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에 쓴 글인데 많은분들과 공유하기 위해 수정해서 팁과 강좌 게시판에 올립니다
뷔페 주인과의 승부에서 한판승을 따내봅시다 ㅎㅎ
뷔페....음식은 많은데 막상 먹고 나면 허전하죠. 그렇다고 조금 먹으면 아쉽죠.
저는 보통 뷔페가면 7~8접시 먹는데, 제 노하우를 말씀드리자면요
1. 일단 둘러본다
-이거 중요합니다 전체적 분위기놔 공략 대상을 파악하고 어느 음식에 사람들이 몰려있나, 어느 음식이 어디있나를 빨리 파악하면 먹기 편해요. 천천히 그 뷔페의 인기메뉴를 파악하시고 분위기를 보세요.
2. 샐러드로 가볍게 시작
-샐러드에 드레싱은 가볍게 먹습니다. 간혹 죽을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탄수화물 먹으면 배 불러요. 국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런 건 평소에도 자주 먹잖아요 ㅎㅎ
3. 차가운 음식
-차가운 음식, 회를 먹습니다. 뷔페 초밥은 별로인 걸 우리 모두 알고 있으니 롤이나 초밥은 안 먹습니다. 저는 주로 연어를 공략합니다.
4. 따뜻한 음식
-고기류 중에서도 양념이 별로 안 된 것을 공략합니다. 중간중간 산뜻한 맛의 음식으로 포만감을 억제합니다.
5. 강한 양념 음식
-조림, 무침 등 양념이 다소 강한 음식을 먹습니다. 밥은 생략합니다. 스테이크, 갈비찜, LA갈비 등이 있습니다. 느끼함을 줄이기 위해 중간중간 산뜻한 음식으로 목의 기름을 없애줍니다.
6. 맛있는 접시 공략
-한 바퀴 돌았으니 특별히 맛있었던 음식을 재공략 합니다. 국물이 있는 음식은 피합니다. 물 배 채우면 곤란하니까요. 이걸로만 두 접시 정도 먹을 때도 있습니다.
7. 디저트
-남자는 밥배랑 디저트배가 하나로 통합 운영되니(ㅠㅠ) 간단하게 디저트 먹습니다. 과일, 커피, 아이스크림, 요거크, 케잌 중에서 괜찮아 보이는 걸로 조금만 먹습니다.
여기까지 먹고 아쉬우면 마무리로 맛있었던 음식만 재공략 할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기본 7접시는 먹을 수 있습니다. 접시 가득 채우지 마시고 적당히 채워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세요. 뷔페는 다양한 음식을 먹는 곳임을 잊지마세요 :)
중요한 팁은 세 가지 입니다.
1. 흥분하지 마라
-시간은 많고 음식은 계속 나옵니다. 절대 흥분하면 안 됩니다 ㅎㅎ
2. 부지런해라
-한 접시에 음식 가득 담지 마세요. 보기에도 안 좋고 양념이 범벅되면 이맛도 저맛도 아니게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자주 움직여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새로 나온 음식을 가져오면 더 맛있겠죠.
또 친구랑 나눠 먹으면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3. 희소성이 있는 음식을 노려라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집에서나 길거리에서 먹으면 됩니다. 잡채, 김치, 나물, 김밥 같은 것들은 흔하게 먹을 수 있잖아요. 비싼 돈 내고 뷔페에 갔으니 집에서 먹기 힘든 음식을 공략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뷔페 공략법은 어떤게 있나요?
너무 흥분하지말라 공감해요. 마니 먹어야지! 하고 너무 덤비면(?) 되려 못먹더라구요.
적당~히 먹을만큼 먹으면서 천천히 이야기도 하고 그러면서 먹으면 되려 더 먹게 되고요.
나눠 먹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아니면 킹크랩만.. 4-5접시 가져다가 다 까먹는다던가. 그정도;;
다른점은 3번은 초밥에 밥버리고 회만 먹습니다^^;
예를 들어서 게를 한 서너마리 정도 먹고 + 초밥 중에서 회 부분만 먹는다거나 하는 정도로요
고등학교 씨름부 학생들이랑 주부들이랑 같은 인원 데리고 가서 뷔페 먹게하고 전문가가 평가해보니...
주부들이 훨씬 비싸게 먹었다고...... 양과 가격의 차이...
먹고싶은게 없으면 허기만 채우고 나옵니다. 이런곳을 일부러 찾아가진 않겠죠..
먹고싶은 거를 눈봐둡니다. 배부르지 않고 재료의 맛이 느껴지며 비싼 거..
주로 이런거는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던지 줄서야 합니다.
바쁠 필요없습니다. 천천히 이런 것들로만 배채웁니다.
빵밥면튀김은 배만 부르지 가격 실속도 없고 맛도 다 비슷비슷하고 음...
그리고 개인적으로 콜라보다는 커피같은 게 많이 먹는데 도움이 되는듯... 술은 절대금물이고(배 금방 불러요오)
아 개인적으론 초밥도 잘 안 먹습니다. 올라가 있는 회도 뻔하고 orz
본전 생각하며 밥 먹는 건 머리 아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저는 원래부터 양념 안된 걸 좋아하고 야채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탄수화물로 7-8 접시 드신다면 할말 없고요 ㅋㅋ
좀 더 맛있게 먹어보자는 의도로 이해해주시면 좋겠어요 :)
아, 화장실 신공은 저도 가끔 쓰는건데 확실히 효과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
1. 시작지점에서 가장 먼곳을 제일 먼저 간다.
2. 가장 찾기 어려운 곳을 먼저 간다.
3. 같이 가는 사람을 잘 선정하라-천천히 많이 먹는 것을 즐기는 사람을 찾아라.
이거죠.
2접시 정도 먹으며 봐서 먹을만하다 싶은거 조금씩 먹어보며 체크하고
맛있었던거 1,2번 정도 더 먹고 디저트 먹고 끗~
토나오도록 배부른거 보단 적당히 배부른게 좋더라구요..ㅎㅎ
최근에는 많이 먹어야 3접시 먹고 땡이네요.
양보다는 질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한창때는 10접시도 먹었던거 같은데... ㅠ.ㅠ
요즘엔 그냥 맛있는 넘으로 먹고 싶은 넘으로만 3~4접시만 먹습니당~
뷔페라고 다 먹어봐야 한다는 강박관념만 버리면 될 듯 합니다~
즐겁자고, 맛있자고 가는 뷔페 아닌가용~ *^^*
from ClienPad
부페에서 일해보니 아무리 많이 먹어도 뽕 뽑기 힘들겠더라구요 ㅜㅜ
웬간한건 전부 박스로 들어오니ㅎㅎ
1. 어류
2. 육류
3. 샐러드 및 과일류
3접시 정도만 먹습니다. ㅎ
새우는 들인 수고와 시간에 비해 먹을 수 있는 양이 적기 때문인데요
결혼식 등에서 친구들에게 '자 새우타임이다'라고 하면 다들 새우를 한대야 퍼옵니다
그리고 나서 이야기하면서 조용히 새우를 까먹죠, 그리곤 다시 기운을 내서 음식을 먹습니다
다른 이야기지만 저는 탕수육으로 뷔페의 등급을 가르는데요
전반적으로 속의 고기의 양이나 튀김의 정도 바삭함이 그 뷔페의 정성과 음식에 대한 열정이 잘
드러나는 부분인 것 같아요
같이 간 사람과 대화를 많이 나누다 보면..... 두 끼도 먹을 수 있어요. ㅋㅋ
from ClienPad
천천히 다 먹은 다음부터는...옆에 친구들이 담아온거 뺏어먹습니다 -_-
맘껏 먹을 수 있어서 부페가 아니라,
다양하게 골라먹을 수 있어 부페라고...
그래서 한 세접시 먹고 말지요..
푸성귀나 먹자고 가는데는 아니잖아요... =3=3=3
그런데 요즘 식사량이 줄어서 뷔페는 멀리하게 되더군요... 어쩐지 맛없고 돈 아까워서요 ㅎ
초밥은 대충 다 먹고 땡길때 먹는 ㅋ
인간 욕심 버리기는 어렵고... 몸이 안 좋아지는 느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