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3 사용중인데 언제부턴가 스마트폰의 가로/세로 방향 전환이 굼뜨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엔 너무 민감해서 불편했는데 왜이리 느려졌을까 싶어서 찾아보니
스마트 로테이션 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이 기능은 시각을 감지해서 기기가 방향이 바뀌더라도
시각도 함께 바뀌면 - 예를 들면 누워서 볼 때 - 화면 방향 전환이 일어나지 않는 기능입니다.
삼성 스마트폰에만 있는지 안드로이드 OS 자체에서 제공하는 기능인지
정확하지 않아 제목에는 갤럭시폰 계열이라 썼습니다만...
(갤스도 예전 모델들은 이 옵션이 없었습니다)
이 기능을 켜 놓으면 센서에 의한 감지 후 시각감지가 추가로 이뤄지기 때문에
화면 전환이 뭔가 굼뜨다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만일 화면을 마주 보지 않고 가슴 밑에서 본다든지 하면 아예 인식이 안될 때도 있고요.
자주 누워서 보신다든지, 가로 세로 화면 전환이 너무 민감해서 불편해 하는 분들은
매우 유용한 기능이지만 화면전환이 느리다고 느끼는 분들은 꺼 놓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메뉴 위치는 환경설정 - 디스플레이 - 스마트 로테이션입니다.
사용자가 계속 보고 있는 것이 감지되면 절전모드로 들어가지 않는 기능이고,
또 한가지가 본문에 얘기한 스마트 로테이션입니다.
화면 가로/세로 전환이 굼뜨게 느껴진다면.. 기능을 꺼놓으세요..;;
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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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갤럭시를 안써서 잘모르는데, 로테이션기능이 일반 로테이션기능말고 하나 더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제가 이해를 잘 못했네요~
보통은 중력센서만으로 가로 세로를 판단하지만 이 기능이 켜 있으면
사람의 눈위치를 감지해서 스마트폰과 함께 방향이 바뀌면 화면 회전이
자동으로 되어 있더라도 자동으로 화면 전환이 되지 않습니다.
주로 누워서 볼때 유용한 기능이죠.
from CV
알려주신 정보로 지금 매우 만족중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