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보관하고 쓰고 하다보면 많이 꼬이시죠?
엉킨걸 푸는 것 말고 그냥 뱀 또아리 틀듯 돌돌돌 말려있는거 말입니다. 이렇게 쓰다보면 모양새도 안나고 불편하고 뭐 그렇잖아요~
이걸 방지하기 위해 칼국수 이어폰이라는 것도 나오고 하던데..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구워라.. 이게 대부분이던데요,
종이에 고정시켜두고 자고 일어나면 펴져있다.. 라거나..
뭐 여튼 각설하고 그냥 깔끔하게 설명 드릴께요
필요한건 조금 큰 컵과 뜨거운 물.
이게 전부입니다.
에.. 바로 감이 오시죠?
뜨거운 물에 선을 담그고 (커넥터 부위는 안들어가게 조심해주세요)
2~5분 정도 있다가 꺼내서
커넥터 부분 쪽부터 잡고 마른 수건으로 아주 살짝 잡아당기면서 펴면서 닦아줍니다. 한방향으로 닦아주세요.
이어폰 줄에 묻은 때도 지워지고 뭐 그렇습니다. 일석이조 같은 기분으로..
끝.
간단하지요?
생각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회사에서 정수기 뜨거운물 이용하셔도 좋고~
너무 비싼 이어폰은 자제해주세요~ 혹시 몰라서요.. 전 책임은 못집니다.
아이폰 번들 이어폰같은경우에도 잘 되구요.
혹시 또 다른 팁 있으신분은 댓글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