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물
1. 해외 결제 가능 카드
2. 손짓발짓 의사소통
공항 면세점에서만 해보았습니다.
일본에 여행가면 잔돈이 무진장 많이 남죠
쌓여만 가는 1엔짜리 5엔짜리는 정말 여행 막바지에 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폐는 환전이 가능하나 동전은 환전이 되지 않지요;;
지금가지는 무리해서 뭘 사거나 해서
동전 갯수만 줄였는데
괜춘한 방법이 있어서 글을 써봅니다.
간단합니다!
공항 면세점 가면 이것저것 팝니다.
보통 여기서 뭔가 사서 가지고 가지요
저는 도쿄 바나나를 자주 사서 귀국합니다.
이때 남은 잔돈을 전부 직원에게 줍니다.
그리고 잔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카드로 결제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예) 1000엔을 결제해야하는데 동전이 271엔이 있을 경우 271엔 현금을 내고
나머지는 카드로 결제 해달라고 부탁하여 카드로 729엔 결제!
해줍니다.
저도 몰랐는데 삿포로 갔을때 어머니께서 이렇게 하시더군요 -0-;;
자주 일본 갔던 저도 모르던 팁이...
이번 오사카 공항에서도 가능했습니다.
잔돈, 이렇게 다 털어버리고 귀국하세요!
저는 면세점에서 잡지 사면서 털었네요.
전 전혀 몰랐습니다 ㅜ
스이카 충전해놓으면 콘비니나 대중교통 자판기 등에서 편하게 사용가능하더군요.
계산하려하면 다 세금별도라 -_-;;
(1엔 5엔은 미리 10개 정도씩 분류 해놓고 보기 쉽게 하니 별 얘기 없고....)
공항서 동전 땜에 가방다시 깠던 상황은 번거로웠지만... ㅜ.ㅜ
그래도 지폐보단 확실히 싸서 돈은 좀 아끼낀 했습니다.
from CV
요즘은 아시아나 타면 돌아올때 동전은 아시아나 유니세프에 기부를 해버립니다.
별다른 말없이 한손에는 잔돈가득 먼저 주고,
다음에 카드를 주면 나머지 카드결제해주더라구요.
요새는 음식점들도 스이카 결제되는곳이 많아서요.
쇼핑하면 꼭 세금 별도로 통수를 똬악!
음료수라도 사먹고 과자라도 사먹고.. ㄷㄷ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