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싸게 입니다.
골프 브랜드에서 어떠한 골퍼들을 대상으로 클럽 및 용품들을 만드는지 정리중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뉴스들과 필드에서의 감으로 기술하는것이라 정확하지 않은 정보들이 포함됩니다.
감안 하시고 대략적인 흐름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브랜드에 대해 어느정도 이해하고 있으면 구매할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각 브랜드별로 타겟으로 고객층에 따라 다른 특성의 제품을 내놓기 때문입니다. 또한 브랜드마다 강점이 있는 제품을 구매하는것이 좋습니다. 아이언을 잘 만들지만 드라이버는 사용하지 않는등 브랜드별로 주력분야가 다르거든요.
골프클럽이나 용품을 살때 제품이 너무 다양해서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글은 그런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골프 브랜드에 대한 이해 - 첫번째 이야기
http://cafe.naver.com/golfsage/515
골프 브랜드에 대한 이해 - 두번째 이야기
http://cafe.naver.com/golfsage/535
골프 브랜드에 대한 세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10. 혼마
타겟 : 남,여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
생산품목 : 클럽
주력분야 : 드라이버, 아이언
가격 : ★
인지도 : ★★★★☆
한국 홈페이지 : http://www.honmagolf.co.jp/top/index.php?lang=kr
본사 홈페이지 : http://www.honmagolf.co.jp/jp/
렌탈시타 : ☆ 미지원
불과 10년전까지만 해도 가장 유명한 브랜드였죠. 요즘에도 중고시장에서 심심치 않게 보입니다.
높은 가격대로 유명하여 아직도 많은 사람들 머리속에 가장 좋은 골프채 하면 혼마 라는 브랜드가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장인정신을 가지고 좋은 클럽들을 생산하였습니다. 요즘에는 보기 드물어졌습니다.
일본 브랜드들이 세계화에 노력할때 안주하고 있던것이 원인인것 같습니다.
미즈노나, 브리지스톤 등이 세계 여러나라에서 사용되는 반면 혼마는 점점 입지가 줄어들었죠.
2005년에 베레즈 라는 제품을 출시하여 전세계를 상대로 판매하려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성과가 그리 좋은것 같지 않습니다.
혼마와 관련된 여러 루머가 있는데 몇가지는 신빙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부도가 나고 한국인에게 매각되었다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홈페이지에 가보니 2005년 부도가 나서 재생 수속을 거쳤고 대표이사를 제외한 회장과 이사는 모두 일본식 이름이 아니라 한국식 이름이네요.
11. 클리브랜드 - 퍼터 브랜드 네버컴프로마이즈
타겟 : 남,여 일반 골퍼
생산품목 : 클럽 , 용품
주력분야 : 웨지, 드라이버, 퍼터
가격 : ★★★★
인지도 : ★★★★
한국 홈페이지 : http://www.clevelandgolf.co.kr/
본사 홈페이지 : http://www.clevelandgolf.com/
렌탈시타 : ☆ 미지원
웨지로 유명한 클리브랜드 입니다. 몇년전까지만해도 유일하게 여성용 웨지도 생산하는 양산 브랜드였는데.. 요즘엔 다른브랜드도 생산하는지 모르겠네요. 좋은 성능의 웨지와 하이보어 시리즈 부터는 치기편한 드라이버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가격대비 성능비가 좋은 브랜드입니다. 2007년에 던롭에 인수되어 드라이버를 일본 던롭공장에서 만듭니다.
의류나 용품도 만드는데 그리 유명하지는 않습니다. 퍼터 브랜드로 네버 컴프로 마이즈가 있습니다.
12. PRGR
타겟 : 남,여 모든 골퍼
생산품목 : 클럽 및 용품
주력분야 : 드라이버, 아이언, 우드, 유틸리티
가격 : ★★☆
인지도 : ★★★☆
한국 홈페이지 : http://www.prgrkorea.com/webzine/index.html
본사 홈페이지 : http://www.prgr-golf.com/
렌탈시타 : ☆ 미지원
PRGR 이라고도 읽고 프로기어라고 도 읽습니다. 모기업이 요코하마 고무라는 타이어 회사라서 그런지 독특한 클럽을 많이 생산합니다.
처음으로 스윙스피드에 따라 클럽을 고르는 방법을 고안한 회사입니다. 그래서 제품에 샤프트강도가 R,S 이런식이 아니라 이정도의 스윙스피드의 골퍼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스윙스피드가 표시되어있습니다.
특히 가벼운 클럽에 강점이 있어서 시니어나 초보자들에게도 좋은반응을 얻지만... 가격이 비싼것이 아쉬운점입니다.
예전에 신지애 선수가 두각을 나타낼때 PRGR 클럽을 사용하고 있어서 한동안 인지도가 올라가기도 했습니다.
새로운시도를 많이 하는 브랜드라 재미있는 클럽들이 많습니다.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시니어나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편이며 상급자용클럽도 인기가 있는편입니다.
13. 야마하
타겟 : 남,여 스윙스피드 느린 골퍼
생산품목 : 클럽
주력분야 : 드라이버, 아이언
가격 : ★★
인지도 : ★★★
한국 홈페이지 : http://www.orientgolf.co.kr/
본사 홈페이지 : http://www.yamaha.co.jp/product/golf/
렌탈시타 : ☆ 미지원
시니어용 채로 유명한 브랜드 입니다. 클럽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은 편이나 가격이 높습니다.
몇년전 과감하게 긴 샤프트를 장착하여 비거리를 향상시키는 드라이버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한국 수입사인 오리엔트골프의 강력한 유통규제 정책으로 가격이 상당히 잘 지켜지고 있지만 반대급부로 판매하는 골프샵이 확 줄어들어서 현재는 사용자가 줄어들어 인지도가 떨어졌으며 전반적으로 시장에서 많이 보이지 않는 브랜드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신제품으로 과거의 영광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14. 다이와 ( ONOFF , G III)
타겟 : 남,여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
생산품목 : 클럽 및 용품
주력분야 :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골프백
가격 : ★★☆
인지도 : ★★★★
한국 홈페이지 : http://www.onoffgolfmatters.co.kr/
본사 홈페이지 : http://onoff.globeride.co.jp/index.html
렌탈시타 : ☆ 미지원
낚시대로 유명한 다이와와 아웃도어제품 스노우피크가 속해있는 일본의 스포츠용품 회사 글로브라이드 소속의 브랜드 입니다.
골프채는 온오프와 G III 라는 브랜드명을 쓰는데 보통 다이와로도 많이 부릅니다.
가볍고 탄성이 좋은 낙시대 만들던 기술을 이용하여 가볍고 다루기 편한 클럽으로 인기 가 좋습니다. 특히 여성분들은 한동안 거의 대세라고 할만큼 많이 선호하는 브랜드였습니다.
천으로된 가벼운 가방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다이와라는 브랜드로 일본에는 판매하지 않는 다이와 클럽들이 한국에서 많이 판매 됩니다.
최근에 나온클럽중에 ONOFF 나 G III 라고 표기 되어 있지 않은 다이와 클럽들은 어디서 제조하였는지 한번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장논리상 한국시장만을 위해 독자적인 클럽은 잘 만들지 않기 때문에 여러모로 의심이 되더군요.
예전에 나온 다이와 클럽들은 다이와라고 적혀있는게 맞습니다. 요즘들어 브랜드명만 표기하는거에요.
15. 미사일
타겟 : 초보자 혹은 저렴한 클럽을 원하는 골퍼
생산품목 : 클럽
주력분야 : 풀세트, 우드, 유틸리티
가격 : ★★★★★
인지도 : ★★★
한국 홈페이지 : http://www.missilegolf.co.kr
렌탈시타 : ☆ 미지원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국산 브랜드 입니다. 샤프트는 약한편이고 성능이나 타감이 유명브랜드 제품에비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을 생각한다면 상당히 좋은 성능을 보여줍니다. 생산제품중에서 우드가 가장 인기를 끌었고 유틸리티도 쓸만합니다.
초보자용 풀세트를 주로 생산 하는 업체였는데 점차 생산품목을 늘려가며 단품들도 쓸만하다는 평가를 받고있습니다. 아직 드라이버와 아이언은 좀더 제품 개발이 이루어져야 할것 같습니다.
쓰다보니 골프 브랜드들 정말 많네요.. 계속 이어집니다.
추천과 댓글은 글을 더욱 영양가 있게 만듭니다.^^
골프 싸게 치는 사람들
처음에는 소위 시니어채라 낭창(?)거려서 싫었는데 적응하니 정확도가 많이 개선된 것 같아요. 느낌일수도 있지만요ㅎㅎ
혼마 쓰리스타는 삑사리나도 5m 이내로 붙여준다는데... 말이 안되지만 어떤 안도감(?)에 구입하나봅니다.
혼마는 짭이 많아서 쇠락했다는 얘기도 많더라구요.
과거 좀 있는 분들 사이에서 "혼마 빠이브스타가 물건이더라"는 소문이 돌면서... (사실 성능 자체는 그리 뛰어나지 않습니다. 아니, 빠이브스타를 들고 필드로 나가실 분이 얼마나 있을지도 궁금하네요)
혼마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급격히 는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나 혼마는 일본에서도 시니어층을 타깃으로 6방향 그라파이트 샤프트를 적용했는데요, 문제는 이게 국내 골퍼들 스윙에 안 맞더라는거죠. 낭창낭창허니 잘 휘두른 것 같은데 잘 안 나가고... 그래서 외면받은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제 주변에도 형님으로부터, 지인으로부터 물려받은 혼마클럽으로 골프를 배우셨는데 잘 안 맞아서 형 흥미를 못 느끼시다가 단순히 샤프트를 갈거나, 아니면 저가형 클럽을 써보니 훨씬 더 잘 맞고 재미있더라...는 분들이 몇 계십니다.
짭이 많아서 쇠락했다는 이야기는 일부는 맞고, 일부는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어느정도 관용성이 좋아서 미스샷에 관해할 수는 있지만
확실한건.. 삑사리 나도 5m 이내로 못붙여요..ㅎㅎ
그게 가능하면 모든 프로선수들이 혼마 쓰죠.;;
한국에 인수된게 아니라 중국으로 넘어갔군요.. 좀 더 자세히 아는분 있으신가요??
업계쪽 사람들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혼마가 휘청휘청할 때 중국에서 자본을 많이 들여와 다시 세운 것이라 합니다.
대신 외부로 보여지는 인사, 실질적인 운영을 맡고 있는 인사들은 일본인이구요,
혼마 일본 공장에서 대부분의 용품들이 10년 이상 일한 장인급 기술자의 손에서 탄생합니다.
이렇게 된 이유는, 메이드 인 차이나처럼 혼마가 싸구려 이미지로 전락하는 것을 막는 동시에 장인정신을 잃었다는 비판을 받기 싫어서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마 제품 자체는 여전히 최상급 그대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혼마는 경제력 있고 힘이 조금 부족하신 어르신들 사용하기 좋은 채죠.
개인적으로 드라이버에 도장하는 기술이 정말 대단합니다. 귀티가 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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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홈페이지 보시면 대표이사를 제외한 회장, 이사진이 중국사람입니다.
회장 Liu Jian Guo(劉 建国)
대표이사 Koji Nishitani(西谷 浩司)
이사 Wu You Gen(呉 有根)
이사 Zhou Kun Yu(周 昆宇)
감사 Kiyoshi Takayama(髙山 清)
제품 개발 본부장 Hiroshi Suwa(諏訪 博士)
관리 본부장 Hisaki Odauchi(小田内 久希)
영업 본부장 Yuji Murai(邨井 勇二)
사카타 개혁 추진실 Yuuichi sato(佐藤 雄一)
생산 본부장 Kenji Ueda(上田 健次)
마케팅 본부장 Yasuki Ito(伊藤 康樹)
아마도 중국 회사 라는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미칠까봐 그랬나보네요.
댓글 보고 다시 글을 보니 헷갈리수도 있겠네요..
까먹고 있던 회사들이네요. 이 회사들도 추가하겠습니다.
에스야드는 시계만드는 세이코가 모기업이고.. PRGR,투어스테이지,젝시오는 모기업이 타이어만드는 회사고, 다이와는 낚시대, 요넥스는 배드민턴채 만드는 회사고 머 그런식이죠..
개인적으로 테일러메이드가 가격대 성능비 좋은거 같습니다.
아이언에서 조금 더 분발했으면 좋겠습니다.
포틴 순서 기다리고 있어요 웨지로 입문해서 아이언까지 같이 치는데 사실 성능보다는 로고나 디지인이 이뻐서 그냥 가지고 있는 클럽이네요 ⓗ
포틴 슬슬 쓸때가 됬네요..ㅎㅎ
그래두 잘 맛을때 손맛이 너무 좋아 완소 아이탬이긴 합니다 ^^ ⓗ
상급자용이죠
저는 야마하가 샤프트도 투어에이디 꼽아주고
헤드도 얇고해서 상급자용 브랜드 인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