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노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이것저것 다 해봐도... 적당히 호젓한 곳에서, 맛난거 먹으며, 준비와 정리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펜션여행'을 가장 즐기게 되었는데요.
펜션이란게.. 검색해보면 참 동네도 많고, 시설도 다양하고... 너무 많아서 어딜 가야할 지 찾기 어렵습니다. 저도 뭐...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번씩 최소 계절에 한번씩은 가는지라.. 제 나름의 고르는 방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어떤 분위기의 동네인지 먼저 결정하기
주요 관광지(예를 들면 꽃지 해수욕장같은?) 주변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호젓한 펜션촌으로 갈건지 결정을 먼저 해야 합니다. 관광지, 특히 해수욕장 인접한 곳들은 사람 많고 북적이고, 관광지 느낌은 나지만~ 펜션들이 다소 '숙박'자체에 목적인 곳이 많은지라... 이름은 펜션이지만 그냥 모텔같은 수준이거나... 그냥 정말 펜션 자체의 '맛'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펜션여행의 묘미가 또 이런저런 특색있는 펜션을 찾아다니는 재미니, 그것을 원하시면 이런 지역은 피하시는게 일단 좋아요.
펜션이 모인 동네... 남양주의 수동이라거나 포천의 여러 호수 주변(서울 근교로 일단 예를 들어봤습니다)등에는 특색있는 펜션이 꽤 있죠. 그리고 조용합니다. 대신 사람구경하고 이러는 거 좋아하시면 심심하실거구요.
2. 펜션 스타일 결정하기
펜션들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내새우는 요인들이 다양합니다. 펜션 고르기 어려우면, 일단 그 스타일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검색 키워드는 '개별 바베큐', '노천스파', '스파펜션'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지금 말씀드린 세가지 키워드정도면, 요즘 그래도 모나지 않는 펜션 가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즘 펜션 트렌드기도 하구요^^ 요즘은 '지중해풍' 펜션을 표방하는 곳도 많고... '럭셔리풀빌라'를 표방하는 곳들도 있는데 전 넘 비싼곳은 별로라서........ㅋ
개별바베큐가 아닌 곳 가면... 그냥 바베큐장에 테이블 여럿있고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고기 구워먹을 수도 있고요. 보통, 노천스파 혹은 제트스파가 되어있는 펜션들은 개별 독립 바베큐도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3. 폭풍검색하기
폭풍검색은 인터넷으로 하면 됩니다.
그냥 펜션~이런거 보다는 앞에서 언급한 검색어들을 조합하시면 됩니다.
ex- '강화도 스파펜션'
4. 심화 검색
검색하면 주르르륵 나옵니다.
이때 나오는 사이트들이.... 펜션의 홈페이지 or 펜션 중계 사이트인데요. 중계사이트의 경우 괜찮아 보이는 펜션 있으면 따로 그 사이트 홈피를 검색해서 들어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계사이트들을 통해서 그 동네에는 펜션이 어느정도 분포하는지 등등 알기 좋습니다.
펜션 홈피 들어가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하는 것은, 펜션 위치(검색어에 나오는 곳과 거리가 좀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디어디 해수욕장 앞이라고 해놓고선 차로 15분거리 이런식), 펜션 방 사진, 외관, 펜션시설 및 특징(스파라던가 개별바베큐라던가) 이정도 확인이 필숩니다.
5. 조금 더 심화 검색....
일단 여기가 괜찮다...생각되면, 그 펜션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뇬에 검색하면... 가족들 얼굴은 안나오고 시설사진들만 감언이설과 함께 늘어놓는 블로그들 많은데, 이건 다 바이럴 마케터들이니 무시하시고요... 읽다보면 정말 다녀온 사람들의 글이 나옵니다. 바이럴만 나오는 펜션은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일 수 있어요)
펜션 홈페이지의 고객여행 후기등이 많이 남아있는 곳도 괜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실시간 예약 페이지등에서 주말 예약 현황들을 확인해보면... 방이 쉽게 만석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만석도 잘되고..후기들도 많고.. 검색에도 적당해보이면 최소한 '망삘'의 펜션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덧_ 스파펜션의 경우, 제트스파가 보통 설치되어있는데... 이 스파가 독립된 데크에 있을 수도, 펜션 방안에 있을 수도 심지어 샤워실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파 시설이 아예 야외에 있는 경우가 가장 재밌고요... 독립된 데크에 있을 수도 있고, 실내에 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스파의 개방감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게 좀 중요한 듯 해요^^ 아주 작은 창하나 있는 욕실에 스파 박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돈 아깝죠....
이것저것 다 해봐도... 적당히 호젓한 곳에서, 맛난거 먹으며, 준비와 정리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펜션여행'을 가장 즐기게 되었는데요.
펜션이란게.. 검색해보면 참 동네도 많고, 시설도 다양하고... 너무 많아서 어딜 가야할 지 찾기 어렵습니다. 저도 뭐... 많은 곳을 가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일년에 몇번씩 최소 계절에 한번씩은 가는지라.. 제 나름의 고르는 방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1. 어떤 분위기의 동네인지 먼저 결정하기
주요 관광지(예를 들면 꽃지 해수욕장같은?) 주변으로 갈 것인지, 아니면 호젓한 펜션촌으로 갈건지 결정을 먼저 해야 합니다. 관광지, 특히 해수욕장 인접한 곳들은 사람 많고 북적이고, 관광지 느낌은 나지만~ 펜션들이 다소 '숙박'자체에 목적인 곳이 많은지라... 이름은 펜션이지만 그냥 모텔같은 수준이거나... 그냥 정말 펜션 자체의 '맛'은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펜션여행의 묘미가 또 이런저런 특색있는 펜션을 찾아다니는 재미니, 그것을 원하시면 이런 지역은 피하시는게 일단 좋아요.
펜션이 모인 동네... 남양주의 수동이라거나 포천의 여러 호수 주변(서울 근교로 일단 예를 들어봤습니다)등에는 특색있는 펜션이 꽤 있죠. 그리고 조용합니다. 대신 사람구경하고 이러는 거 좋아하시면 심심하실거구요.
2. 펜션 스타일 결정하기
펜션들이 경쟁이 치열하다보니... 내새우는 요인들이 다양합니다. 펜션 고르기 어려우면, 일단 그 스타일을 정하는게 좋습니다.
검색 키워드는 '개별 바베큐', '노천스파', '스파펜션' 등등 여러가지가 있죠... 지금 말씀드린 세가지 키워드정도면, 요즘 그래도 모나지 않는 펜션 가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즘 펜션 트렌드기도 하구요^^ 요즘은 '지중해풍' 펜션을 표방하는 곳도 많고... '럭셔리풀빌라'를 표방하는 곳들도 있는데 전 넘 비싼곳은 별로라서........ㅋ
개별바베큐가 아닌 곳 가면... 그냥 바베큐장에 테이블 여럿있고 다른 사람들과 섞여서 고기 구워먹을 수도 있고요. 보통, 노천스파 혹은 제트스파가 되어있는 펜션들은 개별 독립 바베큐도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3. 폭풍검색하기
폭풍검색은 인터넷으로 하면 됩니다.
그냥 펜션~이런거 보다는 앞에서 언급한 검색어들을 조합하시면 됩니다.
ex- '강화도 스파펜션'
4. 심화 검색
검색하면 주르르륵 나옵니다.
이때 나오는 사이트들이.... 펜션의 홈페이지 or 펜션 중계 사이트인데요. 중계사이트의 경우 괜찮아 보이는 펜션 있으면 따로 그 사이트 홈피를 검색해서 들어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중계사이트들을 통해서 그 동네에는 펜션이 어느정도 분포하는지 등등 알기 좋습니다.
펜션 홈피 들어가서 가장 먼저 확인해야하는 것은, 펜션 위치(검색어에 나오는 곳과 거리가 좀 있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어디어디 해수욕장 앞이라고 해놓고선 차로 15분거리 이런식), 펜션 방 사진, 외관, 펜션시설 및 특징(스파라던가 개별바베큐라던가) 이정도 확인이 필숩니다.
5. 조금 더 심화 검색....
일단 여기가 괜찮다...생각되면, 그 펜션이 실제로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는지 찾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네이뇬에 검색하면... 가족들 얼굴은 안나오고 시설사진들만 감언이설과 함께 늘어놓는 블로그들 많은데, 이건 다 바이럴 마케터들이니 무시하시고요... 읽다보면 정말 다녀온 사람들의 글이 나옵니다. 바이럴만 나오는 펜션은 조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혹은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일 수 있어요)
펜션 홈페이지의 고객여행 후기등이 많이 남아있는 곳도 괜춘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한가지 더.... 실시간 예약 페이지등에서 주말 예약 현황들을 확인해보면... 방이 쉽게 만석되는 곳들이 있습니다.
만석도 잘되고..후기들도 많고.. 검색에도 적당해보이면 최소한 '망삘'의 펜션은 아닐 가능성이 높아요^^
덧_ 스파펜션의 경우, 제트스파가 보통 설치되어있는데... 이 스파가 독립된 데크에 있을 수도, 펜션 방안에 있을 수도 심지어 샤워실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스파 시설이 아예 야외에 있는 경우가 가장 재밌고요... 독립된 데크에 있을 수도 있고, 실내에 있을 수도 있는데, 어쨌든 스파의 개방감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게 좀 중요한 듯 해요^^ 아주 작은 창하나 있는 욕실에 스파 박혀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러면 돈 아깝죠....
from CV
from CLiOS
민박하는 사람으로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정보네요.
색깔보다는 이게 쉽게 세탁이 가능한 소재 혹은 방식인지를 보는게 맞아요.
두꺼운 차렵이불은 세탁, 건조가 힘들어요.
호텔식으로 시트 및 커버 교체식이고 다림질이 되어있다거나, 개워 놓은 주름 흔적이 있으면 깔끔하게 교체하는곳일 확율이 높아요.
#CLiOS
저두요 ㅋㅋㅋ
from CLiOS
9개월전 인레이 치료 받은 부분이 씹을때마다 아프면 충치일까요?
몇시까지 진료하시나요? ㅋ
질문만해서 죄송합니다. ^^;;;
충치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으니 확인해봐야쥬^^
싱고드립니다 흑
시험삼아 검색해보니 좋은 방법인거 같네요 ^^
저는 조용하고 독채 쓰는걸 좋아해서 산속이나 호수근처 휴양림이 괜찮더라구요. 시나 군에서 운영하는 곳도 있어서 저렴하고 관리도 잘되있는 편이라 자주 애용해요
지도로 먼저 가고자하는 지역에서 팬션이나 테마를 검색하고( 펜션 or 스파 등등.,.)
팬션분포도(?)를 보고 지도상에 링크되어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실시간예약상태를 보고 방이 있으면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리뷰를 검색해 봅니다.
이렇게 하면 좋은점이 원하는 날짜에 방을 좀 더 빨리 잡을 수가 있습니다.
한참 리뷰찾아보고 좋은팬션을 찾았는데, 원하는 날짜에 방이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전 이런식으로 지도 이용해서 지난 5월 황금연휴 일주일전에 오픈한지 한달밖에 안된 아주 깨끗한 스파팬션을 예약해서 잘 다녀왔습니다.
다른 방법으로 잠만 잘곳이 필요한 곳이라면 네이버나 다음 지도의 로드뷰를 이용한건데,
만약 해운대를 놀러갈거라면 해운대 근처 로드뷰를 보면서 민박이나 숙박업체를 일일이 전화해보는겁니다.
이 방법으로 재작년 여름휴가 일주일전에 바닷가 바로앞 2층 민박을 통째로 빌려서 갔다왔습니다.
제대로 좋은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댓글에도 정확한 정보가 많네요. 흰색 침구는 무조건 일순위!
그리고 네이버 검색이 엉망이긴하지만, 그렇다고 구글로 찾기도 쉽진 않아요. 홈피가 플래시 떡칠이라 페이지랭크가 잘 안먹고, 다녀오신 분들이 대부분 네이버 그물안에 정보를 남기시거든요. 언급하신대로 지도댓글 정보 좋습니다. 거긴 아직은 펜션계의 거짓부렁 정보가 덜한 곳이에요.
저 쪽지로 펜션 알려주세요 경주 놀러갈때 연락드릴께요~^^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