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초간단요리 다섯번 째 훈제오리두루치기입니다
아내가 쇼핑몰에서 주문한 훈제오리가 있었는데...유효기간이 살짝 지났습니다.
먹는데 별 이상은 없을 것 같았는데, 지금까지 좀 느끼하게 머스타드 소스를 이용해서 먹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양념을 해서 매콤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재료 : 훈제된 오리고기, 양파1
양념 : 고추장, 간장, 매실액, 굴소스, 고춧가루, 마늘다진것, 청고추, 홍고추
1. 훈제오리를 적당한 크기로 툭~ 썰어 물에 씻어 기름을 제거해 줍니다.
2. 양파 툭툭 잘라서 1에 담습니다.
3. 양념 쓰여진대로 생각없이 집어 넣어봅니다. 왜냐하면 미리 생각한 것이 아니라 하나씩 넣다보니 위의 재료였다는.....
(청고추, 홍고추는 마무리 할 때 넣어주는게 모양새는 좀 살아납니다)
정말 생각없이 만들었지만, 맛이 훌륭한 '훈제오리두루치기' 였습니다.
정선약초농산 정선.net 지킴이였습니다
(이 와중에 우리 애들은 곤들레 짱아찌 간장 국물로 밥 비벼서 한그릇씩 더 먹고 있네요)
오리고기 좋아는 하는데 기름이 너무 심하게 튀어서 집에서 못해먹겠어요... 맨날 해먹고나서 후회합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