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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과강좌

PC/모바일 Q6600 vs Q8200, 현명한 선택은? 14

2008-10-03 16:43:05 124.♡.54.31
류재용

인텔(Intel)의 45nm 펜린(Penryn) 코어 기반 프로세서는 시장의 대세로 확실하게 자리잡았다. 듀얼코어 라인업은 이제 최저가형 라인업까지 기존의 콘로(Conroe) 코어를 대체하여 시장에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쿼드코어 라인업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라인업 자체는 모두 짜여져 있지만, 아직 Q6600을 확실하게 밀어내지 못하고 있다. 듀얼코어 라인업에서 콘로(Conroe) 시리즈를 밀어내는 데 들었던 시간과 제품 사이클을 생각할 때, 이는 일반적인 통념을 벗어난 일이다.

세대교체가 쉽지 않았던 원인으로는 Q6600만으로도 사용자의 성능적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었던 것과 함께, 듀얼코어 라인업과 다소 달랐던 가격 문제가 있다. 듀얼코어 라인업에서는 E8000 시리즈의 프로세서가 E6000 시리즈와 같은 가격으로 들어가면서 E6000 시리즈를 몰아내는데 성공했지만, Q9000 계열은 그렇지 못했다. 아직 Q9000 계열은 Q6000 시리즈와 다소 가격적인 차이가 존재한다.

쿼드코어 라인업에서의 완전한 세대교체를 위해, 인텔은 기존에 없던 저가형 쿼드코어 라인업을 만들어 냈다. 이것이 Q8000 시리즈다. 기존 Q9000 시리즈의 특징들을 가져오면서, L2 캐시를 줄이고, 클럭을 좀 더 내렸다. 하지만 더 높아진 FSB와 개선된 코어 효율, 새로 추가된 SSE4 덕분에 최소한 Q8000 시리즈는 펜린코어로 무장한 Q9000 시리즈의 \'동생\'다운 면모를 뚜렷하게 나타낸다.

\'Q6600\'의 왕좌를 노리고 나온 \'Q8200\'


▲ 저가형답지 않은 저가형 프로세서 Q8200

Q8200은 상위 라인업인 Q9000 시리즈의 사양을 조금 더 낮춘 정도로 포지셔닝된다. 흡사 E8000 시리즈와 E7000 시리즈와의 관계와도 유사한데, 사양이 바뀐 걸로 따지면 저 둘의 관계보다 더 변동 폭이 적다. VT 기술의 유무와 함께, L2 캐시의 크기만 차이를 두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주로 상,하위 라인업을 나누던 방법이던 FSB 조절은 이번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높아진 FSB의 힘으로, Q8200은 Q6600에 비해 시스템 대역폭에서 상당히 큰 이득을 얻었다. 모든 코어가 하나의 시스템 버스를 공유하는 현재 상황에서, 쿼드코어쯤 되면 시스템 버스에 걸리는 오버로드는 상당히 크고, FSB가 높아지면 이 오버로드로 인한 효율 저하를 막을 수 있다. 또한, 메모리 대역폭에서 FSB가 커지면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상당하다.

SSE4가 적용된 것 또한 성능에 있어서 변수가 된다. SSE4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의 경우, 기존에 비해 성능 면에서 이득을 얻을 수 있다. 현재 SSE4를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는 주위에서 그리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으며, 이는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다. 특히 동영상 편집이나 인코딩 용도 소프트웨어들은 SSE4를 빨리 받아들여, 이 용도로 PC를 쓴다면 SSE4의 효용을 바로 맛볼 수 있다.

Q6600에 비해 Q8200에서 극적으로 달라지는 부분은 전력 소비량이다. 이미 듀얼코어 라인업에서 E8000 시리즈는 기존의 E6000 시리즈에 비해 크게 줄어든 전력 소비량을 선보인 바 있다. 펜린 코어를 쓰는 Q9000 시리즈 또한 Q6000 시리즈에 비해 전력 소비량이 크게 줄어든 바 있다. Q8200이 Q9000 시리즈의 변형 모델인 만큼, 전력 소비량에서 이득이 있음은 어렵지 않게 유추할 수 있다.

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사가 되는 것은 쿼드코어 프로세서 중에서 가장 대중성이 큰 두 모델. 즉 Q8200과 Q6600이다. 이 둘은 사양측면에서 보자면 공정 이외의 차이가 꽤 많이 보인다. FSB 이외에도 클럭과 L2 캐시가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지원기술, 인스트럭션 명령어 부분에서 Q8200이 가상화 기술 관련 부분이 없어진 것도 확인할 수 있다.

Q8000 시리즈의 엔트리급 모델이자, 실제로 Q6600과 경쟁해야 할 입장인 Q8200은 최소한 Q6600과 비슷한 성능 이상은 보여 주어야 한다. 낮은 배수나 캐시 메모리 사이즈를 보면 아주 큰 차이로 앞서갈 것이라고는 기대할 수는 없으나, 그렇다고 Q6600보다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면 \'45nm 쿼드코어의 대중화\'나 \'쿼드코어의 세대교체\' 등의 목표는 요원하다 할 수 있다.

그럼 실제로 이 둘의 성능차는 어느 정도인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다. 테스트에 사용된 두 시스템의 차이는 단지 프로세서 뿐이며, 다른 모든 환경은 동일하다. 운영체제는 멀티코어에 최적화되었다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비스타 운영체제를 사용했다. 테스트에 쓰인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사양은 위 도표대로다.

박빙 속에 두각 나타내는 \'SSE4의 힘\'

Sisoft Sandra 2009로 확인한 결과이다. 전체적으로 아주 유사한 모습을 보여준다. 클럭 차이와 L2 캐시의 차이가 있지만, 결과의 차이는 크지 않다. 오히려 몇몇 결과에서는 Q8200이 Q6600을 앞서면서 ‘하극상’을 보여주기도 한다.

또한 눈여겨 볼 것은 메모리 대역폭이다. 1066MHz에서 1333MHz로 올라간 대역폭 덕분에 메모리 대역폭은 확실한 향상을 보인다. 클럭 차이가 크지 않다면, 메모리 대역폭이 넓은 Q8200쪽이 좀 더 체감성능이 우수한 경우가 많다.

3DMark 06과 3DMark Vantage로 테스트한 결과이다. 이 또한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준다. 06 결과에서는 CPU 스코어에서 Q6600이 약간 앞서는 클럭만큼 점수가 앞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그 차이는 크지 않다. 전체 점수에서도 오차 범위 수준의 점수차를 보인다. 이 테스트에서는 SSE4가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SSE3에서 클럭 차이와 캐시 차이를 극복하기 힘들었다고 보여진다.

하지만, 3DMark Vantage에서의 결과는 이와는 다소 다른 성향을 보인다. 3DMark Vantage결과는, 총점에서는 두 시스템에서 오차범위 내의 거의 동일한 결과가 나왔다. 재미있는 것은 CPU Score이다. 06에서 뒤처지던 Q8200은 여기선 다시 결과를 뒤집었다. 이 결과는 SSE4를 적용할 경우 얼마든지 성능차이는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두 프로세서의 비슷한 성능은 PCMark Vantage 결과에서도 잘 나타난다. 어떤 한 프로세서가 모든 영역에서 앞서는 것이 아니라, 엎치락뒤치락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전체 점수에서는 Q6600이 다소 앞서지만, 이는 배점의 반영 비율 문제로 인한 차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각각의 테스트 슈트에서는 테스트 슈트의 성격에 따라 강세를 보이는 프로세서가 달라지는 것을 볼 수 있다. Q8200만이 가진 SSE4가 영향을 미침에 따라 반영되는 측면이긴 하겠지만, Gaming 슈트와 Music 슈트에서 성능 차이가 돋보인다.

SSE4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경우, 제품 사양이 묘하게 얽힌 Q6600과 Q8200의 성능차가 크지 않다는 것은 당연한 이야기다. 그렇다면 Q8200이 차별화되는 부분인 SSE4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경우에는 어떨까? 그래서 SSE4를 지원해주는 TMPGEnc 4.0 Express를 사용해 실제 동영상 인코딩을 실시해 보았다.

원본 소스는 디지털 캠코더로 촬영한 720*480 30fps, 2분 18초의 AVI 영상이다. 이를 MPEG4 AVC 1500Kbps 정도의 영상으로 인코딩을 시도했다. Q6600은 SSE3, Q8200은 SSE4까지 적용시켰다. 단위는 초이며, 결과값이 작을수록 좋다.

결과는 하극상의 \'전형\'이다. 지금까지 확실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던 Q8200이 여기에선상당히 큰 차이로 앞서나간다. 1~2초 수준이 아니라 10초가 넘게 차이나는 건 비율로 따졌을 때 약 20% 정도로, 이 정도면 상당한 차이이다.

지금까지의 테스트에서 볼 수 있듯이, Q8200과 Q6600의 성능은 SSE4를 배제한 상황에서는 호각지세, Q8200에만 있는 SSE4가 적용되는 환경의 경우엔 Q8200이 앞서는 것을 볼 수 있다. 프로세싱 능력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인코딩 프로그램이나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등을 주로 사용하는 유저라면 SSE4를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Q6600을 뛰어넘는 효용을 맛볼 수 있다.

\'전기요금\'으로 1년안에 본전 뽑는다!

펜린 코어 프로세서의 큰 특징 중 하나는, 45nm High-k 공정의 힘으로 나온 저전력소비이다. 듀얼 코어 계열의 울프데인(Wolfdale) 프로세서는 65nm 프로세서에 비해 압도적인 저전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는 쿼드 코어인 요크필드(Yorkfield) 프로세서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기존의 켄츠필드(Kentsfield) 의 경우, 풀로드에서 상당한 전력 소비를 보여줬다. 왠만한 파워 서플라이로는 다소 불안한 모습까지 보여서 \'쿼드 코어에는 고급 파워서플라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버리기까지 했다.

하지만 요크필드(Yorkfield)의 경우에는 울프데일(Wolfdale)에서 봤던 저전력을 그대로 보여준다. Q8200도 요크필드(Yorkfield) 계열인 덕분에 저전력 특징은 그대로 가지고 있다. 게다가 저클럭에 L2 캐시까지 적으니, 전력 소모가 상당히 줄어들었으리라 짐작할 수 있다.

전력 소비량 측정 테스트에서는, 위에서 사용한 테스트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했다. 테스트 시스템 자체는 상당히 간소화된 형태로, 그래픽 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두 내장 장치를 사용했다. 테스트 결과의 수치는 Watt다. 테스트 시스템 본체 전체가 소비하는 전력이다. 전력 소비량 측정은 대략적인 평균을 사용하였으며, 다섯 가지 상황에서 측정하였다.

소비 전력량을 측정했을 때, 상당히 재미있는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데스크톱 내 Idle 상태에서는 두 프로세서간의 차이가 10W 정도이다. 이 정도면 별 차이 없다고 말하긴 힘들지만, 큰 차이는 아니다. 하지만, 다른 상황에서는 프로세서간의 차이가 벌어지기 시작한다. EIST가 적용되지 않는 BIOS 진입 상태에서는 30W에 가까운 차이를 보여주며, 3DMark 구동시에는 좀 더 격차가 벌어진다.

전력 소비량의 차이는 Intel Linpack을 사용해 시스템에 풀 스트레스를 가했을 때 절정에 달했다. Q8200이 최대 135W 정도의 전체 시스템 소비전력을 보인 반면, Q6600은 가볍게 200W를 넘겼다. 둘의 전력소비량 차이는 70W에 근접한다.

70W면 무시할 수준이 아닌 것이, 이는 왠만한 저가형 시스템의 전체 소비전력량에 육박하고, 아톰 프로세서를 사용한 ITX 시스템 두 대를 더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인 것이다. 이 정도의 전력소비량 차이라면, 전기요금으로 1년에 프로세서 값을 하나 더 뽑아낼 수 있을 정도이다. 가격대성능비 뿐만 아니라, 유지비용까지 생각하면 Q6600은 아주 바람직하지 않은, 나쁜 선택이 되어 버린다.

Q6600과 Q8200을 자동차에 비견해보자. Q6600은 아메리칸 머슬, Q8200은 2009년형 하이브리드카에 비견할 수 있다. 둘 다 타고 다니기에 무리는 없으나, 배기량에 따른 차이는 분명 있다. 그러나 연비는 하늘과 땅이다. 환율이 1달러에 800원 하고, 국제유가가 배럴 당 80달러 하는 시절이라면 아메리칸 머슬이 분명 가지고 노는 재미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 상황은? 다들 아는 그대로다.

관련기사 : [강좌] Mini-ITX, \'티끌\' 모아 \'태산\' 이룬다!

쓸수록 본전 찾는 \'Q8200 프로세서\'



▲ Q6600(위)과 Q8200(아래)의 소비전력 차이. 이 정도면 Q6600은 쓰기 부담스럽다.

최근 \'그린 IT\'가 주목을 받고 있다. 좀 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면서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IT를 추구하는 것이 최근의 추세이다. 그런데 더 이상 \'그린 IT\'를 기업의 관심사라고만 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이제는 가정에서도 에너지 효율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시대다. 특히 한국에서 시행되는 가정용 전기의 누진요율제는 에너지 효율에 더 관심을 쏟을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

프로세서는 한 번 사면 다른 부품에 비해 교체 빈도가 적은 편이다. 막연히 가격만 생각하다가는 사용하면서 가격보다 더 큰 유지비용에서의 손해를 경험할 수 있다. 앞서 Q6600과 Q8200의 소비전력 비교를 보면 굳이 산술적으로 계산할 필요도 없이, 직관적인 차이가 너무나 극명한 것이 현실이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둔다면 이제 가격 뿐만 아니라, 유지비용까지 고려한 구매계획이 절실하다.

Q8200은 Q6600에 비해 소비전력량에서 큰 이점을 지닌다. 아직 펜린코어 기반 인텔 쿼드코어 프로세서의 가격이 다소 높기는 하나, 당장 살 때의 가격이 아니라, 유지비용까지 생각을 해본다면 무엇을 선택해야될지가 자명하다. 당장 한 프로세서를 1년 이상 쓴다고 할 경우, 전기요금의 차이는 프로세서 하나를 더 살 수 있을 정도로 벌어진다. Q8200이 Q6600보다 쓰면 쓸수록 남는 장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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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용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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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류재용
IP 124.♡.54.31
10-03 2008-10-03 16:44:45 / 수정일: 2017-04-30 01:21:53
·
시장에 Q6600 재고가 워낙 많긴 합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비전력과 전기요금 문제가 꽤 치명적으로 다가오는 요즘이라 다뤄봤습니다.
3일 연휴 끝난 이후에 환율이랑 주가가 눈에 보이는 상황인 것도 있고 해서... 유지비용에 포커스 맞춰봤습니다.
빈둥벌레
IP 119.♡.140.9
10-03 2008-10-03 17:57:13 / 수정일: 2017-04-30 01:21:53
·
감사합니다 저한텐 아주 유익한 정보이네요..^^
Likesoft
IP 222.♡.106.216
10-03 2008-10-03 18:00:14 / 수정일: 2017-04-30 01:21:53
·
Linpack 이 VGA에도 풀로드를 거는 건가요?
Q6600에서 Idle과 Full Load의 전력사용량 차이가 TDP를 넘어서서 말이죠...
Likesoft
IP 222.♡.106.216
10-03 2008-10-03 18:13:25 / 수정일: 2017-04-30 01:21:53
·
옆동네 P사이트에서는 풀로드시에 Q6600이 85W선, Q9450을 65W선 정도 보는 것 같더군요. 캐시용량차이와 클럭차이를 감안하면 Q8200은 풀로드시에 50~55W정도를 예상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째서 저렇게 큰 차이가 발생하는지 이해가 잘 안갑니다.
혜민스
IP 119.♡.156.3
10-03 2008-10-03 22:05:33 / 수정일: 2017-04-30 01:21:53
·
저도 q9450쓰다가 q6600으로 바꿨는데 바꾼이후 전력소비량 측정해도 10에서20W정도밖에 차이나지 않았는데 q9450에서 캐쉬와 클럭차가 있다고 해도 저렇게 차이나지는 않을거 같습니다만..
gaiago
IP 119.♡.77.48
10-03 2008-10-03 23:37:41 / 수정일: 2017-04-30 01:21:53
·
당연 q6600이죠.. 가격이 거의 10만원 차인데... 그가격이면 추가금더해서 q9400이나 9550을 가겠다는...
muggs
IP 58.♡.11.191
10-04 2008-10-04 01:21:19 / 수정일: 2017-04-30 01:21:53
·
Q9300을 저전력이라는 이유하나로 구입해서 쓰고 있는데...
이번에 Q6600을 두대 조립했습니다....
Q6600이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가격대 성능비 하나인듯...
가격만 Q6600을 잡을수있어도 가능할듯....
Beaf
IP 123.♡.95.58
10-04 2008-10-04 07:26:59 / 수정일: 2017-04-30 01:21:53
·
Q6600 쓴지 벌써 1년 넘었는데, 아직도 많이들 쓰시는군요;;;;
orange제네
IP 118.♡.80.238
10-04 2008-10-04 16:52:41 / 수정일: 2017-04-30 01:21:53
·
6700이랑 비교하면 8200이 좀 밀릴까요?
Likesoft
IP 222.♡.106.216
10-04 2008-10-04 18:02:02 / 수정일: 2017-04-30 01:21:53
·
SSE4지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에서는 그 성능이 그 성능이고(펜린과 켄츠필드는 IPC자체는 거의 동일합니다), 심지어 포토샵 등의 캐시영향을 크게받는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Q6600이 도리어 성능이 우위일 가능성도 농후합니다.
merius
IP 58.♡.29.96
10-05 2008-10-05 01:15:41 / 수정일: 2017-04-30 01:21:53
·
q6600이 훨 나아 보이네요...가격도 싼데..
molla
IP 116.♡.194.186
10-05 2008-10-05 12:13:46 / 수정일: 2017-04-30 01:21:53
·
쿼드용 셀러론 탄생이군요.
그런데 좀 많이 애매할 듯 합니다.
인텔 아키텍쳐는 특성상 캐시의 영향을 매우 많이 받습니다. (AMD에 비해 캐시에 의한 영향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이전에도 클럭을 높이고 캐시 크기만 줄여서 저가형인 셀러론으로 내 놨었죠. (그때도 벤치에선 성능이 더 낫게 나오곤 했습니다. 실제 써 보면 아니었지만요.)
특히나 캐시 크기가 작으면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렸을 때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셀러론에서도 간단한 프로그램 한두개 띄울땐 아주 좋습니다만, 복잡한 프로그램 여러개 띄우면 아주 죽어 나갑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쿼드에서 캐시 크기를 줄인건 아직까진 좀 안맞는 것 같습니다. 아직까진 대부분의 단일 프로그램에서는 쿼드까지 사용하는 경우는 적습니다. 즉 상당수의 경우는 쿼드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선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돌릴 때에 이득이 된다는 것인데, 그런 용도로 사용하기에는 작은 캐시 크기가 발목을 잡게 됩니다.
제가 보기엔 이래 저래 애매한 녀석인듯 합니다.
저 CPU에 특화된 프로그램(단일 프로그램이면서 여러 CPU를 사용하는 프로그램? 인코딩?) 을 주로 사용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차라리 듀얼중에 빠른 녀석을 사거나, 제대로된 쿼드를 사는게 나을 것 같단 생각입니다.
(써보진 않았고, 여태까지의 인텔 CPU들의 특성을 봤을 때 그렇다는 이야깁니다. ~_~)

내가그린
IP 211.♡.186.197
10-06 2008-10-06 13:33:23 / 수정일: 2017-04-30 01:21:53
·
중간제목하나가 \"(쿼드코어 Q8200을 1년내내 풀로드로 돌린다면)
\'전기요금\'으로 1년안에 본전 뽑는다!\".. 군요 -_-;;
저는 Q6600을 쓰는데 풀로드로 돌린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Doltyou
IP 118.♡.24.48
10-27 2008-10-27 17:07:13 / 수정일: 2017-04-30 01:21:53
·
쿼드코어급에서의 VT기술의 부재와 CPU의 저배수가 가장큰 발목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저전력은 장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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