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장... 한참동안 쓴 글을 백스페이스 한방으로 날렸군요.
아이폰은 카메라 성능이 탁월한 폰 중의 하나입니다.
폰으로 보는 것과 pc 로 보는 것의 차이가 가장 적기도 하구요.
다만, 다른 폰카에 들어있는 자잘한 기능들이 많이 부족합니다. 노출 보정이라던지...
아이폰에서 노출을 원하는 대로 맞출 수 있는 방법을 하나 알려드릴려구요.
아시면 패쓰~
아이폰은 거의 스팟측광에 가까운 기능을 지원합니다. 원하는 지점에 측거점(초점)을 맞추면
자동으로 그 부분의 노출을 재서 촬영을 합니다.
하지만 구도를 변경하거나 셔터타이밍이 조금 느리면 센터 혹은 인물의 얼굴로 자동으로 측거점과
노출을 변경합니다. 이거 답답하죠.
그래서 노출+측거점 고정 기능이 있습니다. 방법은 단지 측거점을 몇초간 길게 누르고 있으면 됩니다.
그러면 화면에 ae lock + focus lock이 표시가 됩니다.(제 폰이 영문으로 설정이 되있어서...)
촬영을 하고 풀어주지 않는 한 계속 유지가 됩니다.
측거점을 엉뚱한데 맞추면 심도의 문제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냅카메라의 특성상 일정거리 이상에서는 거의 심도가 무한대에 가깝게 깊어집니다.
경험상 60-80cm 정도가 최소초점거리 인듯 하고, 그 거리를 벗어나면 심도는 무한대에 가까와집니다.
즉, 접사정도의 근거리가 아니라면 전혀 엉뚱한 곳에 노출과 초점을 고정시키고 구도만을 변경해서
자신이 원하는 노출로 촬영이 가능합니다.(풍경 사진에서 탁월하죠. 구름에 노출을 맞추고 구도만 변경해서
지평선을 찍거나 낮은 톤의 사진을 만드는 등)
예제의 사진은 뭐 특별히 그걸 활용한 컷은 아니지만 폰에 있는거 꺼내기가 귀찮아서 걍 올립니다.
위의 사진은 4s로 촬영해서 snapspeed($5.99)라는 앱으로 후보정한 사진입니다.(pc용 mac용도 있습니다.
포토샵 플러그인으로 유명한 niksoft라는 곳에서 만든 앱입니다. 강추)
작업용으로는 d3s, 취미용으로는 ep2를 쓰고 있습니다만(프로사진가입니다) 4s를 만난 이후로는
작업할때를 빼곤 오로지 4s로만 모든 사진을 촬영합니다.
잼나게 사진생활 하셨음 좋겠네용~ 끝!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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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팁을 하나 드리자면 클리앙에서 글 쓰시다가 백스페이스로 내용이 지워졌을 때는
Ctrl+Z를 한 번 눌러보시길 바랍니다. 바로 복구가 됩니다. 글 쓰실 때도 되고 댓글 쓰실 때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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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일반적인 용도에서는 아이폰4s를 만족 스럽게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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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from CLI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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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참 멋지네요. 저런 내공이 없어서 요즘은 카메라도 잘 안들고 다녀요. ㅠ
사진동호회 생활을 해보니 역시 사진은 가슴으로 찍는거더라구요~
장비가 좋으면 조금 더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장비가 좋지 않다고, 멋진 사진이 안나오는건 아니더군요~
(어짜피 취미생활이었으니까요. 사실 취미사진은 충분히 아이폰으로 가능하더라구요.)
두어주쯤 전에 10여년간 찍은 사진들 정리하다보니까...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들과 DSLR로 찍은 사진들이 확실히 좀 다르긴 하더군요.
다시...무거운 DSLR을 꺼내들때가 되었나...했었네요. ㅎㅎ
아, 알려주신 팁은 전혀 몰랐습니다. 아이폰 자체카메라도 노출이랑 초점고정 되었다니..ㅎㅎ
노출과 초점을 따로 고정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slr급 기능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이거랑 노출보정만 되면 정말 똑딱이 따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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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볼루션
터치한곳 중심으로 밝기가 바뀌는것만 알고 있었는데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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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팁 감사합니다 ^^
from CLIEN+
첨에 아이폰 3gs 샀을 때 설명서 출력해서 칼라펜으로 밑줄 그으며 공부했던 때가 생각납니다..ㅎㅎ
뉴패드 부터는 그냥 다섯손가락으로 오므리기, 벌리고 미는것만 사용하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