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문은 Wikibooks의 Battery Power/Lithium Ion Batteries 항목입니다.
한줄 요약
배터리를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을 때는 40% 정도 충전된 상태에서 냉장고에 보관하세요. (단, 다시 충전 또는 사용하기 전에 충분히 실온까지 데워져야 합니다.)
조금 더 긴 버전
리튬 이온 배터리는 사용하지 않을 때 충전된 용량이 줄어드는 속도는 느리지만, 최대 충전 용량은 사용하든 하지 않든 cycle 횟수와 관계 없이 제조된 순간부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카라인이나 납 충전지에 비해 비교적 빠르게 줄어듭니다.
용량을 오래 유지하려면 낮은 온도에서 덜 충전된 상태로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0도 이하로 전해질이 얼 정도만 아니면 됩니다.
온도 및 충전 상태에 따른 영구적인 용량 손실
| 보관 온도 | 40% 충전 | 100% 충전 |
| 0 °C | 1년 후 2% 손실 | 1년 후 6% 손실 |
| 25 °C | 1년 후 4% 손실 | 1년 후 20% 손실 |
| 40 °C | 1년 후 15% 손실 | 1년 후 35% 손실 |
| 60 °C | 1년 후 25% 손실 | 3개월 후 40% 손실 |
그밖의 팁
리튬 이온 셀은 일정 전압 이하로 내려가면 돌이킬 수 없는 손상을 입게 되므로 완전 방전하면 안 됩니다. 대부분의 리튬 이온 배터리 사용 기기는 보호 회로가 있어서 실제로 완전 방전이 되기 전에 배터리 전원이 차단됩니다.
저런이유때문에 보통 전자기기들 뜯기전에는 배터리가 반정도만 차있죠.
from CLIEN+
뭐 어차피 배터리 따위야.. 편한대로 쓰고 맛가면 새로 사는게 진리...
확실히 니켈카드늄/니켈수소 보다 리튬이온배터리가 넘사벽 편하긴 합니다.
양극 소재 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어서 모두 동일한 메커니즘에 의해 수명열화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LMO는 Mn용출에 의한 양극구조 붕괴. 등등..
결론은 그냥 막쓰셔도 될만큼 충분합니다.
LIB 전지는 3V 이하 완전 방전만 하지마세요.
편하게 사용하라고 놔둔 베터리를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서 쓰는 느낌 입니다.
40% 상태에서는 천천히 줄고..
그러면 100% 상태에서 빨리 줄다가 40%가되면 천천히 줄어드는건가요??
그렇다면 그냥 많은 상태에서 보관하는게 유리한건데..
그게 아닌가보죠? ^^;;
최대 충전할 수 있는 충전량이 줄어드는 겁니다.
폰이나 노트북에는 Li-ion 씁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전지죠
충전 100% 계속 하면서 쓰면 한 300~500회 정도 쓸때 처음 용량의 80%가 보장된다면
충전을 80%만 하면서 계속 쓰면 700~1000회 정도도 처음용량대비 저하가 덜 되는 현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