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때를 위해 적게는 1만원. 많게는 수십만원짜리 가습기를 돌리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습기는 필요하고 돈은 없는 분들을 위한 간단한 자연 가습기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재료는 물통, 소금, 나무 젓가락, 물에 분해 안되는 휴지
물에 분해 안되는 휴지는 부엌에 가셔셔서 키친타월 쓰시면 됩니다.
1. 나무 젓가락을 쪼개서 물통 뒤에 간격을 벌려서 올린다.
2. 휴지 넉넉한 길이(물통 폭의 4~5배면 남아돈다)로 뜯고 반으로 접는다.
3. 휴지를 W 의 반대 모양으로 나무젓가락과 물통에 걸쳐서 올려둔다.
4. 소금을 넣는다. 한스푼이면 충분. 아쉬우면 두스푼도 된다.
5. 물을 휴지 제일 아래쪽이 가라앉게 조심히 넣는다. 물 세게 넣으면 휴지 찢어진다. 조심.
6. 완성. 주기적으로 살펴보고 물을 추가해주면 된다.
이제 책상위에 올려놓고 습기를 즐기시면(?) 됩니다.
소금의 역할을 곰팡이와 세균을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공기중에 소금기가 돌 정도로 많이 넣으실 필요는 절대 없습니다.
아니 애초에 조그만한 자연 가습기를 둔다고 소금기가 돌것 같지도 않지만요.
방이 크면 두세개 두시면 효과 좋습니다.
ps. 이 방법의 단점은 없어보인다는거.......
장점은 없는 살림에도 부담이 없다는거.......
소독용 요오드가 있으면 해보세요^^;; 한방물의 힘!
방도 조그마한데,,,여러개를 해놔야 될라나요?
실내습도 1% 올라갈까 말까더군요.
실내의 습도가 올라가지 않는다.....
가습기는 없고 너무 건조해서 견딜 수 없는데 난 혼자 산다하시는 분들은 추천합니다.
공기정화 식물 3,4개 사두기.
숫 몇개 사서 물속에 놔두기
이정도면 될듯하네요.
결론 정말 해봤자더라고요... 방전체 습도는 고대로.. 저거 바로옆에 두어야 그나마 효과를 죄금
느낍니다... 툭치면 쏟아 질 염려도 있고.. 비추천 ...
그러나 글쓴이님 글 자체는..추천
from CLIEN+
아님 빨래를 거실로 이동
그거빼서 저 위에 달고 아래로 바람내려가게 하면 효과 만점입니다.
좀더 응용해서. 팬 전원을 PC 메인보드 커넥터에서 가지고 옵니다.
요즘 PC 메인보드는 팬 RPM조절을 할수있습니다. PC에서 RPM까지 조절되니
자연식가습기의 강약을 조절할수있고요. 더군다나 PC를 종료하면 가습기 팬까지 꺼져서
무소음이 됩니다. 취침시에 방해가 안되죠.
다시 PC ON 하면 전원이 들어가서 팬이 돕니다.
약간만 더 신경쓰면 버전업 가능! ㅎ
이런 다양한 의견을 보고 배울 수 있어서 행복해요....^^
본문에 적힌것보다는 공기와 닿는 표면적이 넓어서 좋네요.
소음이 없으니 존재감이 없어서 가끔 물보충을 잊는 경우가 생긴다는...
어항당 하루에 1리터가 사라지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안방에는 없다는게 함정.
효과는 괜찮은 것 같았으나
다음날 보니 초파리 수십마리가 쌓여있더군요 -_-;;
왜 물로 모여든지는 모르곘음.....
스크랩 해두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이 원리가 에어워셔랑 똑같더라구요.
팬 쿨러를 이용하여 바람까지 불어준 후,
습도계를 체크했습니다만,
효과가 없습니다 ㅠㅠ
걍 빨래 널어두시는게 최고..
물과의 증발은 물과 공기와의 접촉 표면적과 습도도 중요하기 때문에
건조할경우 찬바람도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다만 위 방법으로 가습기 효과를 내려면 좀 많이 해야하는게 단점...
군대시절 내무반 바닥에 물 뿌리고 자던 생각 나네요.
아침 되면 목 안아프고 감기 잘 안걸리는 효과가 있었죠,
귀차니즘에 가습기 안쓰고.. 대야에 수건 한장 걸치고 잡니다만...저에겐 효과 만점.
청소 하기도 쉽고... 효과 안좋은건 방법이 않좋은것 보단 다른 이유가 있을듯...
이 방법과 비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없는것보다는 물론 낫기는 한데, 유의미할 정도로 나은편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