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아홉수를 맞이하고 있는 직딩입니다.
다방커피에 길들여져 있는 저에게 여름철 뜨거운 커피는 너무 힘들더군요.
주위에서는 맥X에 얼음을 넣어 시원하게 즐기고 있지만,
귀찮아 그렇게 까지해가며 커피를 마시기는 싫고... 어떻게 간편하게 아이스커피를 즐길 방법이 없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회사 냉장고에 있는 500ml 시원한 물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하여 실험해 봤는데
우선, 제 입맛에는 맞더군요. 주위사람들에게 알려줬더니 반응들이 모두 좋아 이렇게 강좌게시판에 문을 두드립니다.
방법 들어갑니다.
1.시원한 물(500ml)을 냉장고에서 꺼낸다.
2. 더우니까 물을 한모금 마신다.
3. 일반 노란색 맥심 3봉지를 뜯어 넣는다.
4. 분이 풀릴때까지 흔들어 준다.
5. 시원한 아이스 커피를 즐긴다.
이상입니다.
이런게 강좌가 될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하게 나시길 바랍니다.
먹기 싫어집니다. ㅎㅎㅎ
커피맛 우유 먹던 기억이 나는군요...^^
저도 종이컵에 뜨거운 물로 1차 녹이고 얼음을 넣어 흔들어 마십니다. ^^
생수병 물을 1/3만 남기고 얼린다.
커피믹스를 넣고 다시 물을 채워서 쉐킷쉐킷!!
그다음 천천히 여유있게 마시면 됩니다.
(조금 진하게 타야겠죠)
정수기 물이 아무리 차가워도 얼음이 있고없고의 차이는 큽니다.
온도보다는 기분상....
쉐킷쉐킷을 많이 해서 그런지 카푸치노 맛이 나는군요. ㅋㅋ
주변 여행자들과 나눠마시기도 하고요.
군대에서 매일 아침먹었었는데 ㅎㅎㅎ
시원한 물과 얼음이 있는 컵이나 병에 넣는 것이 잘 녹고 좋습니다. ^^
from CLiOS
요즘 버거킹이나 맥도날드 아이스커피 1천원이면 제대로된 아이스커피를 마실수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