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차량들은 풀오토 에어컨 차량이 많아서 설정온도만 맞춰 놓으면 온풍과 냉풍을 외기와 내기를 알아서(AQS 기능) 판단하여 드라이버가 쾌적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저희 경우(NEW SM5(L43)) 간단한 방법으로 곰팡이 냄새 없이 시원하게 에어컨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예전에는 도착지에 도착하기 5분 전에 온도 올리기 + 송풍 + 외기 모드로 전환하여 습기를 말린다는 생각으로 운행을 하다가 도착지에 도착하면 시동을 끄고 하차하였는데 냄새제거에도 효과적이지 않고 푹푹찌는 한 여름에 습하고 더운 바람을 쐰다는게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구요. 주행중이라 깜빡하고 넘어가는 경우도 많고요.
그래서 얼마 전부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도착지에 도착하여 시동을 끄기 직전에 A/C 버튼을 눌러 에어컨을 끄고(이 때 송풍+외기 모드로 자동변경) 바로 시동을 꺼보니 에어컨 악취가 더 이상 나지 않더라구요.
전자의 방법은 에어컨 바람이 나오는 실내방향 송풍구 쪽에 수분의 응결이 발생하고 그 수분이 밀폐된 실내로 흡수되지 못하고 마르지 못하여 곰팡이가 생기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며 후자의 방법의 경우 에어컨 내부와 외부의 통로를 열어 놓는 상태를 만들어 줌으로써 에어컨 내부에 결로현상과 같은 습기가 차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효과와 함께 이 통로를 통해 에어컨 내부의 습기가 외부로 빠져 나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습기가 마르면서 외부로 자연스레 빠져 나가는 것 같습니다.
타사 풀오토 에어컨 차량이나 수동 에어컨 차량도 운행을 마친 후 위와 같은 방법대로 시동을 끄시기 직전에 외기 모드 + 송풍모드로 전환하신 후 시동을 끄시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순전히 제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모든 차량에게 적용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효과를 보시는 분들이 있을까 하여 글을 남깁니다.
편안한 저녁 보내세요.
#CLiOS
시동 꺼도 자동으로 말려주는 기능 있는 자동차가 부럽긴 해요.
사업소/ 정비소에 가면 풀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료였던거 같은데, 요즘은 비용을 받기도 하는 것 같아요.
사업소에선 해당 기능을 복구 시킬때 정지된 상태에서 작동을 하는 것이라 배터리 방전이 될 수 있다고 말하더군요.
이야기
비용 내도 안된데요(동서울사업소)
기회가 되시면 본문 후자의 방법도 몇 번 해보시고 후기 남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본문은 미리 에어컨을 끄지말고 시동끄기 직전에 끄라는거에요
다시한번 잘 읽어보셔요 ㅋ
아...제가 글재주가 없다보니 제 생각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은 듯 합니다. ㅠㅠ
다시 본문을 조금 다듬어 보았습니다.
#CLiOS
정확히 이해 하셨습니다. ^^
도착 몇 분전에 미리 에어컨을 끄고 송풍으로 틀어 놓으면 여름철 외부 공기 자체의 습도가 워낙 높다보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송풍구 내의 습기가 마르는 듯 합니다.
차량 실내와 실내 쪽 통풍구가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주차를 하게 되면 밀폐된 실내가 고온다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실내 쪽 통풍구에 곰팡이가 생기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본문 중 전자의 방법은 습기가 충분히 마르는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실패할 확율이 더 높을 듯 합니다.
하여 본문 내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면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였기 때문에 밀폐된 실내는 습도가 낮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송풍구 쪽 습기가 실내 쪽으로 이동하며 건조되고 에어컨 에바 부분에 습기가 발생해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차량외부로 그 습기가 나가면서 건조되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더라도 증식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CLiOS
말씀하신 외기모드로 시동을 끄는 것이 에바 건조에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이 두가지를 병행한다면 문제가 없겠네요.. ^^
기회가 되시면 본문 후자의 방법으로 몇 번 해보시고 후기 남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3M 크리닝캔 하나 2만원정도 하다보니 익숙해지니 30분정도면 충분하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예전에 곰팡이 냄새 날 때 에바크리닝 알아 보고 직접 시행해 보려고 하다가 엄두가 나지 않아서 포기 했었습니다. ㅠㅠ
#CLiOS
처음에 타공 위치만 정확하게 한번 해놓으면 시공후 고무캡으로 닫아놓고 다음에 또 쓰시면 됩니다.
구멍 뚫을 때 드릴로 뚫어야 하는지 또 내가 뚫는 곳이 올바른 곳인지 확신을 할 수 없겠더라구요. ㅠㅠ
나중에 기회가 되면 용기내어 한 번 시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LiOS
처음에 타공이 어렵다면 크리너 가져가면 공임만 받고 해줍니다.
그 담부턴 자가도 쉽겠죠? 아직 자가는 안해봤어요.^^
에바크리닝으로 여름 전, 겨울 전에 한번씩 하면 냉, 낭방시에 냄새 걱정이 덜하네요.
타공하는거 보조석 아래 쭈구리고 하는게 불편해서 그렇지 어렵지 않습니다.
다들 자가로 도전해보세요.
아주 간단합니다.
한번만 해놓고 나면 이후에 고무캡으로 막아두면 됩니다.
그리고 에바 캔을 사면 항상 고무캡이 들어있어서 에바 크리닝 할때마다 새 고무캡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나중에 본문의 방법도 안 통하면 그 때 최후의 방법으로 에바크리닝을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후기 남겨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CLiOS
이전에 하던 방법대로 하면 냄새가 좀 났는데, 본문에 쓰신 것처럼 시동 끄기 직전에 에어컨 스위치를 끄면 오히려 냄새가 안 납니다.
다만 시동 끄기 직전에 외기모드로 되어 있는지 확인만 잘 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엔 차이가 없을 줄 알았는데 후자쪽 방법이 의외로 효과가 좋더라구요.
위의 대댓글에도 추가 설명 하였지만...
도착 몇 분전에 미리 에어컨을 끄고 송풍으로 틀어 놓으면 여름철 외부 공기 자체의 습도가 워낙 높다보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송풍구 내의 습기가 마르는 듯 합니다.
차량 실내와 실내 쪽 통풍구가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주차를 하게 되면 밀폐된 실내가 고온다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본문 중 전자의 방법은 습기가 충분히 마르는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실패할 확율이 더 높을 듯 합니다.
하여 본문 내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면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였기 때문에 밀폐된 실내는 습도가 낮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송풍구 쪽 습기가 실내 쪽으로 이동하며 건조되고 에어컨 에바 부분에 발생한 수분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외부로 그 습기가 나가며 건조되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더라도 증식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실내에서 증발한 땀이 결국은 에바포레이터에 응결되어 맺히는건데 이걸 그냥 방치하면 악취의 원인이됩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주행중에도 외기모드로 작동 시키고, 아니면 도착지에 다 왔을때쯤부터 외기모드로 동작시켜서 외부 공기의 습기로 에바포레이터의 땀을 씻어내리는 개념이라 보시면 됩니다 주차시킬때도 외기모드로 해두시면 좋구요.
몇년간 괴롭던 악취를 우연한 기회에 제거하게된 경험담입니다
참고로 방향제는 천연성분 쓰시지 않는게 좋습니다
천연성분 복숭아향 젤리타입을 오래 썼는데 그거 제거하니 식초냄새가 사라진적도 있습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주차 시 포인트는 외기모드!입니다.
다만 주행중에는 내기 모드로 하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항상 외기 모드로 운행을 하다보면 외부 매연이 실내로 유입되는 문제도 있고 내기로 에어컨을 가동하신다 해도 실내는 낮은 습도로 유지되며 에바에 계속 맺히는 수분은 차량 밑으로 빠져 나가기 때문입니다.
다만, JamesJ님의 포인트는 곰팡이 냄새의 원인인"에바포레이터 표면의 습기 제거를 위한 건조"이고 제 경험담은 "에바포레이터 표면의 땀증발물을 대기중의 수분으로 씻어내려서 세균증식의 원인을 제거"하는것입니다. 내기모드로 운행할때 에바포레이터 표면에 생기는 수분의 상당부분은 운전자의 땀이 증발한걸테니까요 이걸 내기모드로 말리면 땀 잔여물이 에바 표면에 말라붙게 되는거죠. 그래서 외기모드로 에어컨을 돌려서 씻어내리는거죠
(식초냄새의 원인이죠) 결국 목적은 다르지만 방법은 같네요
실내승차자의 땀(및 호흡)에서 나오는 습기에 의한 응축수는 더러운 물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땀이 마를 때 수분을 제외한 나머지 성분은 대부분 증발되지 않고 피부에 남기 때문에
땀이나 호흡에 기인하는 응축수가 외기 응축수에 비해 더럽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악취의 원인이 땀 증발물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에어컨을 외기모드로 장시간 돌리면 습한 외부 공기로 인해 응축수가 대량으로 발생하고,
응축수가 흘러서 배수관을 통해 빠져나가는 과정 중에 에바포레이터 표면의 곰팡이나 먼지 등 오염물질을 일부 씻어내려주어서 기존보다 악취가 줄어들게 되는 효과는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냉각기 내부가 굉장히 습한 상태가 되므로 사후에 신경써서 건조시켜 주어야하고,
후덥지근한 외부 공기를 식히기 위해서 냉각기가 쉬지않고 가동되므로 연비에도 좋지 않아서
가끔 내부 청소삼아 할만 방법이지 평소에 쓸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평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은 JamesJ님 방법처럼
에어컨 작동 중에는 내기 모드로 하여 응축수 발생을 최소화하고, 주차 시는 외기 모드로 하여 에어컨 내부에 습한 공기가 정체되어 있지 않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비엔 안좋을수도 있죠
저도 전에는 평소엔 내기모드로 하다가 주차 직전에 외기로 바꾸거나 송풍모드로 말리곤 했는데 일년에 한두번은 에바클리닝을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도 외기모드로 하고나서는 이년째 에바청소 없이 냄새가 안나네요
그리고.. 땀성분 중에 정말로 물만 증발한다면.. 땀냄새를 코로 맡는건 불가능하죠 하지만 실제론 그렇지가 않습니다
의도한건 아닌데 어쩌다 후자 방법 사용 이후 계속 그렇게 사용하는데
확실히 차이가 있더라고요
에어컨 다시 켤 때 살짝 냄새+끕끕함..이 느껴지질 않더군요.
저도 소 뒷걸음치다 쥐잡은격처럼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봤는데 효과가 좋았습니다. ^^
냉각기 내부 수분이 잘 마르지 않고 곰팡이가 서식할 수 있습니다.
가끔 날씨 좋은 날 야외 그늘에 차를 세워두고 건조 및 실내환기를 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차량 바닥의 매트들도 자주 세탁 해주시면 좋고요.
동굴안이 시원하지만 항상 습도가 높은편인데 지하 주차장도 같은 원리로 습도가 매우 높은가 봅니다.
최근에 지어진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의 경우 나름 환기가 잘 되도록 설계한다고 하지만 말씀하신대로 가끔 외부에서 차량 내 습기가 완전히 잘 마르도록 환기시켜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기존 순정 카매트를 오래 사용하신 분들은 차량 내에 꿉꿉한 냄새가 난다면 요즘 벌집매트 가격도 많이 저렴해져서 교체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CLiOS
송풍은 송풍구에서 나오는 에어컨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의 바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ㅓ
새차라 안나는건지 알았네요ㅎ
from CV
지금 처럼만 꾸준히 하시면 왠만해선 곰팡이 냄새 맡을 일이 없겠네요. ^^
요즘차는 다른가요? ㅎㅎ 오래된차긴했지만. ㅎ
예전 차는 에어컨에 에어필터가 없었죠
(10분전 구간이 자동차 전용도로라 80~100KM 달리거든요..)
이 글의 핵심은 OFF가 아닌 AC만 꺼서 바람은 나오는 상태로 말리는거죠?
본문 내용과 같이 제가 권장드리는 방법은 주행중에는 에어컨을 계속 가동하시며 쾌적하게 운행하시다가 도착지에 도착하셔서 주차 후 시동을 끄시기 직전에 외기모드로 변경 및 확인만 하신 후 시동을 끄시는 방법입니다.
미리 에어컨 내부를 말리지도 않았는데 어떻게 효과가 있다는 것이냐 하고 의문을 가시겠지만 실제로 주행 중 미리 A/C을 끄고 말리는 것 보다 더 효과가 좋아 이 방법을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외기모드로 차량내부와 외부의 통로를 열어 놓음으로써 에어컨 사용 후 시동을 끈 상태에서 발생하는 습기가 에어컨 내부(에바)와 차량외부의 습도차에 의해 습기가 밖으로 나가며 건조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위 return_0님 대댓글에 남겨놓았으니 참조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에어컨을 내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동 끌 때 A/C만 눌러 외기/송풍 조건에서 바로 시동을 끈다.
2. 에어컨을 외기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시동 끌 때 그냥 바로 꺼도 외기 조건이 되므로 상관 없다.
전 2번을 2년동안 사용했는데 냄새가 너무 심해서 그냥 에바 청소했습니다.
1번의 방법도 마찬가지 일 듯 싶군요.
제 생각에는 주차장 환경이 습하냐 습하지 않느냐 즉, 주변 환경 영향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고요
귀찮더라도 5분전에 외기/송풍을 약하게라도 해주는 것이 가장 최선인 것 같습니다.
근데 많은 분들은 이런 경우 창문을 열고 송풍 하시나요? 아니면 닫고 송풍 하시나요? 궁금..
제일 좋은건 주차 전에 송풍모드로 10분정도 에바포레이터를 말려주는건데.. 운전자가 괴롭죠
1, 2 번 모두 맞습니다.
위 방법대로 하셨고 에어컨필터도 1년에 한 번 이상 갈아주셨는데도 곰팡이가 생겨서 냄새가 났다면 에바클리닝 하는 방법밖에 없겠네요.
아무래도 주차장 환경이 매우 습한 곳이였던 것 같습니다.
주행중에 A/C을 끄고 미리 말리는 것은 차가웠던 피부가 다시 고온다습한 공기와 만나면서 축축해지면서 끈적거리고 너무 더워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창문을 닫고 송풍으로 틀어 놓는 다는 건...상상만해도...견딜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ㅠㅠ;;;
글읽고 말씀하신대로 이틀정도 해보았는데, 정말 냄새가 안납니다.
매우 뜨거운 땡볕의 대낮에도 효과가 있을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실내는 매우 차갑고 실외는 30도이상이 된다면 온도차로 바람통로에 이슬이 맺히지는 않을까요
효과가 있으셨다니 너무나 기쁩니다.
요즘같이 뜨거운 날 외부에 주차를 하셔도 외기 모드로 해놓으셨다면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땡볕에 차를 세워두면 요즘 같으면 금새 실내온도가 90도까지 올라가기 때문에 높은 온도로 인해 팽창한 공기가 송풍구를 통해 차량외부로 빠져 나가면서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것 같이 송풍구와 에바에 맺힌 수분을 말리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송풍모드로 전환하는 것은 냄새에 있어서는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송풍으로 전환하는 것은바람으로 말리려고 하는 건데, 바로 시동을 끈다면 차이가 없지요?
네, 맞습니다. 다시 정리하자면...
1. 도착지에 도착 전 미리 에어컨 끄고 송풍으로 말리지 마세요. 언제 다 마를지 정확히 알수도 없고 생각처럼 잘 마르지도 않아요. 효과도? 글쎄요...또 차가웠던 피부에 고온다습한 공기가 만나면서 축축하고 끈적하고 덥고 너무 불편해요.
2. 그냥 도착해서 주차하시고 시동끄시기 전에 외기모드로 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에어컨 및 시동을 꺼주세요. 이게 다에요. 근데 1보다 더 효과가 좋아요.
3. 이렇게 하루 이틀 해보세요. 그리고 본인에게도 정말 효과가 있었는지 댓글로 남겨 주세요. 끝! 입니다. ^^
목적지 도착해서
내기를 외기로 바꾸고
A/C 버튼 눌러 끄고 그다음 시동 끈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시동 끄기전 맨오른쪽 하단의
OFF버튼은 안눌러도 되나요?
with ClienS
네, 굳이 OFF버튼을 안 눌러도 됩니다. 내기모드 버튼에 불빛이 없는 상태가 외기모드 상태이기 때문에 내기보드 버튼에 LED 불빛이 없는 상태로 되어 있는지 확인만 잘 해주시면 됩니다.
L43의 경우 주행중엔 AQS+AUTO 모드에 원하시는 온도로 설정하시고 사용하시시다가 -> 도착지에 도착하여 주차 -> 먼저 A/C 버튼을 눌러 에어컨만 꺼주시면 바로 외기모드+송풍으로 변환 -> 바로 OFF로 공조기를 완전히 꺼주신 후 시동을 끄셔도 되고 그냥 시동을 꺼주셔도 됩니다. 근데 저는 가능하면 전기 먹는 것은 왠만하면 먼저 수동으로 다 OFF 시키고 시동을 끄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가끔 땡볕 아래에 주차할 때 오디오를 켜놓고 시동을 끄면 육안으로는 오디오 전원이 바로 꺼지는 것으로 확인이 되는데 나중에 다시 시동을 걸면 트렁크내에 오디오 앰프가 뜨거운 태양열로 인해 과열되어 있는 상태의 경우 앰프가 식을 때 까지 오디오 소리가 안 나오는 경우가 몇 번 있었습니다. 오디오를 수동으로 끄고 시동을 끈 경우에는 아무리 뜨거워도 이상없이 소리가 잘 나왔습니다.
다음에 시동을 걸기위해 키를 꽂고 ACC On을 돌리면 자동적으로 송풍이 나오고 있겠군요?
'고종황제님'께서는 에어컨만 OFF 하시고 외기모드로 바람이 나오는 상태에서 바로 시동을 끄시는 것이죠? ^^
저는 외기모드로 되어 있는지 확인 후 바람 나오는 것도 꺼버리고 바로 시동을 끄는데 큰 차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차의 에어컨 냄새가 나는 상황은 아니었으나,
사전 예방 차원에서
항상 도착전에 에어컨 오프하고 외부유입모드로 송풍을 5분정도 돌렸는데,
바로 송풍구 안쪽 입구에 물기가 맺히더군요. 그거 없애겠다고 그 더운 날씨에 히터까지 틀어서 강한 바람으로 말리기를 몇차례...
이건 아니다 싶더라구요.
사람나고 차났지, 제 아무리 좋은 차라도...
그래서 마지막까지 에어컨 안끄고 버티다가 시동끄기 직전에 에어컨 오프하고 시동을 끄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냄새 원래 안났지만, 지금도 안나고 있습니다. :) *
사람나고 차났다는 말씀 백퍼 공감합니다.
저도 시동끄기 직전에 외기모드로 전환 후 바로 에어컨 오프하고 시동끄기로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도착하기 5분전부터 에어컨 끄고 말리면 냄새 안난다고 헛소문을 퍼뜨린 인터넷 최초 유포자들은 코박아야 됩니다. ㅠ.ㅠ
그 어떤 차량 전문가나 에어컨 전문가들도 해결하지 못했고 알지 못했던 이 방법을 알려주신
JamesJ님께는 어떤 상이라도(할 수 있으면 노벨상이라도) 드려야 돼요 진짜.
현재 5일 정도 실행 결과 냄새가 거의 안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다가 곰팡이 퍼져서 한 번에 훅 가는 건 아니겠죠? ㅎㅎ
올 여름 계속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한 번도 곰팡이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없었습니다. ^^
정말 나중에 이 방법도 통하지 않는다면 에바크리닝 하는 수 밖에 없을거에요.
앞으로 남은 여름 잘 보내세요. 화이팅!!!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전자의 방법을 쓰고 계시는군요. ^^
저의 경우에는 후자의 경우가 더 편하고 효과도 좋았습니다.
여름엔 내기순환모드가 더 시원합니다만 주행중 에어컨 가동시 AQS 모드로 두어서 차량 외부공기가 좋지 않으면 내기순환모드로 외부공기의 질이 좋을 시엔 외기모드로 자동으로 변하게 됩니다.
AQS모드 단점이라면 반응 속도가 즉각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AQS 모드 상태로 운행 시 차량외부의 공기가 좋아서 외기모드로 되어 있다가 갑자기 도로가 지정체되는 상황이 생겨 앞쪽에 트럭이나 버스가 끼어들었을 경우 바로 내부순환모드로 바뀌지 않고 1분정도 후에나 내부순환모드로 바뀌기 때문에 외기모드로 되어 있는 1분 정도의 시간 동안에는 매연이 차량 내부로 유입됩니다.
이런 경우 수동으로 내부순환모드로 전환하여 운행하고 있습니다.
사실 주행 중엔 외기모드이건 내기순환 모드이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주행중에는 편하신 방법으로 에어컨을 사용하시다가 운행을 마치고 주차 후 시동을 끄기 직전에 외기모드 상태로 두시거나 전환하여 에어컨을 끄시고 차량 외부와 내부의 통로를 열어놓고 시동을 끄는 것입니다.
제가 대댓글로 남긴 내용을 아래에 첨부하여 드리오니 한 번 읽어봐 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도착 몇 분전에 미리 에어컨을 끄고 송풍으로 틀어 놓으면 여름철 외부 공기 자체의 습도가 워낙 높다보니 꽤 오랜 시간이 지나야 송풍구 내의 습기가 마르는 듯 합니다.
차량 실내와 실내 쪽 통풍구가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로 주차를 하게 되면 밀폐된 실내가 고온다습한 상태이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기에 더 좋은 환경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와 같이 본문 중 전자의 방법은 습기가 충분히 마르는 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오히려 실패할 확율이 더 높을 듯 합니다.
하여 본문 내 후자의 방법을 사용하면 에어컨을 계속 사용하였기 때문에 밀폐된 실내는 습도가 낮은 상태를 유지하게 되어 송풍구 쪽 습기가 실내 쪽으로 이동하며 건조되고 에어컨 에바 부분에 발생한 수분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차량외부로 그 습기가 나가며 건조되기 때문에 곰팡이가 생기더라도 증식하는 것을 어느 정도 방지하는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CLiOS
저도 몇년째 송풍으로 말리다가 불편해서 다른 방법이 없을까 검색하다가 이 글을 찾았습니다. 예전에 어떤글에서 내기 상태로 송풍으로 말리면 더 좋다는 글을 보고 따라해봤는데 습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 글에 타당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어 따라해보고 있습니다. 저는 고온송풍으로 말려서 꺼왔고 아직도 뽀송뽀송한 상태인데, 혹시라도 이 방법이 제 차량과 맞지 않으면 어떡하나 걱정이 앞서긴 하지만 오늘부터 몇일간 테스트 해보려구요. 차에서 내릴 때 너무 힘들었어요 ㅋ
혹시 이 댓글 보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쪽지 주신 것 보고 댓글 남깁니다.
아직까지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고 여전히 곰팡이 냄새 맡아본적 없습니다.
이제는 완전 습관이 돼서 그냥 주행마치고 시동 끄기 직전에 내기로 되어 있으면 단순히 외기로만 바꾸고 바로 시동 끄고 내립니다.
어려울 것 없이 아주 간단합니다. 속는 셈치고 한 번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이 방법 사용하기 전에 '둥~'님께서 쓰신 방법으로 몇 번 해본적이 있었는데 이 뜨거운 여름에 고온송풍으로 말린 후 시동을 끈다는 것이 여간 고역이 아니였습니다.
시동을 켜놓고 창문 열고 말리거나 자동차 안에선 너무 덥기에 차 밖에서 기다린다고 해도 여전히 더울테구요. 할 짓이 못되더군요.ㅠㅠ
외부 공기가 고온다습한데 그 공기가 차가워진 내부와 만나면 더욱 습해지고 송풍구 쪽에 물방을 같은 것이 맺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그 물방울들이 다 마르려면 시간도 상당히 오래 걸렸을테구요.
차량내 질식사고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고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만약 여원님 말씀이 맞다면 따로 번거롭게 외기로 전환할 필요가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