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에 관해서 수학적인 접근을 하신 것에 대해서는 좋은 시도라고 봅니다만,
아직 설익은 배경 지식으로 작성하셔서 두번째 항목에서 제시하신 100m F2.8 vs 50mm F1.4의 비교에서
큰 오류를 범하셔서 글을 올려봅니다.
일단 사진들의 설명은,
위에서 제시한 똑같은 거리를 놓고 같은 판형일때, 초점거리에서 두 렌즈가 보여주는 심도에서 차이가 있다는걸 보여드리는 겁니다.
보시다시피 꼭 두배가 됩니다.
제시하신 조리개가 결정한다는 이론과는 맞지 않는 결론이지요
결국 심도는,
피사체와 거리, 초점거리, 조리개, 판형 의 총체적인 결과입니다.
조리개가 좌우한다는건, 위의 나머지 조건이 모두 같다는 전제하에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크롭을 하면 심도가 같아진다는 말씀은, 아직 화각과 심도, 크롭에 대한 개념이 확실히 안 서계셔서 생긴 오류라고 봅니다.
사진이 결과물로 나오기전에 '판형'에서 크롭을 한다는것과,
결과물로 나온 이후에 크롭을 한다는것은,
화각에 있어서는 같은 말이지만,
심도에 있어서는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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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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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링크입니다
http://en.wikipedia.org/wiki/Depth_of_field
여기 보시면 아시겠지만 심도를 수학적으로 접근하려면 정말 몇페이지에 걸친 공식들이 나옵니다.
거기서 제일 중요한 변수는 '거리'이구요.
거리에 따라 아예 공식 자체가 변합니다.
이건 뭐 저한테는 외계어네요
그런데 여기에 크롭이라는 변수가 하나 더 들어가니 더 어렵게 느껴지는겁니다.
화각 자체를 크롭한다는 개념과
찍어놓은 사진을 보정한다는 개념으로서의 크롭은 다름에도 이를 혼동하시는것도 그 때문이구요.
심도와 관련된 개념은 노출과는 다르게 상당히 어려운 개념입니다.
노출은 몇가지 변수 이외에는 없지만, 심도는 링크에서 보시는것처럼 대단히 복잡합니다.
기본적으로 FF가 더 유리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이론이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더 큰 판형이 더 유리하다는 말이 더 맞겠지요
피사체 거리가 두 렌즈 모두 3m 인데 어떻게 피사체 크기가 똑같을 수 있나요??
50mm f/1.4 렌즈로 찍은 사진을 100mm f/2.8 렌즈로 찍은 사진과 똑같게 크롭을 하여 사이즈를 맞춰보면 화각이나 심도가 완전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100mm로 찍은게 해상력 등 화질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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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발췌입니다.
이 글은 설명을 좀 해주셔야 이해가 되겠는데요. 50mm하고 100mm하고 같은 거리(3m)에서 찍었는데 피사체 크기가 동일한 건가요? 아니면 뭔가 더 있나요.
저 앱이 자동으로 얼굴만 크롭해주는 앱인가요?
센서 자체의 크기 때문에 크롭이 된다는건, 화각이 그만큼 좁아진다는 말씀입니다.
이건 D700 처럼 니콘 FF바디는 이런 기능이 있는데, 35.8 mm 렌즈를 끼워서 쓴다고 가정하면,
크롭하지 않으면 35mm f1.8의 화각이 그대로 나오지만, DX모드로 전환하게 되면 52mm 화각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반면에 20cm의 심도를 갖는 사진을 50mm의 화각을 촬영을 했을때 100mm의 화각으로 크롭을 한다면, 화각만 바뀌고 20cm의 심도를 갖는 사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프랑지파니님의 말씀에 의하면 20cm의 심도가 10cm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이미 결정되서 촬영된 장면을 크롭만 한다고 심도가 바뀐다는건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아직 심도를 화각, 조리개와 혼동해서 그렇습니다.
심도는 Depth of Focus (Field) DoF로 표현하는게 그래서 그렇습니다.
초점이 맞는 깊이를 말하는 거지요
그래서 얕은 심도, 깊은 심도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얕은 심도, 즉 깊이가 2~3cm인 조건일때, 코에 초점을 맞추면 눈이 날라가는 경우도 생기지요.
이건 좀더 사진을 찍어보시고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아시게 됩니다.
복잡한 말들은 다 떼어놓고 말씀드리면,
센서 자체의 크기 때문에 크롭이 된다는건, 화각이 그만큼 좁아진다는 말씀입니다.
이건 D700 처럼 니콘 FF바디는 이런 기능이 있는데, 35.8 mm 렌즈를 끼워서 쓴다고 가정하면,
크롭하지 않으면 35mm f1.8의 화각이 그대로 나오지만, DX모드로 전환하게 되면 52mm 화각이 나오게 되는겁니다.
반면에 20cm의 심도를 갖는 사진을 50mm의 화각을 촬영을 했을때 100mm의 화각으로 크롭을 한다면, 화각만 바뀌고 20cm의 심도를 갖는 사진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프랑지파니님의 말씀에 의하면 20cm의 심도가 10cm로 바뀌어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이미 결정되서 촬영된 장면을 크롭만 한다고 심도가 바뀐다는건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아직 심도를 화각, 조리개와 혼동해서 그렇습니다.
심도는 Depth of Focus (Field) DoF로 표현하는게 그래서 그렇습니다.
초점이 맞는 깊이를 말하는 거지요
그래서 얕은 심도, 깊은 심도라고 말을 하는겁니다.
얕은 심도, 즉 깊이가 2~3cm인 조건일때, 코에 초점을 맞추면 눈이 날라가는 경우도 생기지요.
이건 좀더 사진을 찍어보시고 공부를 좀 더 하시면 아시게 됩니다.
결론은 FF가 얕은 심도를 표현하기 더 유리하다. 아닌가요?
같은 자리에서 같은 피사체를 5D에 100mm f/2.8 렌즈로 찍은 사진과 GF1에 50mm f/1.4 렌즈로 찍은 사진이 해상력이 등 화질을 제외하고 화각과 심도가 같다는 것이 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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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디로 같은 장소에서 같은 피사체를 두 렌즈로 찍습니다.
당연히 50mm f/1.4 렌즈의 결과물이 더 넓게 나오겠죠?
그럼 심도는?
50mm f/1.4 렌즈로 찍은 사진을 100mm f/2.8 렌즈로 찍은 사진과 똑같게 크롭을 하여 사이즈를 맞춰보면 화각이나 심도가 완전 동일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만 100mm로 찍은게 해상력 등 화질이 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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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완전히 다른 말씀입니다
자꾸 말씀드리지만, 아직 개념이 명확하지 않으셔서 혼동을 계속 하시는겁니다
조리개 구경이 유효 구경이 되었든 아니든간에, 심도를 결정하는게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http://crazybar.tistory.com/652
이 링크 상단에 있는 공식을 한번 공부해보세요
제가 말씀드리는것보다 이 공식 공부하시는게 더 빠를것 같습니다.
근데 밑에 해석을 보지 마시길...
해석에 오류가 좀 보이네요
심도는 조리게의 수치, 피사체와의 거리 랜즈초점거리(50mm랜즈 ,100mm랜즈)등만 관계 있을 뿐
팬형은 상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크롭바디가 위아래 좌우가 짤려 심도가 줄어드는 것으로 아는데 같은 피사체와의 거리, 같은 조리게 수치 같은 랜즈를 사용시 크롭바디나 풀프레임바디나 심도는 같은 것으로 아는데 아닌가요?
FF 바디는 3미터 떨어져서 찍으면 된다고 치면, 크롭바디는 4.5미터 떨어져서 찍어야 합니다.
같은 조리개, 같은 렌즈지만 피사체와의 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FF로 찍은 사진이 더 얕은 심도를 가지는거죠.
실제로 따지면, 오히려 크롭바디의 심도가 더 얕아지지요
50mmF1.4렌즈를 50D와 5D에 각각 2미터의 거리에서 같은 피사체를 찍었을때,
50D는 8.2cm의 심도를, 5D는 13.1cm의 심도를 보입니다
판형도 조리개보다 더했으면 더 했지, 덜하지 않은 변수입니다.
결국 4.5미터로 뒤로 물러 났기 때문에 피사에와의 거리에서 변화가 생겼고 심도의 차이를
가져 온 것이죠. 정확하게는 판형이랑 심도와의 차이는 없습니다.
50D로 3.2m 거리에서 50m F1.4로 찍게 되면,
21.2cm의 심도가 됩니다
5D로 2m 거리의 50m F1.4에서 13.1cm보다 깊게 되지요
그런 측면에서 보면 동일 렌즈로 같은 화면을 구성한다는 의미는 주 피사체를 동일한 크기로 화면에 구성한다는 의미였습니다. 물론 거리가 달라지니 배경이 표시되는 양이나 배경 압축 등의 느낌이 달라질겁니다.
결국 저처럼 뽀샤시한 배경을 원하는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는 FF바디가 크롭바디 보다 얕은 심도 표현하기 유리하다고 생각하면 된다는 것이죠.
50.4 렌즈가 30.4 렌즈보다 훨씬 싸니까요.
초보자 분들이 아직 개념이 확실히 서있지 않을때, 단편적인 사실만을 들어서 생긴 오해라고 봅니다
초점거리, 화각, 조리개값, 심도가 예술적인 영역의 사진을 공학으로 만들어버리니 이해가 쉽지 않긴 합니다.
D100 50mm F2.8 114.7cm
전에 올라온 글을
이걸 이용해서
크랍한다는 걸로 이해했는데요.
D100 50mm F2.8 114.7cm를 크랍해서요
FF 50mm F1.4 85.3cm 입니다.
이것만 놓고 보면.
105mm 사진을 50mm 수준으로 크롭하면. 심도는 두 배가 되겠네요. 38.5cm * 2 = 77cm
50m의 두 배가 100mm 여서 5m의 오차가 있었음을 생각하면 거의 같은 심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자를 앞에 가져다두고 (세로로)
FF에 50.8로 촬영했을때, 100센티미터에 촛점을 맞춘 기준으로 95부터 선명했다고 치면 (가정)
같은 위치에서 크랍바디로 50.8로 100센티미터에 촬영을 한 결과물도 같이 95부터 선명해질 것 같은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