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서 주정차 단속에 걸렸습니다.
급똥에 의해서 어쩔수 없다섬 쳐도, 제가 잘못한건 잘못인지라...
신고기간내에 납부를 하면 20% 정도 감면된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상계좌 은행5곳 에서 모두 없는 계좌라고 나오고
편의점에서 납부하려고 해도 전산에 없다고 하고
홈페이지에서 납부하려고 해도 안되는 경우가 있더군요.
이럴때는 폰으로 가능 합니다.
1599 3900 입니다. (과태료 뿐 아니라 서울시에 관련된 세금도 납부하는 곳 입니다.)
카드로 납부도 되고 뱅킹은... 신한은행만 되던가?
암튼 그렇습니다.
제가 오늘 겪어서... 팁으로 남겨봅니다.
결제 마지막에 없는 페이지라고 나올때 그 빡침은 ... 어휴...
하긴 뭔가 증명하기도 어렵고...안타깝네요.
그거라도 들고갈걸 그랬어요.
예전에 운전석에 앉았던 제 친구가 차를 급하게 세우더니
'휴지 좀!!!'
을 외치며
옆의 산으로 뛰어 올라가고,
저는 차에 휴지류가 없어서 나뭇잎이라도 모아주려고 따라 올라갔었는데......
결국 그 친구가 사용한 건,
제가 뜯어준 '산불조심' 현수막(?)이었습니다.
그 친구 규정대로면,
노상방변(?) + 주차위반
이라는......
구청에 전화해도 감감 무소식이라 혼자서 백방 돌아다녔네요.
옛날에 진짜 잠깐 급응가로 인해서... 용산 주차장에 들어가기 20m쯤에 주차하고 딱 8분만에 주차딱지를 붙이고 가셨더군요....
구청가서 항의는 해봤지만 증거를 가지고 오라는데;; 그냥 4만원인가?? 과태료물었네요..
급해도 주차장에 넣고 가야지원....... 용산터미널 화장실....
제 분노는 저의 대장으로 향했지만.. 차마 때릴 수도 없고.
이런 빌어먹을!
대장의 반란을 막지 못한 항문에게도 약간의 책임이 있는 것 같아요.
ㅠ 딱지가 집으로 날라왔었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