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쓰는 치약은 보통 굳기 전에 다쓰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는데, 여행용 치약은 자주 사용하지 않기에 굳어버린 경우가 좀 있습니다. 가끔 사무실에서 쓰는 치약도 뚜껑을 제대로 안닫아 굳어버리기도 하고요. 아깝지만 치약을 짜서 쓸 수 없기에 보통 버리기 쉬운데요. 정말 간단한 해결법이 있습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수분이 증발되서 굳은 것이니 다시 수분을 보충해 주면 됩니다. 수분 보충해주는 방법은 그냥 치약 뚜껑을 열고 튜브에 물을 조금 넣어주고 다시 뚜껑을 잘 닫은 다음 하루 정도 놔두면 됩니다. 그러면 다음날 다시 말랑말랑한 치약으로 바뀐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물을 많이 넣을 필요 없구요. 그냥 튜브 입구에 조금만 넣어주면 알아서 퍼집니다. 좀 덜 풀린 것 같으면 조금 더 넣어주고요. 이상 간단 팁이었습니다.
* 물을 많이 넣으면 오히려 치약이 물에 풀려 쓰기 곤란해 집니다.
거의 다쓴 폼클렌징에 물 조금 넣고 뚜껑을 닫은 다음에 마구 흔들어 물흔들리는 느낌안들게 몽땅거품을 내서 사용하면 조금 더 오래 쓸수 있어요!
from CLIEN+
거의 다쓴 샴푸통에 물 넣고 뚜껑 닫고 소주 한병 흔들듯이 흔들어주고 쓰면 끝까지 다 쓸 수 있어요!
다먹은 잼 병에 붙은 잼들은 찬물이랑 얼음 조금 넣고 막 섞어서 마시면 음료수가됩니다.
(잼 병 보니까 물 타서 음료수로 마셔도 된다고 돼있더군요;;)
저는 딸기/포도잼같은건 찬물먹고
살구잼이나 그런거는 뜨건물 타서 차..처럼 먹긴 합니다
땅콩잼은.....버터아닙니까?....
from CLIEN+
토마토 케첩에 물을 넣고 휘이휘이 저어주면 토마토 주스로 먹을 수 있습니다.
오X기 케첩 포장에 보면,,, 실제로 그렇게 써 있어요! 맛도 나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