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vscode 환경에서 claude code extension 등을 활용해서 개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vscode 만이 가지는 이런저런 편리함이 있어서 인데요.
각설하고, 윈도우즈11의 작업표시줄에 vscode 와 같은 프로그램을 등록시켜놓고 우클릭을 하면 최근 작업 했었던 내용들이 뜨고 그것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즉시 그 작업을 이어 나갈 수 있습니다. 웹브라우저(크롬)에도 그런 기능이 제공되어서 최근에 닫았던 탭이나 자주 방문하던 페이지를 바로 다시 접속해 볼 수 있죠.
그리고 그것을 고정해서 고정 목록에 올려놓고 즐겨찾기 처럼 쓸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고정 목록의 개수가 한계가 있어요. 대략 10개 내외인데, 일부 프로그램들은 윈도우즈의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그 한계 수치를 올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vscode 는 그게 불가능 하더군요.
저는 vscode 로 만든 프로젝트가 많아서 이 목록을 자주 쓰는데, 금방 한계 수치를 넘어서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vscode 프로젝트를 바로 열수 있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vscode 에서 파일 메뉴에 "작업 영역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면 확장자가 code-workspace 인 숏컷이 만들어 집니다. 이것을 더블클릭하면 해당 프로젝트가 다시 열리는데요. 이러한 숏컷을 폴더 하나에 몰아 넣고 이 것들을 불러 올수 있게 하였습니다. 물론 그냥 작업 폴더도 등록할 수도 있습니다.
개수 제한이 없지는 않습니다. 이 개수 제한은 윈도우즈에서 관리하는 거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레지스트리를 수정해서 더 늘릴 수 있게 해 두었습니다.
저는 일을 받아서 하는 입장이다 보니 이런일, 저런일이 많고 또 혼자서 하는 토이 프로젝트도 몇개 있다보니 관리하는 프로젝트가 대략 20개 가량이 됩니다. 제가 필요로 해서 만든 툴이긴 한데, 만들어놓고 보니 꽤나 쓸만해 보여서 혹시나 저처럼 vscode 로 프로젝트를 많이 관리하시는 분이 계시면 유용하겠다 싶어서 공유해 봅니다.
아, 물론, 당연히, 이 프로젝트는 전적으로 AI가 만들었습니다. :-)


https://github.com/keneslab/vscode-workspace-launcher