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을 KTX로 다녀오면 원래는 서울역에서 내리지만 하도 피곤해서
택시를 타려고 광명역에서 내렸습니다.
서울역에서 택시 잡기가 만만치 않아서요.
택시를 타고 출발하는데 기본요금이 2880원 인거예요.
이상해서 물어봤더니 원래 그렇게 누른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기사가 말끝을 흐리면서 목적지까지 15000원 정도가 나오니까 12000에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네이버 검색에서 11500원인가 나오길레 차도 막히고 해서 그냥 12000원에
가주마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오면서 아이폰으로 검색을 해보니 할증은 처음부터 누르면 안되고
시계가 바뀌는 구간에서 눌렀어야 하더라고요.
네비에서 지금부터 "서울"입니다. 하는 순간 할증버튼으로 바꾸는 것이지요.
생각해보니 심야할증도 심야가 넘어가는 시점에 변경되는 것 처럼 시계외 할증도
바뀌는 순간 바꾸는 것인데.... 가는 도중 서부 간선도로가 막히니 투덜거리던데
아무 대꾸도 안해줬습니다.
결국 12,000원 줬는데, 신고하면 기사가 벌금 40만원 이더라고요.
신고해버릴까요? 아님 말까요...
저도 명절때 KTX 타고 광명에서 내리는데 거기 죽치고 기다리는 택시기사들 정말 넘넘 불친절하다는...
근처에서 죽치고있던 서울택시가 총알처럼 달려와서 가서 좋습니다.
(경기도 갈때는 반대로..)
from CLIEN+
택시말곤 아무 것도 없는 새벽인지라 택시 타지 말란 소리는 대놓고 못하는데, 똥씹은 표정이더라구요;; *
광명역은 내릴 곳이 못되는 듯...
이것 또한 광명차량에만 해당되고 안양, 안산 등의 광명역에 대기중인 차량 이용시엔 불가합니다.
시외에서 서울 올땐 1588-0082 파워콜 타는데 차량도 많고 배차도 잘 되더라구요.
S/T/E/P님 // GG콜도 검색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ktx역에 있는 택시 탈려니 어이없는 가격 부르길래
사는 동네 콜 부르니 근처에 있는 택시가 와서 타고 간 기억이 있네요
전화번호 달라고 했는데
군인이라고 하니깐 꼭 그자리에 서있으라고 ㅋㅋㅋ
하루에 7000 원 인걸로 기억합니다... (출장일 경우엔 이것도 청구하면 되니까요 ^^);
경기에서 서울로 갈때 자주 이용하는데 콜비,할증없습니다.
어떤 기사님는 톨비도 안받으시더라는
차라리 서울지역 콜을 부르는게 나아요.
그냥 도와준 셈 치시구요...
from CLI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