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왁스 사용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혹시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 있으실까봐 짧게 적습니다.
미용실에서 컷트 후에 미용사가 발라줄 땐 정말 잘 되는구만~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드는데
아침마다 할 땐 정말 안되더군요. 동일 왁스를 샀고 사용량도 비슷한데 잘 안되는 이유...
왁스를 손바닥에 덜어 잘 녹이는 게 정답이더군요.
손바닥이나 손가락에 덜어서 손을 최소 25회 이상 비벼 주시면 정말 잘 녹고 고루 분포됩니다(클레이왁스 기준).
한가지 더 팁이라면 모량이 많은 부분부터 뭍혀 주셔야 합니다. 모발 끝만이 아닌 모근부터 털듯이 발라주세요.
뒷머리 - 양 옆머리- 윗머리 - 앞머리 - 구레나룻 순이면 될 듯 싶네요.
드라이로 온도를 높여주시는 것도 괜찮아요.
드라이로 손 지지고 녹이셔도 되고요 :D
샴푸해도 왁스가 남은 느낌이 있어요.
from CLIEN+
전 충분히 헹군후 비누로 일차 감고 샴푸로 2차 감고 린스 했어요 (갸스비 분홍 쓸때)
1 - 두피 세정
2 - 모발 세정
2 - 샴푸
저도 추천합니다.
일주일 중 6일은 왁스 사용하는데,
이렇게 린스 후 샴푸 세정하니 모발 손상이나 탈모 거의 없었어요.
애용합니다. 왁스가 잘 빠져요 *
손바닥의 왁스로 전체적으로 잡아주시고
손가락의 왁스로 세세하게~
클레이왁스 기준으로 일단 새끼손톱 부분만큼 덜어서 손바닥으로 열심히 문지른뒤,
한쪽손바닥 + 다른손 손가락부분 이런식으로 손가락에도 왁스를 퍼뜨려 줍니다
그담엔 모근부분 속으로 손가락부터 넣어서 먼저 고정시키면서 모발 바깥쪽으로 올라오면서 서서히 손바닥을 사용해 문지릅니다.
세세한 스타일링은 다시 손가락을 사용.
왁스량이 부족하다 싶으면 다시 첨부터 위 과정 반복~
손에 대충 비비고 머리위에서 박수치면(응?) 왁스가 얇게 펴져서 거미줄 처럼 머리위에 살포시 내려앉아요...
그러면 손으로 셋팅하고 마무리 하면 끝~!
다른 왁스 쓰다가 껌왁스로 바꾼 뒤로는 편해요~
거의 안보일정도로 문지르는게 답이죠
조금만 문지르면 바로 떡지더라구요
손에서 녹일 필요가 없는 조금 색다른 왁스죠.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