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승환입니다.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보일러를 한참 틀었음에도, 온수가 거의 안나오거나 나와도 미적지근하게 나올때는
이렇게 해보시면 잘 나올 겁니다.
온수쪽으로 끝까지 돌려 물을 틀되,
최대한 트는게 아니라, 살짝씩 올려 밸브에서 '콰아~~' 하는 소리가 나도록 밸브를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너무 뜨거워서.. '이 어부바 자식이 날 죽이려 작정했나?' 라는 욕이 속에서 나올겁니다.
콰아~~ 라는 소리가 간혹, 쿠우~~ 쒜에~~ 뭐 이런식으로 들릴 수도 있답니다.
요는 온수 밸브를 끝까지 열면 온수가 덜 나오고, 덜 열었을때 더 잘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안되면, 보일러 기사 부르세요.
여기 참조하세요 ↓
http://clien.career.co.kr/cs2/bbs/board.php?bo_table=lecture&wr_id=76933
그게 그거를 아무리 조정해도 안되는 경우가 자주 있거든요.
게다가 이게 여름에는 너무 잘 나오고 겨울만 잘 안나오고 뭐 그런 경우에 본문의 내용이 적합할 겁니다.
물이 데워지는 시간보다 사용하는 온수의 양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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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한국에선 자취방은 물론이고 대기업 이름달린 최신식 아파트 보일러도 열탕지옥과 절대영도를 미친* 널뛰기하듯 넘나들뿐이고...-_-
이거 한국 보일러 종특인가요.
(겨울에는 찬물의 온도가 많이 낮아 보일러 가동시간이 더 걸리죠..)
이사를 자주 해 봐서 냉온수가 오락가락 하는 경험을 많이 해 봤는데,,,,,
제가 느낀 결론은
보일러 용량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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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이불로 물 막고.. 전 수도관 밸브 잠궜는데, 그때 왜이리도 웃음이 나오는지 ㅋㅋㅋ
저희 집도 저거 몰라서 한참 보일러가 고장났다고 생각했어요 ^^
유용한 정보같네요 ^^
보일러를 이번에 바꿨더니 그런일 없어지더군요..
바꾼 보일러 덕에 절약된 난방비가.. 보일러 가격이랑 별차이 없다는.. ⓘ
연식이 대략 5년정도 넘어가면 열교환기의 문제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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