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 10.1(이하 10.1)이 드디어 정식발매되었죠.
기존의 갤럭시 노트(5.3)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10.1에 대한 기대로 정식 발매가 시작되자(빠른 유저분들은 모기업의 지인을 통해 좀더 일찍 접하신 분도 있더군요^^) 클리앙게시판에도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전 갤노트 5.3을 사용해 보지 않고 사용해 보는 거라, 아직은 뭐라 결론내리기는 어렵네요f^_^;)
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고 저울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두 기기가 닮은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너무 많기에 뭐가 더 낫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둘다 좋은 기기인 건 분명합니다. (삼성과 애플도 소송싸움 그만하고 그시간과 돈을 좀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뜸금없이 해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백스페이스 눌르신 분도 많을 듯^^; 그런데 지금부터도 많이 길어질 것 같다는 ᅳᅳ;)
우선, 이 상황이 나의 무지로 인해 생긴 오해인지 아님 삼성의 심오한? 철학의 산물인지, 나로써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답답합니다.
충격적 사건의 시작은 이랬습니다.
아이폰도 그랬고 아이패드도, 안드로이드폰도 구입 후 가장 먼저 치뤘던 거사인, 음악파일들을 옮기는 작업이 시작되었지요.(아이튠은 아직도 귀찮네요^^; 반면에 안드로이드는 정말 편해요*^^*)
평소와 다름없이 무심하게 USB케이블을 연결하고는 저는 깜딱 놀라고 말았습니다.
10.1에 USB연결되었음을 알리는 알림음과 '외장메모리 장치로 연결됨'이라는 메세지가 보이더군요.
"응? 뭔가 다른데"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기타 USB 옵션을 보려면 누르세요'라는 노티바를 눌러봅니다.
"응?응? MTP? PTP? 이건 뭐야?"
넝쿨당(KBS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잃어버린 어린 귀남이를 애타게 찾던 어머니 마냥(개그 드립 실패-_-b), USB대용량저장소 설정을 찾아 헤메였지만......
"실패! 이X끼야!"(어준총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ᅮᅮ) 그런 설정 10.1에 없다!
대신에 MTP, PTP 가 보인다(이건 무슨~!"##$#%#)
기 출시 안드로이드 단말은 UMS(USB Mass Storage)방식을 사용하나, 갤럭시노트10.1(SHW- M480S) 모델은 MTP(Multimedia Transfer Protocol)방식을 사용합니다. UMS방식은 단순 데이터 저장소 역할만 수행하는 USB 범용 인터페이스 즉 이동식 저장장치를 사용하며, UMS방식 단말은 PC연결 후 알림화면에 [이동식디스크 연결]을 선택하는 과정이 있는 반면 속도가 빠른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MTP방식은 파일 전송 시 PC와 연결 장치가 안전하게 공유될 수있는 파일시스템을 통해 제어(미디어 파일과 연관된 메타데이터 전송 및 DRM 설정/파일 변환 포함), 파일 접근 제한을 위한 암호화 정보도 제공 가능(Vendor extention) 합니다. MTP방식은 파일 이동시 메타정보도 같이 실시간 업데이트하므로 USB방식보다 속도가 느리고, 동영상 이동시 변환 선택 팝업 발생 (Windows Media Player 10 기반으로 동영상 변환)됩니다. 또한 Windows XP PC환경의 경우 Kies2.0 또는 SP3/Windows Media Player10 이상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USB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 후 스마트폰 화면 상단의 패널을 열어 외장 메모리 장치로 연결됨을 선택하세요. MTP방식으로 PC와 연결됩니다. MTP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이동식디스크로 이용하려면 화면 상단의 패널을 열어 외장 메모리 장치로 연결됨〉카메라(PTP)를 차례로 선택해 이용하세요.
*출처 여기 http://skp.samsungcsportal.com/integrated/popup/FaqDetailPopup3.jsp? cdsite=sec&seq=437518
결론은 불편하다는 거.(그럼 왜 바꿨냐? 이 무슨!"##$%#%&$&')
우선 기본선택된 MTP와 PTP로 변경해도 모두에서 컴에서 반응없음.(전 맥 사용중)
그래서 윈도우 PC(윈XP)에 연결해 보니 새장치 검색하고 인식하여 내컴퓨터에 기타장치로 나타남 그렇게 내부 폴더로 진입가능 확인함.
그러나 PTP로 모드 설정시 다시 장치 인식하고 카메라로 내컴퓨터상에 나타남 이경우 장치를 더블클릭해도 폴더들은 나타나나 폴더명이 나타나지 않고 내용도 나타나지 않음.
그럼 맥은?
맥은 Android File Transfer라는 어플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주소는 여기 http://www.android.com/filetransfer/
설치 방법과 사용법은 해당 페이지 설명을 찹조하세요.(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니~ 아이튠의 번거로움이 부러웠던 건희?)
설치 후 파일(약900MB)을 전송해 보니(맥에서) 갤스투에서 USB대용량저장소 모드로 파일 전송한 경우와 크게 속도 차이는 나지 않았다(동일 기기에서 다른 모드로의 전송테스트가 아니었기에 속도에 대한 정확한 차이를 논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어찌보면 처음에 애플리케이션 설치하는 번거로움과 사용때 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하는 부분은 있지만 좋게보면(많이 양보해서) 크게 차이없는 걸 왜 바꾼건지?
보안의 이유였다고 하더라도 다음 젤리빈 업데이트에서 UMS방식과 MTP, PTP방식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꼭 변경해 주었으면 한다(꼭~~~!!!)
참고로, UMS설정
+ 갤스투
설정>무선 및 네트워크>USB 유틸리티 메뉴에서 설정조정이 가능함
+노트 10.1
그런 속성 없음.
MTP, PTP 설정도 USB연결시 노티바를 통해서만 진입가능.
기존의 갤럭시 노트(5.3)가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10.1에 대한 기대로 정식 발매가 시작되자(빠른 유저분들은 모기업의 지인을 통해 좀더 일찍 접하신 분도 있더군요^^) 클리앙게시판에도 많은 글들이 올라오고 있더군요.
전 갤노트 5.3을 사용해 보지 않고 사용해 보는 거라, 아직은 뭐라 결론내리기는 어렵네요f^_^;)
10.1과 아이패드를 비교하고 저울질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두 기기가 닮은 점도 많고 다른 점도 너무 많기에 뭐가 더 낫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둘다 좋은 기기인 건 분명합니다. (삼성과 애플도 소송싸움 그만하고 그시간과 돈을 좀더 나은 제품을 만드는데 써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뜸금없이 해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백스페이스 눌르신 분도 많을 듯^^; 그런데 지금부터도 많이 길어질 것 같다는 ᅳᅳ;)
우선, 이 상황이 나의 무지로 인해 생긴 오해인지 아님 삼성의 심오한? 철학의 산물인지, 나로써는 이를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답답합니다.
충격적 사건의 시작은 이랬습니다.
아이폰도 그랬고 아이패드도, 안드로이드폰도 구입 후 가장 먼저 치뤘던 거사인, 음악파일들을 옮기는 작업이 시작되었지요.(아이튠은 아직도 귀찮네요^^; 반면에 안드로이드는 정말 편해요*^^*)
평소와 다름없이 무심하게 USB케이블을 연결하고는 저는 깜딱 놀라고 말았습니다.
10.1에 USB연결되었음을 알리는 알림음과 '외장메모리 장치로 연결됨'이라는 메세지가 보이더군요.
"응? 뭔가 다른데" 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기타 USB 옵션을 보려면 누르세요'라는 노티바를 눌러봅니다.
"응?응? MTP? PTP? 이건 뭐야?"
넝쿨당(KBS주말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잃어버린 어린 귀남이를 애타게 찾던 어머니 마냥(개그 드립 실패-_-b), USB대용량저장소 설정을 찾아 헤메였지만......
"실패! 이X끼야!"(어준총수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였다 ᅮᅮ) 그런 설정 10.1에 없다!
대신에 MTP, PTP 가 보인다(이건 무슨~!"##$#%#)
기 출시 안드로이드 단말은 UMS(USB Mass Storage)방식을 사용하나, 갤럭시노트10.1(SHW- M480S) 모델은 MTP(Multimedia Transfer Protocol)방식을 사용합니다. UMS방식은 단순 데이터 저장소 역할만 수행하는 USB 범용 인터페이스 즉 이동식 저장장치를 사용하며, UMS방식 단말은 PC연결 후 알림화면에 [이동식디스크 연결]을 선택하는 과정이 있는 반면 속도가 빠른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MTP방식은 파일 전송 시 PC와 연결 장치가 안전하게 공유될 수있는 파일시스템을 통해 제어(미디어 파일과 연관된 메타데이터 전송 및 DRM 설정/파일 변환 포함), 파일 접근 제한을 위한 암호화 정보도 제공 가능(Vendor extention) 합니다. MTP방식은 파일 이동시 메타정보도 같이 실시간 업데이트하므로 USB방식보다 속도가 느리고, 동영상 이동시 변환 선택 팝업 발생 (Windows Media Player 10 기반으로 동영상 변환)됩니다. 또한 Windows XP PC환경의 경우 Kies2.0 또는 SP3/Windows Media Player10 이상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USB케이블을 이용해 PC와 연결 후 스마트폰 화면 상단의 패널을 열어 외장 메모리 장치로 연결됨을 선택하세요. MTP방식으로 PC와 연결됩니다. MTP를 지원하지 않는 기기에 스마트폰을 연결해 이동식디스크로 이용하려면 화면 상단의 패널을 열어 외장 메모리 장치로 연결됨〉카메라(PTP)를 차례로 선택해 이용하세요.
*출처 여기 http://skp.samsungcsportal.com/integrated/popup/FaqDetailPopup3.jsp? cdsite=sec&seq=437518
결론은 불편하다는 거.(그럼 왜 바꿨냐? 이 무슨!"##$%#%&$&')
우선 기본선택된 MTP와 PTP로 변경해도 모두에서 컴에서 반응없음.(전 맥 사용중)
그래서 윈도우 PC(윈XP)에 연결해 보니 새장치 검색하고 인식하여 내컴퓨터에 기타장치로 나타남 그렇게 내부 폴더로 진입가능 확인함.
그러나 PTP로 모드 설정시 다시 장치 인식하고 카메라로 내컴퓨터상에 나타남 이경우 장치를 더블클릭해도 폴더들은 나타나나 폴더명이 나타나지 않고 내용도 나타나지 않음.
그럼 맥은?
맥은 Android File Transfer라는 어플을 설치하여야 합니다.
주소는 여기 http://www.android.com/filetransfer/
설치 방법과 사용법은 해당 페이지 설명을 찹조하세요.(도대체 왜 이렇게 복잡하게 하니~ 아이튠의 번거로움이 부러웠던 건희?)
설치 후 파일(약900MB)을 전송해 보니(맥에서) 갤스투에서 USB대용량저장소 모드로 파일 전송한 경우와 크게 속도 차이는 나지 않았다(동일 기기에서 다른 모드로의 전송테스트가 아니었기에 속도에 대한 정확한 차이를 논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어찌보면 처음에 애플리케이션 설치하는 번거로움과 사용때 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해야하는 부분은 있지만 좋게보면(많이 양보해서) 크게 차이없는 걸 왜 바꾼건지?
보안의 이유였다고 하더라도 다음 젤리빈 업데이트에서 UMS방식과 MTP, PTP방식 모두 선택할 수 있도록 꼭 변경해 주었으면 한다(꼭~~~!!!)
참고로, UMS설정
+ 갤스투
설정>무선 및 네트워크>USB 유틸리티 메뉴에서 설정조정이 가능함
+노트 10.1
그런 속성 없음.
MTP, PTP 설정도 USB연결시 노티바를 통해서만 진입가능.
갤럭시s 프로요 업데이트 때의 일도 그렇고, 최근엔 갤스투 젤리빈 엡뎃시 리파티션 하냐마냐로 많은 말들이 나오던데...
결국 칼자루는 삼성이 지고 있는거니까요( T_T)\(^-^ )
이동식 디스크를 포기한대신 파티션이 통짜로 되어있어 저장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갤노트10.1 만이 아니라 갤탭10.1이 발매하고 해외유저들 사이에서도 mtp방식 채용에 대한 불만이상당했던거로 알고 있구요(;´Д`A
보안이라는 측면을 간과할 수는 없지만 왜 안드로이드의 장점을 포기하고 ios를 닮아가려는지 이해가 가지는 않네요.(−_−;)
전송하면서 시간을 측정해보면 거의 비슷해요...
MTP... Google File Transper쓰기 싫어서 그냥 연결할때마다 MTP끄고 하거나...
메모리 빼서 꼽거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