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40 및 기계 윤활제 및 방청제는 컴퓨터 부품에 뿌리지 마세요
저는 고장난 pc부품을 구입해서 수리하고 정비하는게 취미입니다
고쳐서는 장터에 판매 처분하고 있습니다
비록 난수리는 못하고 간단한 콘덴서정도 밖에 수리하지 않습니다
다른것은 장비가 없어서 ㅠㅠ
여느때와 다름없이 용산에서 일할때 만들어둔 거래처에가서 불량 메인보드들을 구입합니다
대충 보드구입할땐 외관 파손과 버닝등만 보고 10장정도를 구해옵니다
집에와서 확인해보니 그중 한장이 방청 윤활유나 wd40같은 기름윤활제를 보드위에 뿌린것 같습니다
주로 486 초반에나 쓰던 방법입니다, 보드에 방청윤활제나 wd40등을 뿌림으로써 접촉불량등을 해소하고
원활한 작동을 위하여 뿌리는데 요즘도간혹 이러한 보드들이 나오는것으로봐선 잘못된 선례로 인식되어 계속
뿌리는분이 계신것 같네요.. 고장난보드에 뿌려봤자 하등 달라지는것 없습니다
게다가 오래묵은 먼지와 결합하여 오히려 보드에 더욱더 붙어서 세정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각 메인보드나 파워 그래픽 수입유통하는 a/s 센터에서도 방청윤활제를 뿌린 부품은 워런티내이더라도
워런티 불가 폐기제품으로 분류됩니다
오늘은 한 3시간쯤 걸려서 -ㅅ- 업으로 하면 절대하면안되지만 저는 단순? 취미이기때문에 해봤네요
준비물 : 인두, 땜납, 물티슈, 반도체 칫솔, 3m 스티커제거제
보드 세척제가 있음 좋지만 제겐 없고 tc 같은 약품으로 하면 메인보드에 글자(레이블) 다지워집니다
그래서 tc같은 세척제는사용치 않고 휘발성이 강한 액제형 스프레이로 분사 세척을합니다
1. 기름이 떡이된곳을 대충이나마 물티슈로 닦아요, 이때 물이 많이 없는 물티슈를 사용
2. 콘덴서나 초크등의 부품이 많은곳은 핀셋으로 대충의 먼지 검댕을 물티슈 사용하여 떼어내고 닦은후
3. 구석진곳은 일부 부품을 보드에서 박리해냅니다, 박리후 스트커제거재 뿌리고 물티슈로 1차세척
4. 부품을 박리할적에 박리할부분 부품위치와 부품표기를 정확히 해줘야 나중에 문제가 안생깁니다
5. 다시 스티키제거제를 반복으로 뿌리고 반도체칫솔로 구석구석 박박 문지르고 물티슈로 닦아요
6. 구석구석 핀셋과 물티슈로 세척, 충분히 서늘한곳이나 따듯한곳에서 건조
7. 박리햇던 부품을 보드에 다시 안착 시킵니다, 이때 표기해뒀던 자리에 그부품 고대로 장착해야함
8. 비슷하게 생겼다고 같은부속 절대 아니며 오장착시 버닝이나 쇼트로인해 보드 사망할수있음
9. 매직으로 표기해놓은 부분과 작업의 흔적을 깔끔하게 지워줍니다
10. 세척을 완료한뒤 부품을 남땜하기전에 매의눈으로 세척이 잘되었나 확인해야합니다
건조와 세척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버닝, 쇼트 등의 증상으로 요단강을 건널수도...
일반적인 보드 세척은 붓으로 구석구석을 털고 컴프레셔도 샤워시킴 끝나는데..
이번건 난해햇네요...요즘도 이런분이 계시다니..하고... ㅠㅠ
덕분에 드라마보면서 밤샛어요 ㅠㅠ 흑흑
별것도 아닌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셧어요^^;;
먼제제거전에 뿌리면 먼지와 결합해서 아주 개판됩니다 ㅠㅠ
wd40은 제가 뿌린게 아닙니다 ㄷ ㄷ 이게 아주 보드 전체에 뿌려져잇었네요
from CLIEN+
저도 저에게 맞는 것을 찾아봐야겠어요. ㅋ
빡치네요 ㅠㅠ
전기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요.
컴퓨터 내부용 먼지 제거제 따로 팝니다.
위로 터지지않아도 아래로도 터집니다
아래로 터지면 삐딱하게 서있거나 똥싼바지처럼 됩니다^^
아니면 fet이라고 부르는 다리 3~4개자리 부품이 pci-e 주변에 포진해있는데 그것이 문제일때도
그렇습니다만...fet은 힛건이나 기계가 있어야 편해요 인두로는 ㅠㅠ 지저분하게 수리가 되고 열도 많이 발생되서 보드수리하는데 부적합..
9800만 물리면 화면이 검게된다면 파워의 전압문제 혹은 그래픽카드문제일수 있습니다
시피유 불량인경우도 많습니다만.....메인보드 사우스브릿지 불량 같습니다
그냥 하나 구입하세요 ㅠㅠ
with Cli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