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주식한당 ·방탄소년당 ·일본산당 ·MaClien ·개발한당 ·자전거당 ·AI당 ·이륜차당 ·안드로메당 ·소시당 ·콘솔한당 ·소셜게임한당 ·바다건너당 ·물고기당 ·키보드당 ·VR당 ·노젓는당 ·ADHD당 ·창업한당 ·나혼자산당 ·PC튜닝한당 ·테니스친당 ·갖고다닌당 ·육아당 ·골프당 ·클다방 ·냐옹이당 ·어학당 ·레고당 ·방송한당 ·라즈베리파이당 ·달린당 ·여행을떠난당 ·IoT당 ·나스당 ·3D메이킹 ·X세대당 ·AI그림당 ·날아간당 ·사과시계당 ·배드민턴당 ·야구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디아블로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맛있겠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가죽당 ·리눅서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영화본당 ·MTG한당 ·소리당 ·노키앙 ·적는당 ·찰칵찍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심는당 ·패스오브엑자일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스타한당 ·스팀한당 ·파도탄당 ·퐁당퐁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가상화폐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팁과강좌

취미/음식 설탕꿀(사양꿀) 사시는 분들 도시락 싸들고 말리고 싶은 이유!!! 41

2014-01-08 00:53:32 112.♡.243.38
짱이

안녕하십니까?! 백만년 만에 인사드리는 유령회원 짱이입니다.

팁&강좌라기엔 내용이 부실하지만,

이쪽에 올려야 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아서 몇 자 적어봅니다.

 

요즘 제가 없던(?)사이 꿀시장이 많이 변했더군요.

이젠 대놓코 단물을 팔더라고요.

 

그냥 드시는 용도라면 사양꿀 보단 차라리 잡꿀(잡화꿀)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나마 영양소가 풍부합니다.
아카시아는 일반적이고 음식할때 많이 사용하죠.

밤꿀은 특유의 향에 꺼려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기관지에 좋아 특히 어르신들께 추천합니다.

 

자자 본론으로 들어가서,
사양꿀은 원래 꿀벌들의 겨울을 지내기 위해 인위적으로 만든 하나의 양봉 방법입니다.
 

이유는 꽃피는 봄이되어 5월에 아카시아, 6월에 들꽃, 7월 밤까지

사람들이 그들의 식량을 뺏어가기(?) 때문에
겨우살이를 대비하여 설탕물을 주는 것이죠.


하지만 이마저도 사람들이 빼앗아 상업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점인 것이죠.
사양꿀의 출발점이 이당류 바로 설탕이기 때문에
꿀을 먹는다는 느낌만 있을뿐이지 영양가는 그다지 좋타고는 말씀드리지 못하겠네요.

꿀 중에 제일 좋은 꿀은 자연그대로의 꿀을 벌통에서 자연숙성건조시켜 채밀한 꿀이 되겠습니다만
직접 보지 않코서는 믿을수없죠.

저는 그냥 참고하시라고 몇 자 적어봤습니다만 선택은 님들의 몫입니다.
혹시 참고되실까 싶어 수년전 적어놓은 강좌링크 연결해 드립니다.
리플까지 읽어보시면 많은 도움 되실듯 합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29075&spt=-2721CLIEN

 

 

* 한 줄요약은 굵은글씨가 대용하겠읍니다ㅋ


 

짱이님의 게시글 댓글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41]
마쥬
IP 110.♡.30.235
01-08 2014-01-08 01:04:3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예전에 (어딘지 정확한 기억은 안납니다만) 국내 메이져 방송사 다큐에서 사양꿀과 천연꿀이 영양학적으로는 별 차이가 없다 (천연꿀도 그냥 단맛만 있지 별 영양가 없다) 라는 내용을 보고 의아했던 경험이 있는데 어찌 생각하시는지요?
짱이
IP 112.♡.243.38
01-08 2014-01-08 01:09:1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그렇타함은 굳이 설탕꿀을 천연꿀로 둔갑하여 팔 이유가 없지요.
천연꿀은 단당류 과포화 과당에 영양소가 많이 포함되어 별 차이가 없진 않을껍니다.
화학적으로도 이당보단 단당 과포화 상태가 더 unstable하여 분해도 빠르고,
체내에 영양소 전달이나 흡수도 용이 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시글
IP 211.♡.8.24
01-08 2014-01-08 01:34:50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설탕꿀과 천연꿀의 차이는 전혀 모르지만
꼭 비싼 것 = 좋은 것이라고는 할 수 없죠.

이미지만으로도 얼마든지 비싸게 팔수도 있으니깐요. 최근 유행하고 있는 효소라는 것도 알고보면 그냥 설탕물인데 돈주고 굳이 사먹는 현실이니깐요
이경호
IP 220.♡.255.149
01-08 2014-01-08 08:33:45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꿀에 특이적으로 포함된 영양소가 무엇인지요? 그 영양소를 분석한 논문 등을 알 수 있을까요? 만약 그런 영양소가 꿀에서 반복, 재현 가능한 정도로 존재한다면 그 영양소를 바탕으로 진짜꿀과 가짜꿀을 판변할 수 있지 않을까요?
둥굴레차
IP 129.♡.38.228
01-08 2014-01-08 14:49:5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http://biotechnology.tistory.com/m/169
일부 불순물을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꿀과 설탕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꿀이 단당류라는 것은 장점이 될수도 단점이 될수도 있지요.
예야
IP 58.♡.121.186
01-08 2014-01-08 02:21:0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좋은 꿀을 안전하게 구입하려면 어디서 구입하면 될까요?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19:24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직접 양봉원을 방문하여, 채밀과정을 확인하신 후 구매하시는 것이 제일 안전하죠.
동화나라
IP 118.♡.123.5
01-08 2014-01-08 03:03:20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사양꿀과 천연?꿀에는 큰 차이가 없습니다.

어느 정도로 차이가 없느냐하면 사탕무 전화당이나 사탕무 사양, 양봉꿀 등의 구분은 탄소동위원소비 정량이나 전기전도도 측정을 통해서야 알 수 있는데, 그 조차도 확진이라고 보기 힘들 정도입니다..

단순한 꿀물을 생각한다면 저렴한 사양꿀도 충분히 좋은 선택이라 생각됩니다.

단지, 속여서 파는 것은 안좋은 일이죠.^^ 업계에 따르면 국내에 수입되는 사탕수수중에서 상당량이 양봉업계로 흘러들어간다고 합니다. 따라서 양봉업계는 사탕수수 표시 이력제 등을 시행해서 사양꿀이 양봉꿀로 둔갑하는 것을 막는 방법도 생각하고 있죠.^^

또한 겨울이 있는 한국 특성상 겨울에는 꿀벌들에게 꽃가루를 공급하기 힘들기 떄문에 어쩔 수 없이 양봉꿀을 생산해야합니다. (물론 외국에서 꽃가루와 화분 떡?를 수입해서 이를 주는 방법도 있는데 이 건 조금 비싸서 다들 잘 이용 안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23:4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네 맞습니다. 단순히 꿀물 생각하신다면 달달한 맛의 사양꿀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사양꿀은 단맛이 다입니다.
천연꿀에는 단맛내는 과당뿐만 아니라 나무진액, 화분성분, 프로폴리스 등등의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사양꿀만 생산한 일벌들은 밖을 나가지 않아
면역력이 약해지고 전염병에 취약합니다.
또한 벌들은 자체적으로 벌통 온도조절과 소독을 하게 되는데,
이 또한 일의 능률이 저하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뭐, 관리 잘하는 분들의 사양꿀이라면 말이 조금 다르겠지만요.
어부바
IP 58.♡.245.138
01-08 2014-01-08 06:39:30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아무리 좋은 꿀이라도 뜨거운 물에 타 먹으면 영양분이 설탕꿀과 같아 지므로 미지근한 물에 먹으라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건가요?
• ◡ •)/with ClienKit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24:21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예 맞습니다.
미지근한 물에 숟가락도 나무나 플라스틱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멋진상우
IP 211.♡.144.51
01-08 2014-01-08 07:53:03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꿀을 벌이 만들어 내는 것도 아니고 꽃에서 채취하는 것이잔아요.
그러므로 꿀을 채취하기 위해서 벌에게 공급되는 영양분이 설탕인 것인데, 그것이 꿀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갸인적으로는 조금 납득하기 어렵네요. *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26:33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사양꿀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 다양한 자연성분의 영양소가 천연꿀에는 있습니다.
수분함량과 탄소동위원소비 분석치로 꿀의 좋고나쁨을 판단하긴 어렵다고 생각되네요.
세라공주
IP 152.♡.31.30
01-08 2014-01-08 08:13:4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이제 꿀은 어떤 꿀이냐가 중요하다기 보다 믿고 살 수 있는 곳이 어디냐 더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38:4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어느 상품이던간에 서로간의 믿음과 신뢰 아니것음니까?ㅎ
졸리곰
IP 182.♡.131.195
01-08 2014-01-08 08:44:15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이영돈 피디 먹거리 엑스파일인가에서 국내 양봉을 찾아다니면서 설탕물 쓰지 않는 곳을 찾아다녔는데 결국에 못찾았죠 어차피 양봉이 벌이 먹을걸 뺏는거기에 설탕물을 줄 수밖에 없어서 대부분 설탕포함 꿀입니다 라는 결론으로 가더라고요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40:29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우리나라 기후 여건상 천연꿀에도 설탕이 전혀 포함 안되어 있다고 장담은 아무도 못하죠.
여담이지만 비수기(?)인 겨울에는 하우스 재배에 꿀벌들을 판매하기도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42:04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천연꿀의 과학적 증명도 중요하지만, 우선 사양꿀의 시초를 알리는데 우선 목적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48:05 / 수정일: 2017-04-30 13:01:38
·
현재 동*벌꿀에서 23.5라며 판매되는 꿀은 문제가 없으며 진짜꿀입니다.
바로 정부에서 수급 판매를 지켜보고 있죠.
이러한 규제아닌 규제를 신뢰하는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도 있고
개인차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카루스x
IP 210.♡.23.220
01-08 2014-01-08 09:43:2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용어 정리부터 해야 될것 같은데요...

사양꿀은 겨울에 설탕을 주는 '양봉의 한가지 방법' 이고

잡화꿀은 말그대로 한가지 꽃이 아니라 여러가지 꽃에서 벌이 채취해서 만든 꿀로 분류가 다른데...

사양꿀 먹을바에 잡화꿀을 먹어라... 라는 것은 아이패드 살 바에는 신발을 사야죠... 랑 뭐가 다른가요?

영양소가 뭐가 특별한지는 둘째치고 분류기준이 다른 것을 동일 선상에서 비교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kasroc
IP 175.♡.37.123
01-08 2014-01-08 13:38:22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그건 가격에 따른 말인 겁니다. 싼 걸 찾는다면 사양꿀보다 잡화꿀을 먹으라는 거죠. 아이패드랑 신발의 비유는 틀린 거구요, 표현한다면 12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보다는 아이패드 미니 구세대가 낫다, 이런 의미죠.
from CV
이카루스x
IP 210.♡.23.220
01-08 2014-01-08 17:55:25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우리나라에서 나오는 꿀중에 잡화꿀이던 아카시아 꿀이던 겨울에 설탕물 안주는 꿀이 있나요?

가을에 채취하고 얼마를 남겨놓던간에 벌들은 먹을 것이 모자를텐데...

겨울동안 굶어 죽으라는 이야기는 아닐것이고...

벌들이 먹을 만큼 남겨놓고 채취를 해야 할텐데...

가격이 싼 잡화꿀은 사양꿀이 아니라는 보장이 없는 것도 아니고 아니 가격을 떨어뜨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면 오히려 더 많이 채취해서 겨울내내 설탕물을 먹였겠죠...
Touch
IP 220.♡.40.150
01-09 2014-01-09 15:29:44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이카루스님 말씀이 맞습니다.
용어 자체가 동일 카테고리에 속해 있지 않아요.
사양꿀 먹지 말고 잡화꿀 먹으라는게 애초에 말이 안되는 이야깁니다.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49:55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사양꿀의 시초를 알리고져 한 것이고요.
사양꿀을 판매하는 분들은 꿀의 종류에 사양꿀을 포함시키더군요.
이카루스님 말씀대로 원천적으로 출처가 다른데 말이죠.
Ekiel
IP 124.♡.184.4
01-08 2014-01-08 10:22:22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꿀도 단당류니 다당류니 해서 종류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꿀이 흡수가 느린 특성의 꿀이고,

서양의 경우, 잘 굳는 흡수가 빠른 특성의 꿀이 있는데,

전문용어같은건 기억 안나고, 여튼...

사양꿀이나 저 잘 굳는 꿀이나 별 차이가 없어보이는뎅...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54:1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사양꿀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영양소가 천연꿀에는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천연꿀에는 부유물들도 떠 있지만
사양꿀은 노란색에 깨끗하기만 하죠.

천연꿀에 부유물들 속에 유익한 영양소가 듬뿍있습니다.
ddang72
IP 211.♡.239.84
01-08 2014-01-08 10:23:47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전 미국꿀 먹어요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52:2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미국 양봉업자들은 진짜 크게 하죠~
호주꿀도 좋타고 하더라고요.
강형진
IP 121.♡.21.23
01-08 2014-01-08 10:59:52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꿀과 설탕이 같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에게 질문이 있는데요.
술로 생각해보면, 소주나 위스키나 많은 술들의 기본 성분은 다 비습합니다. 특히 주성분이 물과 에탄알콜이기 때문에... 그런데 그 많은 술종류가 맛과 향에 차이가 있다고 대변해 줍니다. 특히 어떤 술은 몸에 어디에 좋다 어떤 술은 어떻다.
꿀도 흔히 쉽게 아카시아꿀 밤꿀 누구나 향과 맛으로 구별합니다. 그리고 효과가 어떻다 이야기 합니다.
성분 대부분이 당 복합체이고 재료가 되는 탄소의 동위 원소 또한 일치합니다.
그럼 이 구분 혹은 분별이 소용없는 이야기 일까요? 술은 그렇게 구분하면서?
꿀의 특징을 구분하는 것은 꿀의 주성분인 당이 아니라 그 꿀의 포함된 미량의 다른 물질들입니다.
설탕물과 꿀은 당복합체라고 주성분이 일치할 뿐이죠.
혹 모르죠 아카시아 설탕, 밤 설탕 만들면 또 다른 세계가 열릴지..
codiz
IP 183.♡.19.192
01-08 2014-01-08 11:16:40 / 수정일: 2017-04-30 13:01:38
·
'맛과 향'에는 차이가 있겠지요. 말씀하신 술처럼 꿀도 원료가 되는 대상이 설탕이냐 꽃이냐, 그리고 꽃이면 그 종류에 따라서 맛과 향의 차이가 있을겁니다. 여기서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건 맛과 향이 같다는 게 아니라 영양학적 측면에서 별반 차이가 없다는 이야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강형진
IP 121.♡.21.23
01-08 2014-01-08 11:36:3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povv님 영양적으로 차이가 없다란 의미를 이야기 한것은 이해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술은 영향적으로 차이가 있나요?
백미와 현미는 영양학적으로 얼마나 차이가 있을 까요?
영약학적인 면이 아니라 약리적인 면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꿀을 먹는 이유는 맛이 좋아서가 아니라면 몸에 도움이 되서가 아닐까요?
FrostBliz
IP 165.♡.45.17
01-08 2014-01-08 14:55:24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속여파는건 반대지만, 사양꿀을 도시락 싸들고 말리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소주 먹든 양주 먹든 청하 먹든 그건 개인 마음이지만
소주 먹는다는 사람을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는 사람이 있으면 이상할것 같아요.
바닐라설탕
IP 14.♡.195.238
01-08 2014-01-08 12:15:2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적절할 비유인지는 모르지만,
꿀벌이 설탕물을 먹고 꿀을 만들수 있듯이
소도 공장에서 나온 사료 또는 옥수수 같은 곡물을 먹고 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는 초식동물이면서 동시에 주식이 풀입니다. 그렇기에 그 소화기관도
4개의 부분으로 된 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사료나 곡물을 먹고 키운 소 보다는 풀을 먹고 자란 소의 우유와 고기를 선호합니다.

비슷한 이유로 전 벌이 설탕물을 먹고 만들 꿀보다는, 꽃을 통해 만든 꿀을 선택하겠습니다.
짜짜로닝
IP 223.♡.180.40
01-08 2014-01-08 18:43:30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이글 쓰신분은 전문적인 지식없이 논란만 일으키고 방관하고 계신 것 같네요. ⓣ
thescythe
IP 211.♡.143.207
01-09 2014-01-09 06:40:13 / 수정일: 2017-04-30 13:01:38
·
논리적인 대응이 힘드니까 잠수타신듯 *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51:21 / 수정일: 2017-04-30 13:01:38
·
_-)a 사람마다 다 사정이 있는 것이죠. 방관한것 처럼 보였다면 미안합니다~
망고
IP 118.♡.44.57
01-08 2014-01-08 18:47:14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저도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지만, 사양꿀=저급한 꿀이라는 공식은 틀렸다고 들었습니다.

균질한 품질이 보장된다는 점과 꽃가루등의 알러지에 민감한 사람은 오히려 사양꿀이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최근 마누카 꿀에 관심이 있어서 몇가지를 찾아봤는데요. 마누카 꿀도 기준이 제각각이어서 어떤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맞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Clien for iOS
eastleigh
IP 182.♡.45.211
01-09 2014-01-09 05:22:36 / 수정일: 2017-04-30 13:01:38
·
이 글과 댓글 쭉 읽다보니...
양봉 경험있는 분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
짱이
IP 116.♡.34.83
01-10 2014-01-10 02:55:3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꽃 많이 피고,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변두리 지역 양봉원 알아보시고
방문해 보세요~
혜헌
IP 14.♡.97.93
01-12 2014-01-12 04:43:12 / 수정일: 2017-04-30 13:01:39
·
-_-;;
양봉원 방문하라는 대답은 좀 아닌거같네요
장난치는것도아니고.. *
게르티
IP 112.♡.26.3
01-10 2014-01-10 12:13:48 / 수정일: 2017-04-30 13:01:38
·
부모님이 30년 이상 양봉을 하셨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는 30년 이상 진짜꿀을 먹고 있다고 말합니다. 어린시절부터 벌에 쏘여가면 일을 도왔습니다.

양봉은 꽃에서 딴 꿀을 못먹고 사람이 주는 설탕물을 먹죠. 찐한 설탕물 정말찐합니다. 걸쭉하게 만든 것을 밤에 넣어주면 밤새 물고가서 창고에 채워놓고 벌들이 먹습니다. 이렇게 창고에 채워진 설탕물이 사양꿀이라고 하나봅니다.
주로 월동 전에 채워주면 월동하면서 소비를 하고, 봄에 꽃이 피기 전에 또 채워주기도 합니다. 간혹 꽃이 펴도 기후에 따라 채워주기도 합니다. 월동 이후에는 설탕물을 조심스럽게 줘야 합니다. 벌들이 완전히 소비할 수 있는 만큼만 줘야지 아니면 설탕물이 꿀과 혼합될 수 있으니까요.

양봉원에서 가서 채취하는 것을 보고 꿀을 사야 제대로 된 꿀을 살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질까요?
벌들은 정말 부지런히 일합니다. 하지만 기후에 조건에 따라 생산량은 차이가 많이 나죠. 비가 오면 일못해 꿀이 없고, 너무 맑아 가뭄이다 싶으면 꽃들도 말라 꿀이 없습니다. 그래서 꿀도 매일 못 땁니다.
하지만 마법같은 설탕물은 항상 있습니다. 그래서 양식하라고 채워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과하게 주기도 하죠. 벌들은 전말 밤에 주인님이 주신 꿀을 밤새 부지런히 창고가득가득 다 채울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그러면 아침에 이 꿀을 딸 수 있죠. (이건 그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는 꿀의 성분, 효능 이런 건 모릅니다. 그냥 30년 넘게 음식에도, 아플때도, 과음에도, 갈증에도, 빵에도, 떡에도 다 꿀이 들어가거나 같이 먹습니다.
제가 먹어본 꿀(꿀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느낌입니다.

우리집 꿀 - 벌집에 꿀을 채우고 벌집을 봉합니다. 밀납으로 벌집을 막아버리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건조되면서 농도 아주 진하게 됩니다. 먹어보면 향이 아주 진합니다. 밤꿀은 아 밤꽃에서 딴 꿀이다 싶을 정도로 거시기합니다. 아카시아는 달고 맛있죠. 잡꿀을 색도 진하고 맛도 약같아요. 약먹는 기분입니다.
마트에서 파는 잘 알려진 꿀 - 농도, 색 등이 일정하더군요. 특징은 향이 많이 떨어집니다.
잘 모르는 업체에서 주는 선물 꿀 - 이건 그냥 농도만 꿀입니다. 맛도, 향도 그냥 없습니다.
대 놓고 설탕꿀 - 설탕이 함유된 꿀은 설탕냄새가 그냥 납니다. 설탕물입니다. 예전에는 간혹 이런 아마추어틱한 꿀이 있었는데.. 요새는 향이 안나니 설탕인지 아닌지 구분하기 힘듭니다.

설탕물과 꿀의 차이점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시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저도 경험에 의한 것입니다만 오래 되었을 때의 결정이 다릅니다.
꿀은 오래두면 설탕을 물에 적셔놓은 듯한 느낌으로 결정이 생깁니다. 설탕물은 이렇게 생기지는 않습니다. 투명 결정이 바닥이나 벽에서 부터 차오릅니다.
바로 채취한 꿀을 병에 담아 오래두면 꽃가루나 기포 이물질 등이 위로 떠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사양꿀은 이게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골 양봉하는 집 아들이 쓴 긴 댓글입니다. 오류도 있을 수 있으니 유의해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