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아시는 정보일 수도 있는데,
며칠전 갤투가 유심을 인식하지 못해 (아질게에도 질문했었지만) 삼성 AS를 방문했는데,
마침 사용하던 놋북 CPU온도가 85~90C를 왔다갔다 해서, 그렇잖아도 여름에 다운될까 걱정하던 생각이 나서
잠깐 짬을 내서 AS기사에게 물어보니, 다이소 같은데서 파는 에어스프레이(?)로 CPU냉각팬 열기가 빠지는 방열구를 청소해주고 그래도 나아지지 않으면 방문해 보라고 하더군요..
오는 길에 구입해서 한 10~20초 뿌려 줬더니,,,,, 세상에나..... 최고온도가 50~55C 정도에서 유지되네요..
한여름에 다운될 걱정은 덜었습니다. 아울러 왼손쪽에 느껴지던 열감도 화~악 줄어들었네요....
PS> 그리고 갤투 유심인식 불량은 접촉불량이라면서 잠깐 손보더니 고쳐주더군요...
버스폰 나올때 까지 중고폰이라도 사서 기다려야 할지 고민했는데, 잘 해결되었습니다.
쿨러 청소해주시고
써멀 그리스 교체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아무래도 쿨러만 에어로 청소하면 완벽하진 않아서요
물론 배기구에 막힌 떡먼지 제거만으로도 매우 효과가 있습니다.
그렇게 까지 하지말고, 그냥 스프레이만 뿌려보고, 안되면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히트싱크랑 칩셋쪽은 안건드리고요
다만 걱정되는건 내부에서 돌아가는 팬이 외부에서 들어오는 풍압으로 인해 축이 틀어지거나, 또는 먼지가 팬에 끼게 된다면 다소 소음을 유발할 수 있게 됩니다.
다행히 컴퓨터 끄고 3~5분 지나서 뿌린 것 같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요...
담에는 주의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스프레이 바람 때문에 팬이 회전하면 반대로 팬이 발전기로 작동하여 최악의 경우 발생된 전류로 메인보드 파손될 수도 있습니다. 정석대로라면 나무젓가락 같은 걸로 팬을 못 돌게 고정시키시고 청소하셔야 합니다.
ㄷㄷㄷ 정말요???
#CLiOS
저는 전기쪽으론 완전 문외한이지만 ... 데스크탑에 달았던 사우스브릿지용 LED쿨러를... 입으로 후~~ 불면 LED가 켜진걸로 보아 확실히 전기가 만들어지는것 같습니다...;; 전원을 모두 뺏는데도 말이지요...
시도 때도 없이 열 때문에 다운되는 증상을 몇 년 동안 겪었는지라
(냉각용으로 탁상용 선풍기를 쐬어주면서 썼습니다......)
팬이 고장났으리라고 생각하고 팬 사서 교환하려고 분해 했더니...
방출구 쪽으로 먼지가 꽉 차 있더군요 -_-;;
먼지 싹 청소하고 팬 뜯어서 구리스 발라주고 조립했더니, 멀쩡한 기계가 되었습니다.
그 동안 뭘 한 건가 싶더라구요.
@ 홍콩발 교체용 팬은 다시 박스 포장해서 수납장 깊은 곳으로...
이건 필수죠.
#CLiOS
1. 분해 안 하고 그냥 밖에서 불어넣으면 히트싱크에 붙어있던 먼지가 다 어디로 가겠습니까? 더 안으로 밀려들어가서 결국엔 더 커진 상태로 다시 히트싱크를 막아버릴 뿐더러, 만약 엉뚱한데로 밀려들어가면 고장의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2. 대괴수님 댓글처럼 (과학적 오류는 대댓글에서 수정) 쿨링팬을 고정하지 않고 바람을 넣어서 막 돌거나 심지어 작동 반대방향으로 돌면 팬 고장은 물론이고 보드까지 말아먹을수 있습니다.
그런고로 CPU/GPU 온도 안 떨어질때는 먼지제거가 맞기는 한데, 제대로 분해하고 먼지제거 해야 합니다. 그냥 밖에서 불어넣으면 잠깐만 나아지지 오히려 더 큰 고장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리고 어차피 분해해서 먼지제거가 꼭 필요한 지경이 되었으면 써멀그리스도 완전히 말라버렸을 가능성이 크니 하는 김에 써멀도 다시 발라주는게 좋습니다.
+1
저도 1번의 이유로 고장으로 수리 받았던 적 있습니다. 역으로 바람 불어넣는 것은 정말 비추입니다.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