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도 더 전에 PC통신이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온라인에서 셀수 없이 많은 중고 거래를 경험하였습니다
(대략 89년도 Ketel시절부터니까.. 거래껀수로 따지면 최소 천건 이상은 될것 같습니다)
전자기기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웬만한 기기는 중고로 사서 써보고 다시 팔고 하는게 취미처럼 되었고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은 사소한 것들이라도 즉시 현금화하여 살림에 보태(?)쓰는게 좋아서 중고거래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팁이라고 하면 좀 허접할수 있겠지만 수많은 중고거래를 하면서 느낀 바를 공유 차원에서 써볼까 합니다.
1. 팔 물건의 가격은 내가 산 가격이 아니다. 물건 자체의 가치(Value)를 고려해야 한다
중고 장터에 보면 본인이 구입한 가격만 생각하고 실제 물건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내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장시간 팔리지 않고 가격을 조금씩 낮추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고성능의 노트북들은 신품으로 구매하는 경우 가격대 성능을 고려했을 때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최근같이 성능도 괜찮으면서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들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 (ex. 인민에어..ao756 등등)
중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겠지만 중고를 비싸게 주고 사느니 조금 성능이 떨어져도 저렴하게 나온 신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생기는 것입니다. 판매자 입장에서야 구매 가격이 생각 나겠지만,
항상 구매자의 선택 옵션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격을 매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고 장터에 보면 본인이 구입한 가격만 생각하고 실제 물건 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내놓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 장시간 팔리지 않고 가격을 조금씩 낮추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고성능의 노트북들은 신품으로 구매하는 경우 가격대 성능을 고려했을 때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최근같이 성능도 괜찮으면서 저렴한 가격의 노트북들이 쏟아져 나오는 경우 (ex. 인민에어..ao756 등등)
중고 구매자 입장에서는 성능이 좋겠지만 중고를 비싸게 주고 사느니 조금 성능이 떨어져도 저렴하게 나온 신품을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생기는 것입니다. 판매자 입장에서야 구매 가격이 생각 나겠지만,
항상 구매자의 선택 옵션 관점에서 바라보고 가격을 매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가급적이면 사진을 첨부한다
구매자 입장에서는 상품 설명을 글로 모호하게 기술한 것보다는 사진 한장으로 확실히 판단할 수
있는 글을 더 신뢰하겠지요. 특히 제품에 흠집이 있는 경우 그 부분을 확대촬영하여 잘 보여질수
있도록 하여 향후 분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진이 첨부되었느냐/아니냐에 따라
팔리는 속도와 거래가 이루어지는 가격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또 최대한 상세히 기술한 글은
신뢰가 가게 되지요. 그냥 "상태가 좋다" 보다는 "이부분에 약간의 흠집이 있으나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라고 기술해 주면 더더욱 신뢰가 가게 됩니다. 특히 택배거래시 매우 중요합니다. (선입금 방식으로 보통 진행되므로..)
구매자 입장에서는 상품 설명을 글로 모호하게 기술한 것보다는 사진 한장으로 확실히 판단할 수
있는 글을 더 신뢰하겠지요. 특히 제품에 흠집이 있는 경우 그 부분을 확대촬영하여 잘 보여질수
있도록 하여 향후 분쟁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사진이 첨부되었느냐/아니냐에 따라
팔리는 속도와 거래가 이루어지는 가격에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또 최대한 상세히 기술한 글은
신뢰가 가게 되지요. 그냥 "상태가 좋다" 보다는 "이부분에 약간의 흠집이 있으나 밝은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라고 기술해 주면 더더욱 신뢰가 가게 됩니다. 특히 택배거래시 매우 중요합니다. (선입금 방식으로 보통 진행되므로..)
3. 택배는 선불로 보내자
물건을 팔고 사는 과정에서 번거로운 착불보다는 (부재중이거나 하는 경우 착불은 받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지요)
입금받을때 택배비를 포함시켜 선불로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본문에 직거래가 아닌 택배시에는 추가로 얼마를 더 입금하면 보내주겠다고 하면 되고, 이때 택배비는 판매자가 지불할 택배비보다는 조금 싸게 (예를 들어 실제 택배비가 2천5백원이면 2천원추가시 택배 발송) 이런식으로 하시는것이 판매자, 구매자가 서로 기분좋은 일이 될수 있겠지요
물건을 팔고 사는 과정에서 번거로운 착불보다는 (부재중이거나 하는 경우 착불은 받기가 곤란한 경우가 많지요)
입금받을때 택배비를 포함시켜 선불로 보내는것이 좋습니다. 본문에 직거래가 아닌 택배시에는 추가로 얼마를 더 입금하면 보내주겠다고 하면 되고, 이때 택배비는 판매자가 지불할 택배비보다는 조금 싸게 (예를 들어 실제 택배비가 2천5백원이면 2천원추가시 택배 발송) 이런식으로 하시는것이 판매자, 구매자가 서로 기분좋은 일이 될수 있겠지요
4. 택배를 보내자마자 송장 번호는 꼭 보내주자
구매자 입장에서는 선입금후 물건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조금이나마 불안할(?)수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을 헤아려서 택배 송장을 받으시면 바로 송장 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는 센스~가 중요합니다 ^^
구매자 입장에서는 선입금후 물건이 올때까지 기다리는것이 조금이나마 불안할(?)수 있습니다. 구매자 입장을 헤아려서 택배 송장을 받으시면 바로 송장 번호를 문자로 보내주는 센스~가 중요합니다 ^^
5. 택배는 근처 큰 회사의 계약택배를 이용하자
계시는 곳 근처에 큰 회사가 있다면 계약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큰 회사에는 보통 소포, 우편등을 취급하는 별도의 공간이 있는곳이 많고 이런곳에서 택배를 붙이는 경우 그 회사의 계약 요금으로 발송이 가능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보내는것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계시는 곳 근처에 큰 회사가 있다면 계약택배를 이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큰 회사에는 보통 소포, 우편등을 취급하는 별도의 공간이 있는곳이 많고 이런곳에서 택배를 붙이는 경우 그 회사의 계약 요금으로 발송이 가능합니다. 일반 가정에서 보내는것 대비 매우 저렴합니다.
6. 계좌번호는 전화번호와 동일하게 하면 신뢰 Up
다른 은행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은행은 가능합니다. 계좌번호가 핸드폰번호와 동일하게 되어서 구매자가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선입금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은행 계좌는 실명이니깐요...
다른 은행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우리은행은 가능합니다. 계좌번호가 핸드폰번호와 동일하게 되어서 구매자가 조금이나마 안심하고 선입금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은행 계좌는 실명이니깐요...
7. 특이한 물건의 경우 네이버 중고나라도 괜찮다
클량은 IT쪽 인력들이 모여있다보니 IT쪽 기기들은 잘 팔리는대신 클량인들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가격이 조금만 비싸도 잘 안팔리죠 ^^
클량은 IT쪽 인력들이 모여있다보니 IT쪽 기기들은 잘 팔리는대신 클량인들의 정보력을 바탕으로 가격이 조금만 비싸도 잘 안팔리죠 ^^
그리고 간혹가다 IT기기가 아닌 특이한 물건을 팔아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네이버 중고나라를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저같은경우 올려놓고 몇주 지나서 연락이 와서 거래된 경우가 꽤 있었고 지금까지 팔고자 한 물건들은 어떻게든 다 팔수 있었습니다~ 또 낚시같아서 좀 그렇지만 생각보다 가격을 잘 받은경우도 꽤 되었구요 ^^ 네이버 중고나라는 들어오는 사람들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혹자는 중고딩나라라고 비하하기도 하는데 -.-;; 전 그런 진상은 거의 겪어보질 않아서...
저같은경우 올려놓고 몇주 지나서 연락이 와서 거래된 경우가 꽤 있었고 지금까지 팔고자 한 물건들은 어떻게든 다 팔수 있었습니다~ 또 낚시같아서 좀 그렇지만 생각보다 가격을 잘 받은경우도 꽤 되었구요 ^^ 네이버 중고나라는 들어오는 사람들의 스펙트럼이 다양하다 보니 그런것 같습니다. 혹자는 중고딩나라라고 비하하기도 하는데 -.-;; 전 그런 진상은 거의 겪어보질 않아서...
주저리 주저리 썼는데 결국 중고장터에서의 판매 성사는 가격이 가장 중요하고, 판매자 입장에서 가장 많이 받을수 있는 금액에 편리한 거래 방법으로 가장 빠르게 팔수 있는것이 Best겠지요.
감사합니다.
2. 택배거래는 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직거래만 합니다.
3. 물건 확인하는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꼭 제 눈 앞에서 확인하도록 요구합니다. 괜히 안본부분에 문제 생기면 서로 곤란해 지죠.
4. 미성년자와의 거래는 최선을 다해 신중하게 처리합니다. 되도록이면 안하는게 마음건강에 좋습니다.
이정도만 해도, 별 문제 생길일은 없더군요.
1. 반대로 사는 사람이 구매자가 구매한 가격을 자꾸 생각하는 분들도 많죠. 경품으로 받은 건 거의 후리칠려고하죠. 어쨌든 가격은 물품의 가치에 따르죠. 그리고, 장기간 안팔린다고 가격이 비싸서 그런 것도 아니고요. 제품 자체가 섣불리 사기 힘든 제품들은 아무래도 거래되는데 좀 걸립니다. 물론 빨리 팔려면 싸게 팔면 되긴하지만...
2.사진은 요즘은 거의 필수죠.
3. 택배는 요즘 편의점 택배 싸고 편합니다. 기다리지 않아도 되고...지역에따라서는 6시 이후에 접수한 것도 다음날 배송됩니다. 특히 화요일은 물량이 많아서 수거도 늦게 해가죠.
4. 중고라라도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
5. 사는 분들도 신용에대해 자신이 가급적 판단을 해야하는데 다짜고짜 안전거래 요청하는 분들 보면 왜 사기를 당하는지 알죠. 물론 저도 아주 예전에 당한적도 있지만요. 파는 사람의 거래 이력만 봐도 대충 감이 오는데 무조건 안전거래는...판매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하죠. 새제품 팔았는데 일주일 쓰고 반품...제품은 이상 없는데 사용해보니 마음 변해서 반품...등등...
위의 모든 것 다 적어주니 잘 팔리더군요.
추가로, 매우 자세한 설명을 곁들어주면 더 잘 나갑니다.
경험상.... 그래도 중고나라에 올리면 귀찮긴 하지만, 빨리 나갑니다.
- 안전거래는 하지 않는다. 어차피 인기있는 품목이면 안전거래 안해도 살 사람은 넘칩니다.
판매자의 경우 불편을 감수하면서 안전거래를 굳이 해줘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판매자가 을로 전락하는 시스템이거든요. 안 사겠다면?
직거래로 팔면 그만이죠.
기업은행에서 제일 먼저 시행했는데, 마케팅을 잘 못하여 인지도가 낮습니다.
다만, 오히려 계좌번호가 뭐 이러냐? 하는 케이스도 있더라고요.
전화번호로 만든 계좌번호 보내주면 "저기 계좌가 아닌 핸폰번호를 보내주셨어요"가 가장 많더군요;;
'신품이 125만원인데 두달 되셨다고 했는데 왜 2만원 차리밖에 안나죠? 다른 옵션품이 있으신가요?'
이렇게 댓글 썼더니 싱고!~~~~
저 싱고 당해도 싸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을 듯.....
from CLIEN+
클리앙이라든지 뽐뿌라든지 에세랄클럽이라든지
활동 점수같은 것들이 있잔아요. 이런 점수등을 키워 놓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여 집니다. 어느정도 클리앙이라든지 에세랄클럽이라든지. 동호회 활동을 열씸히 한다라는 증거를 보여 줄수 있기에. 그리고 판매이력 구입이력을 남겨 두는 것도 중요하죠. 에세랄클럽 같은 경우 판매글을 올릴경우 삭제가 불가능해서 나중에 다른 물건을 판매할때 판매자의 신용을 확인 할 수 있는 중요한 정보로 이용될수 있어서.
from CLIEN+
간간이 올라오는 중고거래 글 보면 꼭 점수 높다고 신뢰할 수 있는 거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