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글에 달린 댓글 중에 특정 주제에 대해 설명해달라던 분이 계셨어요.
for which, in which 등 전치사와 관계대명사가 함께 쓰이는 표현에 대해서요.
좀 써볼까.. 하다가..
네이버에 for which, in which만 쳐도 주르륵 나오길래
왠지 부끄러워 졌습니다.
가급적이면 "검색해도 잘 안 나올법한(하지만 잘 찾아보면 있을 지도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만 글을 쓰겠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학교수업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뉘앙스 같은 것들요 :)
그리고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관심에 감사하고요,
둘째는 제가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심에 감사하고요,
셋째는 유용한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에게 강요/권유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들과 그 뉘앙스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쓰지만
업무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일 겁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상상이 되시죠? :)
제일 센 것부터 내려가볼까요.
1. must, should, have to
The team must finish their job by the end of the week.
You should talk to your boss before you sign this contract.
You have to confirm your reservation so that we can accommodate your request.
반드시 뭔가 하라고 할 때 쓰는 단어들이죠.
위의 예처럼 "특정한 규정이나 원칙이 있을 법한 상황"에서는 매우 빈번하게 씁니다.
보스가 직원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선생이 학생에게
그러나 일상생활, 즉 동등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끼리 쓰기는 만만치 않은 단어들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기 쉽지 않은 영미권 문화니까요.
가령 친구 사이에
You must stop drinking so much
라고 하면
건강을 염려해서는 하는 말일지라도
I can take care of myself 또는 None of your business
가 돌아올 수도 있지요. (꽤 친하다면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좀더 약한 표현은 없을까요?
2. You'd better stop drinking so much
정도의 표현이 있죠.
다들 학창시절에 많이 배우셨죠? :)
정말 많이 씁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친구 간에도, 직장 상사 간에도.
그런데 이 표현은 아시다시피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좋을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발가게에서 신발을 고르는 친구에게
You'd better take this one.
한다면, 분명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 권유를 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신발을 안 신으면 발이 부러질 운명이거나.. 발 냄새를 없애준다거나.. 등등..
그래서 모든 유형의 권유에 적합한 표현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2-1. You don't want to buy that one.
가 있습니다. "You don't want to~" 이건 조금 센 표현입니다.
실제로 한 외국인과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식대가 조금 많이 나왔더군요.
그 외국인이 얼마 나왔냐고 묻길래,
"I got this. You don't want to know."
라고 말했더니
"Really? I don't want to know? Oh my gosh.." 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부담을 느낄만큼 센 표현인지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 분이 말씀해주시길
You don't want to~ 의 표현은
정말 상대방이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에서 악당들이 이런 표현을 쓸 때는
괜히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척하는 가식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뉘앙스도 있다고 하네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모르는 게 나을걸" 이라는 느낌을
조금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는 표현으로는
"If I tell you, I have to kill you"도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기밀이라 너가 알게 되면 널 죽일 수밖에 없어"라는 식의
뭔가 병맛스러운 영화대사 같은 느낌으로 말합니다.
친한 사이 아니면 쓰지 마세요 :)
아무튼,
그렇다면,
별 다른 뜻 없이 그냥 권유해보는 표현은 뭐가 있을까요?
3. You may well take this one
가 있습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는 뉘앙스가 없는 표현입니다.
그냥 "이 편이 더 나을 것 같아~" 정도지요.
위의 2, 3번 표현은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비슷한 표현으로
You may as well ~가 있습니다.
You may well~ 과 You may as well~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쉽게 설명하자면,
전자는 비교우위가 존재합니다.
후자는 딱히 비교우위가 없습니다.
원래 as well은 also의 의미를 지닙니다.
따라서 "이러나 저러나 비슷하니 그냥 이렇게 해도 돼"의 느낌으로 말하고 싶을 때
You may as well~을 쓸 수 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짜장면이나 짬뽕이냐를 고민할 때는 You may as well~이 조~~~금 더 자연스럽겠고
더운 여름날은 백반보다 시원한 냉면이 맛있을테니 You may well~이 조~~~금 더 자연스럽겠습니다.
"조~~~금"이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그 차이가 그리 엄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상대화에서는요.
어차피 강제성이 없는 권유의 표현은 듣는 사람에게는 참고가 될 뿐입니다.
결국은 본인 마음이지요 :)
아무튼,
위의 표현 못지 않게 자주 쓰는 표현으로,
4. You are supposed to take this one
이 있습니다. 이 표현도 조금 세게 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압적이라는 느낌보다는 납득가능한 원칙을 알려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지! 정도의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뉘앙스랄까요.
be supposed to~는 정말 많이 쓰이고 또 다양한 표현에 쓰입니다.
You are supposed to talk to your teacher first.
권유를 할 수도 있고
You are supposed to put your shoes on here.
규정을 알려줄 수도 가능하고
Parents are supposed to take care of their kids
원칙을 강조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모두 다 타인에게 내가 아는 뭔가를 전달할 때 쓰는 표현이죠.
정말 유용합니다.
다만,
내 의견을 전달한다기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규정의 테두리 내에서는 이게 맞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끄덕끄덕하고 납득할만한 사실을 전할 때 쓰는 것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A nation is supposed to protect their people 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문장이지만,
You are supposed to eat burgers 는 갸우뚱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 문제이니까요.
(광고카피로는 쓸 수 있겠네요)
이런 경우는 앞서 언급한 You'd better나 You may as well이 훨씬 적합합니다.
must, should, have to는 직접적으로 "이러이러해야 한다" 는 뉘앙스를 전하는 반면
be supposed to는 다소 간접적으로 동일한 뉘앙스를 전합니다.
be allowed to도 있는데 동일한 뉘앙스를 좀더 직접적으로 전달합니다.
대신 명문화된 규정이 있는 경우에 자주 쓰며,
부정문의 형태로 종종 쓰입니다.
You are not allowed to smoke here
대표적이죠.
쓰다보니 끝도 없이 계속 생각나네요.
다만, 지금까지 말씀드린 표현 정도만 알고 계셔도 강요/권유는 무리 없이 표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요약
1. must, should, have to는 강요의 표현. 함부로 쓰기 어렵다.
2. You'd better, you may well, you may as well은 매우 자주 쓰이는 부담없는 표현이다. 각 표현별 의미상 차이 존재함.
3. Be supposed to도 자주 쓰이지만 누구나 납득가능한 권유를 할 때 쓰는 것이 좋다.
모두들 해피 추석 되세요 :)
for which, in which 등 전치사와 관계대명사가 함께 쓰이는 표현에 대해서요.
좀 써볼까.. 하다가..
네이버에 for which, in which만 쳐도 주르륵 나오길래
왠지 부끄러워 졌습니다.
가급적이면 "검색해도 잘 안 나올법한(하지만 잘 찾아보면 있을 지도 모르는)" 내용에 대해서만 글을 쓰겠습니다.
특히, 일반적인 학교수업에서는 안 가르쳐주는 뉘앙스 같은 것들요 :)
그리고 댓글들 많이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관심에 감사하고요,
둘째는 제가 몰랐던 내용을 알려주심에 감사하고요,
셋째는 유용한 지식을 모두에게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남에게 강요/권유하고 싶을 때" 쓰는 표현들과 그 뉘앙스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일상생활에서도 쓰지만
업무에서도 많이 쓰이는 표현일 겁니다.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쉽게 상상이 되시죠? :)
제일 센 것부터 내려가볼까요.
1. must, should, have to
The team must finish their job by the end of the week.
You should talk to your boss before you sign this contract.
You have to confirm your reservation so that we can accommodate your request.
반드시 뭔가 하라고 할 때 쓰는 단어들이죠.
위의 예처럼 "특정한 규정이나 원칙이 있을 법한 상황"에서는 매우 빈번하게 씁니다.
보스가 직원에게
부모가 아이에게
선생이 학생에게
그러나 일상생활, 즉 동등한 위치에 놓인 사람들끼리 쓰기는 만만치 않은 단어들이기도 합니다.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기 쉽지 않은 영미권 문화니까요.
가령 친구 사이에
You must stop drinking so much
라고 하면
건강을 염려해서는 하는 말일지라도
I can take care of myself 또는 None of your business
가 돌아올 수도 있지요. (꽤 친하다면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좀더 약한 표현은 없을까요?
2. You'd better stop drinking so much
정도의 표현이 있죠.
다들 학창시절에 많이 배우셨죠? :)
정말 많이 씁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친구 간에도, 직장 상사 간에도.
그런데 이 표현은 아시다시피
"내 말대로 하지 않으면 안 좋을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발가게에서 신발을 고르는 친구에게
You'd better take this one.
한다면, 분명 뭔가 이유가 있어서 그런 권유를 한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그 신발을 안 신으면 발이 부러질 운명이거나.. 발 냄새를 없애준다거나.. 등등..
그래서 모든 유형의 권유에 적합한 표현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비슷한 표현으로는
2-1. You don't want to buy that one.
가 있습니다. "You don't want to~" 이건 조금 센 표현입니다.
실제로 한 외국인과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식대가 조금 많이 나왔더군요.
그 외국인이 얼마 나왔냐고 묻길래,
"I got this. You don't want to know."
라고 말했더니
"Really? I don't want to know? Oh my gosh.." 라고 하더군요.
그렇게 부담을 느낄만큼 센 표현인지 그 때 처음 알았습니다.
그 분이 말씀해주시길
You don't want to~ 의 표현은
정말 상대방이 그러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쓰는 표현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영화에서 악당들이 이런 표현을 쓸 때는
괜히 상대방을 생각해주는 척하는 가식적인 느낌을 전달하는 뉘앙스도 있다고 하네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모르는 게 나을걸" 이라는 느낌을
조금 유머러스하게 전달하는 표현으로는
"If I tell you, I have to kill you"도 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은 기밀이라 너가 알게 되면 널 죽일 수밖에 없어"라는 식의
뭔가 병맛스러운 영화대사 같은 느낌으로 말합니다.
친한 사이 아니면 쓰지 마세요 :)
아무튼,
그렇다면,
별 다른 뜻 없이 그냥 권유해보는 표현은 뭐가 있을까요?
3. You may well take this one
가 있습니다.
"내 말을 듣지 않으면 안 좋은 일이 생길지도 몰라~" 하는 뉘앙스가 없는 표현입니다.
그냥 "이 편이 더 나을 것 같아~" 정도지요.
위의 2, 3번 표현은 실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그런데 비슷한 표현으로
You may as well ~가 있습니다.
You may well~ 과 You may as well~은 무슨 차이가 있을까요?
쉽게 설명하자면,
전자는 비교우위가 존재합니다.
후자는 딱히 비교우위가 없습니다.
원래 as well은 also의 의미를 지닙니다.
따라서 "이러나 저러나 비슷하니 그냥 이렇게 해도 돼"의 느낌으로 말하고 싶을 때
You may as well~을 쓸 수 있습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짜장면이나 짬뽕이냐를 고민할 때는 You may as well~이 조~~~금 더 자연스럽겠고
더운 여름날은 백반보다 시원한 냉면이 맛있을테니 You may well~이 조~~~금 더 자연스럽겠습니다.
"조~~~금"이라는 단서를 붙인 이유는
그 차이가 그리 엄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일상대화에서는요.
어차피 강제성이 없는 권유의 표현은 듣는 사람에게는 참고가 될 뿐입니다.
결국은 본인 마음이지요 :)
아무튼,
위의 표현 못지 않게 자주 쓰는 표현으로,
4. You are supposed to take this one
이 있습니다. 이 표현도 조금 세게 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강압적이라는 느낌보다는 납득가능한 원칙을 알려주는 느낌의 표현입니다.
학생은 공부를 해야지! 정도의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뉘앙스랄까요.
be supposed to~는 정말 많이 쓰이고 또 다양한 표현에 쓰입니다.
You are supposed to talk to your teacher first.
권유를 할 수도 있고
You are supposed to put your shoes on here.
규정을 알려줄 수도 가능하고
Parents are supposed to take care of their kids
원칙을 강조할 때도 쓸 수 있습니다.
모두 다 타인에게 내가 아는 뭔가를 전달할 때 쓰는 표현이죠.
정말 유용합니다.
다만,
내 의견을 전달한다기보다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규정의 테두리 내에서는 이게 맞다는 뉘앙스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끄덕끄덕하고 납득할만한 사실을 전할 때 쓰는 것이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A nation is supposed to protect their people 은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문장이지만,
You are supposed to eat burgers 는 갸우뚱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 문제이니까요.
(광고카피로는 쓸 수 있겠네요)
이런 경우는 앞서 언급한 You'd better나 You may as well이 훨씬 적합합니다.
must, should, have to는 직접적으로 "이러이러해야 한다" 는 뉘앙스를 전하는 반면
be supposed to는 다소 간접적으로 동일한 뉘앙스를 전합니다.
be allowed to도 있는데 동일한 뉘앙스를 좀더 직접적으로 전달합니다.
대신 명문화된 규정이 있는 경우에 자주 쓰며,
부정문의 형태로 종종 쓰입니다.
You are not allowed to smoke here
대표적이죠.
쓰다보니 끝도 없이 계속 생각나네요.
다만, 지금까지 말씀드린 표현 정도만 알고 계셔도 강요/권유는 무리 없이 표현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요약
1. must, should, have to는 강요의 표현. 함부로 쓰기 어렵다.
2. You'd better, you may well, you may as well은 매우 자주 쓰이는 부담없는 표현이다. 각 표현별 의미상 차이 존재함.
3. Be supposed to도 자주 쓰이지만 누구나 납득가능한 권유를 할 때 쓰는 것이 좋다.
모두들 해피 추석 되세요 :)
그리고, 요즘은 shall은 안 쓴다고 합니다. shall은 "왕"의 느낌을 갖는 조동사라서요..
2. shall은 일상 회화에서는 상대의 의사를 물을 때 의문문 형태로 종종 씁니다. 반면에 평서문으로는 거의 안 씁니다.
3, 법조문이나 계약서에서는 must나 should 대신에 거의 항상 shall을 씁니다. ,가장 강한 의미입니다.
전 이렇게 기억했습니다.
짧으면 좀 캐주얼하고 길면 무조건 공손합니다.
헷갈리시는 분은 어렵게 외우실 필요 없이, 생각 안나면 짧게 , 여유가 되면 좀 길게하면 우아하겠죠?
"I wouldn't worry about it." 나라면 걱정하지 않겠어.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헤헤
from CLIEN+
"You may want to (do something / consider doing something)"도 알아두면 유용한 표현인 것 같습니다.
다만,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점을 유의해야겠네요. "But using this phrase does make it sound like you're knowledgeable on a topic."
재밌고도 유익한 강좌입니다.
할 때는 그냥 should이나 gotta(have to)도 가볍게 쓰지 않나요?
안 되는 거면 전 버르장머리 없는 놈이었던 건데...;;;
이건 권유인데 한국어로 직역하면 왜안해? 라고하는 강제가 되어버리지만 그냥 권유일뿐..
뭐뭐하는게 어때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씁니다.
I would 도 좋은데 이건 입에서 잘 안나오네요.
may as well과 you'd better는 의미가 비슷하지만 may well은 전혀 다른 뜻입니다.
'분명히 다 아는 단어인데, 무슨 뉘앙스, 무슨 뜻인지 모르겠는' 그런 말들입니다.
이것들이 정리되어 있는데는 어디에도 없더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가르쳐주세요!
May well 은 be likely to 정도의 뜻입니다. 분명 달랐던 것 같아서 찾아보니 그렇네요.
may well 은 꽤 ... 일 것 같다 정도로 be going to 보다 좀 약한 예상의 느낌이네요.
May as well / might as well 은 역시 권유로 쓰는게 맞구요. 적어도 미국 영어에서는 캐주얼한 might as well 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근데 써놓고 보니 뜻이 통하긴 하겠네요. You may well ... 을 쓴다 해도, "너는 ... 하게 될걸?" 이라는 뜻이 되어 결국엔 우회적으로 권유의 뜻이 될수도 있겠군요. 이건 you would 랑도 비슷할 것 같고 어렵네요. 암튼 뜻이 통하면 그걸로 충분하지요.
from CL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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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거의 접해보지 못했지만 해외 나와서 업무 중에 거의 매일 같이 들리는 요긴한 표현입니다.
from CLiOS
from CLiOS
강도를 순서 대로 쓰면 다음과 같습니다.
must (have to) should shall will would can could may might
또 이렇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역시 순서대로..
강요/압력: must should
의지: shall will would
가능성: can could may might
상점에 물건을 사러 가면 점원이..
Can/May I help U? 라고 하죠??
만약 Must를 썼다면 아주 불편한 상황이 초래될 것입니다. ㅋㅋㅋㅋ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