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리앙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는 1인입니다. 저는 이비인후과병원에 재직 중입니다.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서 생활 속 팁 하나를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환자들은 만나다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비염은 재발 하나요?" 입니다.
저도 알레르기 비염 환자입니다. 11월~12월은 곤욕스러운 달인데 작년에 경우 1주일 정도 고생했습니다. 이 정도면 평년에 비해 선방한거네요. 코 세척을 매일 했거든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비염환자나 코막힘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코세척 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가 잘 안됩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서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를 하시고,
항원물질을 찾아 그 물질을 피하는 방법과 꾸준히 운동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즉, 비염은 평소 관리를 해야하는 질환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튼 코세척을 위해선 주사기를 이용해도 되고, 코 세척기를 이용해도 됩니다.
제 경우 코 세척기를 이용하는데 이용하기 편해서 그럽니다.
코 세척을 해보는 사람은 압니다. 왜 하라고 하는지..
코 세척을 하게 되면 우리 얼굴뼈 안에 있는 부비동을 깨끗히 하기 때문에 콧속이 시원해집니다.
처음 코 세척을 하던날..15cm가 넘는 콧물을 보고 놀랬습니다. 저도 모르게 헐..하지만 정말 시원했습니다.
텍스트보다 동영상을 첨부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1일 아침 저녁 2회정도만 해주세요. 많이 하다간 코 점막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2. 반드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세요. 체내 염분 농도와 같은 것이 생리식염수 입니다. 만약 수돗물을 사용하면 안한 것만 못한 것이 됩니다. 코 점막을 더 자극 시키니까요. 코 점막이 자극되면 콧물은 더 나옵니다.
여러 환자 케이스를 보면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약물로 호전이 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아무튼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환자입장에선 좋겠죠.
코세척만 해줘도 엄청나게 많이 호전된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쉽습니다. 겁내지 마세요~
코 세척기는 네이버에서 검색해 사실 수 있습니다.
클리앙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받는 1인입니다. 저는 이비인후과병원에 재직 중입니다.
점심시간 막간을 이용해서 생활 속 팁 하나를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환자들은 만나다가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가 "비염은 재발 하나요?" 입니다.
저도 알레르기 비염 환자입니다. 11월~12월은 곤욕스러운 달인데 작년에 경우 1주일 정도 고생했습니다. 이 정도면 평년에 비해 선방한거네요. 코 세척을 매일 했거든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비염환자나 코막힘 환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코세척 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은 완치가 잘 안됩니다.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가셔서서 알레르기 피부반응검사를 하시고,
항원물질을 찾아 그 물질을 피하는 방법과 꾸준히 운동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즉, 비염은 평소 관리를 해야하는 질환입니다. 병원에서 처방해주는 약은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아무튼 코세척을 위해선 주사기를 이용해도 되고, 코 세척기를 이용해도 됩니다.
제 경우 코 세척기를 이용하는데 이용하기 편해서 그럽니다.
코 세척을 해보는 사람은 압니다. 왜 하라고 하는지..
코 세척을 하게 되면 우리 얼굴뼈 안에 있는 부비동을 깨끗히 하기 때문에 콧속이 시원해집니다.
처음 코 세척을 하던날..15cm가 넘는 콧물을 보고 놀랬습니다. 저도 모르게 헐..하지만 정말 시원했습니다.
텍스트보다 동영상을 첨부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1. 1일 아침 저녁 2회정도만 해주세요. 많이 하다간 코 점막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2. 반드시 생리식염수를 사용하세요. 체내 염분 농도와 같은 것이 생리식염수 입니다. 만약 수돗물을 사용하면 안한 것만 못한 것이 됩니다. 코 점막을 더 자극 시키니까요. 코 점막이 자극되면 콧물은 더 나옵니다.
여러 환자 케이스를 보면 수술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고, 약물로 호전이 되는 경우 등이 있습니다. 아무튼 수술은 하지 않는 것이 환자입장에선 좋겠죠.
코세척만 해줘도 엄청나게 많이 호전된다는 점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무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보면 쉽습니다. 겁내지 마세요~
코 세척기는 네이버에서 검색해 사실 수 있습니다.
결혼후에는 비염이 많이 좋아져서 아주 컨디션이 안좋을때(혹은 비염이 발동해서 컨디션이 안좋을지도)만 비염증상이 오는데, 한 3~4달에 한번정도 가벼운 비염증세만 왔다가 사라지는 정도입니다.
저같은경우는 결혼후에 워낙 와이프가 집안 청소에 신경을 써서 집안 먼지나 침구류도 자주 갈아서 침구류에 먼지도 없어서 그런거 같구요. 그리고 아이들이 있다보니 집안 온도를 권장 실내 온도보다 약간더 따뜻하게 하다보니 자고 일어났을때도 공기가 따뜻합니다. 결혼전집은 외풍이 심해서 보일러 꽤 틀어도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서 나오는순간 외풍으로 추운기운이 느껴지면서 세수하는순간 바로 비염이 터져버렸죠.
저같은경우도 꽤나 심한 비염이었고 비염에 좋다는 코에 뿌리거나 세척하는것들 다양하게 해봤는데 오히려 하는순간 비염이 터져버려서 다 역효과였습니다. 주변환경을 깨끗이하고 온도차가 심하게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방법으로 비염증상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외풍을 몸으로 확 느끼면서 쌀쌀한 화장실에서 출근하기 위해 씻을때 비누세수할때 비누향을 코로 맡아도 바로 비염이 터지드라고요. 그래서 아침에 비누세수할때 코로 숨을 안쉬고 입으로만 쉽니다. 그리고 얼굴에 비누칠해놓고 가볍게 면도를 하는데 이때도 코로 쉬면 높은 확률로 점막이 자극되서 비염터지드라구요.
비염 증상이 심해지면 점막이 비대해지고 코막힘이 생기면 이게 악순환이 생깁니다. 그래서 코막힘이 생기면 코세척을 권해드리고요. 저도 집먼지가 항원물질이라 선생님말씀처럼 침구류 일광소독하고, 집 자주 청소하고, 공기청정기 틀어놓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저는 주의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디지털 온습도계 문구점에서 만원정도 하는데 그거 사서 습도조절에 유의하고 있는데요 항상 40~60% 맞출려고 노력합니다. 사실상 아파트나 빌라 넓은데 거주하면 40% 맞추기가 어려운데요. 그래도 가습기를 틀어논거랑 안틀어논거랑 차이가 있습니다. 몸이 느끼더라구요.
외출하고 와서 밤에 자기전에 1반씩만해도 좋더군요~
from CV
무섭내요 ㅠㅠ
#CLiOS
끓여서 소독한 물을 쓰시거나, 생리식염수를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때 병원에서 판매하던 세척병이랑 같네요
해외구매로 건전지넣어서 사용하는 자동제품도 있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살아요 ㅠㅠ
비염은 원래 완치라는 개념보다 조절가능한 질환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마음 편합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처방하는 것도 그 일환 중 하나죠.
분명 항원물질이 있을텐데요..그 물질을 최대한 회피하려고 노력하고, 운동을 조금 해준다면 어느정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몇년 동안 비염 생길때 마다 1주일 정도 세척하고...
이젠 거의 완치 되었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나오는 유근피 세척 추천 드립니다.
아이허브에서도 팝니다.. 제 기억엔 아마존보다는 비싸구요..
그대신 네티팟용 소금도 같이 팔아서 같이사면 괜찮구요
프로모션코드 넣고하면.. 뭐 아마존이랑 비슷할꺼 같습니다
그리고 우체국으로 배송해줘서 1주일정도 걸려요
그게 더 편할듯합니다.
"생리식염수는 세균에 금방 오염되는 민감한 녀석입니다.
코세척에 계속 쓰실 생각이시라면 상온의 화장실에 두는건 피해주세요.
되도록이면 냉장고에 보관하시는게 오염의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라고 어느 기사에서 읽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살다보니 저같은경우는 체온이 내려가면 콧물이 나더라구요
원래 매일 반바지에 반팔(한겨울에) 입고 지냈는데,
사계절내내 잘때는 긴바지를 입고자려고 하니까 비염 콧물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참고하세요. 무엇보다하체를 따뜻하게 해줘야 합니다.
from CV
최근에는 갑자기 콧물이 터지면 나조넥스를 뿌리면 금방 해결돼서 다행이에요(몇 달에 한 번만 씁니다)
자주 하면 좋을거 같은데 주사기는 할자신이 없고 자동 기계는 비싸고
코가 갑갑할 때마다 하는데, 정말 좋더군요. 많이 호전된 느낌입니다.
그리고 이빈인후과 전문가 분께서 말씀주시니, 더욱 믿음이 가네요. ㅎ
NeilMed 제품은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아마존 등에서 구입 가능했습니다.
힘드러요....
저도 하루에 1~2번씩 거르지 않고 하고 있는데요.
가장 궁금한게 식염수와 주사기(제 경우엔 약국에파는 노즐있는 주사기를 사용중입니다.)
보관이나 세척등은 어떻게들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1.위에 댓글달아주신분처럼 식염수는 냉장보관하는게 더 좋은가요?
2.노즐은 동영상처럼 솔로 안까지 씻어내야 하나요? 흐르는 물에 여러번 헹구긴 합니다만...;;;
시골에 부모님이 계셔서 유근피도 직접 캐다가 달여서 먹어보고 여러 시도했지만 효과가 잘 없더군요
코세척하면 좋다고해서 클리앙에서 본걸로 기억 되는데
코세척기를 구매해서 사용했는데
이게 정말 좋더군요
코세척기 사용하고나서는 90%정도 완치 됐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네이버 오픈마켓에 파는 제품인데
통 가격이 1만원 가량
식염수 분말 60포에 1만원 정도( 기억이 정확하지 않네요)
편하고 좋은게
통에 물(수돗물 상관 없어요)과 분말 넣고 전자렌지에 30~40초 정도돌리면 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하고 있는데
효과가너무 좋습니다.
사용후에는 코 막혀서 숨쉬기 어렵다거나 그런적이 거의없네요
식염수 사다가 주사기로도 해봤는데
식염수도 비싸고 오염우려도 있고, 주사기 역시 코에 밀착이 어려워서 사용하기 어려웠는데
정말 사용하기 편하더라고요 ~
대막족 합니다.
코세척기 제품 소개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근데 귀찮아서 잘 하기 힘들더라고요.
가격도 아주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고 다른 방법보다 편리하고 좋더라구요;;
저도 저거 씁니다.
소심에스님 말씀하신 코세척기랑 분말 바로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왠만한 약국에 큰거 한통이 천원인가 할겁니다.
약국에서 노즈비데 오천원에 2개짜리 주사기 사구요.
오픈마켓에서 식염수 10통 만얼마 합니다. 한통으로 아침저녁하니 2-3일 정도 쓰는 거 같아요.
렌지에 30초 돌리고 하니 이물감도 생각보다 적고 참 좋더군요.
이걸 참고 했다가, 우엑~ 할 때가 있는데 이것도 참다가 결국 역류성 식도염으로 더더더 고생했네요.
이는 어찌 해야 하나요?
매일 고통 받고 있어요. ㅠㅠ
자세가 잘못되지 않은이상 코와 입으로 나와야할 것이 귀로 들어간다면 반대쪽 코가 엄청 막혔다는 이야기인데..ㄷㄷㄷ;; 근데 막혀봤자 코 속살이 부어서 막힌것처럼 느껴지는거지 실상은 물이 빠져나오는덴 문제가 없거든요.
다만 귀찮아서 잘 실천이 안될뿐이죠.
from CLIEN+
제 경우에는 먼저 환경(먼지,기온차)이 가장 중요한것 같네요.
먼지가 덜하면 그나마 평상시에는 비염 증상이 가라 않더군요. 하지만 기온이 변하면 다시 수도꼭지가 열리고..
이때 콧물을 약하게 계속 풀어내면서 코속을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속적으로 청소해주는 것이 효과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코 내벽에 자극이 없는 방법으로 (특히)점성 및 비점성의 콧물을 제거하는것이 중요 한것 같네요.
그리고, 콧물을 들이마시면 모든것이 말짱 도루묵이더군요. *
피지오머가 최고 인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다썻는데 지금
사러 가야 겠네요
from CLIEN+
이시점엔 언제나 뜨거운물만 마심.
몸은 땀이 날정도로 뜨겁게 유지
염사슈도에페드린과 세티리진 복합약 하루 한알 심한날만 복용.
이걸로 이제는 그리 고생없이 살고 있네요.
한의학적으로 비염이 있는 사람들이 찬물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뜨거운물 절대 안마셨는데 비염때문에 공부하고난 이후부터 왠만하면 미지근하고나 뜨거운물 많이 마시고 비염생겼을땐 꼭 뜨거운물만 마십니다.
여기 댓글단분들 대다수가 물은 찬물이다라고 생각하시는분 많을꺼에요.... 한의사가 딱 지적하는데 아버지와 저 그리고 비염있는지인들 놀랍게도 한결같이 찬물 매니아.
+1
#CLiOS
코세척을 띄엄띄엄 했는데 건조하거나 공기안좋을 때 밤마다 하고자니 수면의 질이 다르더군요
갠적으로 손이 덜가는 식염수와 주사기 조합이 젤 편한거 같습니다
#CLiOS
주의점은
1, 농도 맞추기 : 생식이 0.9%이므로 물 1리터에 소금 9그람입니다. 한 번 제대로 정확한 농도로 타서 맛을 보고 그 맛을 기억해 두고 이후로는 감각으로 조절해도 됩니다. 밍밍하면 소금 더, 너무 짜면 물 더. 이런 방식으로 농도조절에 자신이 없으면 1리터씩 만들어서 냉장보관해도 되구요. 약국에서 파는 생리식염수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코로 들이마실때 한쪽씩 할 것.
3, 한번 흡입할때 소량씩만. 기도로 넘어가지 않게요.
4, 코를 풀때 너무 쎄게 풀지 말 것. 그리고 풀지 않는 쪽 콧구멍은 막고 풀 것.
어느정도 경험이 쌓이면 한번 들이 마신 생리식염수를 지속적인 흡기로 비강 안에서 보글보글 굴리는 것도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