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아지와풀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40세에 대기업 들어가기 3번째 글을 올립니다.
이 글은 제 경험을 바탕으로 쓰여졌으며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강좌란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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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1 : 하기 내용은 제 블로그에 포스팅되고 있는 내용을 옮긴 글임을 알려드리며, 제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 있기 때문에 부정확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PS 2 : 제 블로그에 연재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글 중 일부를 옮기다 보니 강좌에도 연재식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혹시,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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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글은 "대기업 입사 방법에 대해서 (1)" 입니다.
총 3번에 걸쳐서 제 경험담을 포함한 입사 방법의 다양한 유형과 그 안에 숨어있는 것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대기업에 다니기 위한 방법으로는,
1. 대기업 정규 신입공채 지원(봄, 가을)하기
2. 대기업 경력직원 지원(봄, 가을)하기
가 있지요. 하지만 자세히 알면 2가지가 아니고 숨어있는 방법이 더 있습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입사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하나하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1. 대기업 정규 신입공채 지원(봄, 가을)하기"
이건 누구나 희망하는 방법이지만 어려운 방법이지요.
그리고 알아두셔야 할 게, 방송이나 뉴스에서는 토익이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는데 , 대기업 입사기준에서 영어는 가장 중요합니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고 실력이 있다고 해도 토익점수 950점 이상이 넘는 사람에게는 밀립니다.
솔 직히 영어를 950점 또는 980점 맞은 친구들이 일을 다 잘하나? 보면 그렇지도 않습니다. 그런 친구들 중에는 영어만 할 줄 알지 일머리 없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간혹, "어떻게 이런 친구가 대기업 직원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고지식하고 일을 못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결 론은 대기업 신입 공채를 통해 대기업 입사를 하려면, 영어는 물론이고 다른 제 2 외국어를 잘 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대기업 건설 추세가 기존 중동, 동남아에서 중남미와 아프리카로 시장을 넓여가고 있기 때문에, 스페인어를 잘 한다면 대기업 입사는 거의 따 놓은 당상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그렇습니다.) 그리고 특별한 자신만의 특화된 장점이 없다면 어설프게 토익 700~800점으로 대기업 신입 입사는 꿈도 꾸지 마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대기업 경력직원 지원(봄, 가을)하기
솔직히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것이, 대부분의 중소기업 경력자들이 이 방법을 통해서 대기업을 들어가고 싶어 할 것입니다.
알아두셔야 할 것은, 대기업(건설) 인사팀에서는 일단 아래와 같이 경력지원들을 분류합니다.
0) 이전 회사가 대기업인지,
a) 대기업 중에서도 5대 대기업(GS건설, 삼성엔지니어링, 현대건설, 삼성물산, 대림산업)인지 아닌지,
b) 5대 대기업 건설사 외 대기업인지,
c) 중견.중소기업 중에서 특화된 기술을 가진 회사의 기술직원인지 아닌지,
(대기업 엔지니어들도 잘 알지 못하는 분야의 중소.중견기업의 직원들은 대기업 입사가 용이합니다.
예를 들어 VESSEL 업체 직원이나, 계장의 Building system 등의 기술직원들은 해당 기술의 자격증이나 영어 실력만 좋으면 정규직 직원 채용이 되는 것을 봤습니다.)
d) 그 외 중소.중견기업
(이들은 정~~말로 영어를 잘해야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순서대로 대기업인사팀에서는 등급을 매기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 아셔야 할 것이 위에 적은 등급 중에서도
a)를 제외하고는 이전 직장의 직급을 적용받기 힘들고, (예를 들어 이전 직장에서 과장이었다면, 입사가 되더라도 대리급으로 될 가능성이 큽니다.),
d)의 조건에서 대기업 입사가 되었다면 정규직보다 계약직으로 될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정규직이 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대기업 건설회사들은 계약직 또는 프로젝트 계약직으로 뽑습니다.)
일단 이 글을 읽는 분이 경력직으로 대기업 들어가기를 원한다면, 내가 어디에 속하는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어디를 속하던지 답은 하나입니다. 영어를 잘해야 합니다. 아니면 스페인어나 제2외국어를 잘해야 합니다.
결론은 경력직으로 대기업 입사를 하려면, 같은 분야의 특화된 아이템의 오래된 경험과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외국어를 정말로 잘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위의 뻔한 얘기들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얘기들입니다.
하지만 저는 위의 방법들이 아닌 다른 방법을 통해 대기업에 들어간 케이스입니다.
제 생각에는 이 방법이 더 쉬울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제가 대기업에 들어간 방법을, 여러분도 쉽게 도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모르는 대기업 들어가는 2가지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음글도 기대되네요.
40세 대기업입사 쉽지않겠죠.
글쓰시는걸봐도 확실하게 이전글처럼 강아지와플님께서 잘하시는 부분이 보여지네요. ^^
앞으로의 글이 좌절보단 희망을 주는 글이기를 희망합니다.
어느 책에서 보니 내가 잘한다 잘한다 난 원래 잘해 라고 믿으면, 몸이 기억해서 정말 잘한다고 하네요
'국영수 교과서 위주로 예습복습 철저' 같은 글들이 많죠ㅡㅎ
다음 글 기대합니다^^
저는 플랜트 분야에서 일하기 때문에 위에서 말하는 부분은 플랜트 경력직의 경우를 말씀드린 겁니다.
건축분야는 사실 잘 모릅니다.
이런 점들은 지적해주시면 혼선을 줄일 수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앞서 언급했듯이 제 글은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글을 적었으며, 제가 경험했던 내용을 반영해서 쓰다보니 큰 틀에서는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댓글로 여러 정보들이 공유되면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부족한 글에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내에서 영어교육을 많이 하는 이유도 그런 점을 감안하기 때문이죠. 영어가 중요한 부서라면
다르겠지만,포지션에 적합한 직무경험, 핵심역량, 경험 그런 면을 제일 많이 봅니다.
경력산정의 경우, 회사마다 적용하는 내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중소기업은 50% 이하, 즉
10년 근속이면 5년으로 인정.. 대부분 동종 또는 유사업종의 중견기업 경우라면 80-90%정도
감안하는 듯 합니다. 업종이 아예 다르면, 예를 들어 서비스 업종에서 제조분야 쪽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장 불리한 걸 많이 봤습니다.
자격증 역시 기술 관련 특화된 일부.. 예를 들어 비파괴검사, 노무사 같은 특정 직무에 한해서만
평가 상에서 가점을 받습니다. 나머지는 그냥 매월 자격수당이 조금 나오는 그런 식이죠.
대기업 입사는.. 본인이 어느정도 경력이 된다면 피플앤잡, 잡코리아 등에 이력서 오픈하면
미친듯이 옵니다. 다만 이력서가 태평양 물고기처럼 온라인에 떠도는 걸 막으려면 헤드헌터
발라내는 안목이 있어야겠죠.
참고로 대기업 중에 유난히 학벌을 보는 몇몇 회사들이 있고, 이직 횟수가 많으면 아예 1차
서류심사조차 통과 못하는 곳도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특이한 집단에 있는건가요
관련업계종사자인데 공감 안되는 부분에 꽤 많네요
from CLIEN+
토익,토스,오픽 점수가 그리 뛰어나지 않아도
취업 잘 하더라구요...(주로 전자, 화공, 기계 전공자)
공대 출신일 경우 영어는 최소 자격기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점수가 무척 중요했다면 전 굶어죽었어야 해요 ㅠ
역시 영어네요.. 아니면 정말 나만의 특출한 장기가 있어야겠습니다.. 그것이 무엇인지 찾고 또 개발하고 해야하는데.. 이제 어느덧.. 40이 다가오는 나이에.. 너무 걱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걱정한다고 되는것은 아닌데.. 노력하다보면 해결되겠지요..
노력과 기회, 운이 조합이 되어야겠지요..
언제 대기업 문턱에 들어설 수 있을런지... 정말 중소기업에서 못벗어나는것인지...
노력해봐야겠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의 경험이 공유되면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분명히 자기 위치에서 남들보다 돋보이게 일하고, 일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면
좋은 결과가 오지 않을까요!!
기업체 내 각 부서마다 1~2명씩 소규모로 결원인원에 대한 경력직 충원 할 때는
헤드헌팅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현재 중소기업에 근무하느 분들중에 경력 8~12년 되시는 분들은
헤드헌터 2~3명 정도 연락처 알고 계시면 이직시 많은 도움 됩니다.
다른 분들이 오두막님의 댓글을 보고 도움이 됐을 것입니다.
굵고 짧게 갈 것인지, 가늘게 길게 갈 것인지...
위 말이 실제로 40대가 넘는 분들은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논란이 많은 부족한 글을 잘 봐주셨다하니 고맙습니다.
토익이 950이 넘어간다고 해서 그렇게 엄청난 가산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보통 어느정도의 기준점을 넣고 약간의 감산,가산만 이루어질 뿐이지..
토익 점수를 가지고 뽑는 대기업은 별로 없습니다.
차라리 자신의 영어실력에 대한 토익외의 증빙이 있다면 그 부분은 보는 편입니다.
그리고 이직 부분에서도 공감하기 어려운 것이...
이전 직장이 대기업이면 좋겠지만.. 중소기업이여도 어느정도 가이드라인을 매기고
보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합니다.
물론 동종업계 분야의 경력과 자격증이 이부분에서는 가장 핵심요소겠지요.
그만큼 이직이 어렵다고 하는 것이구요.
나머지 중소기업이 들어갈려면 영어를 잘하셔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건 너무 건설분야에 특화된 이야기가 아닌가 싶네요.
대기업이라고 할지라도 하는 일들이 다 분업화되어있고,
영어를 요하는 일들 또한 많지만 영어가 모든 일의 기준점은 아닙니다.
제2외국어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제 2외국어를 할 줄 안다면 관심은 있게 보겠지만..
스페인어를 쓸 직종이 아니라면 그냥 장기 중의 한 개라고 보는 것이지,
실제 업무에서는 크게 도움이 안됩니다.
유달리 언어부분을 크게 강조하셨는데.. 저는 반대입니다.
오히려 동종업계의 경력과 기술능력, 관련 자격증이 이직의 필수핵심요소에 가깝다고 보여집니다.
저 또한 40대를 바라보고 있기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위의 글은 임원이직이 아닙니다.
결국 저러한 형식의 경력직 이직은 실무에 속하는 부분인데..
회사가 저라한 경력자들을 뽑을 때 실무능력이 뛰어나니까 "경력"직으로 뽑는 것이지..
"우리 회사를 이끌어주십시오"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 말이 좀 기분 나쁘실 수 있겠지만..
경력직 이직이라는게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그 사람의 경력을 존중하고 인정하기 때문에
신입과는 다르게 대우를 해주고 하는 것이지..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이끌어가달라고 뽑는 것이 아닙니다.
충분히 건설분야에서는 언어가 엄청난 메리트가 될 수 있다는데 공감하지만..
글쓴분이 "대기업"이라고 일반화하셨기에 조심스럽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다음 연재 글에 유사한 표현으로 언급을 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언어를 강조한 이유 중에 하나가 제가 영어를 못해서 오는 스트레스가
반영되어서 글에 투영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스페인어의 경우 말씀드린대로 건설 플랜트 쪽에 최근에 중남미 시장을 공략하기 때문에
드린 예시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생각할 때에는 강아지와풀 님께서는 다른 분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만큼(함께 한다면 직접 확인해야겠지만^^) 차분하게 자신의 것을 정리하는 스킬이 돋보이는 분으로 생각됩니다.
쓰신 글 내용이 모든 경우에 해당하지도 않고 절대적이지도 않아보이는 한 가지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제목이 가장 큰 분란을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조금 더 보완해서 수정하겠습니다.
제목 자체가 분란이 되는지라 약간 수정했습니다.
아랍어나 공부해볼까.....
제가 아는 방법을 전달하려는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쓰는 중입니다.
1편만 올리다 보니 오해의 소지가 좀 있네요
아랍어의 경우 실제로 플랜트직군에서 꼭 필요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중소기업 직원은 대기업이나 외국계회사로 가고 싶어하죠.
저도 중소기업 다닐때 이직에 정말 중요한 것은 실력보다는 인맥이구나 하고 일찌감치 깨닫고 열심히 인맥 쌓던중에 지금은 전혀 상관없는 지방의 다른 회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
하는 일에 따라 영어가 중요한 분야도 있지만 설계일에는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그리 크지 않습니다. 실제 설계관련된 지식이 월등히 중요하다고 할수 있죠..
하지만 그럼에도 강아지와 풀님 말대로 막연히 영어를 중요시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입사할때는 학벌이 높으면 영어 점수 700~800으로도 충분하지만요.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는 숟가락, 젓가락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전공의 지식은 음식이라고 생각하고요. 수저가 있으면 먹기 편하긴 하지만 음식의 맛을 좌지우지 할수는 없듯.. 영어공부보다는 전공의 지식에 좀더 비중을 두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적어도 공학도들에게 만큼은요)
상당히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우리사회는 실제로 외국에 살다가 온 친구들을 많이 쳐 주는 편이지요.
하지만 그 들이 실제로 자기 분야에서 월등히 잘한다고는 말할 수 없더라구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본 내용은 플랜트 쪽 대기업 건설회사 경력직으로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는데, 영어나 제2외국어는 일반적인 사항이 아닙니다. 물론 잘하면 좋겠지만, 대기업 연구직에 종사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크게 해당사항이 없는 게 현실입니다.
때문에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제목을 플랜트 쪽 대기업으로 수정하셔서, 대기업 이직을 기대하고 오신 분들의 기대 수준을 맞춰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지금 내용은 전반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내용 중 일부로, 입사 경험을 적은 것이구요. 전체 플롯은 자기계발로 분류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장문의 댓글 감사드립니다.
from CV
내용이 강풀님 쪽 특화 인것 같긴 하네요.
영어쪽은 분야에 따라다르고
결국 회사가 원하는 사람이 나여야 하겠죠.
from CV
저도 한 수 배웠습니다.
from CV
그쪽으로 강좌를 올려보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제가 이런 강좌 글 쓰는 일도 잘하는 분야라고 느끼게 된다면 도전해 보겠습니다.
from CV
건물이름이 현대 숫자 들어간 곳에서 근무하시죠? ^^
저도 얼마전까지 프로젝트 진행했던 곳입니다.
혹시 저랑 인사하셨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from CV
from CLiOS
from CV
결국 강좌나 팁이라는 개념보다 자서전 적인 부분이 강한 부분이네요.
물론 글쓴이분이 노력한 부분에 대해선 인정해드리고 싶지만, 일반화 할수 없는 사실이라는게 좀 안타깝군요.
from CV
from CLiOS
from CV
사람마다 같은 사람도 그때그때 환경에 따라 다릅니다.
첫직장을 위에 언급된 대기업에서 시작해 40대가 되어 세후 1억넘게 벌고 있는데도, 하루하루 살아남기 위해 허리띠 졸라매며 바둥거리며 삽니다.
배부른 투정 같지만 물려받은 게 없어서 그런지 아직도 갈길이 멀게 느껴집니다.
결국 잡스옹말처럼 현재에 만족하지 말고, 그렇다고 자포자기 하지 말고 계속 스스로에게 목표를 주고 발전해 가야겠죠.. 그러다 보면 기회가 올테구요.
전 요새 30대중반에 일찌감치 노후대비 끝내고 은퇴해서 취미생활 즐기는 친구들이 부럽습니다.
중요한 건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지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from CV
저는 직종도 다르고 처한 환경도 다르지만, 올려주신 글들이 공감이 갑니다.
꼭 끝까지 올려주세요...
from CV
관심있게 잘 읽었습니다.
Procurement 와 experditer를 다 하고있는데
진로에 대해 고민될 시기이긴 하네요...
다음 글 기다리겠습니다! ⓗ
from CV
나의 이직 성공기 정도로 얘기하시면 훨씬 나을 듯 합니다.
from CV
처음 가장 중요한 건 개인에서 오는 경험의 차이가 가장 큰 이유이고
그 다음은 어느누구도 신입사원 및 경력사원 선발기준을 모른다데 있죠.
그러니 개인의 경험차이에 의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자분께서 종사하시는 분야에 한해서는 상당히 좋은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속 자기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고 싶네요.
저 역시 여러 의견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from CV
플랜트 업계는 또 다를지 모르겠지만, 전 휴대폰쪽, 그리고 반도체/LCD 쪽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만,
조직이 큰곳의 장단점을 모두 이해하고,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대기업 입사를 말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큰 조직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알력 싸움이 장난이 아니죠. 원치 않으면 안하면 된다 라는 생각은 참으로 순진한 생각입니다.
어느 조직이던지 일단 들어가게 되면 이미 만들어져 있는 소위 줄이라는데 얹혀지고,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상상이상의 행동과 노력이 뒤따라야 됩니다.
아마 대기업에 들어가려는 가장 큰 이유는 "을" 입장에서 경험해야되는 더러운 것들을 안 볼 수 있다는것과 적절한 보상이 있어서겠죠. 하지만 나이 40에 들어가게 되면 얼마나 견디며 이런것들을 향유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직무에서 과연 그들과 경쟁이 될 수 있을까라는 것이죠.
큰 조직에서는 "을" 입장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많은 서류 작업과 더불어, 삽질이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내 일만 잘 하면 되는 그런 조직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저역시 제안은 몇군데서 받았지만, 현 직장에 만족하며, 외국으로 이직을 준비합니다.
현 직장에서의 일은 힘듭니다. 하지만, 제가 9년간 몸 담았던 회사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심적으로 말이죠.
보상은 7~8년전 받던 급여보다 조금 더 받고 있죠.
하지만, 관리의 압박과 문서작업의 삽질-여기에는 오탈자에 대한지적에 대한-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이 현 직무- C/C++ 프로그램-을 계속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저 역시도 노가다라는 말을 하지만, 그런 일 아닌것이 어디있습니까...
여턴 대기업의 자리가 꼭 필요한 분들이 있으시겠죠.
제 의견의 제 경험을 빗대어 이야기 한것이니 그냥 참고만 하십시오.
그리고 가시게 되시는 분들, 꼭 갑질은 하지 마시길 빕니다.
저 역시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이 댓글이 여러 사람에게 도움이 되길 저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