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 교수님도 나오신다 한거였...
어쨌든 요즘 면접와서 울고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교수님들이 면접때 보는건
1. 얼마나 말을 잘(횡설수설 하지 않는가,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가)
예) 자기소개 햐보세요, 이석기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2. 얼마나 전공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관련도서나 트렌드, 용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예) sns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sns를 이용한 광고를 한다면?
3. 미래에 대한 꿈이 있고 준비를 했는가(구체성, 현실성)
예) 입학하면 뭘 하고 싶은지, 어느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지
4. 인성(자신감, 배려, 인사, 언어습관)
뻔한 내용이지만 이 정도네요...
추가로 영어능력과 해외거주 경험을 좋게 보는 교수님들도 많고,
외모도 은근 중요하지만(잘생기고 이런게 아니라... 스타일과 단정함)
가장 중요한건 위 4가지 정도이고
수시에서 면접까지 온 이상 왠만하면 면접으로 출신고등학교나, 외국거주 경험 등은 뒤집을 수 있습니다.
면접 점수가 곧바로 합격은 아니지만 면접실패는 곧바로 탈락이니까요.
위 내용운 사회과학 대학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다른 대학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교수님에따라, 학교 가이드 라인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실제 채점표 내용은 대외비라 공개할 수 없어서 대략적으로 써봅니다.
별거 아닌 팁이고, 대학면접 크게 어려운 건 아닌데,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면접보는 모든 수험생 분들 화이팅! 원하는 학교 붙으세요.
추가) 제 글 보다 더 건설적인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이 많네요. :) 감사드립니다!
어쨌든 요즘 면접와서 울고 가시는 분들도 있는데, 교수님들이 면접때 보는건
1. 얼마나 말을 잘(횡설수설 하지 않는가, 자기 생각을 조리있게 말하는가)
예) 자기소개 햐보세요, 이석기 사태에 대한 언론보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요?
2. 얼마나 전공에 대한 이해가 있는가(관련도서나 트렌드, 용어에 대해 알고 있는지)
예) sns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sns를 이용한 광고를 한다면?
3. 미래에 대한 꿈이 있고 준비를 했는가(구체성, 현실성)
예) 입학하면 뭘 하고 싶은지, 어느 분야로 취업하고 싶은지
4. 인성(자신감, 배려, 인사, 언어습관)
뻔한 내용이지만 이 정도네요...
추가로 영어능력과 해외거주 경험을 좋게 보는 교수님들도 많고,
외모도 은근 중요하지만(잘생기고 이런게 아니라... 스타일과 단정함)
가장 중요한건 위 4가지 정도이고
수시에서 면접까지 온 이상 왠만하면 면접으로 출신고등학교나, 외국거주 경험 등은 뒤집을 수 있습니다.
면접 점수가 곧바로 합격은 아니지만 면접실패는 곧바로 탈락이니까요.
위 내용운 사회과학 대학에 해당하는 부분이라 다른 대학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교수님에따라, 학교 가이드 라인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실제 채점표 내용은 대외비라 공개할 수 없어서 대략적으로 써봅니다.
별거 아닌 팁이고, 대학면접 크게 어려운 건 아닌데,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구요.
면접보는 모든 수험생 분들 화이팅! 원하는 학교 붙으세요.
추가) 제 글 보다 더 건설적인 댓글을 달아 주신 분들이 많네요. :) 감사드립니다!
당시 질문이.
노무현 정권의 부동산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니가 활동한 그곳은 대기업에 빌붙어 먹고사는 곳인데 그곳에 대해 알고 있느냐?
등등 이었는데........
진이 다 빠지더군요..... 교수와 토론을 하고 나왔는데 말이죠.;;
다들 10분 면접 봤는데 저만... ㅠ
웃긴건 그러고 탈락이었다는..
교수님 이야기가 나오는 것처럼 당연히 대입입니다ㅎㅎ
이를테면 제 경험이기도 합니다만...
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면접에서 '과학자는 자신의 연구나 발명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전쟁을 빨리 끝낼 목적으로 의사가 만든 개틀링 기관총 이야기로 교수님들의 관심을 이끌어냈습니다.
이후에는 지원한 전공인 컴퓨터공학과 관련된 이야기로 '네트워크 상에서 얼마나 빠르게 전송할 수 있는가를 테스트할 목적으로 만든 모리스 웜바이러스'를 이야기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쳤더니 영어 면접에서 틀렸음에도 불구하고 차석으로 합격하였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더 높고, 학비가 싼 다른 대학교로 갔다는게 함정!)
(6개 전부 SKY였고요, SKY졸업했습니다.)
2012년 취업했는데, 6개 회사 면접봐서 다 붙었네요.
(D건설사 경지처, I은행, W은행, K 통신사, K 공기업, B 카드사 붙었네요)
자랑이 아니라.. 밑에 글에 신뢰를 주려고;;
글쓴님 팁에 공감을 표하면서 추가 팁 드리자면,
1. 전문적 지식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 대학 교수님은 해당전공을 수십년간 공부한 분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그 분들은 이미 그에 대한 장/단점부터 시대적 적용, 트렌드.. 다 아신다는거.
따라서, 제가 해당 전공에 이정도로 관심이 있다.. 팩트 이런걸 알고 있다정도면 보여주면 됩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강력하게 주장하는 분들이 있어요.
이것만 피하시고..
2. 기본에 충실하세요.
의외로 많은 분들이 전공이나 관련 지식, 최신 이슈등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정작 기본적인 질문
특히 자신에 대한 이야기. e.g)자기소개, 미래에 대한 생각 등 등을 잘 설명하지 못합니다.
제가 보기엔 오히려 이런 자신의 이야기들을 해당 전공 (또는 구직자는 회사와) 연관하여 준비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에 덧붙여서, 깔끔한 외모는 기본입니다.
잘생기거나 이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건 다른 문제고요, (미스코리아 뽑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면접관들도 사람인지라 이왕이면... 그런게 작용합니다.
따라서, 최대한 깔끔하고 댄디하게, 무난하게 외양을 만들고 가시는게 중요합니다.
복장, 악세사리, 헤어스타일, 매무새, 수염등등 은 반드시 더블 체크하시길...
3. 카메라로 본인을 체크하자.
- 이거 진짜진짜 중요합니다. 분~~명 자기가 모르는 습관이 있습니다.
다리 떠는건 크게 눈에 띄지만, 어깨가 안맞는다던가, 손을 어디에 두는지..
저도 카메라로 찍어보면서 연습하면서 도움 많이 되었던 기억이 납니다.
4. 실전같은 연습 + 스터디를 해라.
대입시에는 학원도 다니고, 학교에서 스터디를 했었고요,
취직시에는 면접을 준비하는 각 회사별로 최소 2~3개의 면접스터디를 했습니다.
결과는 위에서 말씀드린대로...(물론, 덕분에 시간+스터디비 정말 많이 썼습니다만..)
연습을 하면 사람이 긴장하게 되다보니 준비한게 덜 나옵니다..
실전같은 연습을 통해서 본인의 문제점, 실전감각 키우시고, 트렌드도 공유하시고요.
그리고.. 특히 스터디를 많이 하면 새로운 사람들을 많이 만나니까, 긴장감이 유지됩니다.
보통,하나의 스터디만 진행하면, 나중엔 친해져서 긴장이 안되는 단점이 생깁니다.
그리고 다양한 주제나 생각, 정보들을 접하기도 어렵구요.
음..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입니다.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쪽지/리플 환영합니다.
이건 대학이나 기업이나 다 마찬가지인데...
새로 들어오는신입생/사원보다 면접관이 관련 분야에 있어서는 훨씬 더 많이 알고,
정확하게 압니다.
하다못해 요즘 새롭게 뜨는 이슈들도 신입생보다는 훨씬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들을 뽐내려고 하시지 마시고..
차분하게 자신이 이러한 것들을 알고 있다고 조목조목 말씀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이면..
거짓말과 지나친 과장은 피하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별로 와닿으시지 않으시겠지만.. 면접하는 입장에서 다 보입니다.
아무리 요즘 자소설이라고 한다지만 면접할 때 만큼은 다 보입니다.
있는 그대로 나타내는 진실성이 중요합니다.
그렇다고 자신의 단점까지 있는 그대로를 드러내라는 것이 아니라..
적당히 커트하여 조리있게 말할 수 있어야합니다.
@붙박이 열심히 하려는 모습 정도면 괜찮지만, 잘난척을 하거나 무리한 주장을 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요(감정적으로).
스크랩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