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iOS 기반의 디바이스를 사용하면서 동영상을 감상할때 가장 불편한 점이라면 "인코딩" 일텐데요. 이미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 놈의 인코딩 작업은 정말 지루하면서도 지루한... 인내의 작업이죠? ^^;;
눈 깜짝할 사이는 아니지만 일반적인 다음 팟인코더 등의 인코딩 보다 확연히 빠른 속도로 인코딩이 가능한 툴이 있어서 소개를 할까 합니다. VideoConverter4iPhone 라는 녀석으로...
참고로, 위 이미지처럼 2.2GB 가량의 동영상을 인코딩하며 테스트 해보았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더군요
아마 벌써 사용 중인 분들도 많이 계실 듯하네요~ 툴 제작자분께 동의를 구하고 포스팅 및 툴 공유를 블로그를 통해 하게 되어 상세한 소개 및 설명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요약]
1. 2.2GB 가량의 동영상을 인코딩 하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음(i5 린필드, RAM 4GB)
2. 동일한 환경에서 다음 팟인코더의 경우 동일한 영상을 인코딩하는데 24분 가까이 소요
3. 자막 크기와 관련된 부분에서 약간 아쉬움이 있음
아마도 음성 부분만 AAC로 바꿔서 다시 컨테이닝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그래서 종종 안되는 파일도 있구요~
좀 웃긴건, 이건 gui이고, gui가 아닌 스누피님의 툴과 거의 99% 동일한데
가끔 스누피님의 툴에서는 변환이 되고, VCi에서는 안되고
반대의 경우도 있고~ 해서 둘 다 씁니다 ^^
저도 둘다 쓰다가 요즘은 거의 VCi 만 쓰네요~ :)
특히나 nero aac 자체가 이미 윈도우용과 리눅스용 밖에 없죠.
MeGUI입니다.
h264의 최고봉인 x264 옵션 자체를 가장 잘 다룰 수 있고
aac를 ffmpeg 내의 허접한 aac 코덱이 아닌 가장 압축율이 높으면서 음질이 가장 좋은 nero aac를 지원합니다.
이 두 가지 조합이 가능한 h264 인코더 중에 최강입니다.
다만 그 덕에 64G가 부족하다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