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맛집에 대한 게시물에 대해
댓글을 적다가 개인적인 노하우가
도움이 되실분들이 계실까하여
팁과 강좌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네이버에 맛집 이라는 단어를 적으면
정말 다양한 집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는 정말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돈을 주고 사먹기
어려운 집에 대한 블로거들의 찬양이나
댓글 평가 조작으로 인해
'음? 평이 좋은데? 가볼까?'
하고 갔다가 피토하신적 많으실겁니다.
저는 전라도에서 반평생 식당을 운영하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맛에 대해 굉장히
까다롭고 좀 처럼 호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방적인 찬사를 절대 믿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철냄비 짱 이라는 만화에 나온 요리평론가
오쿠니라는 캐릭터와 비교해서
'오쿠니의 혀'라는 별명을 하사 받았습니다.
이런 제가 인터넷 검색에서 실패하지 않았던
음식점을 찾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맛집 이라는 단어를 검색하지 마라.
예로부터 진짜배기들은 겸손 했습니다.
본인의 맛과 실력에 자부심이 있을 지언정
감히 '맛집'이라는 단어를 통해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맛집 블로그들이
흥하면서 맛집이라는 단어가 매우 흔해져
맛집이라는 단어는 결국 그 무게가 가벼워지고
그냥 '블로거가 가본 음식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정말 괜찮은집, 맛있는 집은 인터넷에서
떠들지 않아도 이미 입소문을 통해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실때 맛집이라는 단어를 넣지
마시고 특정지역+.드시고 싶은 메뉴를
적으세요(ex: 대전 칼국수, 대전 삼겹살,
대전 쭈꾸미, 대전 치킨..앗차! 대전에는
맛집이 없는데 제가 예시를 혼동 했네요ㅜㅜ)
2. 게시물에서 자체 필터링을 하라
맛집 블로거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쏠리면서 일부 양심적인 블로거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보다 홍보목적의
블로깅이 아님을 어필하려는 어먼수작을
부리는 블로거가 많습니다. 혹여 위의 방법으로
검색을 해도 분명 맛집 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게시물들이 상위에 있을 것 입니다.
네이버에서 맛집 이라는 단어는 상위 조회수
검색어 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몇번 같은
유형의 게시물을 보시면 감이 잡히시겠지만
목적이 있는 게시물은 냄새가 납니다.
예를 들면 사장님과 지나치게 친한느낌을
주게 글을 작성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마침 보너스로 뭐를 더 주셨다거나,
다음에 오면
사장님께서 더 잘해준다고 하셨다거나..
그리고 무슨 외관부터 내부, 주방까지 구석구석
사진찍고 사소한 반찬 하나도 번지르르 미사어구
를 사용 해서 포장하며, 중간에 뜬금없이
ㅇㅇㅇ 맛집 ㅇㅇㅇ! 이런 멘트나 ㅇㅇㅇ 맛집
이런 문장이 한 게시물에 3문장 있다면
홍보 or 신뢰성이 떨어지는 게시물 입니다.
3. 네이버를 버려라.
정말 고수님들은 네이버 파워블로거지들의
갑질에 혀를 차고 다른곳으로 옮기신 분들이
많습니다.네이버가 압도적으로 음식점 포스팅
이 많기에 어디서 검색을 하던 안나올수가
없습니다만 '맛집 ' 이라는 단어만 빼고
검색한다면 네이버 포스팅을 상당수 제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중에
30년 맛집 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허세 허구
없이 담백하게 각 지역에서 오래되고 장사
잘되는 전통적인 음식점을 소개하는 어플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지역 + 오빠랑을 피하라
작년에 맛집 검색 신박한팁이라고 올라온
게시물중에 지역 +오빠랑 이라고 검색하라는
게시물이있는데 이 게시물은 오빠랑 부대찌개
라고 하는 부대찌개집의 홍보성 목적이 있는
게시글입니다. 정말 맛있는 집은 여자친구와
가는 집이 아니라 아저씨들과 가는 집 입니다.
원래 오빠랑 이라는 단어로 같이 검색하면
몇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저 오빠랑 부대찌개
홍보 게시물 이후로 저게 여성 맛집
블로거들이 조회수 올리는 단어중 하나라고
판단한뒤 맛집과 더불어
오빠랑 이라는 말이 자주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검색하면 게시물은 좀 나오는
편입니다만 . 역시 그 안에 있는 맛집이라는
단어의 무분별한 사용, 별 성의없는 탐방기와
정말 별로인 집들도 맵고 짜고 느끼하니
맛있다고 써있는 블로그 포스팅이 많습니다.
그 안에서 자체적으로 맛집이라는 단어와
여러 필터링을 거쳐도 추천하고
싶은 집들이 나오기 보다는 인테리어
이쁘고 분위기 있는 곳 위주의 곳들이
나옵니다
단순한 젊은 여성분들이 가실만한 곳 or
분위기 있거나 뷔페 같은 데이트 음식점
나열이라면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젊은 여성들의 입맛은 인터넷 게시물에서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의 정크푸드는 100% 확률로
좋아하며, 느끼하거나 지나치게 매운
모아니면 도의 맛에 대해 신봉하고 있고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맛보다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오빠랑 이라는 검색어보다는
지역+ 대접 이라는 단어가 1000만배 유용합니다.
이상 밥도 안먹고 핸드폰으로 긴 글 적느라
배고파진 저 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적으며
글을 마칩니다ㅋㅋ
ㅡ바쁘신분들을 위한 요약 ㅡ
검색에 맛집 이라고 적지 마시고
드시고 싶은 구체적인 메뉴를 적으세요
예를들면 대전 고기 , 대전 칼국수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해서 사진이
너무 자세하게 입구부터 메뉴판+사장님이
갑자기 서비스로 뭘 주셨네요 이런거
적혀있고 본문에 뜬금없이 ㅇㅇ맛집 ㅇㅇㅇ
이런거 뜨거나 맛집이라는 단어가 3번이상
나오면 패스하세요
맛있는 집을 찾는다면 맛집이라는 단어와
오빠랑 이라는 단어를 피하세요
네이버를 사용하시지 말고 구글 이나
30년맛집 어플을 이용하세요.
맛집이라는 단어를 버리세요.
감사합니다^^
(본문을 잘 안읽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더 내용을 보강합니다)
__withANN*
댓글을 적다가 개인적인 노하우가
도움이 되실분들이 계실까하여
팁과 강좌 게시판에 적어봅니다.
네이버에 맛집 이라는 단어를 적으면
정말 다양한 집들이 나옵니다.
그중에서는 정말 주관적이 아니라
객관적으로도 돈을 주고 사먹기
어려운 집에 대한 블로거들의 찬양이나
댓글 평가 조작으로 인해
'음? 평이 좋은데? 가볼까?'
하고 갔다가 피토하신적 많으실겁니다.
저는 전라도에서 반평생 식당을 운영하신
어머니의 영향으로 맛에 대해 굉장히
까다롭고 좀 처럼 호평을 하지 않기
때문에 일방적인 찬사를 절대 믿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철냄비 짱 이라는 만화에 나온 요리평론가
오쿠니라는 캐릭터와 비교해서
'오쿠니의 혀'라는 별명을 하사 받았습니다.
이런 제가 인터넷 검색에서 실패하지 않았던
음식점을 찾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맛집 이라는 단어를 검색하지 마라.
예로부터 진짜배기들은 겸손 했습니다.
본인의 맛과 실력에 자부심이 있을 지언정
감히 '맛집'이라는 단어를 통해 자신들을
드러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맛집 블로그들이
흥하면서 맛집이라는 단어가 매우 흔해져
맛집이라는 단어는 결국 그 무게가 가벼워지고
그냥 '블로거가 가본 음식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정말 괜찮은집, 맛있는 집은 인터넷에서
떠들지 않아도 이미 입소문을 통해
장사가 잘 되고 있습니다.
검색을 하실때 맛집이라는 단어를 넣지
마시고 특정지역+.드시고 싶은 메뉴를
적으세요(ex: 대전 칼국수, 대전 삼겹살,
대전 쭈꾸미, 대전 치킨..앗차! 대전에는
맛집이 없는데 제가 예시를 혼동 했네요ㅜㅜ)
2. 게시물에서 자체 필터링을 하라
맛집 블로거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쏠리면서 일부 양심적인 블로거들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만, 그보다 홍보목적의
블로깅이 아님을 어필하려는 어먼수작을
부리는 블로거가 많습니다. 혹여 위의 방법으로
검색을 해도 분명 맛집 이라는 단어를 포함한
게시물들이 상위에 있을 것 입니다.
네이버에서 맛집 이라는 단어는 상위 조회수
검색어 이기 때문인데요, 사실 몇번 같은
유형의 게시물을 보시면 감이 잡히시겠지만
목적이 있는 게시물은 냄새가 납니다.
예를 들면 사장님과 지나치게 친한느낌을
주게 글을 작성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사장님이 마침 보너스로 뭐를 더 주셨다거나,
다음에 오면
사장님께서 더 잘해준다고 하셨다거나..
그리고 무슨 외관부터 내부, 주방까지 구석구석
사진찍고 사소한 반찬 하나도 번지르르 미사어구
를 사용 해서 포장하며, 중간에 뜬금없이
ㅇㅇㅇ 맛집 ㅇㅇㅇ! 이런 멘트나 ㅇㅇㅇ 맛집
이런 문장이 한 게시물에 3문장 있다면
홍보 or 신뢰성이 떨어지는 게시물 입니다.
3. 네이버를 버려라.
정말 고수님들은 네이버 파워블로거지들의
갑질에 혀를 차고 다른곳으로 옮기신 분들이
많습니다.네이버가 압도적으로 음식점 포스팅
이 많기에 어디서 검색을 하던 안나올수가
없습니다만 '맛집 ' 이라는 단어만 빼고
검색한다면 네이버 포스팅을 상당수 제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 어플중에
30년 맛집 이라는 어플이 있는데 허세 허구
없이 담백하게 각 지역에서 오래되고 장사
잘되는 전통적인 음식점을 소개하는 어플을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4. 지역 + 오빠랑을 피하라
작년에 맛집 검색 신박한팁이라고 올라온
게시물중에 지역 +오빠랑 이라고 검색하라는
게시물이있는데 이 게시물은 오빠랑 부대찌개
라고 하는 부대찌개집의 홍보성 목적이 있는
게시글입니다. 정말 맛있는 집은 여자친구와
가는 집이 아니라 아저씨들과 가는 집 입니다.
원래 오빠랑 이라는 단어로 같이 검색하면
몇개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저 오빠랑 부대찌개
홍보 게시물 이후로 저게 여성 맛집
블로거들이 조회수 올리는 단어중 하나라고
판단한뒤 맛집과 더불어
오빠랑 이라는 말이 자주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검색하면 게시물은 좀 나오는
편입니다만 . 역시 그 안에 있는 맛집이라는
단어의 무분별한 사용, 별 성의없는 탐방기와
정말 별로인 집들도 맵고 짜고 느끼하니
맛있다고 써있는 블로그 포스팅이 많습니다.
그 안에서 자체적으로 맛집이라는 단어와
여러 필터링을 거쳐도 추천하고
싶은 집들이 나오기 보다는 인테리어
이쁘고 분위기 있는 곳 위주의 곳들이
나옵니다
단순한 젊은 여성분들이 가실만한 곳 or
분위기 있거나 뷔페 같은 데이트 음식점
나열이라면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젊은 여성들의 입맛은 인터넷 게시물에서
신뢰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는데
대부분의 정크푸드는 100% 확률로
좋아하며, 느끼하거나 지나치게 매운
모아니면 도의 맛에 대해 신봉하고 있고
분위기와 인테리어를 맛보다 우선시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지역+ 오빠랑 이라는 검색어보다는
지역+ 대접 이라는 단어가 1000만배 유용합니다.
이상 밥도 안먹고 핸드폰으로 긴 글 적느라
배고파진 저 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적으며
글을 마칩니다ㅋㅋ
ㅡ바쁘신분들을 위한 요약 ㅡ
검색에 맛집 이라고 적지 마시고
드시고 싶은 구체적인 메뉴를 적으세요
예를들면 대전 고기 , 대전 칼국수
이런식으로요 그렇게 해서 사진이
너무 자세하게 입구부터 메뉴판+사장님이
갑자기 서비스로 뭘 주셨네요 이런거
적혀있고 본문에 뜬금없이 ㅇㅇ맛집 ㅇㅇㅇ
이런거 뜨거나 맛집이라는 단어가 3번이상
나오면 패스하세요
맛있는 집을 찾는다면 맛집이라는 단어와
오빠랑 이라는 단어를 피하세요
네이버를 사용하시지 말고 구글 이나
30년맛집 어플을 이용하세요.
맛집이라는 단어를 버리세요.
감사합니다^^
(본문을 잘 안읽으시는 분들이 계셔서
좀더 내용을 보강합니다)
__withANN*
감사해요~
전부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젊은 사람들 많아보이는 가게는 일단 맛이 자극적인 경우가 많더군요... ;
from CV
올렸을때 쓰는말이라고 정의되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대다수의 블로그글이 별로 성의도 없고요..
티나게 사진 올리고 아닌척 하면서 정말 어쩌고 저쩌고..
000 맛집 000 정말 다음에 또 와야겠어요.. 이런식 ㅠㅠ
제 주위 젊은 여성 누구도 정크푸드나 지나치게 매운 맛을 좋아하지 않아요
오히려 젊은 여자들이 까다롭죠
젊은 여성 중에 파워블로거지 비율이 높을수는 있겠습니다
정트푸드를 먹으러 갔을때마다 젊은 여성의 비율이 다른 연령과 성별에 비해 월등히 많냐는건데
전혀 그렇지 않거든요
객관적인 수치가 없어서 느끼는 바가 다른것 같습니다
다른 내용은 전반적으로 동의해요
블로그에 워낙 당해서 지나가다 아무데나 들어가는 베타테스터를 자처하며 스스로 맛집을 개척?하고 있는지경입니다^^
결론은 음식집은 자기 입맛에 맞는게 가장 좋겠지만 그래도 객관적으로 질이 좋은 음식점은 분명 있다고 보는 관점입니다ㅎ *
정말 엄선해서 올리긴 하는데
어쩔수 없이 노출때문에 맛집이라는 키워드를 쓸 수 밖에 없더라구요
검색 유입 통계량 보면 도저히 안쓸수가 없습니다.
블로그 하는 입장에서는 광고수익이 없더라도 방문자수가 아무래도 블로그를 하는데 동기부여가 되니까요.(그래서 심지어 검색 노출이 잘되는 네이버 블로그로 까지 옮겼죠...)
근데 대체로 귀찮아서 음식만 몇 컷 찍고 오긴 하죠
그리고 서비스는 홍보목적으로 사장과 친분이 있는 경우도 있다고는 하지만
그냥 사장이 나오자마자 안먹고 사진 찍고 있으면 서비스를 주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는 조금이라도 홍보가 되는사람은 신경쓰시긴 하더라구요
저도 서비스 받았는데 좀 더 정성들여 써드리고 싶은 마음도 들구요
먹어보고 별로라 그냥 사진 버려버린 것도 많네요
물론 가게가 좁은데 맛있으면 일부러 손님 많아지면 변할까봐 못올리기도 합니다 ㅠㅠ
또 어차피 입맛이란것도 다 달라서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맛집도
내 입맛에는 안맞을 수 있는 경우도 많구요
제일 좋은 팁은
검색하시기 보다는
양심적으로 올리는 블로그를 몇개 즐겨찾기 하시던가 구독을 하셔서
그 블로그들 내에서 찾아다니는게 제일 좋습니다.
자기가 맞는 블로그를 찾아서 자주 방문하는게 찾는사람이나 블로거 입장에서도 제일 좋습니다.
이렇게 글 쓰는 저도 네이버 블로그에 신뢰할 수 있는 음식점 블로거
두분이 계십니다.. 맞춤법이 좀 거슬리지만 ..ㅎㅎ
저도 포스팅하면 여친님 제일 먼저 보여주는데
맨날 지적당해요 ㅋㅋ
힘써주신 그간의 재미난 삶을 구경하고 싶습니다
저도 블로그 주소 좀 알려주세요ㅎ
#CLiOS
본문을 읽어보셨겠지만 '뜬금없이' 라는 단어에 주목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30년 맛집이라는 어플을 추천하기 까지의 과정과 왜 이 어플을 추천하는지에
대해 과정에 대해 설명했으며 , 결론은 30년 맛집을 쓰세요가 아닌 30년 맛집은
단순한 홍보 앱이 아닌 각 지역의 30년 이상 흥하고 있는 터줏대감 음식점을
소개하고 있는 앱이기때문에 아무곳이나 선정해서 먹고 오는 블로그글에 비해
믿을만 하다는 걸 전재로 삼고 있습니다.
만일 30년 맛집이라는 어플이 특정집을 홍보하는 앱이라면
충분히 비난의 여지와 광고라고 몰릴만한 이유가 되겠지만
실상 들어가보시면 굉장히 심심하고 별거 없습니다. 그냥 정말
오래되고 있을만한 집만 있거든요 ;; 그 동네 아저씨들은 아실만한 곳..
충분히 네이버 맛집 블로그 글을 읽어보셨다는 가정하에 제가 언급한
뜬금없는 000맛집 000 언급 이런게 어떤것인지 아실거라고 믿겠습니다^^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는 사진과 문맥에 3번 이상이나 동일 멘트와
문장이 나온다면 충분히 의심해볼만합니다.
이런글 쓰는 저도 30년맛집 어플 안쓴지 6개월이 넘었네요..
제대로 포스팅 해놓은 곳이나 맛 평가한 곳의 다른 맛집을 찾아갑니다..
나름 제가 사는 지역의 맛집은 거의 다 가본편이라서요ㅎㅎㅎ
정말 믿을만하신 분들이 계시죠!!ㅎㅎ
다른 방법으로 클리앙 사용기에서 특정 지역을 검색하면
고집스럽게 그 지역의 음식점에 대해 포스팅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아주 믿을만 합니다 제 평가와도 비슷했고요 ㅎㅎ
인터넷에서 맛집 찾기는 정말 많은 스킬과 필터링이 필요합니다.
소똥밭에서 보석찾기처럼 피곤하고 어렵죠.
번거롭긴 하지만 책을 이용하는것도 좋은 방법같습니다.
맛집책은 꽤 많은듯해요.
요리 레시피나 여행전문 기자나 작가가 작성한 책은 신뢰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인세를 받는 서적이기에 영향력이 지대해 홍보와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없는게 안타까운 것 같습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원래 좋은 음식점을 잘 아는 친구를 하나 알아두는 방법이랄까요.
알아서 다 이곳 저것 다 먹어보고 혓바닥으로 평가한 집만 가니까요 ㅎㅎ
"오빠랑"
단어 생각보다 유용합니다^^
하지만 저 오빠랑 부대찌개 홍보 게시물 이후로 저게 여성 맛집 블로거들이
조회수 올리는 단어중 하나라고 판단하고 오빠랑 이라는 말이 자주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검색하면 게시물은 좀 나오는 편입니다만 . 역시 그 안에 있는 맛집이라는 단어의
무분별한 사용, 별 성의없는 탐방기와 정말 별로인 집들도 맵고 짜고 느끼하니
맛있다고 써있는 블로그 포스팅이 많습니다.
말씀하신 '유용하다' 라는 말씀이 좋은 음식점을 찾는 기준이라면 낙제점에 가깝고요
단순한 젊은 여성분들이 가실만한 곳 or 분위기 있거나 뷔페 같은 데이트 음식점
나열이라면 유용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오빠랑 가는
즉 여자친구를 위해 가는 음식점이 맛있는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분위기와 그냥 돈 값하니까 가는 것 뿐..ㅠㅠ
다들 가기도 하고요..어쩔 수 없이 제가 먹고 싶은건 포기 하고 가는 것 뿐입니다..ㅠㅠ
결국은 미래에는 주축이 되는걸 그대로 따라가는듯합니다..
'변질'되어 간다고 하지요..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아 세월이여!
굳이 홍보를 해본적도 맛집이란 단어를 쓴적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쪽지로 한번 방문해달라는 글들 많이 받는데 절대 안갑니다.
맛없어도 글을 무조건 적어야 하는 건데, 전 맛이 없다는 생각이 들면 아예 글을 안적습니다.
글에 맛이 없어도 구태여 찾아가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목에는 가게의 특색이나 음식종류 상호명만 적지 그 외에는 그냥 느낌만...
맛이 있다 없다는 주관적인거라 나름의 주관적인 해석은 다음에 또 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다...정도가 되겠네요
분명 글 쓴 분 말씀처럼 의도가 있는 글들은 대충 분위기가 흘러나오더라구요..
다들 참고로만 보시고 제대로 된 블로그들을 가려낼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예로 저희 동네 밥집을 포스팅을 해놓았다 하면 괜찮다 생각해도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 일단 검색어 유입으로 누군가 블로그로 찾아 오는것도 쉽지 않을 뿐더러 식당에 먼 길을 찾아와 기대치가 한참 높은 상태에서 먹으면 실망하기도 쉽더라구요.
블로그 자체가 모두 광고를 위한거라고 보지는 않고 현 시스템상 어느정도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 보긴 합니다.
#CLiOS
하지만 대다수가 그렇지 않죠.
홍보를 제외하고서라도 블로그
방문자 유입을 위해 맛집 이라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글마다 도배
하는 블로거라면 결국 그 평가는
자신에게 돌아오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블로깅을 하시는 분들의
고충은 저 또한 블로그를 운영한적이 있어 체감합니다. 다만 언제나 그런거 안써도 진짜들은 사람들이 인정해주더군요 *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라고봅니다.
감사합니다.
#CLiOS
아저씨들은 많은 경험과 구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맛집을 찾는 능력과 과감하게 최고의 메뉴를 선정하는 능력이 좋거든요
지나다니다가 아저씨가 많은 집은 차후에 방문하는 방법을 씁니다
그리고 나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고 어떤 집인지 알아본 다음에 먹으러가죠.
선 지인 후 검색하니 거의 실패하지 않더군요. 물론 고만고만한 집들도 있긴 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그게 저라서 조금 피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