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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안과의사가 말하는 라식 라섹 위험성 81

5
2013-09-04 17:17:07 218.♡.26.121
별의파편

요즘 병원 돈버는 게 급하다보니 너도나도 라식하고 인플란트합니다만 실제로 모든 수술/시술이 위험하지 않은 것 없죠.

소화제 팔듯이 광고하는 병원 보면 이건 아니다 싶더군요.

 

라식이 필요하신 분은 위험성도 정확히 알고 좋은 의사 만나야 됩니다. 

대학생 대상으로 강의한 내용인데 한번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참다참다 정 안되겠다 싶을 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안경으로 생활가능하면 그냥 안경쓰는게 좋을 듯...

 

별의파편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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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1]
정윤아
IP 112.♡.195.26
09-04 2013-09-04 17:18:2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섹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동영상 보고 나니...그냥 안경써야겠다고 생각들더라구요.
도담
IP 58.♡.22.222
09-04 2013-09-04 17:24:2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 수술자입니다..흠.. 눈엔 칼 안대는것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후회합니다...ㅠㅠ
삭제 되었습니다.
어부바
IP 110.♡.57.196
09-04 2013-09-04 17:35:1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무조건 위험하다고 볼 것도 아니고
무조건 안전하다고 볼 것도 아닌것 같습니다.
다만, 잘못된 판단이 후회를 할 수는 있고 돌이킬 수는 없는 일이니 본인이 잘 판단할 일이겠죠.

그리고 생각보다 안과의사중에도 수술 하신분이 많고 주위에도 문제 없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 부작용으로 실명까지 하신분도 있구요.

그런데 부작용은 쌍꺼풀 수술에도 있고 양악수술도 있는것 처럼 부작용만 생각한다면 어떤 수술도 못 받지 않을까 합니다. *
lips
IP 125.♡.201.17
09-04 2013-09-04 21:50:2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동영상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런 말이 나옵니다.
성공 확률이 50%여도 죽고 사는 문제인 암이라면 대부분 수술을 선택할 거다.
그런데 눈은 안경이나 렌즈라는 대체제가 있기 때문에 수술을 권하고 싶지 않다, 라고요.
또 문제의 발생이 당장이 아니라 나중일 수 있는데 그 때 재수술이나 회복할 방법이 없다, 라고 하시네요.

지난번 다른 분이 쓰신 글에도 본인과 주변분들이 괜찮았다고 계속 댓글을 남기셨는데요.
문제가 있을 확률이 10~20%, 그러면 괜찮을 확률이 80~90%니까 높은 것 같지만 회복 불가능 할 수
있는 의료 수술이기 때문에 전 너무 위험한 확률로 보입니다.
어부바
IP 175.♡.61.99
09-04 2013-09-04 23:27:3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lips님// 그렇게 보시면 수술 안하시는거고 그렇지 않게 보면 하는것 아닐까요?

그럼 양악수술을 하는 사람은 그 위험한 수술을 왜 할까요?
과연 그게 잘못되고 그릇되고 바람직하지 못한 선택일까요?

위험성(부작용)을 알리는 것은 좋지만 이런 동영상을 가지고 마치 라식/라섹 수술을 하는 사람을 두고 어마어마한 위험성(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혹여나 발생하면 다시는 회복할 수 없는 눈을 수술 하는것은 판단의 오류다 라는 여론을 조장하는것은 반대급부에 있는 사람에게는 달갑지 않은거죠.

또 라식/라섹 수술 하는 사람중에는 그깟 안경쪼가리가 귀찮아서 수술하는게 아닌 사람도 있을 수 있단 생각도 해 봤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안경이 귀찮아서 해볼까? 하는 사람은 부작용 때문에 많이들 안하기로 결정 하십니다. 부작용 설명을 들어도 해야 하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이유가 있을 수 있겠죠)

그리고 이전글에는 그런 댓글을 달았지만
이번 글에는 최대한 중립적으로 작성했다고 생각합니다.

ps. 동영상은 물론 봤습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어부바
IP 58.♡.79.57
09-05 2013-09-05 00:09:02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신선생님님// 그러니까 그렇게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 양악수술을 결정하고 하는 사람에게 뭐라 할수는 없는것 아니지 않습니까?
당사자의 선택이고 결정이니까요.
일리어스
IP 211.♡.22.79
09-04 2013-09-04 17:36:4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모공에 글 적은 사람이예요.

제 경우 저보다 와이프가 먼저했고, 1년쯤 지나서 제가 했습니다.

둘다 너무 만족하고 있어요~~~
우타우타
IP 112.♡.97.10
09-04 2013-09-04 17:37:58 / 수정일: 2017-04-30 11:00:16
·
2008년에 라섹했습니다. -6~-8디옵터였으니 안경벗으면 반장님이였는데.
수술 후 안구에 습기 좀 있으면 1.5까지 찍고 보통 1.0까지는 잘 보이는 편입니다.
물론 부작용은 야간빛번짐, 안구건조증이 있네요. 그 이상의 부작용에 대해서는 당시 다음 라식라섹피해자 까페에서 충분히 보고 도전! 한거였는데.
20여년간 안경+렌즈로 불편했던 점을 고려하면 정말 잘한 일중 하나였습니다. (현재까지는.. 추후는 모르죠)
Myayu
IP 175.♡.102.82
09-04 2013-09-04 17:43:1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자신에게 오는 위험이란.. 100% or 0% 입니다.

중간이란 없죠.
brs12
IP 210.♡.39.86
09-04 2013-09-04 18:05:35 / 수정일: 2017-04-30 11:00:16
·
+1
바람언덕
IP 211.♡.203.42
09-06 2013-09-06 13:38:1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2
삭제 되었습니다.
반달군
IP 122.♡.14.210
09-04 2013-09-04 17:45:05 / 수정일: 2017-04-30 11:00:16
·
그냥 인생은 모두 케바케인듯;;
삭제 되었습니다.
RainShower
IP 61.♡.20.103
09-04 2013-09-04 17:54:2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 라섹이 두려우신 분들은
렌즈 삽입술이라는게 있습니다.
얇은 렌즈를 삽입해서 교정하는 방식인데 보통 라식,라섹으로는 교정되지 않는 사람들이 이걸 하죠
라식,라섹과 다르게 깎는 방식이 아니라 삽입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생길경우
다시 뺄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라식,라섹보다 훨 비싼 가격이 문제이긴 합니다.
저는 이 방식으로 수술했고, 2년 반 정도 됬습니다.
손녀시대
IP 220.♡.82.221
09-04 2013-09-04 18:05:1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위에 영상 못 보셨나요? 저 교수분에 따르면 렌즈삽입술이 훨씬 위험해 보입니다.
(물론 케바케이고 문제가 없을 가능성이 크지만)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아비고비
IP 112.♡.80.68
09-04 2013-09-04 21:20:3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렌즈삽입술은 절대 하지말아야합니다. ⓣ
SleepingLion
IP 183.♡.82.74
09-04 2013-09-04 22:04:4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ICL 은 가격도 비싸고... 와... 한달 동안 볼일 볼 때도 조심해야겠더군요...
마사
IP 59.♡.225.229
09-05 2013-09-05 00:38:0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영상을 제대로 안 보신 듯.
바람언덕
IP 211.♡.203.42
09-06 2013-09-06 13:39:4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영상을 제대로 안보시듯.
옥천
IP 203.♡.179.63
09-04 2013-09-04 18:05:2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집사람고 손잡고 라식한지 10년 정도 되가네요.
둘다 아주 만족하고 있고, 별 부작용 아직 없습니다.
지금은 1.2 꾸준히 유지합니다.
제일 좋은건 당연히 안경 없이 사우나 목욕탕 수영장 가는거죠. ㅎㅎ
비로운
IP 211.♡.101.74
09-04 2013-09-04 18:08:4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 가능한 정도의 시력에 라섹을 하는게 현재로썬 가장 안전한 거라고 말씀해주시는데 제가 바로 그 케이스네요 다행인데. 그래도 꽤 무서운 얘기들이네요
비로운
IP 211.♡.101.74
09-04 2013-09-04 18:10:12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본문에 참다참다 안되겠으면 한다고 쓰셨는데.. 마흔 넘으면 노안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노안은 모양근이 힘을 잃고 렌즈조절이 안되는거라 현재 수술로는 답이없어요. 즉 수술을 몇살에 하던 유통기한은 마흔정도까지라는거죠. 신중히 결정해야하지만 기왕 한다면 일찍하는게 효과를 오래 누릴 수 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애교콩
IP 211.♡.130.72
09-04 2013-09-04 18:10:2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제가 수술하기전에

고민했던 여러가지 장점들과 단점들을 대부분 얘기해주시네요.

물론 지금은 수술한지 3년이 지났고

몸이 피곤할때 생기는 빛번짐말고는 문제가 없어보여서 다행이지만

3~40년후에 어떤 문제가 생길지에 대한 부담은 제가 지고 가는거지요 ㅎㅎㅎ

친척분중에 의사분이 계시는데 자녀들이 라식 수술을 한것을 보고

역시 이런건 케바케구나 하고 생각했고

사실 한번 사는 인생 편하게 살자 라는점이 가장 크게 수술받는데 가장 크게 작용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심경 변화가 가장 많았던 시기라 가능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ㅎ

물론 지금은 후회없이 너무 편하게 잘 지내고 있지만

나이가 더 들고 노안이 왔을때는 좀 걱정되긴합니다
biyawara
IP 222.♡.245.221
09-04 2013-09-04 18:15:3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잘봤습니다. 역시 그냥 살아야겠네요.
오아시스♡
IP 211.♡.203.167
09-04 2013-09-04 18:21:0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 수술한지 1년 8개월차 입니다. 저는 만족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성게
IP 210.♡.16.226
09-04 2013-09-04 18:21:42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수술 받기 전에 위험성을 공부하자는 강의군요.

이해하기 쉽네요.
초코렛
IP 118.♡.185.60
09-04 2013-09-04 18:27:4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섹 1년 6개월이 되어갑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 없이 시계 보는게 더할나위 없이 좋구요,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운동들도 배우게 되어 개인적으론 매우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컨디션이 좋지 않거나, 오래 모니터를 볼때면 조금 덜 보인다 싶을 때가 있기는 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설인
IP 124.♡.138.15
09-04 2013-09-04 18:33:5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와 읽어 봤더니 정말 무섭네요;;;;
먼지
IP 220.♡.140.238
09-04 2013-09-04 18:40:2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알아보다 안하기로 했어요. 지인이 병원장 딸인데 죽어도 못하게 하더군요.ㅋㅋㅋ 부작용도 10%에 육박하고요.
boss2838
IP 175.♡.29.103
09-04 2013-09-04 18:46:5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저는 위험부담 때문에 헌혈도 안하는데 라섹은 잘한것 같아요ㅋ
OriEns
IP 119.♡.250.73
09-04 2013-09-04 18:49:52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 2002년도에 해서 11년차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안경안찾기...안경깨먹을 무서움 없기..덕분에 수영과 보딩도....

천국입니다.
희심금강
IP 223.♡.173.174
09-04 2013-09-04 18:53:2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저도 라섹 수술 잘 된것 같아 만족입니다.
좋은 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이 생길수 있는 부작용 다 설명해 주고 수술 안될것 같은면 수술 하지마라고 합니다 *
삭제 되었습니다.
AtZ
IP 203.♡.212.23
09-04 2013-09-04 19:00:5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잘됬다는 분들이 아무리 많다고 해도 안심할 수 없는게 라섹으로 눈이 잘못된분들이 이글을 보고계실까요?
한눈이 잘보이고 있더라도 열뻣쳐서 클릭도 안해볼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성공하셨다고 찬성하시는 분들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잘못되는 사람들은 일부분이다 라고 하시는데...
저처럼 라식 반대하는 사람이 보기에는 본인이 그 케이스에 들거라고 생각은 어찌 않하셨는지...정말 대담하신 것 같습니다.
Myayu
IP 175.♡.102.82
09-04 2013-09-04 20:24:2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그렇죠.. 시력을 잃은 분들은,
여기에 글도 못남기죠.. 이 글도 못보고.
애쉬-
IP 112.♡.247.199
09-04 2013-09-04 19:17:3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2008년도 라식해서 벌써 6년째인데, 대만족하고 있답니다. 진작에 할껄...이라고 후회했다지요^^
정말 광명을 찾은 느낌입니다^^
동영상처럼 위험성도 있지만, 잘 된 사람은 몇십년째 문제 없더라는...
삭제 되었습니다.
Acu-
IP 221.♡.99.169
09-04 2013-09-04 19:42:4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만족한다는 댓글들은 의미를 잘 모르겠네요.
영상에 교수님은 라식 라섹 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위험성을 알고 하자는 취지같은데
어딜 가서도 저런 상세한 내용과 부작용, 합병증은 설명을 해 주지 않으니까요.

20%를 알고 조심하자는 건데, 난 80%다~ 라는 댓글들...
boss2838
IP 118.♡.208.154
09-04 2013-09-04 20:20:0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의사 선생님 말씀도 그렇고 만족한다는 댓글도 모두 수술 고려중인분들 참고하라는 거죠. 이상하게 볼건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수술 고려하는 분들은 수술로인한 위험성과 효용, 양쪽을 저울질 할수밖에 없으니까요.
clien4mylife
IP 113.♡.101.10
09-04 2013-09-04 19:58:4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저 의사선생님도 안경을 쓰고 계시네요.
참 이런걸 보면 조상님들의 말씀이 틀린게 하나 없다는 말이 와닫습니다.
몸이 1000냥이라면 그 중 눈은 900냥이라는 말.. 안경이 불편하지만 라식은 단념해야겠어요.
relaxant
IP 112.♡.137.222
09-04 2013-09-04 20:31:1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부연 설명 하겠습니다.

1. 내용을 다 보니 그냥 이미 모든 안과의사들이 다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2. 본문 강의 마지막에 나오는 surface ablation 이란 방법으로 대부분의 굴절 교정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냥 요즘 모든점을 감안해서 라섹이 대부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3. 강의하시는 분은 나이가 굴절 수술 받기에는 늦은 나이라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
참고로 안과의사는 굴절 수술 받지 않는다는 소문은 원시시대 미신입니다.

4. 위에 말하는 굴절 수술보다 훨씬 위험하고 부작용이 더 많은 백내장 수술이 한국에서만
1년에 20만건 이상 시행되고 있습니다.

5. M 라섹에 M 은 Mitomycin 이라는 항암제의 일종이 맞으며 항암제는 용량에 따라
암을 죽이는 물질이 될 수도 있고 묽게 희석해서 생체 조직의 재생을 적당히 억제하는
조절용도로 사용 될 수 있는것 입니다.

이걸 항암제를 눈에 써서 수술 받고 싶냐는 질문은 과장된 표현입니다.

모든 약은 적절히 쓰면 약이고 잘못쓰면 독이라는 이치로 보시면 됩니다.

염소로 소독하는 수돗물을 먹는다니 끔찍하지 않나요..?

자세히 들어보시면 라식 라섹 위험하니까 하지 말라는 소리가 아니고

이러 이러한 가능성이 있다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비행기 추락시 엄청난 위험이 따르지만 우리 모두가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다니는것과
마찬가지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만큼 수술자에 따른 오차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대당 최소 5-7억이 넘는
기계로 수술을 하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강의 내용에도 나오지만 요령만 배우면 수술 자체는 일반인도 배워서 할 수 있을 정도로
기계에 의지하는 수술입니다. (그만큼 안정화가 되었다고 보셔도 됩니다.)

아 그리고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잘 안하는게 아니고 한국, 일본, 중국등 동북아쪽이
특히 근시 때문에 안경을 쓰는 빈도가 세계 1위에 해당해서 입니다.
우주땅콩
IP 183.♡.158.115
09-04 2013-09-04 21:33:38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안과의사들은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해도, 이걸 환자들에게 친절히 설명해주는 의사는 얼마나 되려나요.
요즘 방학만되면, 온갖 안과병원에서 할인 경쟁을 하면서 환자 유치하던데,
저런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고 의사와 면밀한 상담 이후에 수술법을 결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행기 추락과 비교하면,,, 비행기 사고시에는 상당히 위험하지만, 사고율이 상당히 낮습니다.
라식/라섹 등의 부작용 비율과 비교하기에는 수치적으로 차이가 많이 날 것 같네요.
크시아
IP 125.♡.242.97
09-04 2013-09-04 23:17:55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백내장은 반드시 해야하는 수술아닌가요?
from CLiOS
삭제 되었습니다.
도시
IP 61.♡.135.254
09-05 2013-09-05 09:04:5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 궁금한게 수술 하고 난후 남은 각막 두께를 환자에게 알려주나요? (수술이 잘 되었다 안되었다 당장 결과도 중요하지만 추후 문제소지 없을려면 어느정도 실제로 깎였는지 당연히 알려줘야 하지 않나요?)
- 여기에 잘되었다고 적으신 분들은 각막 두께가 얼마 정도 남았는지 의사분들이 알려주셨나요?
코오로나민씨
IP 218.♡.143.231
10-13 2013-10-13 01:42:21 / 수정일: 2017-04-30 11:00:19
·
네 알려줬는데;;;
삭제 되었습니다.
teacher21
IP 1.♡.121.61
09-04 2013-09-04 20:57:58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이런 자료를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는게 힘이군요.
k20050222
IP 110.♡.52.184
09-04 2013-09-04 21:04:1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작년에 안내렌즈삽입을 받았는데요. 영상 제목에 솔직히 까놓고 말하는 이라고 되어있어서 뭔가 대단한건가 했더니 수술하기 전에 다 설명 듣고 설명 들었다는 확인 싸인 받는 내용이네요;; *
무한비행
IP 175.♡.240.68
09-04 2013-09-04 21:14:38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수술을 마음먹은 후 싸인할때랑, 할까? 말까? 관심만 있는 상태에서 집에서 앉아서 볼때랑은 같은 내용도 전혀 다르게 들리는 법입니다. 후자인 저한텐 아주 유익한 내용이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파인데이즈
IP 121.♡.70.81
09-04 2013-09-04 21:48:5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현직 안과 전공의 입니다.
단적인 예라고 볼 수도 있으나 저랑 같은 년차 전공의중 7명중 3명, 여자의 4명중 3명이 시력 교정술을 받았습니다.
한 명은 정시이니 제외하고 근시를 가진 6명 중 3명이 수술을 받았네요.
lips
IP 125.♡.201.17
09-04 2013-09-04 21:59:0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참고로 저 강의하신 분은 서울대 출신의 의학박사시고, 대한안과의사회 라식/라섹 위원회 위원장이시네요.
http://twleemd.linknow.kr/
프로필에도 나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누구 보다 먼저 라식 수술을 하셨던 분이시기도 합니다.
베로나콩
IP 223.♡.169.65
09-04 2013-09-04 22:00:35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렌즈 삽입술이 잘못되면 쉽게 뺄수있는게 아니더군요.
쉽게 뺄수 있는것처럼 말하지만..
天上天下
IP 112.♡.205.125
09-04 2013-09-04 23:05:1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 9년차입니다만. 저는 안경을끼고도 0.4가 고정시력이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각막이 얇으니 다른사람처럼 1.x로 하지말고 덜깍고 0.6만 하자고 하더군요. 0.4도 운전하는데 불편없었으니 0.6도 감지덕지죠. 현재 1.5 입니다 ⓣ
정종
IP 125.♡.134.26
09-04 2013-09-04 23:07:1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비행기도 타면 안 돼죠.
사고 나면 다 죽는 위험한 교통 수단 입니다.
같은 느낌이네요..
앤디아이
IP 61.♡.96.112
09-04 2013-09-04 23:34:3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어떻게 같은 느낌이 되죠? 대충 확률만 봐도 수백배는 되겠는데요.
도시
IP 61.♡.135.254
09-05 2013-09-05 09:06:3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비행기 타서 죽을 확률 10%로면 타시겠어요?
고차원
IP 203.♡.220.143
09-04 2013-09-04 23:44:0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개인적으로 "현직 ~~가 말하는 업계의 비밀" 따위의 글은 거의 신뢰하지 않습니다. "현직 업계 종사자"라고 해봤자 어느 업계에나 뜨고싶어 안달난 얼치기 돌팔이들은 있게 마련인데, 그런 치들이 주로 잘 모르는 일반인들 대상으로 업계의 비밀을 알려준다느니 뭐니 하며 과장된 소리를 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왔거든요. 과연 전국의 수많은 안과 전문의들이 죄다 돈독이 올라서, 혹은 시력 교정술의 위험성을 저 의사만큼 몰라서, 그렇게 많은 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걸까요? 라식/라섹 수술시 각막 두께는 이론적/실제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수준보다 훨씬 보수적으로 잡고 수술한다고 하는데 말이죠... 의심을 가지려면 최소한 클리앙에 있는 의사들 대부분이 "정말로 위험하다, 추천하지 않는다"고 할 때나 의심을 가질 법 하지, 저런 의사 한 두 명이, 학회도 아니고 일반인 대상으로 썰 푸는 자리에서 하는 소리만으로 전문가 집단 전체를 불신하는 태도는 좀... 클리앙 답지 않은 우매한(?) 모습 같습니다. 마치 과거 인터넷상에 유행하던 "현직 ~~입니다"로 시작하는 유언비어에 선동 당해 이리저리 휘둘리던 아고라 유저들이 떠오르는...ㅜㅜ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물뚜리
IP 121.♡.182.13
09-05 2013-09-05 16:00:4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저분 대한안과의사회 라식/라센 위원회 위원장입니다 -_-;

세계 최고의 안과병원인 유팬의 윌리스 아이스 하스피탈에서 연구한 학자의사이고 세계 최초로 안구적출없이 안구암시술을 했다. 1990년대초 한국에 최초로 라식기술을 도입하여 미국보다 먼저 선진의학기술을 한국인에게 제공했다.
삭제 되었습니다.
심난
IP 210.♡.107.100
09-17 2013-09-17 13:57:14 / 수정일: 2017-04-30 11:00:17
·
클리앙에 있는 대부분의 의사가 위험하다고 할 정도면 애초에 라식 수술자체가 없었겠죠.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받아들이는 사람의 관점의 차이는 있을 수있겠지만

강사분 말씀을 신뢰 못할만한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주관적인 부분도 있지만

중요한 여러부분은 객관적인 면이 많구요.

어쟀거나 수술을 고려하는 사람들이 꼭 알아야하는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어부바
IP 58.♡.79.57
09-05 2013-09-05 00:11:2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이게 맞죠.
나는 이러이러해서 안할거다.
나는 이러이러하니 할거다.

그러나 다른사람이 한다고 하는것을 (하지 않는다는 것을) 존중한다.
좋은잠
IP 121.♡.113.232
09-05 2013-09-05 00:29:56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인문학자들이 말하죠.
미래와 과거을 생각했어 현재를 어렵게 만들지마라고요.
어렵게 만들면 현재와 미래 모두 어렵게 된다고요.
왜 지금 힘든데 왜 미래까지 걱정했어 더 힘들게 할 생각인지 모르겠네요.
안해도 미래에도 힘들어요.
tulmo
IP 180.♡.17.62
09-05 2013-09-05 00:34:4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전 각막이 너무 얇아서 라식/라섹은 안되고 icl을 해야 된다 그래서 비용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강남에 있는 병원 갔었는데 병원 이라기 보다는 공장이라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습니다. 부작용 이런거에 대해선 설명도 듣지 못했고요. 그냥 비용이 많이 든다 기간이 더걸린다. 정도요. 성공확률이 아무리 높더라도 불안한게 사실이죠. 운 안좋은 케이스에 제가 들어갈수도 있으니까요. 다른곳도 아니고 눈이니까 좀 불편해도 렌즈끼고 안경끼고 살아야 겠네요.
마사
IP 59.♡.225.229
09-05 2013-09-05 00:41:3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정확히 알려주고,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죠. 다만, 안과의상의 마케팅 때문에 혹시라도 과장광고의 희생양이 되는 경우를 줄이려면, 이 동영상을 많은 사람들이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피터판
IP 180.♡.248.63
09-05 2013-09-05 01:07:5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저는 눈비비는 습관이 있어서 그냥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눈비비면 안된다고 해서 ㅠ.ㅠ

솔직히 말하면 좋은 다른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쿨럭
삭제 되었습니다.
빗금
IP 182.♡.79.74
09-05 2013-09-05 02:22:2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제 어린 동생이 자꾸 라섹하겠단 말을 하는데... 이 영상 보여줘야겠군요.
ngel
IP 222.♡.150.64
09-05 2013-09-05 02:26:4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수술을 할생각이 있어서 대학병원 안과에 있는 친구의사에게 물어봤는데 어지간하면 그냥 쓰던 안경 쓰라고 하던데요. 전 -6디옵터 정도입니다. 물론 -3디놉터정도인 그친구도 안경을 씁니다. 할생각이 없다고 하던군요. 그냥 평생 안경끼구 살 생각하고 맘 접었습니다.
파란열정
IP 70.♡.232.188
09-05 2013-09-05 04:55:05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영상은 보질 못했습니다. 워낙 느린 통신망이라ㅡ,.ㅡ
대충 덧글가지고 감히 판단하자면...
자신이 감내해야할 위험률도 생각해야하겠구...
수술의 부작용이 나타나는 시기(유효기간)도 생각해야 하면서 받아야하는 시술이군요.
아직 한세대에 걸쳐서 부작용이 정립이 안된 것이기에 답은 나오지 않지만요.ㅡ,.ㅡ
snow_stone
IP 131.♡.192.207
09-05 2013-09-05 08:31:4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친구들에게도 좀 돌려야 겠습니다.
주위에 다들 부작용으로 고생하더라구요.

이런 위험에 노출되느니 안경 안끼고 자연 치유에 노력해보고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그런 애들이 시력악화가 늦어지는거 같더라구요.
vitaminfriend
IP 211.♡.99.22
09-05 2013-09-05 09:02:08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전 라섹을 해도 안경은 써야 할 시력이라고 하던데...
굳이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개굴개굴이
IP 116.♡.209.25
09-05 2013-09-05 09:12:5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돈버는게 급급해서 너도나도 임풀란트 시술하는개 아니고요. 임플란트 말고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할 수 없는 경우들이 있어서 하는거랍니다^^ 맨끝 치아 하나빠졌다고 틀니할 수 없듯.

라식 라섹과는 다른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이 경우는 그냥 안경써도 되니까요. *
점돌군
IP 210.♡.236.125
09-05 2013-09-05 10:15:21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워낙 시력교정 수술이 성행하다보니,
일반인들에게 간편하고 쉬운 + 크게 위험하지 않은 수술이다는 인식이 자리잡는걸 경고하는 내용인데요.

마치 최근 양악수술이 위험도가 높은에도 미용 목적으로 성행되는 현상을 지적하는 것과 비슷한 것 아닌가요.

그리고 내용자체도 정상적인 병원이라면 다들 수술전에 친절하게 다 설명해주는 내용입니다.
저도 수술한지 3년째지만, 병원에서 이미 다 들었던 내용인데요?
LONGMAN
IP 39.♡.44.25
09-05 2013-09-05 10:23:5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라식한지 10년 됐습니다. 주위에 라식 하겠다는 사람있으면 무조건 말립니다. 눈이 금새 피곤해지고 어떨땐 두통까지... 충혈 잘되고, 버스안에서는 휴대폰도 잘 못봐요. 책보는건 먼나라 이야기지요...
from CLiOS
리치s
IP 175.♡.118.25
09-05 2013-09-05 10:37:1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안과의사입니다. 참고로 굴절수술은 하지 않습니다.

소리가 안나오는 상황이라 동영상은 못 보겠구요.

개인적으로는 안경>굴절수술(라식or라섹)>렌즈 순으로 선호합니다.

개인적으로 렌즈를 매일 사용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수술(굴절수술 or 안내삽입술)을 권해드립니다.

특히 고도근시 환자분들. 안경 착용해도 어느정도 이상 시력 나오지 않습니다. 시력저하로 인한 불편감,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 렌즈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면 수술을 권합니다.

완벽한 방법은 없습니다. 수술후 정기적으로 안과진료를 받으시면 시력과 상관있는 부작용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해결할 방법은 있습니다.

라식/라섹은 어찌보면 본인의 불편함을 위해(혹은 말씀드린 장기적은 렌즈사용의 부작용을 피하기위해) 하는 수술입니다. 그 불편함은 본인이 아니면 모릅니다. '안경쓰면 되잖아' 라고 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추가로.
수술을 할 경우 모든 부작용을 일일히 다 설명할 수는 없습니다. 저도 한때 설명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백내장 수술하시는 분들 1시간넘게 수술방법과 부작용 설명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다수의 나이 많으신 분들은 자신없으니까 부작용 이야기만 한다고 수술 취소하시고, 젋은 분들은 %에만 집착하며 정확히 몇%이냐에 매달리십니다. 나한테 생기면 100%죠 뭐. 이후 생각을 달리하고 중요한 부작용만 설명드리고, 환자분들을 안심시키는데 주력합니다.
블루리
IP 39.♡.157.31
09-05 2013-09-05 11:33:38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적절하게 만족하는 사람도 많고, 매우 위험한 시술도 아닌데, 돈벌이를 위해서 환자를 마구잡이로 잡아서 하는 걸로 모시는 것 같아서 별로네요. 위험한 시술을 마구잡이로 하고 이야기를 하시려면, 객관적인 사례와 증거가 필요합니다. 강좌가 아니라요.
lips
IP 125.♡.201.17
09-05 2013-09-05 12:05:2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동영상을 보기나 하고 이런 글을 쓰시는지 블루리님도 안과 의사이신데 저게 마음에 안 드시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저 분의 이력 중 일부만 나열하면,

서울대 의대 졸업, 동 대학 박사 학위 취득
서울대 의대 교수(구), 성균관대 의대 외래 교수(현)
다수의 국내외 종합병원 근무
대한안과의학회 라식/라섹 위원회 위원장(현)
대한 안과의사회 부회장(현)
서울고등법원 조정위원(현)

등 으로 저 분야의 최고 전문가 및 권위자 중 한 분이시고, 법적 자문 등 해당 분야의 책임자이기도
하십니다.
저 분이 진짜 최초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90년대초 한국에 최초로 라식 기술을 도입했다는 말도 있네요.
세계 최초 무적출 안구암 수술자기도 하시구요.

그리고 저 강의는 몇 분 안 되는 전체의 일부일 뿐이고 수술의 원리 및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신 부분일
뿐인데 여기서 증거를 왜 포함해야 하나요?
여기는 팁과 강좌 게시판입니다.
강좌가 올라오는 게 맞는 거고, 권위자의 저 정도 수준의 강의라면 강좌로서 전혀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만?
별의파편
IP 218.♡.26.121
09-05 2013-09-05 12:27:5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어제 저녁에 글 올려놓고 오늘 점심먹고 보니 지적하신 부분에서 굴절수술도 만만한 수술이 아니라는 걸 알리는 내용과 초점이 다르네요. 수정하고 싶지만 이미.. 댓글이...ㅡ.ㅡ;
성실히 일하는 대부분 의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블루리
IP 39.♡.157.31
09-05 2013-09-05 14:58:10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안과 의사는 아니지만, 의사이구요. 동영상 보고 글도 다 읽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제가 어떤 부분 이야기하시는 줄도 모르면서 몰면서 이야기를 하시네요.

요즘 병원 돈버는 게 급하다보니 너도나도 라식하고 인플란트합니다만 실제로 모든 수술/시술이 위험하지 않은 것 없죠. <-- 저는 글의 이 부분을 이야기 하는 겁니다. 저 동영상은 라섹이나 라식이 위험성이 있다는 내용이구요. 모든 시술에는 risk & benefit을 저울질해서 risk를 줄여가면서 적절한 indication을 잡는 것이 의사의 할일이죠. 돈버는 거에 급급해서 위험한 수술들을 해서 환자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근거이 있어야지 돈 벌이에 급급해서 위험성을 무시하고 수술하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겁니다.

위험성 없는 술기는 없습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335885&no=593&weekday=thu

전 동영상 내용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글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lips
IP 125.♡.201.17
09-06 2013-09-06 02:32:54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블루리님// 제 시력이 한 쪽 -5.75 디옵터 정도로 꽤 나쁩니다.
그것도 농구하다 깨진 안경에 눈을 다친 적이 있어서 인지 짝짝이도 심하구요.
15살 이후로 안경을 써 왔기에 20년이 훌쩍 넘었고 잘은 못해도 야구, 농구, 유도 같은 운동들 너무
좋아해서 안경 숱하게 깨 먹기도 참 많이 깨먹었습니다.

수술로 시력을 좋아지게 할 수 있다는 말 듣고 얼마나 좋았는지, 얼마나 하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어렸을 때는 돈이 없어 못했지만 이제는 가격도 싸졌고 돈도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만나 본 의사선생님들은 저 강의하신 분과 달리 블루리님 같은 분들이셨습니다.
정말 설명해 주기 귀찮아 하더군요.
전 가족이 없기 때문에 잘못 되면 남은 제 인생 어찌 살아야 될 지 더 걱정됩니다.

블루리님 의사분이시니 관련 논문도 보실 수 있고 일반인인 저 보다 훨씬 많고 정확한 자료
보실 거 아닙니까.
그러면 본인이 말씀하시는 객관적인 사례와 증거 직접 제시해 주시면 저 같은 사람 믿지 않겠습니까?

아무 정보도, 지식도 없는 사람이 답을 알고자 할 때,
관련 분야의 권위자이고 책임자인 의학박사가 조곤조곤 설명해 가며 하는 강의와,
나도 의산데 저거 내가 보기엔 별로네요. 오바하는 겁니다,
라는 말 중 어느 쪽이 더 신뢰가 갈까요?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158266&sca=&sfl=wr_subject&stx=%EB%9D%BC%EC%8B%9DCLIEN

얼마 전에 올라왔던 라식 부작용에 관한 글이고 그 글에서도 한 의사분이 그냥 틀려요, 라고만 하시더군요.
설명해 주시길 부탁드렸고 후에 부작용에 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자세하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인이 맞는 정보를 가지고 있고 그런 말을 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신뢰를 주실 수 있는 글을 써 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네이버웹툰 같은 거 링크하는 코미디를 보여주지 마시고요.
-이오-
IP 182.♡.42.191
09-05 2013-09-05 12:33:2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어차피 라식수술 상담받겠다며 병원찾는 사람들은마음은 이미 수술받고싶다고 어느 정도 감수하겠다 결심한 상태이고,

전문적인 의사들을 상대로 위험성에 대해 꼼꼼하게 지적하시지 않을(못할) 것이라는 점에서,

저 동영상은 돌다리라도 제대로 두들겨보라는 주의환기, 정보제공의 목적인데,

저 내용에 반박해서 다른 의사나 전문가 중에 라식, 라섹은 100%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분이 계실까요?

내 생활의 불편함이 너무 과해서 미래의 불확실성과 비교해도 수술이 의미있다고 생각되면 하는 것이 당연한데,

그걸 도박이라 절하하는 것도 지나치고,저 동영상을 자신의 과거의 판단(또는 현업)에 대한 공격으로 보는 것도 과잉반응 같네요.

저도 수술을 생각하고 있는데 동영상 내용이 많이 도움이 되었네요.

허설
IP 182.♡.31.117
09-05 2013-09-05 12:42:3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보수적인 방식으로 접근하자는 얘기네요...
rogue
IP 210.♡.41.89
09-05 2013-09-05 14:06:27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좋은 영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5대본좌
IP 210.♡.19.192
09-05 2013-09-05 19:16:59 / 수정일: 2017-04-30 11:00:16
·
잘봤습니다...
다음에 안티 라식이란 카페 있습니다. 거기 살펴본후 수술할 마음 접었습니다.
눈부심, 건조증만 있으면 했게요,, 실명이나 눈뒤 알수없는 통증등 다양하고요
그 부작용이 나한테 걸릴지 안걸릴지는 누구도 모릅니다.
햇살가득히
IP 152.♡.211.137
09-05 2013-09-05 22:36:53 / 수정일: 2017-04-30 11:00:16
·
다 읽고 보고 답글 달려고 하니. 아래 안과의원 광고가 딱~~~~ㅋㅋㅋㅋㅋ
마카롱핑크
IP 211.♡.88.93
09-15 2013-09-15 01:57:40 / 수정일: 2017-04-30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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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했는데 QoL이 향상되서 만족
from CLiOS
심난
IP 210.♡.107.100
09-17 2013-09-17 14:03:46 / 수정일: 2017-04-30 11: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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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대치가 너무 높아서 그런것이겠지만 살아오면서 알아온 의사들의 도덕성이란게
제 기대치만큼은 아니더군요.

제가 의사가 된다면 초호화 인테리어와 초고가 기기 리스료, 직원 월급, 병원임대료등으로 나갈돈이 많을 경우 보수적인 관점에서 깎아내는 의사가 되지는 못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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