분리대가 있다고 하더라도, 중간중간 시야 뚫려이는 경우가 있거나 오르막내리막 도중에는 소용없습니다.
안개등의 경우는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물론 HID 안개등은 절대로 허용해선 안 될 일입니다만, 요새의 안개등은 악천후 이외에도 주간주행등 정도의 의미로 많이 사용된다고 봅니다.
안개등이 확산형이라 빛이 분명히 보이기 때문에 내 차의 위치를 상대에게 알기리 좋기도 하고 안전에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요. 후방안개등은 물론 후행차의 시야에 심대한 타격이 되기에 악천후에만 써야 함이 맞습니다만... 모든 차의 순정형 전방안개등은 시야에 방해를 줄 정도가 아닙니다. 특히 낮에는 더 그렇기도 하고 밤에도 역시 그렇죠.
요새 수입차 위주로 안개등 부위에 과하지 않은 일자 LED를 쓰거나 주간주행등이 표준화되고 있죠. 주행등 목적의 순정전방 안개등이라면 상시 켜도 문제없지 싶습니다.
불법 HID 전조등도 문제지만, 진짜 HID 안개등은 적극 배척해야 한다고 봅니다. 거의 살인미수 수준이거든요... 상향등 상시 켜고 다니는 차 요새 부쩍 자주 보이더군요... 보일때마다 신경쓰이게끔 주의 주고 다닙니다.
순정의 경우는 조사각이 엄격히 제한됩니다. 클리어 타입 반사판 형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조사각 자동조절 장치는 거의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방식이
있는 반면에 오토레벨링 장치로 대체 하는 경우도 있고 이런경우는 반응이 다소
느립니다. 전혀 없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조사각 제한 정도가 달라 순정과 비 순정을 비교하긴 어렵습니다.
그리고 요철 등에서 발생하는 일시적인 상황은 할로겐에서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광도가 높으므로 HID의 경우가 다소 더 피곤한건 사실입니다.
안개가 바닥에 깔리는 특성 때문에 전조등보다 아래에 설치되어 있을 뿐으로
조사각은 상하좌우 대단히 광범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램프 주변에 난반사를 유발하고 후방시야를 교란하는건 맞습니다.
차종에 따라 (최근 차종일수록 좀 덜한 경향이 있습니다.) 정도가 다를 뿐입니다.
아우디가 먼저 시작한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 벤츠에서는 안개등을 대체하고
데이라이트와 안개등 역할을 병용하도록 나오기도 합니다만, 일반 안개등과 용도를
겹쳐 보기엔 다소 어려운 감이 있습니다.
분명히 밝지만 LED의 빛 진행 특성상 아우디나 벤츠처럼 만들어 올린 경우는
도로 파악에도 꽤 도움이 되며 더불어 차량의 위치 파악에도 굉장히 도움이 되거든요
물론 덤으로 미려한 익스테리어 효과도 있습니다.
경험상 순정안개등 중에 최고로 힘든 차종은 구형 싼타페 (제가 구 싼타페를 싫어하는건
아닙니다.)로 그 위치가 다소 높기 때문에 눈에 부담이 상당합니다.
구형 SM5의 경우도 순정 안개등의 난반사가 타 차량보다 좀더 있는 편입니다.
데이라이트 개념과 유사하게 상시 점등시 사고방지에 도움이 되는 것은 오히려 전조등과
미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색온도가 낮은 전조등인 경우는 살의까지 느낍니다.
역지사지라는 사자성어를 제대로 가르치지 않은게 문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있지만 통상의 구간에선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해당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건 좋으나 과격한 표현은 항시 논쟁을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가곤 합니다. 다소 순화적인 표현이 좋겠습니다.
1. 중앙분리대가 있더라도, 그것은 하향 전조등 기준이고, 일부 굴절 및, 고개 구간에서 상대편 차량에게 덜 무리가 가도록 설치해 둔 것입니다.
완벽한 벽이 아닌, 보통은 운전자 시야아래(최소한 어깨위치정도)정도가 가장높은 중앙분리대라고 할때, 고개에서 상향등으로 내려오는 또는 올라오는 차량의 상향등은 반대편에게 큰 영향을 미칩니다.
2. 또한 선행차량의 경우 사이드미러의 조사각이나 ECM 룸미러/ 또는 룸미러 시야각 조절장치로 조절하면 된다고 하지만, 이 또한 하향전조등 기준입니다.
상향전조등의 경우는 일시적으로 시야 전체를 흐리게 만들고, 때로는 아예 보이지 않게 만들기도 합니다.
좌/우 차선변경시에 후방에 상향등 차량 또는 버스등의 대형차량이 근거리에 있을경우 조명에 의해서 주변의 물체가 보이지 않는것을 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사이드미러 각도를 조절하실건가요?
후방차량의 상향,하향시에 사이드 미러에 비치는 주변 환경을 다시한번 확인해보시면 이해가 가실껍니다.
3. 안개등은 울푸 님 말씀대로 하향 설계가 아니라, 전방향 설계가 맞습니다.
다만 위치상 아래에 있기때문에, 아래에 있는 사물이 좀 더 잘 보이는 것 뿐입니다. 전조등만 켰을때에 비해서 더 잘 보이는 것이고, 조명이 추가되니 더 잘 보이는 것 뿐입니다. 그 외에는 안개등 자체는 전방향 설계가 맞습니다.
물론 일부 차종에서는 안개등의 각도를 살짝 바꿀수는 있지만, 기본 설계 자체는 전방향이 맞습니다.
참 이기적인 생각이라고 밖에는 안보이네요..
상향등은 울푸님 말씀대로 일부 상황에서만 써야합니다..
만약 모든 상황에서 써야한다면, 외제차들중에 일부 적용되고있는 지능형 상향등 시스템이 왜 상대차량 또는 전방 차량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하향하는지 알 수 있을껍니다....
왜 법적으로 또 차량의 기본 설계자체가 하향이 기본인지, 아셨으면 좋겠네요.
Default...의 의미를..
운전하시면서 뒤는 안보시나봐요...
그리고, 상향등 켜면 룸미러가 눈부신것 보다, 사이드 밀러 때문에 눈부신게 더 힘듭니다. ㅎㅎ
할로겐이 기본적으로 장착되는 차의 반사판(반사경) 구조와 반사설계가 할로겐에 맞춰져 있기 때문입니다.
HID로 할 경우 광량이 증가함과 동시에 이를 적절하게 모아줘야 하는 설계가 필수적인데, 할로겐의 경우는 그럴 필요가 적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그런 설계가 되지 않은 차량에 bulb만 HID로 달 경우에는 정말 눈만 부시고, 제대로 된 효과를 못봅니다..
레벨러 같은 것의 문제뿐만 아니라, 헤드램프 하우징 자체도 변경해야 하고, 바꿀것도 많고, 손도 많이가고......그런것이 더 불법을 조장하는것이죠..
차라리 이렇게 바꾸고 싶고, 순정으로도 나오는 차량이라면, 센터에서 저렴한 가격에 변경이 가능하게 설계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근데 ECM 사이드미러나, ECM 룸미러가 만능은 아닙니다...
ECM의 역할 자체가 내부에있는 액정의 위치(각도)를 변경해서 반사광을 줄여주는 역할을 합니다...
다시말하면 LCD패널의 Back-light 가 거울로 되어있다고 보면됩니다.
문제는 뒤에 밝기가 밝으면 밝을수록 이 제품은 더 어두워지려고 한다는 겁니다.
그럼 뒤에 상향등을 킨 차량 하나때문에, 주위에 있는 차량의 형체는 더 안보이게되는 것이죠..
결국 ECM 미러의 경우라고 해도 운전자의 눈의 피로만 경감시켜주는 역할을 할 뿐 안전운전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ECM이 아닌경우에도 뒤에 밝은 빛이 있으면 주변 사물이 잘 안보이는 상황에 눈의 피로도만 경감시켜줄 뿐..
참고로.
수동조작형 룸미러는 내부 거울의 각도를 변경하는게 맞습니다만
ECM의 경우는 거울 내부에 반사율을 조절할 수 있는 층이 있어
이곳에 전자제어를 통해서 반사율을 조절합니다. 각도를 조정하진 않습니다. ^^
중앙분리대가 있다고, 룸미러를 조절할 수 있다고 고속도로에서 상향등을 쓸 수 있는거 아닙니다.
여담이지만 해외에 있다가 한국에 들어가면 밤에 운전할 때도 길을 걸어다닐 때도 차량 라이트가 매우 거슬리더군요. 상향등도 문제고 정신나간 HID도 문제고 아무 의미 없는 사제 안개등도 문제입니다. 과속이나 신호위반과 동일한 수준의 위법으로 강하게 다스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에서 상향등 켜고 다녀도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다시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절대 아닙니다.
근데 액정이 아니고 화학물질 아니던가요? 그렇게 들은거 같아서요
두개 다 그러면 욕먹을까봐 한개만 (특히 운전자 쪽)해서 뒤에 붙어 위협을 하더군요.
버스나 트럭중에서도 한쪽은 하향인데, 다른쪽은 유난히 밝은 것도 있구요.
아 그리고 순정일건데됴 토스카 하고 렉스턴 등은 이상하게
눈부심을 유발합니다.
저는 운전 12년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상향등킨적 한번도 없습니다. 그래도 전국어디든지 잘달렸고 상향등이 왜필요한지 이해를 못하겠군요.
고속도로에서 상향등키고 뒤에서 자꾸 붙어오면 그냥 제가 대개 피하는데 정말 심한애덜은 제가 뒤로 빠진다음에 상향등키고 붙습니다. 그 고통좀 느껴보라고
나만 편하면 땡인가요~ 상향등 안키면 고속도로 못달릴정도로 운전못하시면 버스타셔야죠 고속도로는 사고나면 나만 죽는게 아니잖아요~
저역시 고속도로에서 상향등 써본적은 없습니다. 아무리 칠흑같이 어둡거나 악천후 라도 고속도로 자체 조명 + 타차량 조명이 있기 때문에 왜 상향등을 써야 되는지 잘 모르겠구요.. (상향등 켜면 저~ 앞에 도로표지까지 빛나서 앞차에 미안할 지경; )
산속에 가로등 잘 없는 2차선 국도 이런데서만 가끔씁니다. 물론 대향차 보이면 바로 끄고 지나치면 끄고 하는걸 반복합니다.. (귀찮지만 지나치는 차량이라도 예의는 지켜야죠..)
간단하게 자신의 차들도 확인해보세요~ 하이빔(상향등)말고 로우빔을 켠 상태에서 평지에서 벽에 비추어보세요~ 약 3~4미터정도 떨어진 상태에서 비춰보시면~ 벽에 두개의 라인(차량 설계시에는 이 라인을 cut-off라인이라고 합니다)이 생깁니다. 가각 두개의 형상을 보면 중앙 기준으로 왼쪽은 수평, 오른쪽은 약간 올라가거나 올라가다 다시 수평... 왼쪽의 수평라인 기준으로 약 1% 하향 aim\'g이 되는것이 올바릅니다. 램프 설계시도 그 기준으로 설계를 합니다. 이런 선명한 라인 자체가 흐린 차들은 렌즈가 오염되었거나, 흔히 말하는 개조를 했거나 거든요. 전구의 발광중심이 설계위치하고 틀어졌다는 이야기겠죠~~ 가끔 전구를 끼울때 잘못 고정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단 지금부터 높이를 맞춘다 함은 왼쪽의 수평라인 기준입니다~ 그게 1%하향을 해야 한다고 했는데~ 1%라하면 전조등의 빛이 1m(1000mm) 진행하면 0.01m(10mm) 내려가야 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즉 다시말하면 3미터 떨어진 벽에 비췄을 경우에
왼쪽 수평라인이 전구 높이보다 30mm 밑에 있어야 하는겁니다.~ 저의 경우는 간단히 아파트 지하주차장 벽에 비춰놓고 하는데요~ 차 전조등 옆에 서서 다리에 손가락으로 전구 높이를 대충 짚은다음 벽으로 가서 가늠하는 식으로 합니다~
좌우의 수평이 일치하는것은 기본이고 위와 같은 높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올라가 있거나 내려가 있을경우에는 센타를 가셔도 되고 기다란 \'+\" 드라이버로 조절을 하시면 됩니다. 조절을 하는 조정나사는 후드를 열면 램프 상단에 마킹이
되어 있습니다. 화살표로 up <_> down 내지는 그에 상응하는 표기기 되어있죠~
그리고 더 간단히 내차의 램프 조사각의 이상유무를 알고 싶으시면~ 중앙 가드레일이 있는도로에서 1차선을 주행할때 가드레일에 비춰지는 램프 빛의 모양을 잘 보세요~ 라인이 수평에 가까우면서 멀리보면 약간 내려가 있는게 정상에 가까운겁니다.
너미 아래로 쳐저 있으시면 안전을 위해서라도 조정을 하시고요~ 너무 올라가 있으면 상향등을 아켜셔도 상대방 차량에 밑폐를 끼치고 있는겁니다.
그리고 hid 개조하신분들중에 벽에 비추었을때 라인이 선명하지 않다면~ 오래사실겁니다~~~(조절하든 안하든 눈 엄청 아픕니다~~^^;;)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참조하세요~~~
울푸님이 말씀하신 1번/3번 두 항목은 공감이 갑니다만..
고속도로에서 구지 사용을 해야 할 필요성은 모르겠습니다...
물론 1번항같이 사용하다가... 반대편 차량이 상향등 안끄고 그냥 오면 저도 그냥.... 상향등 켜고 갑니다(...)
이런 구간에서 속도 줄이고 하향으로 간다고 해도 간혹 상향등을 짧게 사용해서
코너 등을 확인할 때 필요하기도 합니다.
어두운 구간에서 하향빛에 코너 표식이 어렴풋이 보일때 확실히 보기 위해서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구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곳을 자주 다니시는 분 아니라면
평소에 쓸일이 많지 않습니다.
좌우유리등의 선팅은 투과율 낮은 걸로 해놓고 안 보인다고 안개등 켜는 인간들은..
과연 머리가 뭐가 들은 존재인지 이해가 안 갑니다...
마주치는 차가 상향등을 켜고 지나가면 생각만해도 끔찍해요.
더구나 고속도로는 도로도 잘 갖춰져 있어서 굳이 상향 등이 필요한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