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퀄러티는 낮고 정제되지 않은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조금이나마(정말 조금)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 폰으로 급히 작성합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3Gs 부터 4s, 최근 5까지 쌩폰만 사용했고 거의 5년째 쌩폰 사용중입니다. 실기스 하나 없습니다! 선방했네요.
1. 폰을 넣을 공간을 정한다
- 바지는 어느쪽?
- 자켓은 어느쪽?
- 가방은 어느 호주머니?
2. 정해진 그 공간에는 무조건 폰만 넣는다
3. 폰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지 않는다
- 놓더라도 부드러운 곳에 놓는다
- 사무실 책상 같이 자주 폰을 두는 곳은 말랑한 마우스 패드를 두고, 그 위에 폰을 놓는다
4. 앉고 일어설 때 폰이 바지 호주머니에서 빠질 수 있음을 주의
5. 넣을 때 화면쪽이 그나마 안전한 방향으로 향하게
6. 손 씻고 물기 닦은 1회용 종이페이퍼로 폰을 가능한한 자주 닦아준다
- 먼지로 인한 실기스 방지
- 깨끗하게 닦인 폰 보면, 만족도 Up/애착심 Up
저의 경우는 바지 왼쪽 호주머니는 폰 전용입니다.
모든 바지는 완쪽 주머니는 폰만 넣고, 넣을 때 화면을 몸쪽으로 해서 넣어요.
아래는 잡설입니다.
직업상 연구직이라 다양한 필름을 다룹니다. 디스플레이, ITO필름 연구, 평가, 다양한 필름에 코팅(습식/플라즈마 건식)을 접하게 되고 투과도, 헤이즈, 색차, 하드니스(필름 표면은 보통은 연필경도 테스트를 하지만, 개발자/평가자 입장에는 코팅층 자체를 다양하게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기도)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나름 결론은, 아무리 잘 만들어진 보호필름도 결국은 터치감, 디스플레이상의 광학적 불이익이 발생한다 입니다. 디스플레이 위에 올려진 보호필름의 투과도는 높아야 보통 93%이고, 헤이즈는 크게 차이 안 나더라도 붙이면서 생긴 미세한 공기층이 헤이즈를 발생시키며 (특히 강한 빛이 내리쬐는 야외등 특수한 환경에서 더욱) 터치감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가는 5인치 화면 기준으로 고급 공정이 들어가봐야 몇백원 할 듯... (몇만원짜리 비싼 보호필름도). 더군다나 요즘은 유리가 강하며 (아이폰은 고릴라? 고질라? 유리)... 관리만 잘 하면(?) 충분히 기스는 안 날 것 같네요.
저도 나름 연구원인지라 (무늬만?), 고생해서 각종 디스플레이 층층 물질들을 분석하여 나름 최적화 시켜뒀는데.... 누군가가 싸구려 필름 덮어써서 엉망으로 화면을 감상해 준다면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만든 사람은 사용자가 잘 써주길 기대하니까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존중합니다. 다만 전 제 생각을 잡설이라는 제목으로 조심스럽게 적어보았습니다.
어찌되었건 쌩폰은 보호필름 붙인 것보다 신경써야 하고 스크래치에 위험합니다. 하지만, 습관화되면 신경이 안 쓰입니다. ('덜 쓰인다'고 적는게 맞지만 습관이란게 무섭거든요) 오히려 쌩폰 사용시 착 감기는 터치감과 깨끗한 디스플레이가 더 큰 메리트로 다가오기에... 여전히 스크래치 걱정되시거나, 직업상 충격에 노출되신 분들께는 생폰을 비추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제 소개부터.... 3Gs 부터 4s, 최근 5까지 쌩폰만 사용했고 거의 5년째 쌩폰 사용중입니다. 실기스 하나 없습니다! 선방했네요.
1. 폰을 넣을 공간을 정한다
- 바지는 어느쪽?
- 자켓은 어느쪽?
- 가방은 어느 호주머니?
2. 정해진 그 공간에는 무조건 폰만 넣는다
3. 폰을 테이블 위에 내려놓지 않는다
- 놓더라도 부드러운 곳에 놓는다
- 사무실 책상 같이 자주 폰을 두는 곳은 말랑한 마우스 패드를 두고, 그 위에 폰을 놓는다
4. 앉고 일어설 때 폰이 바지 호주머니에서 빠질 수 있음을 주의
5. 넣을 때 화면쪽이 그나마 안전한 방향으로 향하게
6. 손 씻고 물기 닦은 1회용 종이페이퍼로 폰을 가능한한 자주 닦아준다
- 먼지로 인한 실기스 방지
- 깨끗하게 닦인 폰 보면, 만족도 Up/애착심 Up
저의 경우는 바지 왼쪽 호주머니는 폰 전용입니다.
모든 바지는 완쪽 주머니는 폰만 넣고, 넣을 때 화면을 몸쪽으로 해서 넣어요.
아래는 잡설입니다.
직업상 연구직이라 다양한 필름을 다룹니다. 디스플레이, ITO필름 연구, 평가, 다양한 필름에 코팅(습식/플라즈마 건식)을 접하게 되고 투과도, 헤이즈, 색차, 하드니스(필름 표면은 보통은 연필경도 테스트를 하지만, 개발자/평가자 입장에는 코팅층 자체를 다양하게 보다 정밀하게 측정하기도)
틀릴수도 있습니다만 나름 결론은, 아무리 잘 만들어진 보호필름도 결국은 터치감, 디스플레이상의 광학적 불이익이 발생한다 입니다. 디스플레이 위에 올려진 보호필름의 투과도는 높아야 보통 93%이고, 헤이즈는 크게 차이 안 나더라도 붙이면서 생긴 미세한 공기층이 헤이즈를 발생시키며 (특히 강한 빛이 내리쬐는 야외등 특수한 환경에서 더욱) 터치감을 감소시킬 가능성이 있습니다. 단가는 5인치 화면 기준으로 고급 공정이 들어가봐야 몇백원 할 듯... (몇만원짜리 비싼 보호필름도). 더군다나 요즘은 유리가 강하며 (아이폰은 고릴라? 고질라? 유리)... 관리만 잘 하면(?) 충분히 기스는 안 날 것 같네요.
저도 나름 연구원인지라 (무늬만?), 고생해서 각종 디스플레이 층층 물질들을 분석하여 나름 최적화 시켜뒀는데.... 누군가가 싸구려 필름 덮어써서 엉망으로 화면을 감상해 준다면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만든 사람은 사용자가 잘 써주길 기대하니까요.
선택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존중합니다. 다만 전 제 생각을 잡설이라는 제목으로 조심스럽게 적어보았습니다.
어찌되었건 쌩폰은 보호필름 붙인 것보다 신경써야 하고 스크래치에 위험합니다. 하지만, 습관화되면 신경이 안 쓰입니다. ('덜 쓰인다'고 적는게 맞지만 습관이란게 무섭거든요) 오히려 쌩폰 사용시 착 감기는 터치감과 깨끗한 디스플레이가 더 큰 메리트로 다가오기에... 여전히 스크래치 걱정되시거나, 직업상 충격에 노출되신 분들께는 생폰을 비추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ith ClienS
출시될때부터 아마 액정에 코팅을 하는것 같은데 한달만 생폰으로 사용해도 햇빛에 비추거나 물방울을 떨어트려보면 주로 파지하는손 엄지로 문지르게 되는 부분이 코팅이 벗겨져 보여서 그냥 액보 붙이기로 했습니다.
뭔가 벗겨진것 같은 느낌 *
주변에서도 기계 병적으로 깨끗하게 쓴다고 많이들 그러는데..
근데 한번 떨구면 노답이네요 -_-;
그냥 케이스 끼우고 보호필름 붙이고 산다,
액정 깨지면 돈 내고 수리하면 된다 등등의 저라면 다른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저렇게 신경 쓸 시간에 다른 거 하고 사는 게 시간도, 열정도 훨씬 도움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성격 나름인것 같습니다.
생폰은 처음인데 이정도면 전혀 문제 없겠네요.
제폰은 거의 바지주머니에서 생활합니다. ㅎ
생폰이 좋은건 인정하지만 심리적인 안정감이란것도 무시못하는점이죠
from CV
액정보다는 보호필름이 기스가 잘 나서 쓰다보면 보호필름에 기스가 상당히 많더라고요.
너무 지저분하면 새걸로 갈아주긴 하지만 가격이 있으니 자주 갈아주긴 좀 그렇고...
기스난 보호필름 쓰느니 그냥 생폰 쓰자는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책상 위에 뭐 깔고 올려놓거나 하는건 아니고 액정의 강도를 믿고 평범하게 사용합니다.
물론 산지 얼마 안돼서 액정에 기스난다면 매우 슬플 것 같네요.
생폰 쓸 때는... 처음 실기스가 화면에 생겼을 때부터..
기스에 무덤덤해지는 연습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이젠 실기스 한두개 더 생겨도 덤덤합니다.
내가 상전이지 폰이 상전은 아니니까요.
from CV
제 경우에도 액보 붙이면 터치감 안좋고 기름이 잘 껴서 생폰을 더 선호합니다.
떨어뜨리지 않는 이상은 액정에 기스 날 일이 거의 없습니다. 자주 떨어뜨리는건 본인의 부주의가 대부분이라 생각됩니다. (특히, 술 좋아하시는 분들...)
지금 갤포랑 아이폰5s 쓰는 중인데 생폰일때가 제눈에는 가장 예쁘네요.
from CV
필름까지 없으면 그냥 불안하더라구요.
그리고 필름 붙이는 것 에 나름 일가견이 있다보니..
제가 폰을 쓰는거지.. 폰이 저를 쓰는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지금 사용하는 폰은 아이폰5s 입니다...;;
from CLiOS
애플의 그 비싼, 혁신적인 디자인을 그냥 싸구려 케이스로 가려버리고 쓴다는게 아이러니죠.
새폰을 사고나서 6개월정도는 지문방지 코팅이 잘 지워지던데
이게 제 생각은 화면을 몸쪽을 향하고 넣기 때문에 땀으로 인해서 이물질이 달라붇는 것 같아보였습니다.
2~3일에 물티슈 한장으로 전체적으로 싹 닦아주는 편입니다.
전화기에도 적용되고,
우리 몸에도 적용되고,
두뇌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하니,
글의 가치가 더 높게 느껴집니다.
하찮은 저의 글에 너무 큰 칭찬을 해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며, 한편으로는 매우 부끄럽습니다.
with ClienS
근데 허벅지 터치땜에 전화가 걸리거나, 플래쉬 위젯으로 플래쉬가 켜질 때가 있어서
저는 화면을 바깥을 향하게 넣네요 ㅎㅎ
책상에 놓을때 액정쪽으로만 안놓아도 거의 기스 안나는거같아요
요즘거는..
느낀점은 고릴라는 강하다 입니다.
왜 핸드폰은 신주단지 모시듯 하는지 모르겟네요... 요즘은 몇천만원 짜리 자동차도
기스 상관 안하고 편하게 쓰는 사람이 많은뎅....
비가오나눈이오나 떨어지나 치이거나 신경안쓰여서 졸편함
몇번은 박살났을듯 ;;
벌써 액정은 한번 깨먹고 15주고 고쳤는데 솔직히 케이스사용하면 너무 커지고 파지감 떨어지고..
실수를 줄이는 방법을 실제적으로 잘 적용하신 분인 것 같아요.
정리가 습관이 되면 작업 능률도 좋아지기 마련~~
물론 심해지면 강박이 되는 거고, 이런 강박성향을 폰을 모신다고 지적 하셨지만 그정도는 아니신 것 같아요.
from CLiOS
스트랩을 쓰시면 거의 절대 떨어뜨리지 않습니다. 손에서 놓쳐도 대롱대롱 매달립니다. 전화기를 쓰다가 손이 필요할 때 매달린채로 손을 잠시 쓸 수도 있구요.
근데
아이폰이 잘못해서 요즘 대부분의 전화기에 스트랩홀이 없습니다. 그 커다란 전화기들에 스트랩홀이 없어서 케이스를 씌우고 더 크게 만들어 씁니다. 그래도 떨어지면 망가집니다. 화면쪽으로 떨어지면 노답이고 요즘 화면에 유리를 많이 써서 금 쩍쩍 갑니다.
그러니까 거의 대부분의 제품에 스트랩홀을 만들어주는 소니 전화기 쓰세요.
엑스페리아를 쓰시면 됩니다.
여긴 클리앙이니까. 원래 소니 팬사이트니까. 소니 찬양해도 되겠죠?
스트랩홀이 얼마나 좋은데요
처음에야 조심스럽게 쓰긴 합니다만 좀 지나면 막 쓰게 되는데 미끄러운게 가장 문제네요.
필름 안쓰고 싶어도 쌩폰 쓰다가 까먹고 열쇠고리랑 같이 넣어서 기스나거나
주머니에 저도 모르게 모래같은게 들어있어서 기스나는 경우가 생기니
필름을 결국 쓰게 되더라구요
청바지에 긁힘현상이 발생하더군요.
물건에대한 애착이 적어
막쓰는편입니다
충분히 필름없어도 잘씁니다
집어던지진 않구요 ㅋㅋ
from CLiOS
저도 바지 왼쪽앞주머니는 핸드폰 전용입니다...
하지만 떨어뜨리는.거에는 장사 없어요...
그리고 아무리 고릴라 글라스가 강해도 가끔 어디선가 들어간 모래에 잔흠집이 쫙 가더군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