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하고 기발한 방법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마시던 캔콜라를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아도 생각보다 탄산이 매우 안빠집니다.
2리터짜리 페트 콜라 사서, 마개를 꽉 막고 거꾸고 보관하고 어쩌구 하는것보다
그냥 캔콜라 마실만큼만 마시고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마시는게 더 낫습니다.
최초에 개봉할때 차가운 상태에서 개봉하고, 냉장고 열고 한모금 마시고 바로 넣어놓는것만 지키면
이삼일은 충분히 톡쏘는 맛을 지킬수 있습니다.
거창하고 기발한 방법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마시던 캔콜라를 그냥 냉장고에 넣어놓아도 생각보다 탄산이 매우 안빠집니다.
2리터짜리 페트 콜라 사서, 마개를 꽉 막고 거꾸고 보관하고 어쩌구 하는것보다
그냥 캔콜라 마실만큼만 마시고 그대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마시는게 더 낫습니다.
최초에 개봉할때 차가운 상태에서 개봉하고, 냉장고 열고 한모금 마시고 바로 넣어놓는것만 지키면
이삼일은 충분히 톡쏘는 맛을 지킬수 있습니다.
콜라의 경우
1) 캔
2) 병
3) 페트
셋 중 어느 게 가장 탄산이 높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깁니다 : )
병>캔>페트
그냥 두껑을 꽉 닫는것과 차이가 없을 듯해요.
from CLIEN+
1. 콜라 병안에 드라이 아이스를 넣고, 콜라와 접촉하지 않은채로, 마개를 꽉 막은 상태면
콜라 병안에 기체부분의 CO2 부분압을 증가키켜, 결국은 액체에 존재하는 CO2와
평형을 이루겠지요. 이런 상태라면 가능할 듯 합니다.
콜라는 따는 순간부터 탄산이 계속 날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온도는 탄산이 날아가는 속도와는 관계 있구요. 온도가 낮으면 탄산이 오래 유지되는 건 사실 입니다.
그냥 패트 보다는 캔이나 병으로 사서 얼음을 넣어 적절한 차가운 온도에서 마시는 것이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이고 보관은 비추입니다.
캔뚜껑 따놓고 넣어놓아도 탄산이 안빠지더군요..
그래서 빈 공간 없이 찌그러뜨려 두면 오래 갑니다.
마개를 잘 막아두면 병 밖으로 나가는 것이 거의 없으므로, 뒤집어 둔다거나 하는 것 보다는 찌그러뜨리는 것이 효과가 좋아요.
from CLIEN+
그렇게 하면 그냥 닫는것보다 탄산이 더 잘 빠집니다.
콜라가 김빠지는건 액체안에 녹아있던 탄산이 기체화되어서 공기중으로 나가는건데
병안이 고압일수록 기체화가 잘 안됩니다..
찌그려뜨리고 뚜껑을 닫는건 병안을 오히려 음압으로 만들어서 탄산을 더 빨리 빼버리게 됩니다.
같은 온도/압력에서 기상의 부피가 크면, CO2의 기/액 평형 관계상 기체상태로 존재하는 양이 많아질 요량이 큽니다.
물론 말씀하신 부분의 음압도 고려해보야 겠지만, PET라는 것이 구겨놓는다고 혼자서 제 모습까지 펴지는 것은 아닌데다, 냉장고에 넣으면서 기체의 온도가 낮아져 부피가 줄어들어 PET외벽을 안쪽으로 당기는 힘이 생깁니다.
일단 초회 뚜껑 개봉 부터는 별지랄을 다해도 급속도로 빠지더군요.
제가 시행한 conditions입니다.
1. 뚜껑을 기계를 이용하여 파손 직전까지 닫는다
2. 뚜껑이 아래로 가게 하여 보관한다
3. 빈 공간 없게 찌그러 뜨려 보관한다
4. 누워서 보관한다.
5. 냉동실에 보관한다. (결과엔 제외)
제 기준엔 다 도찐개찐 입니다.
그냥 빨리 마시는게 좋구요, 적게 드시는 분은 차라리 캔으로 왕창 사세요. 뽐뿌가 있잖습니까.
뚜껑을 연 순간 부터, 외부로부터 탄산 가스를 추가로 넣지 않는 이상 안빠질 방법은 없습니다.
그나마 정답은 얼지 않을만큼 최대한 차게 한다.(얼면 물 결정안에 탄산이 있을 공간이 없습니다)
외부 충격을 가하지 않는다.(옮기거나 등등)
이것이 제가 내린 결론 입니다.
1. 뒤집는것-> 효과없음 : 탄산이 마개를 열때 빠지지, 보관중일때 빠지는게 아닙니다.
2. 찌거러뜨리는 것-> 효과없음 : 녹아 있는 탄산 가스가 병중에 공기중으로 더 쉽게 나옵니다. 찌그러뜨리면서 감압이 되기 때문에
4. 누워서 보관한다->효과없음 : 오히려 기체와 액체가 만난 표면적이 넓어집니다.
5. 냉동실 보관한다 -> 얼면 꽝입니다.
하는게 아니라 탄산을 보충하는 개념에 가까우니까요.
사실 병이 압력에 버틸 수만 있다면 맹물과 드라이아이스 대량을 섞어서
그냥 탄산수 만들 수 있을걸요? 소다스트림 같은 것도 결국 비슷한 개념이고..
소다스트림 다쓰고 남은 탱크를 드라이아이스로 리필하는 방법도 있더군요.
다만 PET를 찌그러트리면 PET가 원래 모양으로 돌아가려는 힘까지 합쳐져서
도리어 탄산을 더욱 뽑아내는 꼴이 되므로 역효과입니다. 작은 병에 옮겨 담는게
가장 좋지요. 즉 드라이아이스와 작은병 옮겨담기 이 두가지 방법만은 확실하게
유효하고 그외에는 다 무효한 방법이다가 결론이 아닐지.
http://blog.naver.com/ava1on/10139770598
바로 놓으면 탄산이 빠져나와 페트병내 압력이 상승하고 마개틈으로 빠져나오게 됩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면 탄산이 거의 대부분 빠져나와 김이 빠진 콜라가 됩니다.
뒤집어 놓으면 처음 탄산이 빠져나와 페트병내 압력이 상승해도 마개틈으로 탄산이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콜라(액체)가 실링역할을 해서입니다.
결국 뒤집어 놓으면 김이 약간 빠지고 멈추지만 바로 놓으면 계속해서 김이 빠집니다.
와인을 보관할때 눕혀서 보관하는 이유와 같습니다.
위에서 체감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저는 확실히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마셨다 보관했다하면 효과는 미비합니다. 뒤집어 놓았을때 빠지는 김은 마시는 횟수와 비례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와인을 눕혀서 보관하는 이유는 코르크가 수분을 먹어 팽창하게 해서 산화를 막는 거로 알고 있어서, 이게 맞다면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만...
엄청 시원한 탄산커피가 탄생해서 한번 맛보고 버린 적이 있습니다. ㅎㅎ
새거말고 구태여 드시고 싶다면.....
탄산수에 타드시면 됩니다.
마트에 탄산수 천원 정도하죠.
저는 보드카 레몬시럽타서마십니다만.
탄산이 조금부족하면 얼음타서 시원하게마시면
좀 좋구요.
아니면 새거 사드시는게 제일좋습니다.
탄산수제조기가 가정에 있으면 제일좋겠지만.
=3=3
from CLIEN+
어짜피 미국이라 캔음료 사다 놔도 싸긴 한데...
저도 이렇게 마셔봤는데 2,3일 가지 않습니다.
하루정도지나면 김 다 빠져있습니다.
찌그러트리면 같은 압력 조건에서 탄산이 더 적게 빠져나옵니다
다시 펴지려고 한다면 이는 압력 감소로 이어져 CO2가 더 많이 빠져나오려고 합니다.
뒤집는 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탄산이 빠지는게 뚜껑으로 빠지는게 아니고 병 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라서요
하지만 어떻게해도 탄산은 빠지고 먹다 남은 맥주는 버리거나 요리에 써야 ㅠㅠㅠㅠ
http://www.jokari.com/Images/Products/Jokari/Gadgets/25100_SodaFresh-bottle-lifestyle.jpg
요런거를 대여섯개 사다가 쓰고 있습니다.
캔 버전도두어개 가지고 있는데, 캔은 그자리에서 먹는 경우가 많아서 별로 안쓰게 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