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가 허접한 글을 올렷는데 댓글이 더욱 많은 정보가 있어서 송구하고 너무 고마웟습니다
제가 글을 수정하다가 실수로 날려서 모두에게 송구할뿐입니다
쪽지로 honeycomb 님이 백업하고 더욱 발전 하신 걸 주셔서
전 그냥 올리기만 합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 않하고 정보를 주신 모든 클리앙 님께 감사드립니다
===================
* 현대41타워
1층 와플베르비에 - 더치커피, 와플
1층 떡볶이 플러스
* 파라곤
백암순대
(백순대?)
오가네 순대
순두부집
중국집 - 2인 25000원 세트 탕수육 깐풍기 군만두 식사2
미쓰쭈
가쯔레쯔 (이게 일본식 덮밥집인가?)
엉터리 생고기
찰스 숯불김밥 - 김밥만 맛있음
로봇김밥 (파라곤에서 우체국쪽으로) - 다른 메뉴도 맛있음
은행골
으나스 카페 - 수제버거, 스테이크
레드망고 근처 지상 타코벳 - 멕시코 음식
* 파라곤 비추
오목집 - 족발 / 평이 좀 갈리는데..
일본식 덮밥집은 최악
일리 커피, 빙수 파는 곳 - 불친절
* 현대백화점
1층 르 알래스카 - 빵
6층 밀탑 - 팥빙수
6층 호면당 - 면 요리
* 오목교
홍선떡볶이 - 튀김
홍선떡볶이 옆 똘마니 호떡 - 잡채, 피자
현대백화점 정문 길건너 보드람 치킨
먹자골목 제주미항 - 물회
임꺽정 부대찌개
호치킨 (목동역에 있는게 더 괜찮다)
* 목동역
호치킨
진미 즉석 해물야채 떡볶이 (목동역 7번출구에서 법원쪽으로)
* 오목교역 ~ 목동역 사이
하이페리온 2차 파스쿠찌 건물 1층 미에떼 - 팥빙수
하이페리온 2차 스타벅스 건물 2층 라치엘로 - 스테이크, 파스타 / 오일 파스타는 별로
종로학원 근처 굿모닝 베트남 - 쌀국수
===============================
1. 밀탑 (팥빙수의 지존?) - 목동 현대백화점 6층 식당가 밀탑 팥빙수... 1인분 7000원
2. 르 알레스카 (서래마을 빵집 2호점) --- 약간 비쌈 - 프랑스 밀가루로 제작 목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층 - 커피 맛남 - 대표적 빵은 깜빠뉴와 바게뜨 등.. 기본적인 발효빵 매우잘함
(논란의 소지 있슴)
3. 스시노미찌 (현대 41타워 1층) - 회전초밥집.. (A클래스, 가격도 비쌈)
(논란 잇슴)
4. 떡뽁이 플러스 - 1인분 1500원 (현대 41타워 1층)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4871&sca=&sfl=wr_subject&stx=hello&spt=-17793CLIEN
5. 빵빵데이 (목동우체국 맞은편) - 전형적인 500원 빵집인데. .열라 맛남..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230349&page=CLIEN
================================
커피 낮은가격으로 정렬
최저가)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cgv 앞 버거킹 아이스커피 1000원 (아이스)
1. 레드망고 (파라곤 1층)-- 커피 (유기농 아메리카노) 1700원 (핫)
2. 던킨 오리지날 (현대 41타워 1층) - 2300원 (핫)
3. 커피집 (파라곤 1층) - 2500원 (핫)
4. 이다야 (CBS 1층) - 2500원 (아이스 & 핫)
그 외에는 다 그냥 그가격 (4000원 내외)
현대백화점 앞 파리크라상은 알다시피.. 커피가 리필 1잔은 무료 (영수증 지참)
** 가격은 3800원 *
이글을 어제 맥주 덤탱이 쓰신 개굴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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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찰스 숯불 김밥 or 로봇김밥 - 찰스 숯불김밥은 파라곤 건물에 있고 로봇 김밥은 파라곤에서 우체국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가시다 보면 있습니다. 찰스 숯불김밥은 체인이라 아시는 분 계실테지만 둘 다 김밥에 고기가 가득 들어간 김밥을 판매합니다. 요즘은 맛이 예전 같지 않지만 한번도 안 드셔보셨다면 한번쯤 가보실만 합니다. 찰스 숯불김밥에서는 김밥만, 로봇 김밥은 다른 메뉴도 맛있습니다.
2. 은행골 - 파라곤 지하에 있습니다. 맛있겠당에선 유명하지요.
3. 백암 순대, 오가네 순대 - 위 댓글에 추천 해주셨던데 둘 다 정말 괜찮습니다.
4. 임꺽정 부대찌개 - 오목교역에서 에벤에셀 방향으로 오시다 보면 있습니다. 여기서 부대찌개 드시면 다른 데서는 못 먹습니다. 예전에 피자찌개라고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도 나온 적 있지요. 요즘엔 피자찌개는 없습니다;; 맛있었는데..;
5. 치킨집 - 어디서나와 마찬가지로 오목교에도 치킨집은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호치킨\'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목교역보단 목동역에 있는 지점이 더 괜찮구요. 치킨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여기 거는 괜찮더라구요. 요즘엔 다른 동네서도 종종 보이더군요(물론 목동이 본점은 아닙니다만;;)
6. 진미 즉석 해물야채 떡볶이 - 목동역 7번출구로 나오셔서 법원쪽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즉석떡볶이 집은 찾아가서 먹어보는 편인데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5위 안에 드는 집입니다. 성남에서 30년 하셨다는 집이더군요. 조금 매운 편이고, 떡볶이 치고 그리 싸진 않습니다만,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7. 굿모닝 베트남 - 목동엔 쌀국수 맛집이 참 없죠. 그나마 오목교역에서 트라펠리스 쪽으로 내려오다 보시면 있는 종로학원 근처에 있는 쌀국수 집입니다. 목동에선 다른 곳에 비해 가장 낫습니다.
8. 호면당 - 목동 현대백화점 건물 꼭대기에 있습니다(밀탑과 같은 곳에 있지요). 가격이 조금 쌥니다만 안전하고 분위기 있게 면요리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괜찮습니다.
9. 타코벳 - 최근 찾은 맛집인데 파라곤 건물(지하 아니고 레드망고 근처 지상)에 있습니다. 앉을 자리가 좀 불편하지만 꽤나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팝니다. 맛있구요, 다른 멕시코 요리집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10. 으나스 카페 - 안 가본지 조금 됐는데, 파라곤 지하에 있는 으나스 카페는 예전에 수제버거로 유명했던 집입니다. 위의 타코벳 자리에 있다가 지하로 내려왔는데 요즘엔 스테이크도 팔고 메뉴가 늘었더군요. 여전히 맛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11. 라치엘로 - 새로 생긴 스타벅스가 있는 하이페리온 건물 2층에 위치합니다. 이태리 레스토랑인데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식전빵이 무척 맛있고, 스테이크를 비롯한 파스타류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가격은 평범한 이태리 레스토랑(파스타 13000원 ~ 17000원) 수준의 가격입니다. 아, 오일 파스타는 별로란 얘기 들었습니다//
12. 카페 미에떼 - 파스쿠찌가 있는 하이페리온 건물 뒤쪽에 있습니다. 이 건물에만 커피집이 5개 있는데 살짝 소녀 감성 카페 입니다만, 여성 분을 모시고 가실 수 있으시면 한번쯤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든 음료가 맛있고 빙수도 상당히 맛있습니다(저는 요즘 밀탑 안 가고 여기로 갑니다). 참고하실 게 있다면 빙수는 1인분짜리가 없고 2인분짜리만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밀크와 녹차 빙수가 있고, 팥이 국산 팥이라는데 너무 많이 얹어주는 거 말고는 맛납니다.
13.. 그 밖에..
홍선 떡볶이는 홍대 조폭 떡볶이 원조라고 하시던데 정작 떡볶이 자체는 홍대 조폭 떡볶이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 옆에 (지금은 여름이라 잠시 문을 닫은 거 같지만) 똘마니 호떡도 맛있습니다. 부산 씨앗 호떡 같은 것도 팔고, 잡채 호떡, 피자 호떡 등등을 파는데 특징이 있다면 호떡을 기름에 부치신 다음 화덕에 한번 더 구워서 기름기를 빼주십니다. 가격이 조금 쎄지만 맛있고 신기해선지 많이들 사드시더라구요.
르 알래스카는 가격대비로는 개인적으로 살짝 비추입니다. 원채 비싸고, 그 집 주력 판매 음료는 (이름은 모르겠고 과일맛 음료에 곱게 간 얼음을 잔뜩 넣어서 보기에 정말 혹하게 만들어버리는 음료 - 아시는 분은 뭘 말하는지 바로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생긴 거에 비해 별로라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건강한 빵을 드신다는 생각으로 가시는 게 맘 편할 듯 합니다.
오목교에서 조금 더 멀리 나가실 수 있으면 4단지쯤?(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나폴레옹 제과점이 있습니다. 성북동에 있는 유명한 빵집이죠. 생크림이 정말 맛있는 집이고 다른 빵들도 괜찮습니다. 성북동까지 너무 멀다 싶으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from CLiOS
제가 글을 수정하다가 실수로 날려서 모두에게 송구할뿐입니다
쪽지로 honeycomb 님이 백업하고 더욱 발전 하신 걸 주셔서
전 그냥 올리기만 합니다
앞으로 이런 실수 않하고 정보를 주신 모든 클리앙 님께 감사드립니다
===================
* 현대41타워
1층 와플베르비에 - 더치커피, 와플
1층 떡볶이 플러스
* 파라곤
백암순대
(백순대?)
오가네 순대
순두부집
중국집 - 2인 25000원 세트 탕수육 깐풍기 군만두 식사2
미쓰쭈
가쯔레쯔 (이게 일본식 덮밥집인가?)
엉터리 생고기
찰스 숯불김밥 - 김밥만 맛있음
로봇김밥 (파라곤에서 우체국쪽으로) - 다른 메뉴도 맛있음
은행골
으나스 카페 - 수제버거, 스테이크
레드망고 근처 지상 타코벳 - 멕시코 음식
* 파라곤 비추
오목집 - 족발 / 평이 좀 갈리는데..
일본식 덮밥집은 최악
일리 커피, 빙수 파는 곳 - 불친절
* 현대백화점
1층 르 알래스카 - 빵
6층 밀탑 - 팥빙수
6층 호면당 - 면 요리
* 오목교
홍선떡볶이 - 튀김
홍선떡볶이 옆 똘마니 호떡 - 잡채, 피자
현대백화점 정문 길건너 보드람 치킨
먹자골목 제주미항 - 물회
임꺽정 부대찌개
호치킨 (목동역에 있는게 더 괜찮다)
* 목동역
호치킨
진미 즉석 해물야채 떡볶이 (목동역 7번출구에서 법원쪽으로)
* 오목교역 ~ 목동역 사이
하이페리온 2차 파스쿠찌 건물 1층 미에떼 - 팥빙수
하이페리온 2차 스타벅스 건물 2층 라치엘로 - 스테이크, 파스타 / 오일 파스타는 별로
종로학원 근처 굿모닝 베트남 - 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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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밀탑 (팥빙수의 지존?) - 목동 현대백화점 6층 식당가 밀탑 팥빙수... 1인분 7000원
2. 르 알레스카 (서래마을 빵집 2호점) --- 약간 비쌈 - 프랑스 밀가루로 제작 목동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1층 - 커피 맛남 - 대표적 빵은 깜빠뉴와 바게뜨 등.. 기본적인 발효빵 매우잘함
(논란의 소지 있슴)
3. 스시노미찌 (현대 41타워 1층) - 회전초밥집.. (A클래스, 가격도 비쌈)
(논란 잇슴)
4. 떡뽁이 플러스 - 1인분 1500원 (현대 41타워 1층)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274871&sca=&sfl=wr_subject&stx=hello&spt=-17793CLIEN
5. 빵빵데이 (목동우체국 맞은편) - 전형적인 500원 빵집인데. .열라 맛남..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park&wr_id=16230349&page=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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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낮은가격으로 정렬
최저가)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 cgv 앞 버거킹 아이스커피 1000원 (아이스)
1. 레드망고 (파라곤 1층)-- 커피 (유기농 아메리카노) 1700원 (핫)
2. 던킨 오리지날 (현대 41타워 1층) - 2300원 (핫)
3. 커피집 (파라곤 1층) - 2500원 (핫)
4. 이다야 (CBS 1층) - 2500원 (아이스 & 핫)
그 외에는 다 그냥 그가격 (4000원 내외)
현대백화점 앞 파리크라상은 알다시피.. 커피가 리필 1잔은 무료 (영수증 지참)
** 가격은 3800원 *
이글을 어제 맥주 덤탱이 쓰신 개굴님께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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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찰스 숯불 김밥 or 로봇김밥 - 찰스 숯불김밥은 파라곤 건물에 있고 로봇 김밥은 파라곤에서 우체국 가는 방향으로 조금만 가시다 보면 있습니다. 찰스 숯불김밥은 체인이라 아시는 분 계실테지만 둘 다 김밥에 고기가 가득 들어간 김밥을 판매합니다. 요즘은 맛이 예전 같지 않지만 한번도 안 드셔보셨다면 한번쯤 가보실만 합니다. 찰스 숯불김밥에서는 김밥만, 로봇 김밥은 다른 메뉴도 맛있습니다.
2. 은행골 - 파라곤 지하에 있습니다. 맛있겠당에선 유명하지요.
3. 백암 순대, 오가네 순대 - 위 댓글에 추천 해주셨던데 둘 다 정말 괜찮습니다.
4. 임꺽정 부대찌개 - 오목교역에서 에벤에셀 방향으로 오시다 보면 있습니다. 여기서 부대찌개 드시면 다른 데서는 못 먹습니다. 예전에 피자찌개라고 신동엽의 있다 없다에서도 나온 적 있지요. 요즘엔 피자찌개는 없습니다;; 맛있었는데..;
5. 치킨집 - 어디서나와 마찬가지로 오목교에도 치킨집은 많습니다만, 개인적으로 \'호치킨\'을 추천해드립니다. 오목교역보단 목동역에 있는 지점이 더 괜찮구요. 치킨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여기 거는 괜찮더라구요. 요즘엔 다른 동네서도 종종 보이더군요(물론 목동이 본점은 아닙니다만;;)
6. 진미 즉석 해물야채 떡볶이 - 목동역 7번출구로 나오셔서 법원쪽으로 조금만 걸어가시면 있습니다. 즉석떡볶이 집은 찾아가서 먹어보는 편인데 제 개인적인 기준에서 5위 안에 드는 집입니다. 성남에서 30년 하셨다는 집이더군요. 조금 매운 편이고, 떡볶이 치고 그리 싸진 않습니다만, 만족스러운 맛입니다.
7. 굿모닝 베트남 - 목동엔 쌀국수 맛집이 참 없죠. 그나마 오목교역에서 트라펠리스 쪽으로 내려오다 보시면 있는 종로학원 근처에 있는 쌀국수 집입니다. 목동에선 다른 곳에 비해 가장 낫습니다.
8. 호면당 - 목동 현대백화점 건물 꼭대기에 있습니다(밀탑과 같은 곳에 있지요). 가격이 조금 쌥니다만 안전하고 분위기 있게 면요리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괜찮습니다.
9. 타코벳 - 최근 찾은 맛집인데 파라곤 건물(지하 아니고 레드망고 근처 지상)에 있습니다. 앉을 자리가 좀 불편하지만 꽤나 맛있는 멕시코 음식을 팝니다. 맛있구요, 다른 멕시코 요리집보다 가격도 저렴합니다.
10. 으나스 카페 - 안 가본지 조금 됐는데, 파라곤 지하에 있는 으나스 카페는 예전에 수제버거로 유명했던 집입니다. 위의 타코벳 자리에 있다가 지하로 내려왔는데 요즘엔 스테이크도 팔고 메뉴가 늘었더군요. 여전히 맛있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11. 라치엘로 - 새로 생긴 스타벅스가 있는 하이페리온 건물 2층에 위치합니다. 이태리 레스토랑인데 최근에 알게 됐습니다. 식전빵이 무척 맛있고, 스테이크를 비롯한 파스타류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가격은 평범한 이태리 레스토랑(파스타 13000원 ~ 17000원) 수준의 가격입니다. 아, 오일 파스타는 별로란 얘기 들었습니다//
12. 카페 미에떼 - 파스쿠찌가 있는 하이페리온 건물 뒤쪽에 있습니다. 이 건물에만 커피집이 5개 있는데 살짝 소녀 감성 카페 입니다만, 여성 분을 모시고 가실 수 있으시면 한번쯤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든 음료가 맛있고 빙수도 상당히 맛있습니다(저는 요즘 밀탑 안 가고 여기로 갑니다). 참고하실 게 있다면 빙수는 1인분짜리가 없고 2인분짜리만 있는 걸로 기억합니다. 밀크와 녹차 빙수가 있고, 팥이 국산 팥이라는데 너무 많이 얹어주는 거 말고는 맛납니다.
13.. 그 밖에..
홍선 떡볶이는 홍대 조폭 떡볶이 원조라고 하시던데 정작 떡볶이 자체는 홍대 조폭 떡볶이가 더 맛있더라구요;;
그 옆에 (지금은 여름이라 잠시 문을 닫은 거 같지만) 똘마니 호떡도 맛있습니다. 부산 씨앗 호떡 같은 것도 팔고, 잡채 호떡, 피자 호떡 등등을 파는데 특징이 있다면 호떡을 기름에 부치신 다음 화덕에 한번 더 구워서 기름기를 빼주십니다. 가격이 조금 쎄지만 맛있고 신기해선지 많이들 사드시더라구요.
르 알래스카는 가격대비로는 개인적으로 살짝 비추입니다. 원채 비싸고, 그 집 주력 판매 음료는 (이름은 모르겠고 과일맛 음료에 곱게 간 얼음을 잔뜩 넣어서 보기에 정말 혹하게 만들어버리는 음료 - 아시는 분은 뭘 말하는지 바로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생긴 거에 비해 별로라는 얘기만 들었습니다;; 건강한 빵을 드신다는 생각으로 가시는 게 맘 편할 듯 합니다.
오목교에서 조금 더 멀리 나가실 수 있으면 4단지쯤?(확실하지는 않습니다) 나폴레옹 제과점이 있습니다. 성북동에 있는 유명한 빵집이죠. 생크림이 정말 맛있는 집이고 다른 빵들도 괜찮습니다. 성북동까지 너무 멀다 싶으시면 한번 가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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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파라곤 지하 순대국집은 수년전 꽤 괜찮은 집이었지만, 언젠가부터 속에 부속고기가 질 낮은 부위 가공해서 납품 받은 듯한(마치 오뚜기 모양 수제비와 마찬가지로, 순대국 속 채우기 용으로 비게 부분 반달모양으로 가공해서 납품한 듯한) 것들로 잔뜩 채우더군요. 이후로도 3회 반복 검증 후 절대 안갑니다.
순대국은 차라리 파리공원쪽으로 더 와서 벽산타워에 새로 생긴 체인점 신의주찹쌀순대가 훨씬 낫더군요.
*치킨
일단 보드람 치킨 오목교점은 보장할 수 있을 만큼 상당히 괜찮습니다.
치킨집은 호치킨(?) 저길 제가 안가봐서 요거 건졌네요^^
*중식
중식은 역시 체인이지만 예술센터 2층에 있는 동천홍이 괜찮구요.
파라곤 지하 중국집은 중국식 냉면이 좀 자극적이긴 하지만 여름에 시원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번 먹어볼만 합니다.
*냉면
줄 서 있어서 헤깔리기 쉬운 비추집으로 파라곤 지하 육삼냉면을 들 수 있겠습니다.
고기를 구워주는 컨셉으로 장사는 여전히 잘되나 냉면이 맛이 없습니다.
위에 파라곤 중국집은 그냥 공감을 구해보고자 쓴건데 저기 올라가 있으니 괜히 쑥스럽네요ㅜㅜ
목동역 호치킨은 한번 가봤는게 부어와 비슷한 가격대에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포장 한마리 8500원 홀에선 9500원으로 기억합니다. 로스트치킨을 먹었었는데 오빠닭의 로스트치킨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나폴레옹은 2-5단지 사이 부영2차에 있습니다^^
정말 이 정도 인구 밀집도에 맛집이 이렇게 없는 지역도 드물 듯. 늘 신기하게 생각하는 점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주말이 기대되어 두근거리네요^^
오목교 근방 음식점은 거의 다 다녀봤다고 생각했는데 호치킨이란 데를 왜 한번도 안가봤을까요ㅎ
나머지는 대략 공감하는데요. 목동에서 20년 가까이 살았는데 보드람 치킨을 안가봤다는게 함정(...)
그리고 얼마전 현대41타워 꼭대기층 레스토랑이 세븐 스프링스로 바뀌었던데 그간 가 본 세븐 스프링스(3군데) 중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일단 다른 지점은 창이 없는 매장이라...) 그 이전 레스토랑은 선과 소개팅의 전당이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그때엔 정말 단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어서 뭐 이런데가 유명해졌나 싶었지요
거기가 세븐스프링 되었군요..
올해 초쯤에 주인장이 바뀌면서. 맛이 예전만 못합니다...
오목집은..
저는 괜찮았습니다.. 최근 생긴 토시래 족발보다는 훨씬 좋더구뇽..
족발이 너무 야들야들 해서 호불호가 갈리 수 도 있을것 같긴 한데. ..
된장찌게 전골도 괜찮고.. (조금 짜더군요)
와플 베르비에는 요즘 매일 갑니다..
커피도 싸고 맛있구요.
원두가 유명 원두인데...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구요... .
4000원 이상 커피는 어지간하면 안마시는데.
여기 커피는 기본 투샷에 3000원 미만 입니다.. 맛도 신맛 좋아하시면 500원 비싼 원두로 만든 커피 강추 합니다.
떡플 주인장 저의 마눌님께서 바꼈다고 맛이 예전만 못하다고.. 그랬었는데.
아닌가요. 죄송합니다. 좀더 확인해 보고 썼어야 했는데. .
새우튀김12마리 나오고 12000원쯤 되는데 어설픈 술집튀김안주류보다는 훨신 괜찮더라구요
현대백화점 지하 ㅡ 공차, 버블티중엔 버블퐁보단 괜찮구요.(비쌈), 당도는 30%해도 달아요.,,
from CLiOS
밀탑ㅠㅠㅠ르 알래스카 빵은 미묘했어요.
오목교엔 정말 맛집이 없는것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테사로사 원두로 2500원, 리브레 원두 3000원으로 기억합니다.
현대백화점 정문 길건너 보드람 치킨
임꺽정 부대찌개
스시노미찌 밖에 모르겠네유..ㅋㅋ
아침까지 술을 드시겠다면 청향옆뒤쪽 청향플러스였나? 7시인가까지 술집엽니다..
6년넘게 가던데인데 위치가 안좋아서 금방없어질까봐 걱정했으나 입소문 타서인지 아직 잘 되네요 ㅎㅎ
5년전에 다른지역으로 이사왔는데도 가끔가요 ㅎㅎ *
from CL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