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경블로그 스펙타클을 운영하고 있는 행복한 안경사라고 합니다.
클리앙에서 요긴한 정보만 눈팅으로 얻어가고 있는데 저도 뭔가 도움이 되고자 글을 남겨 봅니다.
안경원도 함께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커뮤니티 게시판에 글을 올릴 땐 항상 조심스럽습니다.
가급적 홍보성 내용은 제거하고 글을 올릴텐데 혹시라도 눈에 거슬리는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바로바로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안경을 판매 할 때
가급적이면 소비자가 기존에 구입했던 제품 수준에서 안경테와 안경렌즈 추천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판매방식은 소비자에게 부담을 덜 준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소비자의 니즈(needs)를 파악하지 못한 채 불 완전한 판매가 되는 단점이 발생합니다.
소비자는 필요한 제품이 있는데 '과연 그런제품이 있을까?' 라는 정보부족으로 인해 손해를 보고
안경사는 '소비자에게 이런 제품이 필요할까?'라는 과잉 판매에 대한 부담으로 손해를 보고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최근에 나온 새로운 기능성 안경렌즈들과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괜찮은 안경렌즈들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차안에서도 색상이 변하는 새로운 변색렌즈
변색렌즈의 단점을 하나 꼽으라면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거나
자외선 차단이 되는 필름이 부착된 차량 안에서 색상이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운전할때 눈부실까봐 구입한 변색렌즈가 변색이 안된다면 황당하지요.
이런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 최근에 새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트랜지션스사(변색기술 보유회사)에서 개발 한 이 기술은 여러 렌즈회사와 콜라보를 통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접목된 제품은 "엑스트라 액티브"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예, 케미엑스트라엑티브, 니콘 엑스트라액티브, 호야 엑스트라액티브....등등)
2. 근거리 작업을 편하게 해주는 조절 도움 안경렌즈
나이와 상관없이 근거리 작업시 눈은 조절을 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힘을 조절력이라고 합니다.
조절력은 나이와 시간에 반비례하게 되는데
장시간 가까이 있는 글이나 컴퓨터 게임을 할 때 눈이 피곤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존 안경렌즈는 원거리 (3m)이상을 기준으로 제작이 되는데
근거리 어시스트 렌즈는 각 거리에 따라 사용되는 조절하는 힘의 일부를 안경렌즈가 대신 할 수 있도록
도수에 변화를 줍니다.
이로 인해 근거리 작업시 피로감이 상당부분 해소 됩니다.
기존에는 메이져 회사에서만 출시 되었지만 최근에는 거의 모든 브랜드에서 출시하고 있을 정도로
사용자층이 많이 확대 되었습니다.
호야의 리마크렌즈, 니콘의 릴랙시, 짜이스의 데뷰 렌즈등이 여기에 해당됩니다.
3. 어떠한 선글라스도 OK! 코팅방식의 편광선글라스
도수용 편광렌즈는 안경렌즈 사이에 편광필름을 끼워서 만드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로인해 렌즈도 두껍고 내구성도 약하고 가공도 힘들었는데
최근에는 코팅방식으로 편광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 되었습니다.
덕분에 어떤 굴절률에도 접목을 시킬 수 가 있기 때문에
도수가 높거나 커브가 많은 선글라스를 선택해도 도수용 편광렌즈로 작업이 가능해 졌습니다.
4. 스마트 기기로 부터 눈을 보호하는 청광차단렌즈
불과 일년 전만 하더라도 용어 조차 낯설었던 청광차단렌즈가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청광은 각종 스마트기기의 광원(주로 LED)에서 발생하는 눈에 많은 피로를 유발하는 빛을 의미합니다.
장시간 청광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앞으로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력교정 수술 후 보안경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원래는 청광에 반대되는 색상으로 중화시켜주는 제품들이 사용이 되었는데
최근에는 색상이 없이 코팅으로 청광을 차단해 주는 제품도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컴퓨터 사용이 많은 현대인에게 필수품이 되고 있습니다.
5. 어지러움과 렌즈의 왜곡을 줄여주는 특수가공 렌즈들
안경렌즈에는 초점이 존재합니다.
이 초점과 눈동자가 정확하게 일치되면 가장 선명한 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초점위치에서 멀어질 수록 잘 안보이고 왜곡이 생기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렌즈가공기술의 발달로 초점 위치에서 멀어져도 선명하게 보이는
렌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런 렌즈들은 회사별로 프리폼렌즈, 아토릭렌즈, 양면비구면렌즈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시야가 넓어지고 눈이 나빠보이는 느낌이 줄어들기 때문에 도수가 높은 분들이나
스포츠 고글과 같은 커브가 심한 선글라스용으로 적합합니다.
6.더 이상의 김서림은 없다. 안티포그 렌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거나 온도 차이가 심한 장소를 수시로 왔다갔다 할 경우
겨울철 버스안이나 지하철을 탈 경우 발생하는 김서림은
안경착용자들에게 상당히 많은 불편을 줍니다.
이런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렌즈 표면을 친수성의 얇은 나노 필름으로 만들어
김서림을 방지하는 렌즈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전용 용액으로 닦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법도 간단하고
효과도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착용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주는 렌즈입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성렌즈들이 나오고 있는데
기회 될 때마다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심이 가거나 문의 사항이 있는 분들은 글 남겨 주세요.
틈틈히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압축할때요. 제일 낮은 단계에서부터 만오천 3만 이런식으로 올라가서 젤 높은 압축 해외껀 십만원도 넘던데 암축 많이하면 두께 이점 외에도 더 선명하다고 하던데 차이가 정말 체감할만큼 있나요
앞으로도 많은 정보 부탁드려욧!!
ps.. 근데 대략적인 금액이라도 알려주셔야 가서 물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가서 물어봤다가 넘사벽 가격이라 그냥 돌아나올까봐요...
필요한 제품과 마물님 안경도수를 알려주시면 대략적인 가격을 알려드릴께요.
안경 안쓰는 사람도 쓸 수 있는거겠죠?
눈이 너무 피로해요...
눈이 피로한 이유에 따라 도움이 되기도 하고 오히려 불편함을 가중 시킬수도 있습니다.
먼저 원인을 찾아낸 다음 적합한 제품으로 추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초음파 세척기로 코팅이 벗겨졌다면 렌즈가 많이 안좋은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코팅이 되어 있다면 초음파세척기 정도로 코팅이 벗겨지지 않습니다.
아마 사용한 지 꽤 된 (2~3년) 제품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일반 컴퓨터 모니터에도 해상도를 높이기 위해 광원으로 LED를 사용하기 때문에
당연히 효과가 있습니다.
근거리 어시스트 렌즈는 100~80 까지 안경도수가 순차적으로 들어가 있다고 표현할 수 있고
낮은 도수의 돋보기는 단지 80이라는 안경도수만 들어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쉽게 말해 근거리 어시스트 렌즈는 일상생활과 근거리 생활을 다 커버하고
돋보기는 근거리 생활만 커버가 되는 것입니다.
from CLiOS
예를 들어 호야렌즈의 근거리 도움렌즈인 REMARK 렌즈로 할 경우 오피스칼라(청광기능)를
옵션으로 추가 기정할 수 있습니다. 니콘 렌즈도 ncc블루 코팅이 옵션으로 가능합니다.
렌즈만 50만원 넘게 준 듯... ㅠㅠ
근데 확실히 주변부 왜곡이나 이런게 덜하긴 했습니다.
극한 상황에 처할수록 작은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법이죠.
디자인이나 사진 출판이 목적이 아니라면 위에서 언급한 청광차단렌즈로 하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용도에 따라 안경을 바꿀수는 없을것 같고, 시력검사하면 1.2 이상은 나오는데...
눈이 쉽게 피로함을 느끼네요.
"겸용" 보다는 "전용"이 효과가 더 좋습니다.
눈에 가장 많은 피로를 주는 환경(야외활동, 근거리 작업..기타등등)을 먼저 해결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궁금한게 있는데, 일반적으로 개인 맞춤형 단초점 렌즈라고 하는건 어떤건가요?
가격대가 10만원이던데..
http://eyewear.tistory.com/1172
청광렌즈에 대해 정리해 놓은 글입니다.
읽어 보시고 니콜라님이 직접 판단해 보세요.
라식, 라섹 수술도 안되는 눈입니다.
게다가,,코가 낮은 얼굴이라 안경이 얼굴에 잘 걸쳐지지도 않습니다.
일상생활은 큰 불편없는데,,,스포츠 활동 할때 환장하겠습니다.
스키 고글 써야할때는,,,안경쓰고 그 위에 스키고글 쓰는데 한쪽이 얼굴로 눌린다든지 뭔가 불편하기 그지 없습니다.
여름철 운동할때는 흐르는 땀때문에 안경이 흘러 내리기 일쑤입니다.
햇빛에 민감한 눈이라서 스포츠고글 같으거 막 쓰고 싶은데, 도수를 넣을수가 없거나 도수를 넣자면 너무 비싸서 평생 사용못해봤습니다.
제 고민 좀 해결해 주세요
도수와 브랜드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 입니다.
트랜지션처럼 자외선인데 더 민감하게 해놓은건기요?
from CLiOS
자세한 내용은 트랜지션스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세요.^^
http://www.transitions.com/ko-KR/Why-Transitions/The-Technology/Photochromic-Technology/
렌즈의 퀄리티는 이 두가지가 얼마나 뛰어난 기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차이가 생깁니다.
내열성, 투명서, 안정성, 무게, 두께, 코팅 융착력, 기타등등 요소를 놓고 봤을 때
가격차이는 당연하다고 보고 있습니ek.
그리고 호야리마크렌즈는 일반 안경렌즈와 외관상 차이가 전혀 없는 제품입니다.
렌즈에 구멍이 뚫린게 보인다는게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비용은 20~30만원 대 정도 입니다.
전 눈에 사위가 있어 고생하고 있어요....
매번 비싼 렌즈를 구매해야하는 불편함이....
무언가 집중해서 보는 일을 줄이면 조금은 편하실 꺼예요.
암튼 눈이 좋아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주로 40대 중반 이전에 사용합니다.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 중이라고 하면 조절력이 상당히 떨어져 있다고 봐야 하는데
그런 경우라면 아쉽게도 별 다른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누진다초점렌즈는 전 영역을 다 볼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중간 거리(컴퓨터)부분 시야가 좁다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불편함을 느끼시는 것 같은데
이런 경우라면 중간 영역대가 더 넓은 다초점렌즈를 사용하시거나 오피스렌즈(사무실전용2m~30cm) 혹은 데스크용렌즈 (컴퓨터 전용 70cm~30cm)를 사용하는 방법을 추천해 봅니다.
그런데 난시가 있을 경우 위의 렌즈들 중 쓰기 편한 렌즈, 혹은 쓰기 곤란한 렌즈가 따로 있을까요? 난시가 심하진않지만 아예 빼면 머리가 아프거든요. 같이 된다면 꼭 이용해보고싶네요.
그리고 여담이지만.. 닉이 저와 참 비슷하시네요. 괜히 더 반갑습니다 ^^
난시가 있지만 심하지 않다면 위의 어떤 제품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난시가 심하거나 왜곡을 많이 느끼는 민감한 타입이라면 위 내용 중 5번에 해당되는 제품을 추천합니다.
닉이 많이 비슷하네요. 와이프 별명으로 닉을 정했는데.ㅎㅎ 암튼 반갑습니다.
2번이 심히 땡기네요...위치좀 쪽지로 보내주세요.
시간날때 상담받고 싶네요..
위치는 쪽지로 발송해 드렸습니다.
일반적으로 도수넣는 기본적인 국산 렌즈도 멀티코팅이 되어 나오기에 효과를 보실수 있어요. Uv ab다 차단되고, 청색도 색온도가 낮게 안정되어 보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렌즈중 고굴절 (굴절률1.60) 렌즈는 소재의 특성상 자외선 차단이 100% 되고 일반 소재에 비해 누런끼가 있다보니 조금 안정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둔감 ?) 하다고 할수도 있습니다.
12디옵터인 경우 적어도 굴절률 1.67 이상은 해야 하는데 호야렌즈를 기준으로 설명드리자면
최소 30만원부터 시작합니다.
2번 근거리 조절 렌즈라는게 확 눈에 들어오는대요 저 같은 눈도 효과를 볼수 있을까요?
양안을 같이 수술을 했다면 누진다초점렌즈로 해결을 할 수 있는데 한쪽 눈만 수술을 했다면
이렌즈를 사용해도 적응하기는 쉽지는 않을 꺼예요.
하지만 좀 고생스럽더라도 누진다초점렌즈를 사용해서 적응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누진 다초점 렌즈를 몇번 시도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근거리 도움렌즈는 조절하는 힘은 있지만 좀 더 편하게 보고 싶을 때 사용하는 안경렌즈 입니다.
만약 착하게 살자님 나이가 45세 이상이라면 누진다초점렌즈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나빠 랜즈가 두꺼운데 얇게 할 수 없나요?
안경 착용시 사물이 더 작게 보입니다 해결 책은 없나요?
안경 착용시 굴절 때문에 상대방이 볼때 얼굴 윤각이 나빠지는 것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고열 환경과 렌즈의 두께는 유리렌즈가 답입니다.
하지만 무게는 감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도수로 인해 눈이 나빠보이는 경우 렌즈 보다도 안경테 선택이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이 부분은 안경사와 상담을 통해 해결해야 합니다.
일반 선그라스렌즈는 전체적인 밝기를 낮추기 때문에 야간용으로 적합하지 않고
청광만 차단하는 렌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다면 위의 글 중 4번 제품이 적합하고
심하다면 야간전용렌즈인 가디언 렌즈를 추천합니다.
금방 적응되고 렌즈 코팅또한 수준급이어서 일년 넘어도 깨끗 합니다.. 단점은 역시 30~40에 달하는 렌즈 가격이겠죠
from CLIEN+
각 타입별로 하단부분으로 갈수록 도수가 낮아지는 정도가 달라집니다.
눈을 혹사하는 정도와 조절력에 따라 렌즈 선택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코팅은 호야렌즈가 매우 뛰어나지요.
가장 좋은 방법은 유리렌즈를 사용하는 것이지요.
다만 무게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업무용과 일상용을 따로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시력은 1.2이상으로 좋은 편 입니다.
from CLIEN+
투명하다고 하는데
각도를 달리하면 약간 갈색빛납니다
착용하면 약간 어두운? 혹은 오후 늦은 저녁쯤 같은 느낌입니다
편안해요
구매했었습니다. 국산테와 일본렌즈로 한 25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저는 별 효과를 못 봤습니다.
모니터하고의 거리가 한 1m가까이되니 별 효과가 없더군요. 한 1년쓰다가 그냥 일반렌즈로 바꾸고
모니터를 37인치로 업글한게 더 좋네요.. 물론 케바케일테니 참고하세요~
(1,4 정도면 동시에 되도..)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65590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