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강좌
[1화/프롤로그] 평범한 사람들이 작곡에 도전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일반인들에게 나만의 앨범을 만들어드리는 작은 음반기획사 '브리즈뮤직' 을 운영하고 있는 휘리입니다.
어제 올렸던 프롤로그에 많은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늘 강좌 2탄 나갑니다.
# 컴퓨터 음악을 위해서 꼭 있어야 되는 녀석들
1. 오디오 인터페이스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목적은 마이크 등의 음성신호를 컴퓨터로 넣어주는데 있고,
두번째로 컴퓨터 내에서 VSTI (Virtual Studio Technologe Instrument, 가상악기) 등의 원활한 작동을 위해서
필요한 일종의 프로세서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이 프로세싱 과정을 ASIO 라고 부르는데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있으면 외장 ASIO 인터페이스로 이 과정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즉,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역할은 크게 3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ASIO 인터페이스로서의 역할 - VSTI , VST 등의 연산을 원활하게 한다.
2. 아날로그 음성 신호를 디지털로 변환해서 컴퓨터에 입력해주는 역할
3. 디지털 신호를 출력해서 아날로그 신호로 보내주는 역할
추천1. Maya 44 XTe or
PCI-E 카드형태의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PC 환경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데스크탑에서 사용하시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요.
단점 : 미디 인아웃이 없어서 건반 등을 연결해서 쓰려면 미디 인터페이스를 따로 사야합니다.
외장 모듈이 없다보니 인풋, 아웃풋 볼륨조절등을 소프트웨어 내에서만 해야합니다.
추천2. Infrasonic AMON
USB 2.0 형태의 외장 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랩탑 환경인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PCI-E 형태에 비해서는 안정성은 떨어집니다만, 조작이 편합니다.
단점 : 안정성이 열악하고, 사용하는데 있어서 약간의 삽질(?)을 통한 학습을 필요로 합니다.
추천 3. 그 외 많은 비용을 투자하실 분들.
Roland UA-101 , AVID Fasttrack Pro, AVID Fasttrack Ultra, ECHO Audiofire 4, RME babyface 등.
조언 : 비싼 인터페이스는 사실 줘도 쓰기 어렵습니다. 1,2 번에서 고르시길 권합니다.
2. 모니터링 헤드폰
헤드폰에 대한 내용은 클량분들도 익히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음감을 위한 헤드폰과 모니터링을 위한 헤드폰의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모니터링을 위한 헤드폰들은 음감에 사용시 성향 자체가 Flat 하고 무미건조한 느낌을 주기도 하며
음감을 위한 헤드폰들은 특정 대역이 착색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올바른 모니터 환경을 위해서 수십만원대의 모니터링 헤드폰을 사야 하느냐?
사면 좋습니다. 그러나 비쌉니다. 그래서 정답이 아닙니다.
그냥 평소에 쓰시던 헤드폰 아무거나 쓰시면 됩니다.
유닛이 크고 무식하게 생기면 생길수록 좋습니다.
헤드폰이 없으시면 아래 제가 추천한 모델을 기웃거려보세요.
추천 1. 베이어 다이나믹 DTX-710 (가격대 5~6만원)
수십만원대 헤드폰부터 많은 모니터 스피커도 봤지만, 투자한 금액대비 효율이 이렇게 좋은 녀석들은
참 보기가 드문 편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은 독일의 기술력이 중국의 인건비를 만났을때 이런게 나오더군요 -ㅅ-
추천 2. HP HP195 (가격대 1~2만원)
초저가형 가성비로 따져보자면 이만한놈이 없습니다. 그러나 요즘 195 모델을 구하기 힘든게 단점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질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표준에 가까운 소리는 대체 어떻게 알아볼수가 있느냐?
표준에 가까운 소리를 내주는 헤드폰이나 스피커가 있어야 표준스러운 사운드를 만들 수 있을것이 아니냐!
정답은 같은 음원을 다양한 환경에서 많이 들어보는게 장땡입니다.
저는 음악을 하나 만들면, 차안에서도 들어보고, 핸드폰 스피커로도 들어보고, 노트북으로도 들어보고
까페가면 틀어달라고 해서 들어보고, 친구네 집에가서도 들어보고.. 각기 다른 스피커로도 들어보고..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스피커로 들어봅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감이 생깁니다.
"아.. 내가 쓰는 헤드폰이 고역이 먹먹하고 저음역대가 남들보다 쪼끔 부족하구나.. 그렇구나.."
그럼 끝입니다.
최고의 참고서 한권만 본 사람보다, 시중에 나와있는 이것저것 문제지 다 풀어본사람이 더 공부 잘합니다.
----------------------------쉬어가는 잡설 ----------------------------
# 음악 제작에 있어서 각 역할들이 하는 일 (용어에 익숙해지셔야 합니다.)
작곡가 : 아무것도 없던 상태에서 곡의 멜로디와 화음을 만드는 사람.
작사가 : 곡에 모티브를 제공하는 가사를 써주거나, 곡에 맞는 가사를 만들어 주는 사람.
편곡가 : 작곡가가 만든 멜로디와 화음을 토대로 곡의 구성을 정하고, 악기들을 배치하는 사람.
악기세션 : 편곡자가 스케치하듯 그려놓은 악기의 구성을 실제 연주함, 편곡자와 커뮤니케이션 함.
녹음 엔지니어 : 악기 세션이 연주하는 음악을 녹음하는 사람.
믹싱 엔지니어 : 녹음 엔지니어가 녹음한 음원, 즉 소스를 다듬고 밸런스를 잡아서 믹스, 즉 잘 섞어내는 사람.
마스터링 엔지니어 : 믹싱 엔지니어가 믹싱한 음원을 사람들이 듣기 좋도록 전체적으로 잘 부스팅 시키고
재생 매체에 따라서 음원이 잘 소화될 수 있도록 전체적인 음원을 조절하는 사람
프로듀서 : 이 내용들을 모두 총괄해서 감독하고, 지시하고 제안하는 사람.
여기까지가 음악 제작에 있어서 각 직업의 역할입니다.
큰 규모의 프로젝트일수록 각 직업분야에 전문성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서 작업하고,
작은 프로젝트일수록 한두 사람이 여러가지 역할을 겸직합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은.. 저 모든 과정을 혼자서 다 겸직하실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1인 스튜디오, 홈 스튜디오를 하는 사람들이 걸어가야 할 길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현대의 컴퓨터 음악으로 흘러가면서부터, 대중들은 더이상 '음악' 이 아니라 '음향' 을 듣고 있습니다.
즉, 멜로디와 선율로 이어지는 아름다움에 집중하기보다, 재미있는 소리, 신나는 소리를 더 찾는다는 것이죠.
흔히 요즘 유행하는 아이돌 노래들에 완성도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음악' 을 더 추구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나 그 곡들도 리듬과 음향, 그리고 센스라는 부분으로 생각해보면 어마어마한 완성도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각 소리의 밸런스와 소리를 다듬고 만들어내는 능력, 즉 사운드 엔지니어링에 대한 부분이
컴퓨터 음악에서 날로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일렉트로니카, 클럽, 하우스 등의 음악들에서 더욱 두드러지죠.
작곡가와 편곡자, 그리고 믹싱 엔지니어,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분리되어있던 과거에는
믹싱이라는 분야도 음악을 생산하는 아주 중요한 창작의 단계로 여겨지게 되었고, 그렇다보니 엔지니어링도
마찬가지로 중요하게 여겨지고 있는 분야입니다.
----------------------------쉬어가는 잡설 ----------------------------
3. 케이블
케이블 명칭이 좀 어렵습니다. 잘 읽어보세요.
'XLR 캐논' 암놈 - '55스테레오' 숫놈 3m ~ 5m (3미터는 넘는게 좋고, 5미터 선택은 자유.)
XLR 캐논 의 암놈 형태의 플러그를 한쪽에 갖고 있고, 다른 한쪽은 55 스테레오 타입의 숫놈 플러그를 갖고 있는 녀석을 의미합니다.
가격대 : 10,000원 ~ 20,000원
요건 헷갈리실까봐 링크 하나 넣어드립니다만, 여기서 사라고 날리는건 아닙니다.
국제미디랑 아무 관계 없습니다. 오히려 원한이 있다면 모를까 -_-;;
4. 마이크
가장 중요한 부분 중 하나입니다.
마이크는 크게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와 컨덴서 마이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다이나믹 마이크는 여러분들이 노래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형태의 마이크입니다.
그리고 콘덴서 마이크는 스튜디오에서 흔히 쓴다고 상상하는 형태의 마이크입니다.
모양만 딱 봐도 가운데 있는 다이나믹 마이크가 더 익숙하시죠?
음을 받아들이는 민감도가 콘덴서가 훨씬 높습니다.
따라서 콘덴서가 다이나믹보다 훨씬 넓은 영역대를 섬세하게 받아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에서는 대부분 콘덴서 마이크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러면 콘덴서가 다이나믹보다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있느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왜냐하면 콘덴서는 말 그대로 '너무' 민감하기 때문에 주변 잡소리까지 다 빨아들입니다.
만약 집에서 레코딩을 하시는데, 집 근처에 버스정류장이 있다거나..
옆집 소리가 시끄럽다거나.. 컴퓨터 팬에 먼지가 많이 꼈다거나.. 등등 여러 소음이 있는 경우에는
콘덴서를 사용하셔서 녹음하시면, 나중에 그 음원을 들을 때, 현장감 있는 방의 잡음을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튜디오란 공간이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스튜디오에서의 방음의 목적은 주변 공간으로 소음이 나가는 것을 막는 것보다,
녹음을 할 내부 공간으로 외부의 잡소음이 들어오지 않도록 막는 것에 있습니다.
그렇다고 콘덴서를 쓰자고 방 하나를 방음처리할수도 없는 우리 입장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다이나믹 마이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ㅠㅠ
다이나믹 마이크는 아주 작은 신호에 반응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이상의 압력에 반응합니다.
그리고, 정확히 마이크의 수음부를 향해 나오지 않는 소리에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습니다.
즉, 우리의 입에 정확하게 마이크를 대고 노래를 한다면, 다른 잡소리가 들어갈 여지가
현저히 적다는 의미가 됩니다.
자.. 그럼 여기까지 중간결론을 내보면,
"콘덴서는 성능이 우수하지만, 주변 잡소리까지 다 빨아들이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다이나믹을 추천"
먼저, 집에 굴러다니는 정체불명의 마이크가 있다면 그냥 있는거 쓰셔도 큰 상관은 없습니다.
그러나 기앙 투자하실거라면 마이크를 하나 사서 쓰시기를 권해드립니다.
가격대 순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추천 1. Shure PG58
다이나믹은 슈어.. 슈어는 다이나믹.. 슈어는 SM58.. BETA58.. PG58.. SM57.. 오빠.. 58.. 밖에 생각이 안납니다.
추천 2. AKG D5
이것 역시 좋고요. 뭐 뚜렷하게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만, SHURE PG58 보다 조금 더 샤한 소리가 납니다.
추천 3. Shure SM58
가장 거래량도 많고, 판매량도 많고, 라이브의 신이라고 불리우는 SM58 마이크입니다.
스위치가 달린 모델인 SM58s 로 구입하시면 제일 무난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추천 4. BETA 58
제가 사용하고 있습니다만, 초심자께 크게 권해드리고 싶진 않습니다. 다이나믹 치고는 비싼편입니다.
그 외. 악기 녹음, 특히 통기타 or 기타앰프 마이킹 용으로 많이 사용하는 SM57 이라는 마이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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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위에 마이크 사진에 보시면, 오른편에 마이크에 무언가 거미줄 같은 것이 달려있는게 보이실겁니다.
이녀석의 역할은 'SHOCK MOUNT' 라고 합니다. 간단하게 역할을 설명하자면, 바닥이나 마이크 스탠드의 진동이
마이크에까지 연결되지 않게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중간에 충격을 흡수해주는 쇼바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아래 예제 사진 보겠습니다.
저희 스튜디오 홍보사진 촬영할때 오셨던 모델님이십니다. 연락처는 저도 몰라요.. 묻지마세요..
그보다 오른쪽 위에 마이크 보이시죠? 이상한 곳에 매달려서 꺼꾸로 서있는거 보실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컨덴서는 이런식으로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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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도 되고 안사도 되는 것들. (그러나 있으면 좋은 것들)
팝필터와 마이크 스탠드입니다.
아래 링크는 '이렇게 생긴거구나' 참고용으로만 쓰세요.
일단 마이크 스탠드는 통기타를 연주하시는 분들은 반드시 필요한 물건입니다.
그리고 노래를 잘 녹음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팝필터가 꼭 있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이크 스탠드는 자작하면 너무 눈물이 앞을 가리니 자작은 좀 그렇고요.
팝필터 자작하시는 분들은 꽤 많습니다.
여성용 고탄력 검정색 스타킹으로 직접 자작이 가능합니다.
인터넷에서 주은 팝필터 자작 사용기 링크 하나 첨부합니다. (그러나 자작을 권해드리고 싶진 않아요.....)
자.. 그럼 팝필터가 뭐 하는 녀석인지 궁금하시죠?
팝필터란 놈이 하는 역할은 '팝' 파는 소리가 마이크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줍니다.
노래 가사가 만약 '파란 하늘위로 날아가' 라는 가사가 있다고 할 때,
'파' 발음을 하다보면 입으로 공기의 에네르기파를 나도 모르게 쏘고 있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발음들을 할 때 나오는 '팝' 하는 소리를 물리적으로 걸러주는 녀석이 '팝필터입니다.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여기까지 컴퓨터 음악을 하는데 필요한 준비물들입니다.
그러나 제 강좌를 따라오시겠다고 덥썩 구입하지 마세요.
그거 구입하셨다고 해서 제가 책임져 드릴 순 없습니다. 절 원망하실까 두려워요 ㅠㅠ
조금 강좌가 흘러가는걸 계속 지켜보시다가 구입하셔도 됩니다.
그러나 저는 별 필요도 없는 초보용 장비들을 이 강좌를 쓰기 위해서 질렀습니다 -_-;;;;
그리고 그 장비들로 강좌를 써나갈 계획입니다.
P.S 1. 모든 질문과 Q/A 는 리플을 통해서 받겠습니다. 리플에 궁금하신거 달아주심 답변 해드립니다.
P.S 2. 모든 펌은 정중히 사절합니다. 저는 블로그도 안하고 클리앙에서만 활동합니다. 강좌도 클리앙에만 씁니다.
(허락을 받지 않는 불펌은 법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흥미진진!!
잘 읽었습니다.
올리시는 글을 구독해서 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혹시 블로그에 포스팅은 따로 안 하시나요? ^^
베이스를 취미로 하고 있다보니 녹음과 모니터링을 위해 아몬 인프라소닉을 가지고 있지만
소프트웨어 활용은 떨어지는 편이라
시리즈를 통해 여러가지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기대만큼 큰~ 응원의 댓글을 남깁니다!!
앞으로 강좌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아이패드로 믹싱하는것도 좀 추가해주세요..^^
제 버킷리스트에 나만의 앨범을 하나 만들자가 들어 있는데..
여튼.. 잼나게 잘 읽었습니다.
논란이 있을 수도 있지만 상당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금전사정상 지금은 못해봐도 한번쯤 꼭 해보고싶은 작업이에요 ㅠ
좋은글 감사해요^^
정말, 항상 궁금했던 점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고마워요.
하우스를 좋아해서 베드룸디제잉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이 시점에서 조금 용기내봐도 될 거 같네요 ㅋㅋ
무척 잘 읽었습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에서 콱 막히네요
그냥저냥 인터넷에서 아는분ㅣ 베이비페이스를 쓰시길래 보니 100만원 뙇....
Infrasonic AMON은 XLR입력이 안되는군요 크... 라이브환경에서는 힘들겠네..
이래나 저래나 돈이 필요하요 ㅠㅠ
위의 모니터링 헤드폰들이 가성비가 매우 좋아보이네요. 다만, 가격은 좀 더 나가지만 국내 스튜디오 환경의 국민 모니터링 헤드폰인 MDR-7506정도는 추천에 넣어주는 것은 어떨까요?
아파트가 워낙방음이안되서요ㅠ ㅠ *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이 좋은 툴이지만 결국 그림은 사람이 그리듯이요. ㅎㅎ
여러가지로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항상 마음 속 깊은 곳에 한번쯤 작곡을 해보고싶다는 조그만 꿈 정도로만 존재하던 것이
현실화되어서 직접 도전해보려는 마음으로 자라나는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강좌 이어가 주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
from CLIEN+
from CLIEN+
맥북으로 뭔가 "음악"같이 들릴 수 있는 "소리"를 만들 수 있나요?
위에서 말씀하신 장비들 하나씩 다 사야 하는건가요?
어차피 마이크 외에는 악기 인풋하는 것도 아닐테니 오디오 인터페이스 등을 필수 장비로 넣을 필요도 없을 것 같구요. 그냥 FL STUDIO같은걸로 강좌를 진행하면 인터페이스도 초보자가 배우기 쉽게 되어 있어서 접근성에서 용이하지 않을지.. ^^
from CLIEN+
딴지는 아니지만 마스터링 엔지니어에 대한 정의가 약간 제 생각이랑 다른 것 같네요. 믹싱 엔지니어가 믹싱한 음원을 사람들이 듣기 좋도록 전체적으로 잘 부스팅 시켜주는 사람이 아니라 매체에 따라 최적화된 소리를 낼 수 있도록 조정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하모니카를 부는 걸 좋아하는데 좀 배워서 녹음하고 해보고 싶네요.
좋은 강좌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나씩 사야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